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삼성-현대차 역대급 협력 온다"… 2년 만에 찾아오더니 고작 '20분' 만에 벌어진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08:02:05
조회 132 추천 0 댓글 0
정의선, 삼성 단독관 20분 체류
로봇청소기 주목…”협업” 언급까지
모빌리티 시너지 본격화 신호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 로봇청소기를 유심히 살펴보며 “저희랑 한 번 콜라보 하시죠”라고 직접 협업을 제안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정 회장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윈 호텔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약 20분간 머물며 각종 제품을 둘러봤다.

특히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앞에서 장재훈 부회장과 긴 시간 대화를 나누며 바퀴 성능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빌리티 플랫폼, 로봇청소기 바퀴 기술이 핵심




정 회장이 로봇청소기의 바퀴 기술에 주목한 것은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의 시너지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함께 모베드를 대거 전시하며 로봇 사업 확장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로봇청소기의 정밀한 주행 기술과 장애물 회피 능력은 실내 모빌리티 로봇의 핵심 요소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주행 알고리즘과 고성능 바퀴 시스템을 통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으며, 이 기술이 현대차의 모빌리티 로봇 개발에 접목될 경우 상당한 기술적 도약이 예상된다.

양사 협력, 이미 다방면으로 확대 중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협력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는 현대차·기아 차량과 연동되어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7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80 완전변경 모델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삼성SDI 역시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다.

지난해 10월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 젠슨 황이 만나 ‘3자 깐부 회동’을 가지며 대외적으로 돈독한 관계를 과시한 바 있다.

이번 정 회장의 삼성전자 전시관 방문과 현장 협업 제안은 양사 협력이 더욱 구체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빅테크와 전방위 네트워킹




정 회장은 이날 삼성전자뿐 아니라 구글 딥마인드, 퀄컴, LG전자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부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시니어 디렉터와 환담을 나누고, 아카시 퀄컴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차량용 반도체 및 AI 기술을 논의했다.

LG전자에서는 류재철 CEO와 함께 가사로봇 ‘LG클로이드’와 전장용 제품을 살펴보며 미래차 협업을 이어갔다.

LG전자는 이미 제네시스 GV80과 기아 EV3에 차량용 웹OS를 공급하며 현대차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CES에 참석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의 CES 출장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소득은 줄고 빚은 2배로” … 2030 세대가 직면한 ‘경제 역주행’ 현실▶ “있는 척하다 노후 파탄 났어요”… 65세 이상 월 182만원 쓰는데, 나이들수록 ‘이것’ 못 하면▶ [오늘의 운세] 01월 12일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1922 손아섭 "일본행까지 불발된다면?" … 어떻게서든 답을 내려야 하는데, 연봉 대거 삭감 불가피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0 0
1921 김연아 "1000억을 벌고도" .. 일본, 그녀를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026 16
1920 "딸랑 2천만 원 주고 끝?"… 무려 '310배' 격차, 삼성 직원들 '부글부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83 0
1919 "중국 최대 기업마저 꺾었다"… 삼성·SK '1640조' 잭팟, 아시아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0 0
1918 "징역 20년, 어쩌다 여기까지" .. 류현진 동생, 그의 인생 막다른 '골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1 0
1917 "젠슨황 보고 있나, 우리도 해냈어" .. 삼성전자, 암흑기 딛고 시총 1000조 달성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86 0
1916 "할아버지처럼 될래요"… 김정은, 30년 만에 부활 만지작거리는 '이 직함'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4 0
1915 "반도체 살아나면 더 간다" … 코스피 5,300 안착에 힘 실리는 '장밋빛 전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6 0
1914 "청와대 참모들도 팔았다" ..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의지에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8 0
1913 '미친놈' 임창정 .. 사랑 앞에 초라해진 남자로 돌아왔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1912 "징역 4년 6개월 받은 남편" .. 5년 동안 남편 없이 지낼뻔했는데 '반전 결과'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632 3
1911 '5.5조' 팔았다더니 "단 4대뿐?"… 대박 터졌다던 KF-21, '치명적 결함' 경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9 0
1910 "한국이 1순위 타깃"… FBI 마저 '속수무책', 중국에게 싹 털린다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8 0
1909 "그냥 감방 가고 말지"… '4천만 원' 벌금에도 오히려 인기 폭발한 '북한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1908 국민 90% "절대 팔면 안 돼" 반대하는데… 日 2차례 비밀 접촉, "포기 못해" 애걸복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1907 "중국 때문에 나라 망할 뻔"… 트럼프 '17조' 걸고 돌입한 '역대급 프로젝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7 1
1906 "10억 준 이유가 이거였어?" .. 구단의 파격 인상, 배경엔 다 이유가 있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1905 "내란 대통령 완전히 퇴출"… "민주주의 파괴" 잇따른 지적,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1904 "지 버릇 남 못주는 구나" .. 호날두 이번엔 사우디에서 또 논란 일으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2 0
1903 "110조 걸렸는데 갑자기"… 이번 주말이 '운명의 날', 요구 수준 봤더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6 0
1902 "36평 아파트가 2억?"… 순식간에 1억씩 뚝뚝, 정부는 '나 몰라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2 0
1901 "김일성은 완전히 실패"… 김정은 60년 만에 '금기 깼다', 이례적 상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1900 "신차보다 더 좋아요"… 중고 모델만 '불티', 정비사들 극찬한 '이 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1 0
1899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고?"… 3.4만 명 반대하는데 정부만 '강행', 대체 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3 0
1898 "42년 숨겼던 기술"… 北 지도부도 파괴하는 '8톤 괴물', 쏘는 순간 끝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8 0
1897 "한미동맹 흔들린다"… 주한미군 3.5만 명 '이중성', 예상 못한 복병 터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5 0
1896 "북한 핵, 앞으로 4년"… 30분마다 감시해도 '이미 늦었다', 치명적 약점 '들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1895 "이제 본인 힘으로 좀 해봐"… 홍준표, 오세훈 서울시장 향해 정면으로 비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1894 "핵 하나 없는 한국에서 기적이"… 미·러·중 사이 '유일무이', 韓만 가능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9 0
1893 "S클래스 버리고 이걸로"… 차 한 대 샀더니 '이런 일이', 벤츠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7 0
1892 "고속도로 무료" 발표… 환호성 폭발, 알고 보니 정부의 '숨은 의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0 0
1891 "대통령님 조바심 나세요?" .. 이재명 대통령 향해 정면 반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6 1
1890 "지성이형, 소식 들었어?" .. 맨유,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8 0
1889 "사망 직전 1년 치료비가.."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주문 이어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0 0
1888 "다시는 울지 말자 서현아" .. 한화 김서현, 2026년 몸부터 달라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4 0
1887 "아나운서 킬러 황재균, 사랑이 아니다" .. FA 미아 손아섭, 지금만큼은 '폭로자' [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015 1
1886 "SUV 계약 취소했어요"… '700km' 달리는 전기 세단, 아빠들 '9.5점' 준 이유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1 0
1885 "중국한테 다 털리더니"… 현대차 결국 중국 덕 봤다, 30년 만에 '초대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1 0
1884 "주가·집값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지 마라" .. 이재명 대통령, 지도층 선동 강하게 비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7 0
1883 "매출 300조 찍었는데"… 현대차 '멘붕', 무려 '40년 격차'로 밀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5 0
1882 벤치 설움 끝내고 '인생 역전'… 이강인, 후반기 주전 경쟁 뒤집을 '한 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4 0
1881 "트럼프 무너지기만 기다렸다"… 中이 2년 숨긴 '야심', 실행 옮기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4 0
1880 '이재명 대통령  조롱했던 분들 어딨나요' .. 정청래의 작심발언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7 0
1879 "건강할수록 군대 못 간다?"… 현역 판정 고작 '25%', 황당한 기준에 '기막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0 0
1878 "16년간 시진핑도 몰랐다"… 감쪽같이 사라진 '268억', 갑자기 나타난 '이곳'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3 0
1877 "내란도 극복했는데"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잡겠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6 0
1876 "美·中 상대로도 싸웠는데"… '전투기 한 대'에 모든 게 뒤집혔다, 군사력 순위 '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5 0
1875 "고작 물대포로 세계 2위?"… 황당한 중국군 '실태', 폭발한 시진핑 '대숙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5 0
1874 "매일 91억씩 홀라당"… 한국은 절대 못 쓴다는 '이 무기', 대체 뭐길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1 0
1873 "이런 것까지 다 공개해도 돼?"… 20년째 문 안 닫은 공군, 이유 봤더니 '맙소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