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은 아시아 1등"… 전 세계가 놀란 한국 개미들의 남다른 '투자 사랑'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07:58:39
조회 101 추천 0 댓글 0
한국 ETF 무서운 성장세
새로운 투자처로 인기
골드만삭스 올해 예측 보니



한국의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2년 만에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 1번지’로 떠올랐다.

1월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 346조 5,000억 원으로, 불과 2년 전과 비교해 179% 급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상장된 ETF 수가 1,068개에 달하면서도, 상위 100개 ETF가 전체 시장의 6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검증된 대형 ETF로 자금을 집중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플랫폼이 이끈 ‘투자 민주화’




ETF 시장의 급성장 배경에는 모바일 증권 플랫폼의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

간소화된 계좌 개설 절차와 직관적인 거래 인터페이스가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매 투자자들은 현재 ETF 자산의 61.4%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은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액티브 ETF 침투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정부의 규제 완화와 ETF 저축 상품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국내 호황에도 해외 투자 ‘러시’




흥미로운 현상은 국내 ETF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 ETF 수요가 동시에 급증했다는 점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소매 투자자들이 해외 ETF에 투입한 금액은 1,207억 달러(약 165조 원)에 달했으며, 전년 대비 17.9% 증가했다.

2025년 KOSPI 지수가 5,3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아이셰어 MSCI 한국 지수 ETF(EWY)가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은 분산투자 전략의 확산으로 해석된다.

2026년 전망, 기대와 우려 교차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국 주식시장이 23%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 시장의 성장세에 기반한 예측이다. 두 기업은 HBM 칩의 80%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모건스탠리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밸류업’ 개혁이 초기 단계”라며 “한국의 세제 정책은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 주식시장의 높은 집중도가 2025년에는 강점으로 작용했으나, 과도한 포지션 집중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무사들은 “ETF 투자 시 국내외 세제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해외 ETF의 경우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 구조가 다르므로 투자 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집값 올랐다고 아들이 버럭”… 자가 있는데도 “집값 떨어져야 한다”, 대체 왜?▶ “삼성·SK가 이 정도?”… 美 1위 기업, ‘성과 0%’ 보고서 터졌다▶ “이젠 사람한테 일 안 시킨다”… 드디어 시작된 현대차, 전 세계 ‘주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452 "사람 좋은 부자형? 알고보면 냉혈한" .. 사우디 빈살만, 트럼프와 뒤에서 꾸민 '이중 작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2 0
2451 "우리 망하면 다 죽는 거야" .. 이란의 '물귀신 작전', 오히려 역효과 불러왔다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13 4
2450 "한국 싫어" 북한이 선 긋자마자… 이재명, 김정은 방어막 단숨에 무너뜨릴 '한마디'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4 0
2449 "美, 아군에게 뒤통수"… 최강 전력 잃고 '비상 사태', 전말 들여다보니 '아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0 0
2448 "제발 말 좀 줄이세요"… 3년 만 이렇게 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28 5
2447 "이란처럼 당하지 않겠다"… 하메네이 제거 직후 김정은 제일 먼저 한 일이 '섬뜩'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3 0
2446 "나 없었으면 어쩔 뻔" 트럼프 '싱글벙글'… 美 정보국 "일주일이면 끝" 찬물 끼얹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5 0
2445 "수조 원 무기로도 못 막아"… 美 안보센터 '최후통첩', 중국이 노리는 '그 순간' 온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 0
2444 "전부 불태운다" 전 세계 상대로 '선전포고'… 이란 나서자 한국까지 '공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 0
2443 "한국, 바로 이란으로 달려가야 한다"… 전직 외교관이 '폭탄 발언' 던지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 0
2442 "다 들키는 중국산 불량품 무기"… 작년에 퇴짜 맞은 軍, 올해 '13억' 또 사려다 '딱 걸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 0
2441 "무조건 참으면 뇌 망가집니다"… 화병 안 키우고 스트레스 잡는 '이 방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2440 "하메네이 제거 작전, '60초'만에 끝"… 美 1급 기밀이라는 '특별 전력' 실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9 0
2439 "이틀 만에 싹 다 전멸시켰다"… 美 중부사령부 '중대 발표', 이란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 0
2438 "평생 공무원 해도 못 가는데"… 하루아침에 '억대 연봉' 꿰찬 그들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 0
2432 "트럼프 자극하면 끝장"… 독설 멈춘 북한, 지금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 시나리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8 0
2431 "24년 충성했던 조종사가"… FBI 체포 순간, 미 국방부가 '배신감' 공식 표명한 이유 [1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04 17
2430 "무상인데 800억 들어요"...폴란드가 한국 잠수함 거절한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7 0
2429 "수십 년간 허세라 무시했더니" … 이란 '최후의 카드' 꺼내자 한국 에너지 안보 '빨간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 0
2428 "후안무치한 불량배" .. 북한, 미국을 규탄하면서 트럼프는 건드리지 않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2427 "별 3개 장군들이 갑자기 짐 쌌다"… 최전방 지휘관 싹 바뀐 '진짜 이유' [10]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08 2
2426 "북한 김정은도 봤을까?" .. 위기 순간 러시아가 보여준 '현실 속 선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4 0
2425 "5년 내 3차 대전 발발" ...국방비는 늘려야 하는데 '내 세금은 싫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0 0
2424 "6주 만에 내려갔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지난주 보다 하락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2423 "2년간 숨겨온 기밀 보고서" ..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 맞이할 수 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8 0
2422 "방산 시장 뒤흔든 K-방산" .. '단 하나의 변수'가 미래를 가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2421 "과로인 줄 알았는데" ... 50대 67.9%가 놓치는 뇌출혈 신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 0
2420 "지하 벙커 숨어도 소용없다" .. 미군이 이란서 증명한 차세대 '벙커버스터'의 파괴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2419 "연봉 앞자리 바뀐다"는 말에 속지 마라... 2026년 진짜 '몸값 오르는' 자격증의 조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2418 "최신형 항모가 화장실 고장?" .. 미국, D-Day 직전 흘린 '의문의 정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2416 "돈은 의지로 모으는 게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입 모아 강조한 '자동화의 마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2415 "미국 최강 무기보다 4배 강력"…北 지휘부 '벌벌', 韓이 작심하고 만든 '비밀 병기'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6 1
2414 "북한이 작정하고 쏘면 속수무책"… 러시아도 당했다, 수조원 쏟아붓고도 '한순간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8 0
2413 "한국 위해 싸웠던 게 1급 기밀?"… 263발 총알도 버틴 한국전 영웅 '정체' [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30 15
2412 "북한 지뢰밭도 단번에 뚫는다"… 한국 미래 책임지는 '신무기', 드디어 공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1 0
2411 "자녀에게 가난은 안 물려줬지만" … 부모도 모르게 대물림되는 '심리적 빈곤' [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59 0
2410 "대체 어디에 쓰려고"… 러시아도 패배한 '유령 전력' 일본 손으로, 동북아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3 0
2409 "기대를 하면 상처도 안 받습니다" .. 인간관계,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2 0
2408 "명함 사라지면 내 인생도 끝?"… 한국 중장년층만 겪는다는 슬픈 '강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0 0
2406 "핵강국? 꿈도 꾸지 마"… 북핵 대표가 김정은 말에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2 0
2405 "독일은 절대 불가능, 한국이 기적을"… 자국 군대 지키려고 K9 싹쓸이한 '이 나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2404 "돈 없는 건 그렇다치고"… 5060 부모가 자식에게 무시당하는 의외의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4 0
2403 "무기 구매 금지해야 하나"… '348조 달러' 빚잔치, 방산 때문에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 0
2402 "우크라 전쟁, 한국은 러시아편?"… 국제 제재마저 '묵살', K-방산 신뢰 '곤두박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 0
2401 "나라 운명 한국에게 맡기겠습니다"… 무려 '100조' 잭팟, 왜 하필 한국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2400 "아깝다고 계속 썼더니" … 매일 쓰는 '이것', 변기보다 더럽다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3 0
2399 "돈도 외모도 아니었다"… 60대가 꼽은 가장 초라해 보이는 사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2398 "술 끊어도 소용없다?"… 50대 대장암 환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이 음식'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3 0
2397 "충성 맹세하던 측근들마저"… '26번' 살아남은 김정은, 후계 서두르는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2396 "미국의 군사력은 진짜 무섭다" ... 수뇌부 '완벽한 타이밍' 노린 초정밀 작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