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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썼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라고"… 삼성월렛 1월 1일부터 '서비스 중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9 08:27:48
조회 219 추천 0 댓글 0
KB국민카드 타사카드 앱카드 MST 결제 내년 중단
삼성페이 기술 라이선스 받아 카드사 앱에서 제공하던 서비스
삼성월렛 앱 자체 MST는 계속 사용 가능



KB국민카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자사 앱 ‘KB Pay’에 등록된 신한·롯데·하나·삼성·NH·BC카드 등 타사카드의 삼성월렛 기반 오프라인 MST 결제를 중단한다.

그간 타사카드의 MST 결제를 지원해온 유일한 카드사였던 KB국민카드마저 서비스를 접으면서, 카드사 앱을 통한 타사카드 MST 결제는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

이번에 중단되는 것은 카드사가 삼성전자로부터 MST 기술 라이선스를 받아 자사 앱에서 제공하던 ‘앱카드’ 방식의 결제 서비스다.

사용자가 카드사 앱을 실행해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대면 결제되는 방식으로, 삼성월렛(구 삼성페이)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있었다. 다만 이용률이 낮고 비용 부담이 커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NH농협카드는 이미 지난 7월 자사 앱 ‘NH Pay’의 MST 결제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는 애초에 앱에 MST 기능을 탑재하지 않았다.

다만 삼성월렛 앱 자체를 통한 MST 결제는 여전히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도 삼성페이 MST 기술 연동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NFC 확산과 MST 퇴조




MST가 카드사 앱에서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NFC 결제 환경의 급속한 확산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갤럭시 S21 출시 이후 글로벌 모델에서 MST 하드웨어를 탑재하지 않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NFC 단말기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결제 환경이 자연스럽게 NFC 구조로 전환됐다.

MST는 마그네틱 보안전송 기술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 자기 띠처럼 신호를 보내 기존 마그네틱 단말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방식이다.

2015년 삼성페이 출시 당시 별도 단말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페이가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NFC는 MST에 비해 보안성과 처리 속도, 국제 호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편의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등 주요 가맹점에서 NFC 단말기 교체가 완료되면서 일상적인 결제 환경 대부분이 이미 NFC 기반으로 바뀐 상태다.

마스터카드는 카드의 자기 띠 부착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하고 점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수수료 부담도 한몫




카드사들이 앱카드 MST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데는 비용 부담도 크게 작용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용률이 낮은 앱카드 MST 서비스에 삼성전자에 지급하는 라이선스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최근 애플페이 도입 이후 삼성전자가 그간 무료로 제공하던 삼성페이 간편결제에 0.15%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카드사들의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

최근 결제 시장의 중심축이 삼성월렛, 애플페이 등 플랫폼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카드사 앱을 통한 결제 방식 자체가 예전만큼 활용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바로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 회원의 80% 정도가 앱카드가 아니라 삼성월렛 앱에 카드를 등록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업계는 국내 오프라인 결제 시장이 이미 카드사 앱 기반 MST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NFC 단말기 확대, 플랫폼 결제 중심 구조, 수수료 체계 변화 등 여러 요인이 결합해 카드사 앱의 MST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삼성월렛 앱 자체를 통한 MST 결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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