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이 1순위 타깃"… FBI 마저 '속수무책', 중국에게 싹 털린다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6 07:59:45
조회 68 추천 0 댓글 0
정부 감시 장치, 중국 공격 통로
7천만 건 사이버 공격 시도
한국 1순위 타깃, 정부 취약점 경고



영국 총리실의 최고위급 통화 내용이 중국 해커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해커 조직은 존슨, 트러스, 수낙 등 전·현직 총리 체제의 핵심 통신망에 침투해 내무·외무·안보 관련 정부 통신을 탈취했다.

미국에서도 대선 캠프 고위 참모진과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도청 피해를 입었다. 이는 단순한 해킹이 아니라, 세계 최강 정보기관조차 무력화시킨 ‘정보전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평가된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서방 정부가 스스로 설치한 감시 장치가 공격의 통로가 됐다는 점이다.



중국 국가안전부(MSS) 소속 사이버 요원들은 미국의 CALEA(통신 제공자 감청법)와 VPA(통신 감청 규약) 백도어를 역이용해, FBI가 누구를 추적하는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최소 3년 이상 탐지되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세계 정보 보안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국 역시 반도체, 배터리, 방산 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중국 사이버 스파이의 최우선 타깃으로 지목됐다. 국내 보안 업계는 이미 정부 정보망의 취약 지점이 파악됐다고 경고하고 있다.

감시 체계가 ‘금단의 열쇠’로 전락한 이유




중국 해커들의 침투 경로는 역설적이게도 서방 국가들이 법 집행 목적으로 설치한 백도어였다. CALEA는 원래 미국 법 집행기관이 범죄 수사를 위해 통신사에 감청 의무를 부과한 법률이다.

그러나 중국 MSS 요원들은 이 백도어를 통해 정부의 감시 대상 리스트, 수사 진행 상황, 심지어 공작원의 위치 정보까지 확보했다.

영국 서리대 사이버 보안 전문가 앨런 우드워드는 “간첩 행위는 국가 기밀뿐 아니라 경제 정보도 외국 정보기관에 매우 중요하다”며 “케이블이 바로 앞에 놓여 있다는 건 엄청난 유혹”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런던에 신축 예정인 유럽 최대 규모(22,000㎡) 중국 대사관은 지하에 최대 208개의 비밀 공간을 두고 있으며, 이 지역에는 런던 금융기관 통신망이 밀집해 있어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기존 감청용 백도어 체계가 외부에 이렇게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전 세계 보안 설계의 근본적 결함”이라고 평가하며, 통합적 보안 아키텍처와 권한 분리 체계의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

‘사이버 용병 시장’으로 진화한 중국의 해킹 산업




중국의 사이버 스파이 활동은 정부 주도를 넘어 광범위한 민간 산업 네트워크로 확장됐다. 지난해 미국 재무부는 솔트 타이푼(Salt Typhoon) 작전에 연루된 청두 기반 사이버 기업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들 기업은 정부 의뢰를 받아 타국 통신망에 침투하는 ‘계약형 해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접근 권한과 난이도에 따라 요금이 책정되는 ‘사이버 용병 시장’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공격 대상에는 인도, 한국, NATO 가입국이 포함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약 7,200만 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 시도가 기록됐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중국 정보요원 규모를 최대 60만 명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는 FBI 사이버 부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는 압도적 수치다.

실제로 FBI는 중국 해커 인력 대비 최소 50대 1 이상의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약 한 달 동안 26만 개 이상의 인터넷 장치가 중국 IP를 통해 해킹된 정황이 포착됐으며, 상당수가 실제 시스템 침투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 반도체·방산 기술 노린 ‘1순위 타깃’




한국은 중국 사이버 스파이의 최우선 공격 대상이다. 반도체, 배터리, 방산 기술 등 국력 기반 산업을 보유한 한국은, i-SOON 유출 자료를 통해 이미 중국의 공격 대상 리스트에 포함됐음이 확인됐다.

국내 보안 업계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정보망도 취약한 지점이 존재한다는 정황이 이미 파악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은 기술 집약적 산업 구조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중국의 경제·안보 정보 수집의 핵심 표적이 되고 있다. 서방 동맹국과의 정보 공유 체계도 중국 입장에서는 ‘고부가가치 타깃’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한국의 사이버 방어 역량은 중국의 공격 규모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안 전문가들은 “보안 장비는 장치가 아니라, 운영과 권한 통제가 핵심”이라며 “단순한 해킹 대응을 넘어 AI 기반 침해 탐지, 권한 분리 체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의 전면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제 세계는 기술 시대의 정보전에서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한 보안 경쟁의 최전선에 서 있다. 중앙 집중형 감시 체계는 해커에게 열린 문이 되었고, 대응은 기술과 정책 양면에서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 “우울증이라더니 무대에선 펄펄”… 병무청도 혀 내두른 ‘두 얼굴의 사나이’▶ “유럽도 제발 알려달라 아우성”… 674억으로 기적 만든 한국 방산의 ‘신의 한 수’▶ “독일도 긴장 타게 만들었다”… 한국 방산, 유럽 시장 휩쓴 ‘품질의 비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69 "12조가 이란으로 날아갔다"… '1톤' 폭탄 펑펑, 결국 심장부까지 '초박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8 0
2468 "단돈 '만원'으로 최강 전력"… 한국군이 '14억' 미사일 대신 긴급 도입한 '괴물 무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2467 "트럼프는 이용당했다"… 미국을 '도구'로 쓴 '이 나라', 수법이 '겨우 이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8 0
2466 "미국이 질 수도?"… 일주일도 못 버티는 '초유의 상황', 이란 한방에 '완전히 무너졌다' [7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478 8
2465 "정부도 국민도 모르게 참전하더니"… 하루아침에 국가 안보 '빨간불', 역대급 자충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1 0
2464 "이란 전쟁, 한반도가 위험하다"… 韓 핵심전력 '영구 철수' 위기, 北 공포 '직격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5 0
2463 "반값에 현대차까지 내놔"… 정부까지 뛰어든 '60조' 수주전, 결론이 '왜 이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4 0
2462 "이란 무기로 이란 공격해볼까"…미군의 '황당한 역발상', 24시간 만에 벌어진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6 1
2461 "김정은은 절대 건들지 마"… '1억명' 사상 사태 벌어진다, 트럼프 행보에 한반도 '오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8 0
2460 "수백 발 막아도 안 돼"… 단 '1발'에 미군 '불바다', 북한이 한국 향해 쏜다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1 0
2459 "전쟁 터져도 전투기 못 뜬다"… 국방부도 모르는 사이에 '게임 끝', 겨우 이것 때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9 0
2458 "정부 정책은 처음부터 틀렸다"… 북핵 폭주 막으려면 '이 방법'밖에, '30년' 흔들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6 0
2457 "안전 운전해도 걸립니다"… 베테랑 운전자도 '면허 취소', 하루 만에 '22명' 적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143 2
2456 "10조 잃기 싫으면 영업이익 전부 내놔"… 적자 노조까지 '들썩', 삼성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7 0
2455 "이란 전쟁, 알고 보니 한국 덕분?"… '310조' 전쟁 비용 출처 밝혀지자 전 세계 '맙소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5 0
2454 "급하게 '4조원'어치 사가더니"… 미국과 붙은 결과가 '어마어마', 중동 전역 뒤집혔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2 0
2453 "귀족노조? 이제는 안 통한다" .. 현대차 정의선 회장, 화끈한 행보에 모두가 놀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3 1
2452 "사람 좋은 부자형? 알고보면 냉혈한" .. 사우디 빈살만, 트럼프와 뒤에서 꾸민 '이중 작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5 0
2451 "우리 망하면 다 죽는 거야" .. 이란의 '물귀신 작전', 오히려 역효과 불러왔다 [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30 8
2450 "한국 싫어" 북한이 선 긋자마자… 이재명, 김정은 방어막 단숨에 무너뜨릴 '한마디'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6 0
2449 "美, 아군에게 뒤통수"… 최강 전력 잃고 '비상 사태', 전말 들여다보니 '아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6 0
2448 "제발 말 좀 줄이세요"… 3년 만 이렇게 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76 5
2447 "이란처럼 당하지 않겠다"… 하메네이 제거 직후 김정은 제일 먼저 한 일이 '섬뜩'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1 0
2446 "나 없었으면 어쩔 뻔" 트럼프 '싱글벙글'… 美 정보국 "일주일이면 끝" 찬물 끼얹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8 0
2445 "수조 원 무기로도 못 막아"… 美 안보센터 '최후통첩', 중국이 노리는 '그 순간' 온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444 "전부 불태운다" 전 세계 상대로 '선전포고'… 이란 나서자 한국까지 '공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9 0
2443 "한국, 바로 이란으로 달려가야 한다"… 전직 외교관이 '폭탄 발언' 던지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7 0
2442 "다 들키는 중국산 불량품 무기"… 작년에 퇴짜 맞은 軍, 올해 '13억' 또 사려다 '딱 걸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0
2441 "무조건 참으면 뇌 망가집니다"… 화병 안 키우고 스트레스 잡는 '이 방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2 0
2440 "하메네이 제거 작전, '60초'만에 끝"… 美 1급 기밀이라는 '특별 전력' 실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5 0
2439 "이틀 만에 싹 다 전멸시켰다"… 美 중부사령부 '중대 발표', 이란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2 0
2438 "평생 공무원 해도 못 가는데"… 하루아침에 '억대 연봉' 꿰찬 그들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 1
2432 "트럼프 자극하면 끝장"… 독설 멈춘 북한, 지금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 시나리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6 0
2431 "24년 충성했던 조종사가"… FBI 체포 순간, 미 국방부가 '배신감' 공식 표명한 이유 [1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53 17
2430 "무상인데 800억 들어요"...폴란드가 한국 잠수함 거절한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4 0
2429 "수십 년간 허세라 무시했더니" … 이란 '최후의 카드' 꺼내자 한국 에너지 안보 '빨간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4 0
2428 "후안무치한 불량배" .. 북한, 미국을 규탄하면서 트럼프는 건드리지 않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 0
2427 "별 3개 장군들이 갑자기 짐 쌌다"… 최전방 지휘관 싹 바뀐 '진짜 이유' [10]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39 2
2426 "북한 김정은도 봤을까?" .. 위기 순간 러시아가 보여준 '현실 속 선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5 0
2425 "5년 내 3차 대전 발발" ...국방비는 늘려야 하는데 '내 세금은 싫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6 0
2424 "6주 만에 내려갔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지난주 보다 하락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3 0
2423 "2년간 숨겨온 기밀 보고서" ..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 맞이할 수 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8 0
2422 "방산 시장 뒤흔든 K-방산" .. '단 하나의 변수'가 미래를 가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2421 "과로인 줄 알았는데" ... 50대 67.9%가 놓치는 뇌출혈 신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1 0
2420 "지하 벙커 숨어도 소용없다" .. 미군이 이란서 증명한 차세대 '벙커버스터'의 파괴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2419 "연봉 앞자리 바뀐다"는 말에 속지 마라... 2026년 진짜 '몸값 오르는' 자격증의 조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9 0
2418 "최신형 항모가 화장실 고장?" .. 미국, D-Day 직전 흘린 '의문의 정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2416 "돈은 의지로 모으는 게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입 모아 강조한 '자동화의 마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2415 "미국 최강 무기보다 4배 강력"…北 지휘부 '벌벌', 韓이 작심하고 만든 '비밀 병기'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3 1
2414 "북한이 작정하고 쏘면 속수무책"… 러시아도 당했다, 수조원 쏟아붓고도 '한순간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