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란 무기로 이란 공격해볼까"…미군의 '황당한 역발상', 24시간 만에 벌어진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6 08:00:28
조회 50 추천 1 댓글 0
미군, 이란에 자폭드론 수천대
이란 드론 및 공격 기술 역이용
지상군 없이 정권 핵심부 제거



미국이 대이란 공습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에서 대당 3만5천 달러(약 5천만 원)짜리 자폭 드론 수천 대를 투입했다.

3천만 달러에 달하는 무장 드론 ‘리퍼(MQ-9)’와 비교하면 800분의 1 가격이다. 이 저가 무인기들이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뒤이어 투입된 B-2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미사일이 핵심 표적을 정밀 타격했다.

작전 개시 24시간 만에 1000개 이상의 표적이 파괴됐고,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포함한 지도부가 제거됐다.

이번 작전은 과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지상군 투입→점령’ 공식을 완전히 뒤집었다. 수만 명의 병력 없이도 정권 핵심부를 궤멸시킨 것이다.

주목할 점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분쟁에서 효과가 입증된 ‘비대칭 전력’을 미군이 체계적으로 역설계해 대규모 작전에 적용했다는 사실이다.

국방 전문가들은 이번 작전을 현대전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으로 평가한다. 첨단 무기체계와 저가 드론의 조합, AI 기반 표적 분석, 동맹국의 적극적 역할 분담 등 새로운 전쟁 수행 방식이 한꺼번에 구현됐기 때문이다.

전자전으로 ‘눈’부터 가린 3단계 타격




작전은 정밀하게 설계된 3단계로 진행됐다. 1단계는 사이버사령부와 우주사령부가 이란의 감시·통신 지휘체계를 교란해 마비시키는 것이었다.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가 무선통신을 차단하는 ‘재밍’ 공격을 가했고, 동시에 이란 정부 웹사이트 다수가 해킹됐다. 이란은 상황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한 채 우왕좌왕했다.

2단계에서는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136’을 역설계한 ‘루카스(LUCAS)’ 드론 수천 대가 투입됐다. 이들은 이란 영공을 저고도로 비행하며 방공망을 자극했으며, 이란이 쏜 미사일의 발사 위치를 역추적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국방 전문가는 “미사일이나 드론이나 표적 파괴 효과는 비슷하지만, 비용 측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며 “가자 전쟁에서 드론의 효용을 목격한 미군이 현지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3단계는 본격적인 정밀타격이었다. 사거리 1600km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해상에서 선제공격을 개시했고, B-2 스텔스 폭격기가 미 본토에서 37시간을 왕복 비행하며 2000파운드급 폭탄으로 지하 탄도미사일 기지를 파괴했다.

마하 0.95로 비행하는 B-2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답게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았다. 100대 이상의 항공기가 동원된 이 단계에서 이란 함정 11척이 격침됐고 해·공군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

800배 가격 차이가 만든 비용 혁명




루카스 드론의 대량 투입은 군사 경제학적으로 혁명적이다. 1대당 3만5천 달러인 루카스로 적의 방공망을 소모시키고, 3천만 달러짜리 리퍼나 고가의 유인 전투기는 핵심 임무에만 투입하는 방식이다.

이란이 루카스 1대를 요격하기 위해 수십만 달러짜리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경제적 손실은 미군이 아닌 이란의 몫이 됐다. 이 전술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방공체계가 직면한 문제를 역이용한 것이다.

이란과 헤즈볼라가 저가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요격 비용이 공격 비용을 수십 배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군은 이를 반대로 적용해 이란의 방공 자산을 고갈시켰다.

‘장대한 분노’ 작전은 현대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전자전과 사이버전으로 적의 인지 능력을 마비시키고, 저가 드론으로 방공망을 소진시킨 뒤 정밀 전략자산으로 핵심을 타격하는 방식이다.

지상군 없이도 정권 핵심부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동맹국이 병력 부담을 분담하는 구조도 현실화됐다.

이란의 반격과 호르무즈 해협 위기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미군이 우크라이나와 중동 분쟁에서 학습한 비대칭 전술을 체계화해 자국의 전략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이번 작전은 21세기 전쟁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 이란 전쟁 터지자 “앞다퉈 한국에게 연락”… 5일 만에 ‘긴급 주문’ 쏟아진 K-방산▶ “콘센트만 꽂으면 무제한으로 쏜다”… 단돈 ‘3천원’으로 로켓까지 터트리는 ‘이 무기’▶ 중국 싹 걷어냈더니 “한국밖에 없네”… 아무나 못 뚫는 美 장벽, 이름까지 새겼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3170 "아무도 못 막는다" .. 하늘이 무너져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1 0
3169 "내 지갑은 왜 항상 빈털터리?" .. 월급쟁이 통장을 조용히 무너뜨리는 습관 [2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979 10
3168 "월 150만 원의 경계선" … 노후 중산층을 가르는 건 자산이 아닌 현금흐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1 0
3167 "건강 적신호, 혹시 놓치고 계신가요?" .. 양치 후 입 텁텁함, 방치하면 '만성 질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3 0
3166 "65세 이후 멀어지는 친구 1위" ..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만나면 기운 빠지는 사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8 0
3165 "50대 순자산 7억이면 노후 여유?" … 진짜 기준은 '현금 흐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7 0
3164 "3차 민생지원금 사용처 어디에서?" .. 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정작 주유소 70%선 못 쓴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2 0
3163 "외모도 집안도 아니다" .. 65세 이후 진짜 팔자 좋은 여자들의 공통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6 0
3162 "이게 바로 핵심이다" .. 50대 '걷기 운동', 치매 예방부터 근감소 억제까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 0
3161 "엄마가 아닌 막마였다" .. 만 1세 아이까지 세탁기에, 세 남매 2년 학대한 엄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 0
3160 "지금까지 좋은 줄 알고 마셨는데" .. '속 편하려고' 마신 물, 오히려 위를 망친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5 0
3159 "한국 성인 75%가 위험하다" … 50대 이후 특히 위험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7 0
3158 "이토 히로부미 친필이 한국에?" .. 친일파 후손, 수십 년간 비공개 보관 가능성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 0
3157 "내 자식을 내가 망치고 있다?" … 자식을 가난하게 만드는 '부모의 습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2 0
3156 "3차 민생지원금 지급" .. 소득 하위 70% 10만~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 시작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 0
3155 "지금 얼마나 행복하세요?" .. 60대의 행복, '특별한 사건'이 아닌 '평범한 하루'에 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 0
3154 "배가 더부룩하다고 그냥 넘겼다간" … '침묵의 암' 난소암 초기 신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3153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발언에 이스라엘 외무부 반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0 0
3152 "안보 걱정하다 나라 망한다"… 빚이 무려 '5경', IMF조차 "이건 아닌데" 경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8 0
3151 1000척 걸렸는데 "정부는 절대 안 된대요"… '1조' 청구서, 누구 호주머니에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4 0
3150 "중국과 차원이 달라" 큰소리치더니… 정부가 중국산 택갈이, '1.3조' 프로젝트 실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 0
3149 "2만원짜리를 '천만원'에 판다"… 미국만 해먹던 '황금 반도체', 삼성이 드디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8 0
3148 "전 직원 아파트 한 채씩?"… 저절로 '6억' 꽂히는 SK, 삼성맨들 '부글부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4 0
3147 "좀 뚫리면 어때"… 70년 '철통 신화' 내려놓는 한국군, 北 코앞에서 괜찮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 0
3146 "이란 보고 배워라"… 방산 대부가 내린 '뼈아픈 결론', 한국군 현실 들여다보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 0
3145 "그렇게 자랑하던 KF-21인데"… 25년 갈아넣었더니 美 손에, 속 터지는 사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3144 "지금 결정 못하면 한국 위험하다"… 천하무적 F-35도 못 채운 '치명적 공백'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3143 "집 한 채에 기초연금 탈락" …증여·공동명의까지 잡는 '숨은 함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 0
3142 "무기만 뽑아내면 뭐하나"… 김정은 야심작인데, 위성으로 엿봤더니 '대굴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3141 "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10명 중 4명이 당했다, 나라 지킨다더니 '이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1 0
3140 "미사일 쏘는 북한, 한국은 문 활짝?"… 국방부가 '필수'라 밀어붙인 진짜 속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 0
3139 "어차피 소비쿠폰도 잘 받았잖아"… '3577만명' 지원금, 전문가들도 '멈칫'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 0
3138 "K9 자주포 날개 다는 줄 알았는데"… 일주일만에 급반전, '1.5조' 작전 좌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3137 "이란 게 아니었다고?"… 자물쇠 걸린 호르무즈, '진짜 주인' 등장하자 '술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0 0
3136 "북한 미사일 쏘더니 중국까지 왜 이래"… 한국 둘러싸고 '난리', 핵무기 준비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 0
3135 "드디어 공대 나와서 재벌 되는 시대 열렸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천문학적 보상 예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3 0
3134 "적당히 버티고 군대 빼자"…20년째 유학 떠난 이들, 이번엔 사정이 다르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5 0
3133 "한 번 써보니 못 끊겠네"… 헐레벌떡 또 러브콜, 무려 '1조' 지갑 연 K-방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 0
3132 "트럼프 대체 뭘 한 거야"… '5주' 매일 폭격했다더니, 미국이 숨긴 이란의 '현 상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00 0
3131 "사드로는 모자라"… 한반도 핵심 전력마저 떠났다, 뒤늦게 드러난 '치명적 공백'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2 0
3130 "파업하는 순간 세포가 죽는다"… 세계 1위 삼성바이오, 글로벌 큰손 '싹 다 떠나나' [5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428 11
3129 "내 연금 멀쩡한 거 맞아?"… 국민연금, 조용히 규제 풀고 '4천억' 쏜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6 0
3128 "군대가 뭔데 내 아들한테 명령을"… 30년 전엔 상상도 못했다, 지휘관들도 '쩔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2 0
3127 "한국 아니었으면 다 죽을 뻔"… 온몸으로 트럭 막아낸 '난간 하나'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60 0
3126 "절대 용서 못해, 싹 다 고발"…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번졌다, 정부 '선전포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5 0
3125 "핵에 당하고 싶냐"… 트럼프 한국 겨냥하며 보복 선언, 이번 달에 '결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4 0
3124 "그냥 한국한테 부탁하면 안 돼?"… 미국이 스스로 인정해버린 '압도적 격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7 0
3123 "군대 기피하는 시대에 굳이 최전방 자원"… '77년' 역사상 최초 기록에 '감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6 0
3122 "한국 실시간으로 감시 가능"… 北 순식간에 찍어낸 '이것', 전문가들 표정 굳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4 0
3121 "독도는 일본 땅?"… 밥 먹는 시간까지 쪼개서 세뇌, '독도 장기 프로젝트' 전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