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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머니에 대해서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구토tv의 느그애비쌈짓돈탈세 입니다아까 청년월세지원으로 시청자 분들의 심기를 노하게 만든 메좆입니다정말 죄송하고 앞으로도 그런 더욱 좆같은 정보를 올릴예정입니다 ㅋㅋㅋ내 알빠노? 여튼 이번엔 튼튼 머니에 대해서 알아보죠튼튼머니는 운동을 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국민체력100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 인데요 등록된 체육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하고 QR 인증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죠 큰돈을 주는 지원금은 아니지만, 평소 헬스장이나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청자분들 이라면 운동하면서 소소하게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제도입니다큰돈은 아니지만 근데 헬스장, 수영장, 필라테스, 체육센터가 여기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면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대충 기본 구조를 살펴보죠1회 적립500P조건적립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횟수 제한하루 1회, 주 5회연간 한도100회최대 적립연 50000P500원 × 100번 = 5만 원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에이 겨우 5만 원밖에 안 됨? 할 수 있는데,운동 이미 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QR 두 번 찍고 받는 돈인거죠나라가 운동해라 씹돼지들아 하고 주는 출석 포인트 준다 보면 되겠습니다참여방법도 존나 쉽습니다 1.국민체력100 가입 (https://nfa.kspo.or.kr/beforeReserve.kspo)먼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나 관련 앱에서 회원가입해야 합니다2. 내 주변 적립시설 찾기이게 중요합니다아무 헬스장이나 되는 거 아니라국민체력100의 튼튼머니 적립시설 찾기에서 등록된 시설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전국 적립시설 검색이 가능하고, 적립시설에서 QR 인증해야 포인트가 적립됩니다즉 평소 다니는 헬스장이 있어도,여기 튼튼머니 적립시설인가요?이거 먼저 봐야 합니다아니면 어떡하냐고요?네 아쉽습니다 3. 운동 시작할 때 QR 찍기시설에 있는 QR코드를 운동 시작 전에 찍습니다4. 30분 이상 운동대충 들어가서 10분 자전거 타고 나오는 건 안됩니다최소 30분 이상 해야 인정됩니다5. 운동 끝나고 다시 QR 찍기시작할때만 QR 찍으면 안됩니다 끝난 뒤에도 QR 찍어야 합니다현금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아닙니다튼튼머니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서 쓰는 구조입니다사용처는 대충 이렇습니다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스포츠용품점병원약국튼튼머니 스포츠상품권 전용몰 (https://sports.zeropaymall.com/)이외에 튼튼머니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면 스포츠 시설, 스포츠용품점, 병원, 약국, 보험료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대충헬스장 등록비 조금 보태기운동용품 사기약국에서 쓰기병원비 일부 쓰기뭐 이정도 가능하다 보면 되겠습니다 포인트 전환 방법은 쉽습니다1.튼튼머니 포인트 적립2.제로페이 앱 회원가입3.스포츠상품권 전환 신청4.다음 날쯤 상품권 확인5.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참 쉽죠? 다시 주의점 복기 해보죠 1. 아무 운동시설이나 안 됩니다국민체력100 등록 적립시설이어야 합니다2. QR 시작,종료 둘 다 찍어야 함운동 시작할 때 찍고,30분 이상 지난 뒤 끝날 때 또 찍어야 합니다시작만 찍고 운동했겠지? 이런 거 안됩니다3. 30분 미만은 인정 안 됨29분 안됩니다최소 30분 이상 입니다4. 주 5회, 연 100회 제한 있음매일 운동한다고 무한 적립 아닙니다주 5회까지만 인정연간 최대 100회까지만 인정즉 성실한 운동맨이면 몇 달 만에 한도 채울 수도 있습니다5. 예산 소진되면 끝날 수 있음 적립과 전환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고 또 전환하지 않은 튼튼머니 포인트는 2026년 12월 말 자동 소멸됩니다튼튼머니는 큰돈 주는 복지는 아니지만, 이미 운동하는 사람한테는 꽤 괜찮은 줍줍 혜택입니다 시청자 분들 운동시설이 해당되는지 체크하고소소하게 포인트와 함께 이득 챙기세요~이상 구토TV의 메좆이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레알 페레즈 회장 인터뷰 정리.txt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요즘 레알 마드리드 기강이 무너진 이유라리가, 또는 스페인 언론사에서 우리 레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는 위협을 하고 있다.난 반드시 이런 위협으로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지켜낼거다.사람들이 내가 늙어서 사임할 거라고 예상 많이 하는데 난 여전히 똑똑하고 축구계 역대 최고의 회장이다. 사임 안한다.라리가는 우리의 적이다 걍 병신 같은 리그다.우리는 슈퍼리그 소송에서 이겨서 슈퍼리그 할 자격이 있다. 슈퍼리그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무료로 축구를 볼 수 있게 해줄거다. 특히 아프리카 같은 지역.라리가, 바르셀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 두 세력이 레알을 끌어내리고 명예를 더럽히려고 작전을 펼치고 있다.현재의 축구계 시스템은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라리가의 추태를 보면 모두가 그 문제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클럽들은 현재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그리 멀지 않은 언젠가 반드시 슈퍼리그를 창설하여 클럽들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반드시 보장해줄 것이다. 클럽들은 존중 받아야 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저는 사임하지 않습니다"https://x.com/i/status/2054235014976389542- 페레즈 누가 선수싸움 유출 했는지 안다는데“¿Lo peor del mundo? Oiga, que ha sido un año malo. Pues sí, se acuerdan algunos que no es la primera vez que pasa y no es la primera vez que se pegan dos jugadores.Yo llevo 26 años y se han pegado jugadores casi todas las temporadas porque eso hace daño. No sé qué, se pica, pero no tiene más trascendencia. Lo que pasa es que alguien lo ha contado por primera vez.Se han apuntado al carro de los malos, como yo digo, pero también sabemos quién lo ha contado porque ahí estamos.Y que se presenten todos los que quieran, que es lo que quiero. Yo quiero hablar con los socios, pero yo creo que los socios a mí me dan la razón y me apoyan después de 26 años de presidente del Real Madrid, que es el presidente más laureado de la historia, porque nadie ha ganado… No digo ya presidentes, no han ganado sin recuperación. Aquí no se ha ganado.”“저는 여기서 26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늘 이 구단이 회원들의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처음으로 그게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왜냐하면 사람들이 다 같이 입을 맞춘 것처럼 ‘마드리드는 끔찍하다’, ‘최악이다’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최악이라고요? 아니, 시즌 하나가 잘 안 풀렸을 뿐입니다. 게다가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닙니다. 선수들끼리 충돌한 것도 처음이 아니에요.”“저는 26년 동안 여기 있었는데, 거의 매 시즌 선수들끼리 싸우는 일은 있었습니다. 경쟁심 때문이죠. 화가 나고, 신경이 예민해지니까요.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단지 이번에는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처음으로 외부에 흘렸을 뿐입니다. 다들 제가 말하는 ‘나쁜 사람들’ 쪽에 올라탄 거죠. 물론 누가 그 이야기를 흘렸는지는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출마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나오십시오. 저는 회원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저는 회원들이 결국 제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저를 지지할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26년 동안 Real Madrid 회장을 맡아왔고,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이끈 회장이니까요.”“단순히 회장들끼리 비교해서가 아닙니다. -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긴급 기자회견 전문“나는 사임하지 않는다. 새 선거를 소집할 것이다. 나를 겨냥한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여기 있으며 여전히 회장이다. 사람들이 내가 암에 걸렸다고 말했는데 전부 지어낸 얘기이다. 나는 지치지 않았다. 불과 몇 분 전에 내가 본 것을 지금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ABC는 내가 기력이 다했다고 했다… 대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그 기자, 여기에 오셨나? 나는 짐승처럼 밤낮없이 일한다. (재차) 나를 겨냥한 음해가 있다. 선거를 소집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나를 상대로 터무니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늘 이길 수는 없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식의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 상황을 이용해 나를 공격하고 있다. ‘플로렌티노는 어디 있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아프다거나, 말기 암에 걸렸다고 말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나를 걱정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여전히 이 클럽의 회장이고 연 매출 500억 규모인 내 회사의 회장이기도 하다. 내 건강은 완벽하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암이 있다고 했다면 나는 암 센터에 가야 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이야기는 전 세계에 퍼졌을 것이다. 사실이 아니다. 그런데 그 소문은 점점 더 커졌을 뿐이다. 모든 것을 이기고 싶어 하는 그 사람은 누구보다도 바로 나이다. 내가 회장으로 있는 동안 우리 구단은 축구에서 37개의 타이틀, 농구에서 29개의 타이틀을 따냈다. 나는 뒤에서 음해 공작을 벌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 회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선거에 나설 것이다. 그들은 나를 위협하지 못한다. 오히려 내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또, Relovo를 기억하나? 그들은 €25m의 손실을 봤다.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 반대하는 것이었다. 내 아버지는 ABC를 읽었고 오래전에 나에게도 구독을 시켜줬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ABC 구독을 취소하기로 했다. 아버지도 고마워하실 것이다. ABC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아무도 그걸 사지 않았다. 아무도 사지 않았고, 내부에 균열만 일으켰다. 그래서 나는 ABC 구독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한다. 구독을 취소하는 것이 오히려 아버지를 더 잘 기리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ABC 소속 기자 루벤 카니사레스와 언쟁을 벌임)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구단이다. 포브스 기준으로 가장 가치 있는 클럽이다.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이다. 그런데 왜 기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가장 권위 있는 팀을 비판하면서 그 안에 개입하려 드는가?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를 위한 자산이다. 우리는 Transfermarkt 기준으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 우리가 베르나베우 공사에 계획보다 더 많은 돈을 썼다는 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타격을 주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 티켓을 재판매한 소시오 1600명을 ‘퇴출’했다. 나는 이 문제를 알고 있고 싸우고 있다. 내가 처음 여기에 왔을 때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급여조차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나는 스페인 언론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내가 떠날 것이다’라는 서사를 지나치게 써먹었다. 나는 떠나지 않는다. 나는 마지막까지 남는 소시오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인은 소시오들이다. 누군가 회장 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면 출마하겠다고 위협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출마해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 전력회사 회장이 자신의 출마를 보증할 수 있는지 은행에 물어보고 다녀서는 안 된다. 밖에서 '페레스 아웃! 페레스 아웃!' 외치던데 나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나를 내쫓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본데, 그러려면 나를 총으로 쏴야할 것이다. ABC가 몇 분 전에 쓴 내용을 다시 읽어보겠다. 그들은 내 기력이 쇠했다고 한다… 왜? 내가 지쳐 보이나? 여기 봐라. 오늘 ABC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쓴 기사 두 개이다. 이 기사, 이 여자가 쓴 건데, 이 사람이 축구를 알기나 하나? 사람들은 내가 암에 걸렸다거나, 내가 떠나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내가 떠나길 바라나? 좋다. 나를 상대로 선거에서 이기는 사람이 나오면 그때 떠나겠다. 나도 나에게 맞서는 누군가가 등장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한 명도 못봤다. 내가 무서운 사람인가보다. 다음 시즌 새 감독? 나는 그 얘기를 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 나는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러 이 자리에 나온 것이다. 이 일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레알 마드리드는 소시오들의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팀 이야기를 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 조제 무리뉴? 나는 감독이나 선수들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레알 마드리드의 자산을 소시오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온 것이지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내가 떠나기를 원하지만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나는 선거에 출마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해서 소시오들의 소유로 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소유 구조를 자체를 무너뜨리려 한다. 출마하고 싶은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이 그들의 기회이다. 하지만 사람들 뒤에서 수군거리고 다녀서는 안 된다. 나는 온갖 이야기를 다 듣고 있다. 반레알 마드리드 세력이 존재하는데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모든 아이들이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다.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러분도 직접 봐야 한다. 스포츠 부문 분석? 그것은 선거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항상 라리가에 당신들 레알 마드리드 까내리는 데에 얼마씩 쓰냐고 묻고는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소시오들은 네그레이라와의 싸움에서 나와 함께하고 있다. 피해를 보는 것이 늘 레알 마드리드만은 아니다. 다른 팀들도 피해를 본다. 그런데 항상 이득을 보는 팀이 바로 바르셀로나이다. 스포츠 부패 스캔들인 네그레이라 사건은 여전히 여파를 낳고 있다. 그 시절의 심판들 중 아직도 경기를 맡고 있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UEFA에 자료를 제출해 이 문제를 끝내도록 요구할 것이다. UEFA는 이 사안에 개입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20년 넘게 돈을 받고 이어진 부패 의혹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형사적 측면에서도, UEFA를 통한 스포츠적 측면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다. 나는 심판들이 바르셀로나의 돈으로 부자가 되게 하려고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다.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슈퍼리그는 네그레이라 사건보다 훨씬 전부터 있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심판 수뇌부가 20년 동안 바르셀로나의 돈을 나눠 받고 있었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 문제는 뒤늦게 세상에 드러났다. 그때부터 우리는 관련 자료를 모으고 있고 끝까지 파헤칠 것이다. 이것은 축구 역사상 최대의 부패 사건이다. 축구를 위해서라도, 전 세계 어디에서도 심판에게 돈을 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자회견이 끝났다고? 벌써? 아니, 잠깐만. 기자 분들 질문하게 하시라. 어차피 나는 오늘 밤에 딱히 할 일도 없다. (웃음) 몇몇 기자들은 내가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주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그렇지 않다.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싸움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우리 팀에서 선수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싸운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언론에 드러났다는 것이 더 잘못된 부분이다. 매년 일어나는 일인데 마치 심각한 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과장하지 않나. 그 둘은 친하다. 그러나 (싸움보다) 미디어로 이 사실이 유출되었다는 것이 최악이다. 내가 여기 26년 동안 있었는데 선수 두 명이든 네 명이든 서로 다투지 않고 지나간 해는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그 일이 밖으로 새어 나갔다는 것은 정말 좋지 않다. 내가 여기 있는 동안 선수들은 매년 다퉜다. 젊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한쪽이 한 대 차면 다른 쪽도 맞받아치고 그러고 나면 다시 친구가 되는 식이다. 내게는 유출된 것이 더 큰 문제시다. 그러면 단순한 다툼 이상의 무언가가 있구나 하는 뉘앙스를 주기 때문이다. 다음 날이면 그들은 다시 친구가 되어 커피를 마시러 간다. 내가 이곳에 있던 26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 본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 역시 걱정스럽다. 언론은 물론 그 사건의 진상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선수 두 명이 싸웠다는 이유만으로 레알 마드리드 구단 전체가 혼돈에 빠졌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선수들은 매년 싸운다. 아니, 매일 싸운다. 그리고 거기에서 끝이다. 구단 내부의 누군가가 그 일을 밖으로 흘린다면 그것은 선수들끼리 싸운 것보다 더 나쁜 일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그런데 왜 내가 레알 마드리드가 혼돈에 빠졌다는 식의 말을 듣고도 참아야 하나… (또 Relovo를 언급하며) 거기는 모든 기사가 형편없고 그저 레알 마드리드에 비판적이다. 심지어 그러려고 신문까지 만든 것이다! €25m 손실을 본 그 Relovo 말이다.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결국 잃은 것은 자기들 돈뿐이었다. 왜 그들은 다른 클럽을 상대로는 절대 그러지 않는가? 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절대 겨냥하지 않는가? (웃음) 표적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이다. 왜, 우리가 매 경기 10:0으로 이겨야 하나? 걱정 마라. 우리는 해낼테니. 내가 여기서 몇 시즌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챔피언스리그 7번과 리그 7번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원래는 14번이 될 수도 있었다. 그들이 내게서 빼앗아갔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시즌 심판진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승점 18점에 대한 영상도 만들었다. 선수들을 향한 야유,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마치 내 새끼들한테 야유하는 거 같으니까. 소시오들에 대한 나의 자기비판은 꽤 크다. 레알 마드리드 소시오들은 자기 팀 선수들을 비판하거나 야유해서는 안 된다. 지지해야 한다. 구단 안에도 썩은 사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울트라 수르를 쫓아낸 뒤 그들이 누구인지 파악해왔다. 선수가 한 번 나쁜 플레이를 했다고 야유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들은 선수들을 지지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게 뭐란 말인가? 로마 시대 검투장이라도 되나? 내부 사람들이 정보를 유출하는 문제는 나에게 맡겨달라. 누구인지도 다 파악했다. 그 적대 세력은 내가 책임지고 조치를 취하겠다. 믿어달라. 우리 팀에 위해를 가하는 모든 것, 언론부터 다 뿌리 뽑아버리겠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얻는 것? 돈? 명예? 위상? 권력? 다 필요없다. 그저 구단의 이익을 지키고 싶을 뿐, 그거 하나가 전부이다.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시라. 그리고 당분간은 서로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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