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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20장을 20유로에 떨이한다는 거였는데, 뭐지하고 이미지를 구경하다 보니 다른나라의 전통 음악 앨범 사이로 국악 앨범이 몇 장 보였고 홀린듯 직구를 해버림가지고 있는 국악 LP들을 보면 60년대에서 70년대에 나온 것들이고, 다른 국가 LP들도 80년대 이후는 거의 없어서 추측으로는 60~70년대 때 직접 구매한 걸 이제 파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앨범이 프랑스까지 흘러갔을까 싶음.우리나라 앨범들을 좀 소개해보자면강옥주 - 회심곡 전집회심곡은 원래 스님들이 포교와 시주를 위해 부르던 음악인데, 소리꾼들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통속화된 음악임. 요 근래 몇 십 년 동안에는 회심곡 하면 김영임이 제일 유명하지만, 그 이전 세대에서는 강옥주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음. 다른 민요 가수들도 회심곡을 부르긴 했지만, 강옥주는 1950년대 중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여러 레코드 사에서 녹음한 것만 10종 이상이며, 그 외 다른 노래는 민요 한 곡조차 녹음하지 않은, 그야말로 회심곡 원툴이자 원탑이라고 보아도 무방. 이건 대도레코드 반이고, 유튜브에 안 올라와 있어서 아세아레코드 반으로 대체함.https://youtu.be/EaD7_iob7t8김옥심, 이은주, 이은관 - 한국민요집 제2집 2010년 한 영문 블로그에 Korean Mystery Record라는 이름으로도 올라옴. 김옥심과 이은주는 묵계월, 안비취와 함께 경기민요 4대 천왕이자 경기민요 보유자 후보였는데, 이중 김옥심은 활동에 공백이 있었다는 이유로 탈락하고 3명만 됨. 물론 3명도 매우 훌륭하고 뛰어난 소리꾼인데, 이은주는 태평연이라는 제목의 신민요를 제목을 바꾸어 재녹음하여 큰 히트를 쳤고, 그것이 우리가 아는 니나노~로 유명한 태평가임. 묵계월은 위에서 언급한 김영임의 스승이고, 안비취는 김혜란과 이호연이라는 또 다른 경기민요 유명 명창을 배출했으며, 이중 이호연이 송소희의 스승임. 그치만 개인적으로 4명 중 가장 선호하는 소리는 김옥심의 소리라 보유자 탈락이 아쉬울 따름. 강옥주가 대한민국 내 회심곡 원탑이었다면 이은관은 배뱅이굿 원탑이라고 할 수 있음. 1950년대부터 별세하기 전까지 녹음한 종만 수십 종이며, 영화 배뱅이굿에 출연할 정도로 독보적이었음. 아래의 영문 블로그에 Mediafire 링크가 있으니 굳이 들어보고 싶은 사람은 다운 받고 상관 없으면 걍 아래에 다른 버전으로 들으삼. https://ghostcapital.blogspot.com/2010/08/korean-mystery-record.htmlhttps://youtu.be/TEE-c9OdT_Q김소희, 김윤덕, 지영희, 성금연 - P'ansori, Korea's Epic Vocal Art & Instrumental Music림에서 국악을 조금만 찾아봤으면 앨범 커버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익숙한 사람도 있을거임. 1972년에 위 네 명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 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 네 명 모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지영희와 성금연 부부는 이민으로 인정 해제되긴 함) 국악 내 이들 한 명 한 명의 공헌이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손 아프게 타이핑하는 것보다 검색해서 찾는 걸 추천. 이 음반은 한국 내에서는 지구레코드에서 다른 커버로 발매함 (일부 트랙만 수록). 미국반이 그림으로 동양적인 미를 부각했다면, 지구레코드 반은 한국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시절의 국위선양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 포커싱하여 미국 신문을 배경으로 박아놓은 점이 재밌음.지구레코드반 https://youtu.be/CxFD3fHTdPU성금연, 김윤덕 - 가야금과 거문고 산조초반은 아니고, 10인치 짜리를 12인치로 늘려 재발매한 것임. 산조는 장구(아주 가끔씩 북)와 선율악기 두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음악으로, 처음엔 느리게 연주하다 점점 빨라지는 형태를 갖춤. 유파마다 또 악기마다 특징이 상이하여 차이를 느끼려면 직접 들어봐야 함. 위 카네기홀 음반의 성금연(가야금)과 김윤덕(거문고)의 산조가 담겨 있음. 김윤덕은 여기선 거문고 산조를 연주했지만, 김윤덕은 가야금에도 능했으며,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도 있음. 10인치 초반에는 구성이 1. 진양조 2. 중모리, 3. 중중모리, 4. 자진모리 순인데, 12인치 구성에는 1. 진양조 2. 중모리 3. 휘모리 4. 중중모리 5. 자진모리라는 기괴한 순서로 오기됨. 60년대에 발매된 거라 영어 표기가 정착하지 않아 가야금과 거문고를 Gayagoom & Girmoongo라고 쓴 점이 인상깊음.https://youtu.be/ahIbQ05SqaM다른 음원의 성금연이 직접 연주한 가야금산조신쾌동, 서공철 - 거문고 가야금 산조이 음반에 대해서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하면, 대도레코드에서 신쾌동 거문고산조, 서공철 가야금산조, 김연수(판소리 명창 김연수와는 동명이인. 여자임) 가야금병창 독집을 10인치로 발매하였고, 추가로 12인치 음반인 신쾌동/서공철과 신쾌동/김연수의 스플릿 앨범을 내는데 이 음반은 그 중 신쾌동/서공철의 음반임. 서공철은 가야금산조의 주요 유파 중 하나인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데, 유명함에 비해 생전에 독집으로 발매한 음반은 대도레코드에서 나온 독집과 이 스플릿반이 전부(이마저도 두 음반이 동일한 음원이니 사실상 하나). 신쾌동은 거문고 산조하면 떠오르는 대표 주자 중 하나로, 여러 거문고산조 음반을 녹음했는데, 이 음반이 가장 뛰어나다고 국악 애호가들은 말함. 이 음반이 라디오에서 틀었을 때 미궁으로 유명한 황병기가 DJ한테 생전에 이렇게 앵기는 산조는 처음 들어본다고 할 정도. 다만 10인치가 한 면에 10분 조금 더 담을 수 있어서 양면을 다 녹음하면 30분 조금 안 되게 녹음할 수 있는데, 12인치 스플릿 앨범의 경우에는 한 면에 10인치 앨범 전체를 담을 수 없어서 일부를 덜 수 밖에 없었고, 신쾌동과 서공철의 산조의 경우에는 유기성을 위해 중간이나 처음을 뺄 수 없고 맨 끝인 휘모리가 제외되었음. 안타까운 점은 신쾌동 거문고 산조의 별곡휘모리가 압권이라는 점인데 못 듣는 거 정도... 그래도 대도레코드의 신쾌동, 서공철, 김연수 독집이나 스플릿이나 전부 발견하기 힘든 희귀반이라 발견에 의의를 둠. 유튜브에도 안 올라와 있고. 직구를 하기로 결정한 것도 이 앨범이 있어서였음. 직구 비용까지 합하면 20만원 좀 안 되게 나오긴 했는데 내가 봤을 땐 이거 하나로도 20 넘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함.https://youtu.be/uK_esdyZf0c이건 다른 음원+ 국악 LP와 함께 온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 LP인데 일일이 찍기는 귀찮아서 유튜브에 음원 있는 것만 짧게 코멘트 달아봄https://youtu.be/Rnzga5qUAugUstad Ali Akbar Khan - Music of India: Morning & Evening Ragas인도의 유명 연주자 알리 악바르 칸의 데뷔 앨범. Ustad만 봐도 그의 위상을 보여줌. TMI로 라 몬테 영(알아 몰라)이 탐부라롤 처음으로 들은 게 이 앨범을 통해서였다고.https://youtu.be/n-qXvcpXODgMaria Tanase루마니아 사람인데 루마니아에서는 프랑스의 에디스 피아프, 포르투갈의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급이라고 함. 루마니아 왕 앞에서도 공연을 한 적 있다고 함. 이 앨범은 정규는 아니고 컴필인듯https://youtu.be/JLZJkXfYaA4Bali - Divertissements Musicaux et Danses de TranseOcora에서 나온 발리쪽 앨범인데 인도네시아 음악을 많이 들어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이질적인 건 첨 들어봄https://youtu.be/jxWLzpt3flwCoro Supramonte Orgosolo - Tancas Serradas A Muru이탈리아 앨범 수가 가장 많았는데 그중 맘에 드는 앨범. 유튜브에도 음원이 있어서 다행임. Cantu a tenore라고 하는 사르디냐 지방의 음악임. 작성자 : 포붕이고정닉 홋카이도 5박8일 여행기 - 2일차 유빙워크 [시리즈] 홋카이도 5박8일 · 홋카이도 5박8일 여행기 - 2일차 유빙워크 · 홋카이도 5박8일 여행기 - 1일차 아무튼 목적지였던 우토로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딱 예정대로 06시 30분어차피 사람도 없겠다 터미널에서 대충 양치만 하고 근처 돌아다녀봤음코이츠 초럭키다제ww 살면서 처음보는 풍경이 펼쳐졌고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는 정말 신기했음투어는 8시 20분이라 날씨도 좋겠다 그냥 근처 돌아다니며 시간떼웠음근데 바다 말고 딱히 볼거는 없더라시간이 되어 집합장소로 이동유빙워크를 진행하는 업체가 많은데 업체 모음 약간 다나와느낌인 사이트가 있음https://www.shiretoko.asia/list/drift_ice_experience근데 여기는 그냥 이런 업체들이 있다, 업체 공식사이트 링크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항공권처럼 공식사이트 가서 예약하는게 좋을거같음공식사이트 가면 어느날짜에 사람 차있고 예약 가능한지 보통 나옴유빙 현황 사이트는 나도 지난번에 갤에서 한번 봤었는데https://www1.kaiho.mlit.go.jp/KAN1/1center.html여기임 어차피 요즘엔 브라우저 실시간 번역도 다 되니 별 어려움은 없을것참고로 시레토코 오호는 겨울엔 가이드 없이 못들어가기때문에 업체 끼고가야함https://www.shiretoko.asia/detail/tourist/gentouki_goko유빙이랑 같은 사이트에 있는 오호 투어 업체 모음집임어떤곳은 픽업서비스까지 해주고 어떤곳은 집합장소가 정해져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신청하면 됨난 랜토코라는 업체로 신청했고 홈페이지에 중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다는 말이 있긴 했지만 가보니 그래서 그런지 대만 홍콩 단체관광객이 대부분이었음직원이 나한테도 맨처음에 중국어로 뭐라뭐라 말했는데 전혀 알아들을수없는 언어에 어리둥절하게 있으니까 명단 확인하고 한국어 되는 직원분이 나한테 일대일 설명해줌뭐 알아야할거는 장갑은 방수가 안되니 조심해라, 물에 젖기전까지는 장갑 벗었다꼈다해도 상관없는데 젖으면 다시 끼기 힘드니까 벗지마라, 항상 핸드폰 조심해라 이정도였음그 수트에 주머니가 없어서 핸드폰을 가져가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니 목에 거는 방수팩이 필요함없으면 업체에서 파는거 사면 됨 사실 다른 업체도 파는지는 모르겠음업체 건물에서 수트 입은다음에 승합차타고 출발겉옷같은건 건물 행거에 다 두고가기때문에 걱정 안해도 됨체험 후기는..처음에는 좀 쫄리고 신기한데 이거도 몇십분 하다보면 그냥 그렇고 혼자가서 더 그런지 별로 할거도 없음그래도 역시 살면서 한번 해볼만하긴 함저 멀리 지평선까지 얼음이 보이는 모습은 정말 묘했음시즌에 하루 두번씩 몇년 하고 항상 이 풍경을 보는 업체 사람들은 되게 재미없을거같은데 크게 그런느낌 없이 프로정신을 보여줬음마치고나니 대략 10시정도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체감상 아 이제 좀..할때쯤 끝나는 딱 적당한 시간이었음그리고 혼자온건 나밖에 없어서인지 직원분들이 영어랑 일본어로 계속 말을 걸어주고 사진도 여러번 찍어줬음 역시 프로정신 ㅅㅌㅊ마치고 밥이나 먹으려하는데 우토로 이쪽은 지금시기에 뭔 임시휴점중인 가게도 많고 보통 11시 11시반쯤에 열어서 먹을 곳이 없었음오후에도 브레이크타임이 대부분 있으니 구글맵을 확인할것진짜 할게 없고 밥먹을곳도 마땅치않은거같아 샤리로 가는 버스 티켓을 끊었다가 터미널에서 구글맵 뒤져보니 지금 열려있는곳중 괜찮아보이는곳이 있었음왕복 두시간에다가 교통비 3만원까지 쓰긴 좀 그래서 티켓 환불하고 오후에도 여기 있기로 함유빙워크 업체 바로 옆가게였는데 아까 가이드하던 사람이 직원으로 일하고있었음 ㅋㅋ아무튼 영어로 소통도 되고 점원들이 아주 친절한 가게였음2700엔으로 가격은 꽤 비싸긴 했지만 관광지에다가 한국에서도 비싼 음식이니 그러려니하고 맛있게 먹음맥주를 시킬까 했지만 300엔 오토시 추가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어서 따로 물어보진 않고 걍 안시킴다먹고 우토로 마을에서 오르막을 한참 올라야하는 동네로 가봄근데 호텔 말고 암것도 없었음족욕탕이 있길래 혹시 몰라서 집에서 챙겨온 수건도 하나 있겠다 이따가 오기로 하고 또 그냥 돌아다님전망대도 한번 가서 구경하고눈에 파묻힌 버려진거같은 차도 있었음숙소에 12시부터 짐보관이 가능해 마을로 내려갔음이 숙소는 12시 이전에 맡기려면 미리 연락해야하고 무료도 아니니 주의내일 시레토코 오호 투어 복장이 방한복에 방한바지였는데방한복은 뭐 패딩이 있지만 바지는 물에 젖는 소재밖에 없어서 첫날 유니클로에서 못산걸 사야겠다 싶어 마을에 있던 옷가게에 가봄시골에 관광지라 개쳐비쌀걸로 예상하고 들어가 일단 좀 둘러보겠다 밑밥깔고 뭔가 기능성 소재인거같은 바지 가격표를 보니 2만4천엔이었음정신을 잃을뻔하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도망가나 생각중이었는데 사장아저씨가 거긴 여자옷이라 알려주고 남자옷은 어디 구석탱이에서 꺼내주심일단 가격표 보니 이건 저렴했음짧은 일본어로 방수 되냐 물어봤는데 방수는 이런소재라고 가져다주신 부시럭거리고 안에 털달린 스키바지 가격 천엔 ㅆㅅㅌㅊ 너무 따뜻해서 여행 내내 이거 제일 많이 입음8천엔주고 예약한 투어 혹시 복장때문에 빠꾸당하면 너무 억울하니 입어보고 사이즈 괜찮아 바로 구매함버스터미널 코인락커에서 짐 꺼내 정리하고 바로 근처인 숙소로 이동들어가서 오늘 체크인인데 짐좀 맡기겠다 한 뒤 다시 그 족욕탕으로 향했음아까 손넣어봤을때는 분명히 따뜻했는데 발 담그니까 미적지근근데 담근부분만 이렇게 빨개지는걸 보니 좀 뜨겁긴 한가봄뭔가 부유물이 떠있긴 했는데 어차피 발이니까 크게 신경 안썼음살짝 나는 유황냄새 맡으며 이어폰꼽고 음악들으니 기분이 좀 좋았음아주 가끔 지나가는 사람 있을때 좀 쪽팔리긴 했지만 거의 40분 50분정도 있던거같음근데 가만히있으니까 좀 추워져서 아래 마을 근처에 카페 찾아서 출발함무슨 호텔인지 리조트인지에서 운영하는거고 구글맵 보니 초콜릿이랑 커피가 유명한거같던데 커피먹으면 잠못자서 핫초코 시킴990엔짜리 개쳐비싼 핫초코맛은 부드럽고 그렇게 달지않은 진짜 초콜릿으로 만든거같은 핫초코였음카페에서 시간떼우며 뭐할까하다가 해가 무슨 4시 반에 진다하고 날씨도 좋겠다 일몰사진 찍으러 가기로함가기전에 잠깐 숙소에 들러 체크인하고 출발아까 전망대말고 다른 전망스팟이 오르막도 아니고 걸리는 시간도 대략 30분정도로 비슷해서 거기로 감가는길에 방파제쪽에서 여우 봤는데 사진찍으려니까 없어져서 못찍음 ㅅㅂ해가 지고있어서 조금 급하게 갔는데 벌써 대기중인 사람들이 있었음그래서 나도 그 근처에 서서 몇 장 찍고 다시 돌아옴유빙워크 하면서 다같이 일몰 배경으로 사진 찍는사람들도 있던데 오후로 예약하는거도 나쁘지않을듯?뭐 감격스럽고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살면서 다시 볼 수 있는 광경일까 싶었음돌아오는길에 누가 만들어놓은 귀여운게 있길래 한장숙소로 돌아와서 보니까 목욕 시간이 18-23시로 정해져있는데 샤워는 16시부터 가능하다고 벽에 적혀있어서 물어보고 씻음근데 수건이 없어서 그냥 아까 발닦았던 수건 썼음나중에 들어보니 100엔주고 빌려야된다함누워서 좀 쉬다가 미리 알아놨던 숙소 바로 근처 이자카야로 감피자랑 파스타가 메인인 가게웬만한 일본 술집이 그렇듯 흡연가능이고 사장이랑 직원도 손님이랑 같이 피우니 민감한 비흡연자는 안가는게 좋을듯뭐먹을까 하다가 일단 마르게리따 피자랑 맥주 하나 시켜서 먹음무슨 핫소스를 종류별로 바스켓 한가득 주던데 알고있는건 타바스코밖에 없어서 그거 뿌려먹음근데 그게 향이 핫소스마다 다 다른지 사장이 어 타바스코 뿌렸죠 하고 바로 알더라피자 반정도 먹고 코엥트로 쓰는 칵테일 추천해달라해서 한잔 시켰음토닉워터에 탄 먹기쉬운 칵테일이었고 오렌지향이 좋았음그리고 디사론노도 칵테일 추천해달라했는데 우유랑 뭐 다른거중에 하나 고르라해서 우유로 함행인두부맛이 난다고 추천하던데 술맛도 거의 안나고 그냥 달달하게 맛있었음되게 현지인 가게라 오는사람은 다 아는거같고 자기들끼리 얘기를 엄청 많이함그러다가 서양인 한명이 왔는데 직원이랑 사장도 다 아는지 서로 반갑게 인사함궁금해서 좀 듣다가 물어보니까 이 지역으로 일주일정도씩 매년 온다는데 그래서 이 가게도 6년동안 왔다함 ㄷㄷ뉴욕에서 자라서 살다가 지금은 야쿠시마에서 식당한다고 하던데 살면서 이야기해본 사람중에 전개가 가장 새로웠음좀 얘기하다가 그 아저씨는 이것저것 시켜서 빠르게 먹고 나감안지키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숙소에 23시까지 통금이 있어서 감자튀김 시켜서 좀 더 먹다가 계산하고 나왔음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좀 비싸긴 해서 피자에 감자튀김, 술 4잔 먹으니 5600엔나옴근데 여기서 직원이랑 사장이랑 좀 얘기하면서 신기했던게 동네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진짜 그냥 동네사람은 다 아는거같았음유빙워크도 어느 업체에서 했냐, 내일 투어는 또 어디업체냐 물어봐서 얘기하면 다 아는사람이고같은 동네 같은 직업이면 아무래도 비지니스적으로는 라이벌 느낌일거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좀 신기했음아무튼 통금시간에 맞춰서 와서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니 같은 방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한국인이었음여기서 한국인을 볼지는 ㄹㅇ 몰랐는데 심지어 같은숙소숙소는 건물 3층 평범한 가정집같은 느낌을 룸쉐어처럼 쓰는건데화장실이랑 샤워실이 하나라 사람 많으면 꽤 기다려야되는 불상사가 있을거같음다행히 오늘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그런지 그러지는 않았고 숙박비가 은근히 있는 지역에서 거의 제일 저렴한곳이니 그러려니 했음조식 석식도 가능하지만 둘 다 신청 안함사진은 아고다에 있는 숙소 제공 사진으로사진과 똑같이 방에는 이불이 세개 준비되어있었지만 나랑 그분 둘만 썼음세명쓰면 각자 짐도 있으니까 좀 불편할거같은데 두명은 딱 괜찮았음다른 방에는 중국인지 대만인지 홍콩인지 그쪽 언어를 쓰는 여성 두팀이 있었음한국분이랑 내일 일정 어떻게되냐 사는 지역 이런거 짧게 노가리까다가 잠들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게 어떻게 48억 아파트냐" 분노… - dc official App- 블라) 잠실 르엘 롯데건설에서 하자 보수 대응이 왜이럼?- 블라) 잠실 르엘 롯데건설에서 하자 보수 대응이 왜이럼?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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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망한 일본이 종착점" … 북한이 쏟아낸 '강도 높은 경고', 신군국주의 광증 맹비난 reportera 2026.01.14 08:42:49 스크랩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일본 3대 안보문서 연내 개정 강행北, 신군국주의 광증이라 맹비난 북한이 일본의 안보문서 개정 추진을 두고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논평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연내 추진 중인 3대 안보문서 개정을 “피비린 과거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재건하려는 신군국주의 광증”이라고 규정했다. 북한은 특히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 것은 완전파멸뿐”이라며 군국주의 노선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였다. 2022년 개정 이후 불과 3년만에 재개정 일본의 이번 개정 대상은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 등 3대 안보문서다. 이들 문서는 2022년 12월 개정을 통해 적 기지 공격이 가능한 ‘반격능력’ 보유를 명시하며 전후 일본 방위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개정에서 일본은 중국을 “이제까지 없었던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고, 2027회계연도까지 방위비를 GDP 대비 2% 수준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다카이치 내각은 이를 2025회계연도로 2년 앞당기고, 3대 문서 개정 시점도 예정보다 빨리 당겨잡았다. 통상 5년 주기로 개정되던 안보문서를 3년 만에 재검토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비핵 3원칙 수정·무기수출 전면화 추진 이번 개정의 핵심 쟁점은 1967년부터 일본이 고수해온 비핵 3원칙의 수정 여부다. 비핵 3원칙은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제조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원칙으로,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의 확장억제를 고려해 ‘반입 금지’ 조항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한국과 호주가 핵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는데, 일본도 폭넓은 과제를 논의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핵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무기 수출 규제 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구난·수송·경계·감시·소해 등 5개 용도로만 제한된 방위장비 수출을 전면 허용하는 방안이 연내 추진되고 있으며,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검토를 가속화하고 있다. 동북아 군비경쟁 촉발 우려 고조 일본의 안보전략 전환은 동북아 안보 지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본은 장거리 미사일, 드론 등 첨단 전력 확충을 통해 ‘통합억제’ 체제를 구축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역내 군비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일본이 보유하게 될 ‘반격능력’은 유사시 한반도를 대상으로도 행사될 수 있어 한일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도 일본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풀고 핵무기를 반입하려는 것은 군국주의를 되살리려는 야심”이라며 “국제사회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자민당 안보조사회는 내년 4월까지 당내 의견을 취합해 정부에 제출하고, 일본 정부는 연내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전후 70년간 유지해온 ‘전수방위’ 원칙을 사실상 폐기하고 공세적 군사태세로 전환하려는 일본의 행보가 동북아 안보환경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전에선 고철 된다” 조롱에도… 우크라서 주문 폭주, 한국이 ‘412억’ 쏟는 진짜 이유▶ “이번엔 진짜 미국 잡는다”… 전투기 ’88대’ 한방에, 中이 전격 공개한 ‘필살 프로젝트’▶ “51년 만에 ‘종말의 날’이 왔다”… 美 좌지우지하는 ‘최후의 항공기’ 첫 착륙 ‘공포’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Japans-Destination-001-1024x576.jpgJapans-Destination-001-2-1024x576.jpgJapans-Destination-001-1-1024x57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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