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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군대 기피하는 시대에 굳이 최전방 자원"… '77년' 역사상 최초 기록에 '감동' reportera 2026.04.06 08:07:43 스크랩 조회 42 추천 0 댓글 0 “핏줄로 시작된 해병으로서의 길이지만, 이 길의 멋진 완성은 제 몫이라 생각합니다.” 2일 해병대 신병 1327기 수료식장에서 울려 퍼진 김준영 이병의 선서는 단순한 결의가 아니었다. 그의 가슴에는 증조부, 할아버지, 아버지로 이어진 77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해병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4대에 걸친 해병 가문이 탄생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3대 해병 가문이 58개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4대까지 이어진 사례는 전무했다. 한국 전쟁사의 주요 국면마다 해병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그 헌신이 어떻게 대를 이어 계승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다. 특히 준 4군 체제 확립을 앞둔 시점에서 이 가문의 등장은 해병대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병 3기부터 1327기까지, 77년을 관통한 ‘귀신 잡는 해병’ 김준영 이병의 뿌리는 6·25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故 증조할아버지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제주도에서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 해병대 필승 신화의 핵심 전투에 참전했다. 하사로 전역한 그는 해병대가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을 얻던 시기의 산증인이다. 할아버지 김은일 옹(병 173기)은 베트남전 참전 세대다. 추라이 지구 전투 등 청룡부대의 주요 작전을 수행하며 해병대의 전설을 이어갔다. 이날 멀리 제주 가파도에서 손자의 수료식을 보기 위해 참석한 그는 “후배 해병들 모두가 강인한 해병으로 나라를 든든히 지키길 바란다”며 77년 전 자신이 받았을 선배들의 격려를 그대로 전했다. 아버지 김철민 씨(병 754기)는 냉전 시대 김포반도 최전방에서 수도 서울의 서측방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준 4군 체제 시대, 전통과 미래의 교차점 김수용 교육훈련단장(해병 준장)은 “해병대가 준 4군 체제의 위상을 확립해 가는 중요한 시점에 신병 1327기가 그 주역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병대는 현재 작전권 독립과 조직 확대를 통해 준 4군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는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한국군 전력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한다. 4대 해병 가문의 탄생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나왔다. 6·25 전쟁 당시 소규모로 시작한 해병대가 상륙작전, 도서방어, 신속대응 등 독자적 작전 영역을 구축한 것은 故 김재찬 옹과 같은 1세대 해병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준영 이병이 ‘빨간 명찰’을 달고 선 자리는 그 전통의 연장선이자, 새로운 시작점이다. 김준영 이병이 약속한 “무적해병”의 길은 이제 증조부가 걸었던 인천상륙작전의 해변에서, 준 4군 체제 시대의 새로운 지평까지 이어질 것이다.▶ “어쩌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트럼프, 욕설 몇 시간 만에 ‘합의 가능’ 발언▶ “대중교통 무료입니다” .. ‘연료 폭탄’, 대중교통 30일 무료 초강수▶ “이 미치광이, 누가 좀 말려봐” 원전 4번째 공습… 미·이스라엘, ‘경제 인프라 파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the-Marine-Corps-yna-1024x576.jpg4%EB%8C%80-%ED%95%B4%EB%B3%91-%EA%B9%80%EC%A4%80%EC%98%81-%EC%9D%B4%EB%B3%91-1024x1024.jpg1%EB%8C%80-%ED%95%B4%EB%B3%91-%EA%B3%A0-%EA%B9%80%EC%9E%AC%EC%B0%AC-%EC%98%B9-1024x1024.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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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부터 에르메스 버킨백까지" 역대급 컬렉션 화제 '철권'의 '하라다 카츠히로'와 SNK의 만남...신규 개발사 VS 스튜디오 설립 "보험료 최대 20% 할인" 운전점수 올리고 돈아끼는 충격 꿀팁 공개 “맞은 건 3040인데 왜 2030 교사가 짐 싸나”…억울한 상황에 ‘부글부글’ 극단적 위협 아닌 '막다른 길'이 규칙 위반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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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233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된다더니"…삼성 과반노조 7만5천명, 6년 만에 '완전 붕괴' [9] reportera 05.08 1215 1 3232 "10년 함께 살았는데 수술 동의 못 한다"…비친족 가구 60만, '법 밖의 가족' 현실 발칵 reportera 05.08 54 0 3231 "북한 핵탄두 50개, 이제 막을 수단 없다"…유엔 마비, 한반도 신냉전 '구조화' 초비상 reportera 05.08 41 0 3230 "매년 100명씩 군복 벗는다"…숙련 조종사 9년 896명 이탈, 공군 '밑 빠진 독' 반복 [27] reportera 05.08 1124 4 3229 "계급장도 없는데 부하 군인 취급"…군무원 정체성 혼란, '2등 군인' 박탈감 호소 reportera 05.08 50 1 3228 "일본·동남아로 바꾸는 게 낫겠다"…단거리 유류할증료 7만원대, 장거리의 '8분의 1' reportera 05.08 46 0 3227 "AI가 메모리를 구조적 자산으로 바꿨다"… 삼성전자 1조 달러, '반도체 지위 전환' 신호 reportera 05.08 28 0 3226 "7천만원에 렉서스냐 제네시스냐"…국내 상륙, G80과 '정면 대결' reportera 05.08 29 0 3225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받나"…박미선, 유방암 진단 첫 심경 '10개월 만에 고백' reportera 05.08 28 0 3224 "악성 미분양이 빠르게 사라진다"…서울 준공 후 미분양 20% 감소, 실수요자 '매수 러시' reportera 05.08 32 0 3223 "비핵화 사실상 실패했다"…빅터 차 '차가운 평화' 제안, 북핵 조건부 인정론 '급부상' reportera 05.08 29 0 3222 "국내차 이제 어쩌죠?" ... 신차 세 대 중 하나가 중국산, 기아·현대 동시에 '밀어냈다' reportera 05.08 32 0 3221 "한 남자 두고 경쟁했다고?"… 황신혜·최명길, 드라마 속 라이벌이 '33년 절친 reportera 05.08 19 0 3220 "24시간 만에 3만대 계약"…BYD 다탕, 아이오닉9·EV9보다 크고 '3천만원 더 싸다' reportera 05.08 26 0 3219 "연봉 1억에 난임 시술비 무제한"… 인턴십 문호 개방, 게임업계 '이례적 채용' [16] reportera 05.08 1136 2 3218 "탈북민 돕는 돈을 주점에서 썼다"…통일부 보조금 4년간 6,000만원 부적정 집행 reportera 05.08 30 0 3217 "셀토스·크레타와 같은 가격에 야마하 오디오"…미쓰비시 엑스포스, 3천만원대 '실내 혁명' reportera 05.08 36 0 3216 "렉서스 배지냐 EV9 풀옵션이냐"…7천만원대 3열 전기 SUV, 브랜드 선택 '판도 흔들' reportera 05.08 19 0 3215 "넥슨 9명 연봉을 혼자 받는다"…넷플릭스 게임 AI 연구원 최대 11억, 국내 '인재 유출' 비상 reportera 05.08 26 0 3214 "올해 메모리는 이미 완판됐다"… ASML CEO가 직접 한 말, 한국이 '슈퍼을' 단골이 됐다 [4] reportera 04.21 1557 5 3213 "테슬라가 3년 걸린 그 고지를 1년 만에 찍었다"…국산차 텃밭 정면 돌파한 그 브랜드 reportera 04.21 82 0 3212 "전쟁 끝나기도 전에 400조 청구서 날렸다"…이란, 미국에 2700억 달러 배상 요구 reportera 04.21 58 0 3211 "내 세금이 무기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이란 출신 모델이 하루 만에 올린 그 글, '발칵' [23] reportera 04.21 3060 34 3210 "2차대전 후 처음으로 원유 순수출국 된다"…호르무즈 봉쇄가 미국에 안긴 '대박 reportera 04.21 60 0 3209 "10개월 군대, 진짜 싸울 수 있냐"…선택적 모병제, 안보 강화냐 종이 호랑이냐 [2] reportera 04.21 398 0 3208 "전투기 숫자는 거짓말한다"…러시아 4,100대 무력화, 진짜 강한 공군의 조건 reportera 04.21 57 0 3207 "관광 공사라더니 활주로 3곳 동시에 뜯는다"…북한 공군 전시 출격 능력 '비상' reportera 04.21 60 0 3206 "진짜 타깃은 대만이 아니라 미국이었다"…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앞서 판세 '선점 reportera 04.21 44 0 3205 "북한 핵잠 공개한 날, 한국은 잡을 무기를 꺼냈다"… MH-60R 실전 배치 '절묘한 타이밍' reportera 04.21 57 0 3204 "하루 차이에 수백만 원이 갈린다"…RIA 100% 공제 마감 임박, 서학개미 '발칵' reportera 04.21 67 0 3203 "기초연금 받으면서 이것도 몰랐다고?"…신청 한 번에 월 63만 원 챙기는 방법 reportera 04.21 57 0 3202 "화장실 타일 하나에 1,500만 원 날린다"…고령층 낙상 막는 100만 원 지원, 신청하셨나요 reportera 04.21 58 0 3201 국민이 같이 이뤘으니 같이 나눠라"…하이닉스 성과급 논쟁, 재산권 침해 '정면 충돌' reportera 04.21 158 0 3200 "요양원 들어가면 연금 끊긴다고?"…6월부터 달라진다, 주택연금 실거주 의무 '폐지' reportera 04.21 40 0 3199 "목표주가 200만 원인데 지금 112만 원"…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지금 사도 될까 reportera 04.21 141 0 3198 "야당이 방미해봤자 정부가 다른 길 가면 소용없다"…장동혁 귀국 발언, 안보 공백 '경고' reportera 04.21 35 0 3197 "취임 후 최고치 65.5%" … 이재명 지지율, 중도·청년 동반 상승에 '확장형 구조' reportera 04.21 43 1 3196 "15초짜리 쇼츠가 방어선보다 무섭다"…스마트폰 속 조용한 침공, 이미 시작됐다 reportera 04.21 35 0 3195 "전투 없이 대만 전력을 깎아낸다"…중국 회색지대 전략, 소모전의 '진짜 목표' reportera 04.21 33 0 3194 "절약된 4억을 해외 주식에 넣는다"…탈서울 30대의 역설적 자산 전략 '확산' reportera 04.21 46 0 3193 "한국보다 36조 더 쓴다"…일본 국방예산 98조 원, 전후 최대 군비 팽창 '공식화' reportera 04.21 43 0 3192 "분 단위로 추적했다는 중국, 막지는 못했다"…대만해협 지배력의 '실체' 드러났다 reportera 04.21 35 0 3191 "13시간 48분, 중국이 막지 못했다"…일본 구축함 대만해협 관통, 中 체면 '구겨 reportera 04.21 31 0 3190 "북한 잡으러 갔다가 중국까지 들켰다"…대북 감시망이 대중 정찰망으로 기능하는 현실 reportera 04.21 44 0 3189 "만 원으로 점심 못 먹는 세상"…편의점 도시락 매출 32% 폭증, 런치플레이션 '현실화' reportera 04.21 39 0 3188 "3박4일 도쿄가 제주보다 싸다고?"…엔저·바가지 이중 충격에 제주 상권 '직격탄' reportera 04.21 41 0 3187 "478km 주행에 200kW 급속충전"…벤츠 EQS 연식변경, 전기 세단 판도 '다시 짠다' reportera 04.21 28 0 3186 "같이 살수록 연금이 줄어드는 나라"…10년 누적 1,678만 원 손해, 부부감액 '폐지 초읽기 reportera 04.21 42 0 3185 "20억 사서 40억에 팔면 세금이 9천만→3억6천"…장특공제 폐지, 4배 폭탄 '현실화' reportera 04.21 88 0 3184 "전차 2천 대 있어도 소용없다"…유럽 최강 기갑국, 한국산 K2가 만들었다 reportera 04.16 51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6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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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교정직] 1/27 이전 다음 아무리 봐도 깐시생 평균이 젤 떨어짐 ㅋㅋ 현직분이 일 xx같대서 의욕 떨어짐.. 지인이 교정직 준비한다길래 한번 와봤는데 왕오달 45 성공 ㅅㅂ 솔직히 남자는 교정직 만한 직업이없다 내년 대량채용이라는 직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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