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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핵에 당하고 싶냐"… 트럼프 한국 겨냥하며 보복 선언, 이번 달에 '결판' reportera 2026.04.06 08:07:44 스크랩 조회 60 추천 0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백악관 부활절 오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거부한 한국과 일본을 직접 거론하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험지이자 핵무장을 한 북한 바로 옆에 4만 5000명의 병력을 두고 있는데도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질 않았다”는 발언은, 대이란 공습 이후 한 달여 만에 터져 나온 ‘뒤끝’이었다. 주한미군 실제 규모가 2만 8500명임에도 트럼프가 습관적으로 과장된 수치를 언급하는 것은 미국의 기여도를 극대화해 동맹에 압박을 가하는 전형적인 협상 전술이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의 이번 발언을 단순한 불평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호르무즈 파병 거부는 이러한 누적된 불만이 표면화된 계기로 해석된다. 파병 거부가 빌미… 관세·핵잠·방위비 ‘3종 압박’ 우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미국은 어떤 형태로든지 한국뿐만 아니라 동맹국에 책임과 비용을 물을 것”이라며 “나토에 대해선 지금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동맹이 미국을 착취하고 있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호르무즈 파병 거부는 이러한 불만의 누적된 증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미국은 2월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를 무효화한 이후, 무역법 제301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동사태가 진정된 후 이 조사 결과를 근거로 ‘관세 폭탄’을 재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핵잠 도입 및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협상도 미국이 보복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박 교수는 “핵잠에 대해서도 비용을 더 내라는 식으로 나올 수 있다”며 “트럼프는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뭐든지 더 받아내려고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월 협상 열리지 않으면… 보복 가시화 전망 외교가는 이달 중 한미 간 핵잠 및 원자력 협력 협의가 열리지 않을 경우, 미국의 보복 조치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로는 ①301조 조사 완료 후 관세 재인상 ②핵잠 사업 비용 추가 요구 또는 협상 중단 ③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 압박 등이 거론된다. 특히 트럼프가 나토 회원국들에게 국방비 지출 증액을 강제하는 것처럼, 한국에도 “실망했다”는 감정적 표현을 동반한 경제 제재가 나올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6월 출범 후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외교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맞춤형 외교에 전력했지만, 트럼프식 거래 외교는 상징적 제스처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향후 한미 관계는 호르무즈 파병 거부를 둘러싼 ‘감정의 정산’ 과정이 어떤 형태로 전개되느냐에 따라 통상·안보 전방위에서 새로운 긴장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중동사태 종료 후 본격화될 미국의 압박 수위가 한국 외교의 다음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어쩌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트럼프, 욕설 몇 시간 만에 ‘합의 가능’ 발언▶ “대중교통 무료입니다” .. ‘연료 폭탄’, 대중교통 30일 무료 초강수▶ “이 미치광이, 누가 좀 말려봐” 원전 4번째 공습… 미·이스라엘, ‘경제 인프라 파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trump-yna-1024x576.jpg%ED%8A%B8%EB%9F%BC%ED%94%84-1-1024x682.jpg%ED%8A%B8%EB%9F%BC%ED%94%84-2-1024x683.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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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233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된다더니"…삼성 과반노조 7만5천명, 6년 만에 '완전 붕괴' [9] reportera 05.08 1215 1 3232 "10년 함께 살았는데 수술 동의 못 한다"…비친족 가구 60만, '법 밖의 가족' 현실 발칵 reportera 05.08 54 0 3231 "북한 핵탄두 50개, 이제 막을 수단 없다"…유엔 마비, 한반도 신냉전 '구조화' 초비상 reportera 05.08 41 0 3230 "매년 100명씩 군복 벗는다"…숙련 조종사 9년 896명 이탈, 공군 '밑 빠진 독' 반복 [27] reportera 05.08 1124 4 3229 "계급장도 없는데 부하 군인 취급"…군무원 정체성 혼란, '2등 군인' 박탈감 호소 reportera 05.08 50 1 3228 "일본·동남아로 바꾸는 게 낫겠다"…단거리 유류할증료 7만원대, 장거리의 '8분의 1' reportera 05.08 46 0 3227 "AI가 메모리를 구조적 자산으로 바꿨다"… 삼성전자 1조 달러, '반도체 지위 전환' 신호 reportera 05.08 28 0 3226 "7천만원에 렉서스냐 제네시스냐"…국내 상륙, G80과 '정면 대결' reportera 05.08 29 0 3225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받나"…박미선, 유방암 진단 첫 심경 '10개월 만에 고백' reportera 05.08 28 0 3224 "악성 미분양이 빠르게 사라진다"…서울 준공 후 미분양 20% 감소, 실수요자 '매수 러시' reportera 05.08 32 0 3223 "비핵화 사실상 실패했다"…빅터 차 '차가운 평화' 제안, 북핵 조건부 인정론 '급부상' reportera 05.08 29 0 3222 "국내차 이제 어쩌죠?" ... 신차 세 대 중 하나가 중국산, 기아·현대 동시에 '밀어냈다' reportera 05.08 32 0 3221 "한 남자 두고 경쟁했다고?"… 황신혜·최명길, 드라마 속 라이벌이 '33년 절친 reportera 05.08 19 0 3220 "24시간 만에 3만대 계약"…BYD 다탕, 아이오닉9·EV9보다 크고 '3천만원 더 싸다' reportera 05.08 26 0 3219 "연봉 1억에 난임 시술비 무제한"… 인턴십 문호 개방, 게임업계 '이례적 채용' [16] reportera 05.08 1136 2 3218 "탈북민 돕는 돈을 주점에서 썼다"…통일부 보조금 4년간 6,000만원 부적정 집행 reportera 05.08 30 0 3217 "셀토스·크레타와 같은 가격에 야마하 오디오"…미쓰비시 엑스포스, 3천만원대 '실내 혁명' reportera 05.08 36 0 3216 "렉서스 배지냐 EV9 풀옵션이냐"…7천만원대 3열 전기 SUV, 브랜드 선택 '판도 흔들' reportera 05.08 19 0 3215 "넥슨 9명 연봉을 혼자 받는다"…넷플릭스 게임 AI 연구원 최대 11억, 국내 '인재 유출' 비상 reportera 05.08 26 0 3214 "올해 메모리는 이미 완판됐다"… ASML CEO가 직접 한 말, 한국이 '슈퍼을' 단골이 됐다 [4] reportera 04.21 1557 5 3213 "테슬라가 3년 걸린 그 고지를 1년 만에 찍었다"…국산차 텃밭 정면 돌파한 그 브랜드 reportera 04.21 82 0 3212 "전쟁 끝나기도 전에 400조 청구서 날렸다"…이란, 미국에 2700억 달러 배상 요구 reportera 04.21 58 0 3211 "내 세금이 무기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이란 출신 모델이 하루 만에 올린 그 글, '발칵' [23] reportera 04.21 3060 34 3210 "2차대전 후 처음으로 원유 순수출국 된다"…호르무즈 봉쇄가 미국에 안긴 '대박 reportera 04.21 60 0 3209 "10개월 군대, 진짜 싸울 수 있냐"…선택적 모병제, 안보 강화냐 종이 호랑이냐 [2] reportera 04.21 398 0 3208 "전투기 숫자는 거짓말한다"…러시아 4,100대 무력화, 진짜 강한 공군의 조건 reportera 04.21 57 0 3207 "관광 공사라더니 활주로 3곳 동시에 뜯는다"…북한 공군 전시 출격 능력 '비상' reportera 04.21 60 0 3206 "진짜 타깃은 대만이 아니라 미국이었다"…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앞서 판세 '선점 reportera 04.21 44 0 3205 "북한 핵잠 공개한 날, 한국은 잡을 무기를 꺼냈다"… MH-60R 실전 배치 '절묘한 타이밍' reportera 04.21 57 0 3204 "하루 차이에 수백만 원이 갈린다"…RIA 100% 공제 마감 임박, 서학개미 '발칵' reportera 04.21 67 0 3203 "기초연금 받으면서 이것도 몰랐다고?"…신청 한 번에 월 63만 원 챙기는 방법 reportera 04.21 57 0 3202 "화장실 타일 하나에 1,500만 원 날린다"…고령층 낙상 막는 100만 원 지원, 신청하셨나요 reportera 04.21 58 0 3201 국민이 같이 이뤘으니 같이 나눠라"…하이닉스 성과급 논쟁, 재산권 침해 '정면 충돌' reportera 04.21 158 0 3200 "요양원 들어가면 연금 끊긴다고?"…6월부터 달라진다, 주택연금 실거주 의무 '폐지' reportera 04.21 40 0 3199 "목표주가 200만 원인데 지금 112만 원"…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지금 사도 될까 reportera 04.21 141 0 3198 "야당이 방미해봤자 정부가 다른 길 가면 소용없다"…장동혁 귀국 발언, 안보 공백 '경고' reportera 04.21 35 0 3197 "취임 후 최고치 65.5%" … 이재명 지지율, 중도·청년 동반 상승에 '확장형 구조' reportera 04.21 43 1 3196 "15초짜리 쇼츠가 방어선보다 무섭다"…스마트폰 속 조용한 침공, 이미 시작됐다 reportera 04.21 35 0 3195 "전투 없이 대만 전력을 깎아낸다"…중국 회색지대 전략, 소모전의 '진짜 목표' reportera 04.21 33 0 3194 "절약된 4억을 해외 주식에 넣는다"…탈서울 30대의 역설적 자산 전략 '확산' reportera 04.21 46 0 3193 "한국보다 36조 더 쓴다"…일본 국방예산 98조 원, 전후 최대 군비 팽창 '공식화' reportera 04.21 43 0 3192 "분 단위로 추적했다는 중국, 막지는 못했다"…대만해협 지배력의 '실체' 드러났다 reportera 04.21 35 0 3191 "13시간 48분, 중국이 막지 못했다"…일본 구축함 대만해협 관통, 中 체면 '구겨 reportera 04.21 31 0 3190 "북한 잡으러 갔다가 중국까지 들켰다"…대북 감시망이 대중 정찰망으로 기능하는 현실 reportera 04.21 44 0 3189 "만 원으로 점심 못 먹는 세상"…편의점 도시락 매출 32% 폭증, 런치플레이션 '현실화' reportera 04.21 39 0 3188 "3박4일 도쿄가 제주보다 싸다고?"…엔저·바가지 이중 충격에 제주 상권 '직격탄' reportera 04.21 41 0 3187 "478km 주행에 200kW 급속충전"…벤츠 EQS 연식변경, 전기 세단 판도 '다시 짠다' reportera 04.21 28 0 3186 "같이 살수록 연금이 줄어드는 나라"…10년 누적 1,678만 원 손해, 부부감액 '폐지 초읽기 reportera 04.21 42 0 3185 "20억 사서 40억에 팔면 세금이 9천만→3억6천"…장특공제 폐지, 4배 폭탄 '현실화' reportera 04.21 88 0 3184 "전차 2천 대 있어도 소용없다"…유럽 최강 기갑국, 한국산 K2가 만들었다 reportera 04.16 51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6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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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멍멍이] 1/27 이전 다음 소형견이 꽤나 오래사는거같음 옷 왤케 짝아보이누 돌이 보고 가거라 주인 덮친 사냥개에 맞서다 폐까지 뜯긴 반려견…서귀포시 대응 '분통' 사냥개 앞공장에서 xx강아지 줬는데 다리 졸라긴데 뭐랑 믹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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