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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 넘어섰다" .. 20대 이하에서 '역전' 돌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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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1% 기록
20대 이하 긍정평가 역전 주목
민주 39%·국힘 23% 격차 유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1%를 기록하며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대 이하에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2%로 16%포인트 차이가 났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 41%, 부정 평가 32%로 역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9%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청와대 복원, 청년 취업 지원 확대, 코스피 4300선 돌파 등이 청년층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정책별 평가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고 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49%로 부정 평가와 격차를 좁혔다.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는 분야별로 엇갈렸다. 취약계층 지원 정책 62%,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정책 50%, 일자리·고용 정책 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주택·부동산 정책은 부정 평가 51%, 긍정 평가 36%로 유일하게 부정이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 현황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3%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전남에서는 민주당 68%, 국민의힘 3%로 압도적 차이를 보인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26%, 민주당 25%로 사실상 동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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