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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평생 나라만 지켰는데 "완전히 뒤통수"… 31년 약속 한순간에 깨지자 軍 내부 '배신감' reportera 2026.01.14 08:42:59 스크랩 조회 27 추천 0 댓글 0 공군, 소령 진급 경쟁선발 첫 도입정년 연장에 따른 인사적체 해소 목적장기복무 장교 체계 전환점 맞아 공군 대위들의 소령 진급이 더 이상 보장받지 못하게 됐다. 공군은 올해부터 대위의 소령 진급심사에 경쟁선발 방식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1993년 이후 31년간 유지돼온 장기복무 장교의 소령 자동진급 관행이 사실상 폐지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2024년 시행된 군인사법 개정으로 소령 정년이 45세에서 50세로 단계적으로 연장되면서 불가피해졌다. 정년 연장으로 소령 계급 인원이 급증하자 계급별 인력구조 유지를 위해 신규 진급자 조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항공전문성 vs 인사적체, 상충하는 목표 공군은 항공 분야의 고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군이다. 장기복무 선발 시점부터 최소 소령까지 복무할 것을 전제로 인원을 선발해왔다. 조종사, 항공관제사, 정비장교 등 항공 전문인력은 숙련에만 수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년 연장과 의무복무 기간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유출 인원이 급감했다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비사관학교 출신 조종장교의 의무복무 기간이 늘어나고, 소령 정년 연장으로 만기 제대 인원이 줄면서 대위 계급에서 적체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군의 대위 정원은 2만여 명, 소령은 1만2천 명 규모다. 매년 1700~1800명이 소령으로 진급하는데, 정년 연장으로 상위 계급 전역자가 줄면서 진급 TO가 감소한 것이다. 전군 확산 가능성…중장기 인사개편 불가피 소령 진급 경쟁선발 도입은 공군만의 문제가 아니다. 육군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소령 진급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방부와 연계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계급별 정원 재설계, 대위 계급 기간 연장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 인력 전문가들은 소령 정년 연장이 타 계급으로 확대될 경우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지적한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5년 이내에 장교, 준사관, 부사관 전체의 정년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소령 정년이 2036년까지 단계적으로 50세로 연장되는 과정에서 중령과 대령의 정년도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발의 법안이 3년 만에 현실화 소령 정년 연장을 골자로 한 군인사법 개정안은 출산율 감소로 병역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숙련된 간부 활용과 직업 안정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정년 연장으로 직업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하위 계급의 진급 기회는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장기복무를 선발받고도 소령 진급에 탈락하는 대위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군 내부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특정 계급에서만 정년이 연장되다 보니 소령 진급 경쟁이 심화하는 것은 예견된 일”이라며 “소령 진급까지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인력구조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실전에선 고철 된다” 조롱에도… 우크라서 주문 폭주, 한국이 ‘412억’ 쏟는 진짜 이유▶ “이번엔 진짜 미국 잡는다”… 전투기 ’88대’ 한방에, 中이 전격 공개한 ‘필살 프로젝트’▶ “51년 만에 ‘종말의 날’이 왔다”… 美 좌지우지하는 ‘최후의 항공기’ 첫 착륙 ‘공포’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army-getty-1-1024x576.jpg%EA%B5%B0%EC%9D%B8-1-1-1024x643.jpg%EA%B5%B0%EC%9D%B8-4-1024x707.jpg%EA%B5%B0%EC%9D%B8-3-1-1024x707.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1922 손아섭 "일본행까지 불발된다면?" … 어떻게서든 답을 내려야 하는데, 연봉 대거 삭감 불가피 [1] reportera 02.06 59 0 1921 김연아 "1000억을 벌고도" .. 일본, 그녀를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5] reportera 02.06 4092 16 1920 "딸랑 2천만 원 주고 끝?"… 무려 '310배' 격차, 삼성 직원들 '부글부글' reportera 02.06 200 0 1919 "중국 최대 기업마저 꺾었다"… 삼성·SK '1640조' 잭팟, 아시아 '발칵' reportera 02.06 43 0 1918 "징역 20년, 어쩌다 여기까지" .. 류현진 동생, 그의 인생 막다른 '골목' reportera 02.06 65 0 1917 "젠슨황 보고 있나, 우리도 해냈어" .. 삼성전자, 암흑기 딛고 시총 1000조 달성 reportera 02.06 103 0 1916 "할아버지처럼 될래요"… 김정은, 30년 만에 부활 만지작거리는 '이 직함' [1] reportera 02.06 62 0 1915 "반도체 살아나면 더 간다" … 코스피 5,300 안착에 힘 실리는 '장밋빛 전망' reportera 02.06 27 0 1914 "청와대 참모들도 팔았다" ..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의지에 '결국' reportera 02.06 42 0 1913 '미친놈' 임창정 .. 사랑 앞에 초라해진 남자로 돌아왔다 reportera 02.06 34 0 1912 "징역 4년 6개월 받은 남편" .. 5년 동안 남편 없이 지낼뻔했는데 '반전 결과' [4] reportera 02.06 1643 3 1911 '5.5조' 팔았다더니 "단 4대뿐?"… 대박 터졌다던 KF-21, '치명적 결함' 경고 reportera 02.06 52 0 1910 "한국이 1순위 타깃"… FBI 마저 '속수무책', 중국에게 싹 털린다 '초비상' reportera 02.06 60 0 1909 "그냥 감방 가고 말지"… '4천만 원' 벌금에도 오히려 인기 폭발한 '북한산' reportera 02.06 34 0 1908 국민 90% "절대 팔면 안 돼" 반대하는데… 日 2차례 비밀 접촉, "포기 못해" 애걸복걸 reportera 02.06 34 0 1907 "중국 때문에 나라 망할 뻔"… 트럼프 '17조' 걸고 돌입한 '역대급 프로젝트' reportera 02.06 29 1 1906 "10억 준 이유가 이거였어?" .. 구단의 파격 인상, 배경엔 다 이유가 있었다 reportera 02.06 26 0 1905 "내란 대통령 완전히 퇴출"… "민주주의 파괴" 잇따른 지적, 결국 reportera 02.06 32 0 1904 "지 버릇 남 못주는 구나" .. 호날두 이번엔 사우디에서 또 논란 일으켰다 reportera 02.06 26 0 1903 "110조 걸렸는데 갑자기"… 이번 주말이 '운명의 날', 요구 수준 봤더니 reportera 02.06 17 0 1902 "36평 아파트가 2억?"… 순식간에 1억씩 뚝뚝, 정부는 '나 몰라라' reportera 02.06 33 0 1901 "김일성은 완전히 실패"… 김정은 60년 만에 '금기 깼다', 이례적 상황 reportera 02.06 21 0 1900 "신차보다 더 좋아요"… 중고 모델만 '불티', 정비사들 극찬한 '이 차' reportera 02.06 22 0 1899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고?"… 3.4만 명 반대하는데 정부만 '강행', 대체 왜? reportera 02.06 24 0 1898 "42년 숨겼던 기술"… 北 지도부도 파괴하는 '8톤 괴물', 쏘는 순간 끝장 reportera 02.06 19 0 1897 "한미동맹 흔들린다"… 주한미군 3.5만 명 '이중성', 예상 못한 복병 터졌다 reportera 02.06 26 0 1896 "북한 핵, 앞으로 4년"… 30분마다 감시해도 '이미 늦었다', 치명적 약점 '들통' reportera 02.06 23 0 1895 "이제 본인 힘으로 좀 해봐"… 홍준표, 오세훈 서울시장 향해 정면으로 비판 reportera 02.06 23 0 1894 "핵 하나 없는 한국에서 기적이"… 미·러·중 사이 '유일무이', 韓만 가능한 이유 reportera 02.06 20 0 1893 "S클래스 버리고 이걸로"… 차 한 대 샀더니 '이런 일이', 벤츠 '초비상' reportera 02.06 31 0 1892 "고속도로 무료" 발표… 환호성 폭발, 알고 보니 정부의 '숨은 의도' reportera 02.06 23 0 1891 "대통령님 조바심 나세요?" .. 이재명 대통령 향해 정면 반박 reportera 02.05 37 1 1890 "지성이형, 소식 들었어?" .. 맨유,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야 reportera 02.05 32 0 1889 "사망 직전 1년 치료비가.."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주문 이어졌다 reportera 02.05 23 0 1888 "다시는 울지 말자 서현아" .. 한화 김서현, 2026년 몸부터 달라졌다 reportera 02.05 25 0 1887 "아나운서 킬러 황재균, 사랑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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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국내야구] 1/25 이전 다음 잘생긴 남자면 보면 실실웃고 오줌싸는 시바견 리얼 각본 쓴 이정섭 감독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김정은 '전 정권 솔직히 뭐했나' 약사들 창고형 약국 약사들 죽이겠다 살해 협박 불지옥이 열린 마블 세계관의 한국.jpg 상병5호봉에서 강등 당한 현역 군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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