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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도 긴장하겠네"...603마력 듀얼모터 탑재한 기아 플래그십, 가격은 '5천만 원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8 0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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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후속 전기 세단 GT1 프로젝트 부활
603마력 듀얼모터 탑재, 2027년 출시
테슬라·포르쉐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



기아가 한때 취소됐던 고성능 전기 세단 프로젝트를 전격 부활시키며 스포츠카 시장 재진입을 예고했다.

기아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다가온다. 우리의 비전이 곧 형태를 갖춘다”는 문구와 함께 신비로운 전기 세단 콘셉트를 공개했다.

티저에 등장한 차량은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극단적으로 기울어진 윈드실드 등 전형적인 전기 스포츠세단의 프로포션을 보여준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이 콘셉트가 코드명 GT1으로 불리는 스팅어 후속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8월 다시 승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이번 티저는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취소 위기 넘긴 GT1 프로젝트, 2027년 출시 목표




GT1 프로젝트는 2024년 초 현대차그룹 내부 문서 유출로 처음 알려졌다.

당시 유출 자료에는 스팅어와 K8을 대체할 고성능 전기 세단이 2026년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같은 해 중반 프로젝트 취소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스팅어 팬들을 실망시켰다.

취소 이유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의 배분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대차그룹은 eM 플랫폼을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에 우선 배정하고, 기아는 기존 E-GMP 플랫폼을 개량해 사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하지만 기아 경영진의 의지로 프로젝트는 다시 살아났다.

지난 8월 업계 관계자들은 GT1이 재승인돼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아 CEO가 최근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전기 헤일로카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603마력 듀얼모터와 차세대 eM 플랫폼 탑재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GT1은 최고출력 603마력(450kW)을 발휘하는 듀얼모터 사양이 라인업을 이끈다. 이는 현재 기아의 최강 전기차인 EV6 GT(577마력)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기본 사양은 218마력의 후륜 단일모터로 시작하며, 중간 등급은 435마력의 듀얼모터 사륜구동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의 적용이다. eM 플랫폼은 현재 E-GMP 플랫폼 대비 주행거리를 최대 50%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113.2kWh 용량의 배터리 탑재가 가능해 500마일(약 805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실현할 수 있다.

이는 테슬라 모델 S나 포르쉐 타이칸 같은 프리미엄 전기 세단들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스펙이다. 특히 E-GMP의 800V 초고속 충전 기술이 그대로 적용되면 10분 충전으로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 4만5000달러로 공략




가격대는 기본형 4만3000달러(약 5700만원)에서 시작해 최고급 사양은 6만5000달러(약 86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테슬라 모델 S(7만5000달러)나 포르쉐 타이칸(9만달러)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울 수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세단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기아가 고성능 전기 세단을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팅어가 만들어낸 스포츠카 브랜드 이미지를 전기차 시대에 계승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티저에 등장한 콘셉트는 요크 스타일 스티어링 휠과 카메라 사이드미러 등 미래지향적 요소들을 담고 있다. 다만 B필러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양산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2027년까지 15개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GT1이 출시되면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플래그십이 된다. 양산형은 EV8이라는 이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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