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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벙커 숨어도 소용없다" .. 미군이 이란서 증명한 차세대 '벙커버스터'의 파괴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4 0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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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B-2 폭격기
이란 동굴 초토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서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와 신형 정밀타격미사일(PrSM)을 동시에 투입하며 전략 타격 능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일(현지시간) “2천 파운드급 폭탄을 장착한 B-2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전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사망 이후 대이란 군사작전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주목할 점은 B-2의 장거리 타격과 PrSM의 실전 데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2는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공중급유만으로 이란 목표물을 타격한 뒤 귀환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이 공개한 고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의 PrSM 발사 사진은 미군이 최신 무기체계를 실전에서 본격 운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침묵의 암살자’ B-2




B-2가 집중 타격한 대상은 이란 산악 지형 깊숙이 구축된 ‘미사일 동굴’이다.

이 시설은 단순 저장용이 아니다. 일부는 천장 개구부를 통해 동굴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자동 신속장전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TWZ는 “동굴 내부가 여러 구역으로 분리돼 완전 파괴가 어렵지만, 입구를 타격해 봉쇄하면 내부 미사일과 발사대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국방부가 확인한 2천 파운드(약 907kg)급 벙커버스터는 강화 콘크리트를 관통하는 데 최적화된 무기다. 상업위성 분석 결과 일부 동굴 입구가 붕괴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미군은 원격 감시를 통해 복구 시도를 탐지하고 추가 타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B-2의 ‘논스톱 글로벌 타격’ 능력은 전 세계 어디든 24시간 이내 타격이 가능하다는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임체인저 PrSM, 사거리 500km로 작전반경 2배 확대




이번 작전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PrSM의 첫 실전 투입이다.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작전 개시 24시간’ 사진에서 HIMARS가 PrSM을 발사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PrSM은 최소 500km 타격 능력을 입증했으며, 미 육군은 650km까지 사거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에이태큼스(ATACMS)의 최장 사거리가 약 300km인 점을 고려하면 작전 범위가 2배 가까이 넓어진 셈이다.

TWZ는 “탄도미사일이 종말 단계에서 고속으로 낙하해 시간에 민감한 표적 타격과 강화시설 침투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동 표적 타격용 대함 버전과 자폭 드론 탑재 버전도 개발 중이다.

이는 PrSM이 단순한 지상 타격 무기를 넘어 다영역 작전(Multi-Domain Operations)의 핵심 전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대규모 통합 전력 동원, ‘뱀의 머리를 자르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 패트리엇·사드(THAAD) 방어체계, F-18·F-16·F-22·F-35 전투기, A-10 공격기, EA-18G 전자전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MQ-9 리퍼 무인기, 핵추진 항공모함, 유도미사일 구축함 등 대규모 전력을 동원했다.

주요 타격 대상은 이란 군 지휘통제센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본부 및 항공우주군 본부, 통합방공체계, 탄도미사일 기지, 해군 함정·잠수함, 대함미사일 기지, 군 통신체계 등이다.

중부사령부는 “대규모 공습을 통해 뱀의 머리를 잘라냈다”며 “혁명수비대는 더 이상 본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보복 타격이 아니라 이란의 군사 지휘체계를 체계적으로 무력화하려는 전략적 의도를 드러낸다.

한 국방 전문가는 “B-2와 PrSM의 동시 투입은 미국이 장거리 타격과 신속 대응 능력을 결합해 적의 전략적 자산을 무력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이번 작전을 통해 스텔스 전략폭격기와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을 결합한 새로운 전력 투사 모델을 실전에서 검증했다. 특히 PrSM의 첫 실전 투입은 향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사령부의 “어떤 나라도 미국의 결의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입증된 전력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메시지다.



▶ “정부도 국민도 모르게 참전하더니”… 하루아침에 국가 안보 ‘빨간불’, 역대급 자충수▶ “이란 전쟁, 한반도가 위험하다”… 韓 핵심전력 ‘영구 철수’ 위기, 北 공포 ‘직격탄’▶ “미국이 질 수도?”… 일주일도 못 버티는 ‘초유의 상황’, 이란 한방에 ‘완전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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