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삼성 자본으로 중국 키운 셈"… '세계 최초' 타이틀마저 넘겨주자 '혈압 폭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08:02:31
조회 81 추천 0 댓글 0
삼성·LG 신제품, 벌써 中 복제품 등장
모방 수준 넘어 ‘원조 행세’까지
글로벌 혼란 가중… 韓 가전 전략 위기



CES 2026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드리미가 공개한 스마트링이 삼성 갤럭시링과 외형상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흡사했기 때문이다.

티타늄 소재부터 링 두께까지 세밀하게 복제된 이 제품은 “세계 최초 촉각 피드백 탑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했다. 삼성이 지난해 8월 출시한 혁신 제품을 불과 5개월 만에 복제한 셈이다.

기술 모방에서 콘셉트 도용까지




중국 기업의 한국 제품 모방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과거 저가 시장에서 외형만 흉내 내던 수준을 넘어, 이제는 프리미엄 기술과 독창적 콘셉트까지 실시간으로 복제하고 있다.

드리미의 공기청정기 ‘FP10’은 LG전자가 먼저 선보인 ‘퓨리케어 에어로캣타워’의 복제품이다.

반려동물 휴식 공간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이 독창적 제품은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다. 시장 반응이 검증되자 중국 기업이 즉각 복제에 나선 것이다.

혁신 주도권 상실 위기




더 큰 문제는 복제품이 원작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가 2019년 개척한 아트 TV ‘더 프레임’은 이제 하이센스, TCL 등 중국 기업의 표준 라인업이 됐다.

CES 2026에서 삼성과 하이센스가 모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대표 작품으로 내걸면서 육안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삼성의 ‘비스포크’, LG의 ‘오브제컬렉션’이 구축한 프리미엄 색상 및 모듈형 가전 콘셉트 역시 하이얼, 하이센스의 기본 사양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기업이 수년간 투자해 개발한 차별화 전략이 무력화된 셈이다.

글로벌 질서 교란 본격화




중국 기업들은 단순 모방을 넘어 자신들의 복제품을 독자적 혁신으로 포장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XR 기기 등 첨단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뒤로는 검증된 한국 제품을 그대로 복제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가전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삼성과 LG의 제품 개발 주기를 면밀히 추적해 즉각 복제품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누가 원조인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모방 경쟁이 아니라 한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 리더십을 직접 위협하는 전략적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가전 산업이 구축해온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우위가 중국의 ‘리버스 혁신’ 앞에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혁신 속도보다 복제 속도가 빨라진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은 새로운 차별화 전략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 “소득은 줄고 빚은 2배로” … 2030 세대가 직면한 ‘경제 역주행’ 현실▶ “있는 척하다 노후 파탄 났어요”… 65세 이상 월 182만원 쓰는데, 나이들수록 ‘이것’ 못 하면▶ [오늘의 운세] 01월 12일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2030 "노조 허락 없으면 1원도 못 쓴다?"… 정의선 회장의 120조 승부수 가로막은 '결정적 문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8 1
2029 이재명 대통령 격노 "부자들 짐 싸서 한국 탈출?"… 국세청 전수조사 까보니 드러난 '반전 수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6 0
2028 "카니발 계약하려다 멈칫"… 가격은 더 싼데 실내는 훨씬 넓은 '이 차'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6 0
2027 "이 순간, 안 켜면 과태료 3만원 입니다" .. 바퀴 구르는 순간 3만원 날아가는 '이 상황' 주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4 0
2026 이재명 대통령 "이게 말이 되나, 집 아무리 지어도 부족하다" .. 다주택자들 비상걸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6 0
2025 "병력 부족해서 큰일 났다더니"… 5만 병력 하던 일을 1만 명이 해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24 "언제까지 미국만 믿겠나"… 일본이 독자적 '반격 능력' 갖추려 도입한 무기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9 0
2023 "300억 독일제보다 낫다"… 점유율 50% 넘은 K-9, 유럽 넘어 미국까지 넘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22 "오일머니 쓸어 담는다"… 현대차가 작심하고 공략하는 '노다지 시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 0
2021 "보조금 받으면 1000만원대?"… 아반떼보다 싼 전기차 등장에 시장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20 "1억 원씩 전부 무한 제공"… 파격적인 장려금 통장에 마구 꽂혔다, 정부까지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19 "일본은 부러워 죽을 지경"… K-방산 투톱이 뭉치자 벌어진 놀라운 변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18 "은퇴한 여가수에게 대통령이?" .. 직접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 선물에 모두가 '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36 0
2017 "2천명 전사해도 멈추지 않는다"… 군사 전문가들이 주목한 북한 파병의 '숨은 의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 0
2016 "이제 너희들 차례"…'주사 이모' 9시간 경찰 조사 후 저격 발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 0
2015 "일본은 쩔쩔매는데 한국은 여유?"… 중국이 분석한 대한민국 해군의 '진짜' 실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9 0
2014 "왕비마저 군복 입었다"… .. 트럼프 리스크에 놀란 유럽, 자주국방 위해 선택한 '고육지책'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9 0
2013 "알츠하이머는 뇌 질환이 아닐 수도 있다" .. 전 세계 뒤흔든 '새로운 범인' [4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538 26
2012 "폴란드 찍고 모로코까지?"… K2 흑표, 유럽 넘어 아프리카로 가는 '신호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2011 "알리바바·텐센트 합쳐도 안 되네"… 삼성·SK하이닉스가 쓴 '1500조의 기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82 1
2010 "김정은 고민 깊어졌다"… 북한이 핵 전력 목표치 전면 수정 검토하는 '진짜 속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009 "1억 벌면 1.5억 더 줍니다"… 직장인들 부러움 한몸에 받은 '역대급 보상'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4 0
2008 "자고 일어나니 계좌에 2000억 찍혔다"… 이용자들 눈 의심하게 만든 '실제 사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8 0
2007 "현진이형 나 좀 살려줘" .. '결국15년 징역 위기'에 처한 스포츠 스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2006 "치매·파킨슨병 89% 잡아낸다"… 하룻밤 잠만 자도 알 수 있는 '놀라운 기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84 1
2005 "직장인 때랑 똑같이 벌면 망합니다"… 퇴직자들 통장 보고 놀란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2004 "딱 두 가지만 끊어도" … 암 발병 높이는 원인, 유전 아닌 '이 습관'이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2003 "자식에게 손 벌리기 싫다면"… 50대부터 무조건 준비해야 할 '노후 생존 자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3 0
2002 "기름값 아깝게 왜 10분이나?"… 베테랑 운전자도 모르는 '겨울철 예열'의 정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2001 "이재명 대통령 27억 아파트 왜 안 파나?" .. 내로남불 '부동산 정책' 두고 공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1
2000 "춥다고 감기 걸리는 게 아닙니다"… 따뜻하게 입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6 0
1999 "제한속도 지켰는데 왜 잡나?"… 고속도로 운전자 70%가 억울해하는 '이 상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9 0
1998 "부자들 한국 떠난다더니"… 정부가 상속세 공제 10배 늘린 결정적 속사정 [1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535 7
1997 "속도계 말고 '이것' 보세요"… 베테랑 운전자도 놓치기 쉬운 연비 1등급 비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996 역대급 성과급이라더니 "이건 아니잖아요"… SK 직원들 '한숨 푹푹', 절반 날아갔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6 0
1995 "국민 SUV의 굴욕"… 격차가 무려 4만 대, 형제 차끼리 싸웠는데 싼타페만 완패한 까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0 0
1994 "제네시스·기아 다 제쳤다"… 4천만 원대 가격에 세단·SUV 장점만 섞은 '이 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5 0
1993 "류현진이 아니고 이정후야?" .. 야구 대표팀, WBC 명단 발표 '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1992 "자녀에게 전기차 사줬다가 낭패?"… 보험료 고지서 보고 깜짝 놀라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1991 "결국 꿈 접었다, 어쩌다 이렇게" ..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에게 닥친 '시련'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1990 "평당 3억? 이게 말이 되나?" .. 이재명 대통령 '이러다 일본꼴 난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9 0
1989 "와이퍼 세우면 돈 아낀다고요?"… 정비소 사장님은 절대 안 하는 '이 행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1988 "한국 예비군도 놀랐다"… 중국 부사관이 제대할 때 챙겨가는 '억' 소리 나는 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4 0
1987 "2천만 원대에 사륜구동까지?"… 3천만 원 안 넘는데 '풀옵션급' 사양 갖춘 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1986 "뒤차가 빵빵거려도 절대 비켜주지 마세요".. 운전자 90%가 오해하는 '이 상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985 李대통령 "경남은 민주주의 본거지"… 126분간 민심 경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9 0
1984 "폴란드 믿고 우리도 산다"… 발트해 국가들이 한국산 무기 줄서서 계약하는 까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3 0
1983 "팰리세이드 계약 전 잠깐만요"… 전문가들이 국산차 대신 손들어준 '이 모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1982 "유럽 명품 무기들 다 제쳤다"… 노르웨이가 한국산 '천무' 16기 찍은 결정적 한 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1981 "한국 군대 vs 미국 군대, 누가 더 힘들까"… 2026년 들어 대답이 완전히 바뀐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