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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으로 추정됨) 게다가, 통신선 복구에는 최소 1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론적으로는 급전만 이뤄져도 열차 운행이 가능하지만, 유사시 열차와 사령실 간의 통신 두절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었습니다. 5. 1998년 5월 8일 - 침수됐던 7호선 배수 작업 완료 밤낮없는 배수 작업이 이어진 끝에 침수가 가장 심각했던 태릉입구역까지 배수가 완료되며 7호선의 침수 상황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선로에는 잔해 더미가 널부러져 있어 당장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서울시는 8일 밤까지 본선 선로 및 역사 내부의 청소 작업을 끝마치고, 9일에 안전검사 및 시험급전을 시행한 뒤, 10일에는 시험운전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6. 1998년 5월 10일 - 시운전 중 문제 발견, 임시운행 연기 시험운전 도중 선로 내 누수가 지속되면서 운행재개 연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마들역에 들어오는 건대입구행 시운전 열차 교행하는 시운전 열차와 복구 작업이 한창인 면목역 시운전 열차와 태릉입구역(마들역은 자막 오류) 침수가 가장 심각했던 역답게 여전히 누수가 이어지는 모습 군자역의 시운전 열차입니다. 침수 구간이 아니었던 군자역은 상대적으로 멀쩡한 모습입니다. 만약 침수가 사가정역을 넘어 군자역까지 불어닥쳤다면 5호선 환승통로로 물이 유입되어 사태가 더욱 커질 수도 있었습니다. 7. 1998년 5월 11일 - 7호선 운행재개…아직 복구할 곳 많아 윗 단락에서 개통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는데 갑자기 개통되었다고 하니 무슨 상황인가 싶을 겁니다. 날짜가 미뤄진 건 아니고 당초에는 5월 11일 첫차부터 운행재개 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던 것을 추가 복구 후에 11일 오후 5시부터 운행하는 것으로 미룬 겁니다. 무전 관제+수동운전 및 복구 작업의 이유로 15분 간격에 오후 10시까지만 운행하는 방식이었지만, 그럼에도 열차 내부가 7호선의 운행 재개를 반기는 시민들로 들어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운행 재개된 태릉입구역입니다. 역사 곳곳에서 여전히 누수가 일어나고 있어 주의 안내문이 붙어있고 설비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안내방송과 전광판이 먹통이고 에스컬레이터 또한 작동하지 않고 있어 아직 불편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8. 1998년 5월 12일 - 완전복구엔 9개월…480억 원 필요 영업운전이 재개되었지만 아직 갈 길은 멀었습니다. 시설물 완전 복구에는 약 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총 48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상봉변전소의 침수로 변전소 설비가 모조리 침수되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3번 사진은 무선시스템 불통으로 기관사 외 승무원이 동승하여 무전 관제를 통해 기관사가 수동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9. 그 이후 1998년 6월 17일 부로 ATC(열차자동제어장치)신호 복구가 완료되어 배차간격이 10분으로 단축되었고, 8월 3일에는 운행 시간이 자정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9월 16일에 다시 한 번 배차간격이 7분으로 단축, 해를 넘긴 1999년 1월 4일 부로 상봉변전소 복구가 완료되면서 드디어 지하철 7호선이 침수 이전으로 원상복귀되었습니다. 10. 한편…수난(水難)의 7호선 지하철 7호선은 이후에도 여러가지로 물에 의한 피해를 겪었습니다. 태릉입구역 침수의 여파가 가시지 않았던 1998년 8월 6일, 또다시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중랑천이 범람하면서 도봉산역이 침수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중랑천 상류 의정부시 강수량이 440mm) 태릉입구역에도 다시 선로로 물이 유입되면서 7호선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고, 다행히 5월 사고와 같은 전면 침수는 아니었기에 8월 9일부터 운행이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2001년 7월 15일에는 집중호우로 반포천이 범람하여 고속터미널역이 침수되면서 17일까지 강남구청~고속터미널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하철 자체의 문제보다 당시 고속터미널역과 연결되어 있던 센트럴시티 지하2층 주차장이 침수되며 반포천의 물이 이곳을 통해 역사로 유입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monorail/371691 원 글은 예전에 제가 다른 갤에 썼던 글인데, 요즘 글 쓸 게 없나 하다가 적당히 가공해서 다시 쓴 거에요. 작성자 : 크로켓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리포테라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입국은 쉬웠지만, 출국은 없었다” ... 사라져버린 중국인 6명, 도대체 어디로? reportera 2025.10.18 07:34:25 스크랩 조회 11159 추천 74 댓글 55 인천항서 사라진 6명의 그림자무비자 첫날부터 드러난 치안의 허점 지난달 29일, 중국 톈진에서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인천항에 들어왔다. 2,189명이 입국했지만, 그날 밤 10시 배가 다시 출항할 때 승선 명단은 2,183명뿐이었다. 여섯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오지 않았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14일 법무부 관계자는 “단속반을 투입해 이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지만 아직 한 명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적과 신상은 확인됐지만, 위치는 감감무소식이다. 이들은 ‘관광상륙허가제도’를 이용해 입국했다. 비자 없이 최대 3일 동안 머물 수 있는 제도지만, 정해진 출항 시각에 돌아오지 않으면 즉시 불법 체류자가 된다. 이제 2주가 넘도록 그들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포착되지 않았다. 정부는 “추적 중”이라지만, 안보 관리의 구멍은 이미 드러났다. 늘어나는 불법 체류, 무너지는 관리 체계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국내 불법 체류 외국인은 23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 중국인이 4만 3천여 명으로, 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출입국관리법은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을 강제 퇴거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현실은 법조문 속에 머물러 있다. 당국이 불법 체류자의 정확한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탓이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관광객 유치에만 집중한 나머지 치안과 입출국 관리가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불법 체류자가 늘면 잠재적 범죄 위험도 함께 커진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예고된 문제’로 본다. 제도적 허점을 악용해 머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는 별다른 제도 개선 없이 ‘무비자 확대’에만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내년 6월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비자 제도는 항공편을 통한 입국에 해당하며, 선박을 이용하는 관광상륙허가제와는 별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평생 모은 집 한 채가 이제는 짐이 됐어요” … 안락한 노후 꿈꾼 고령층 ‘피눈물’ 흘리는 이유▶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8일 띠별 운세▶ 정부 혜택이라 믿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 뚜껑 열리자 드러난 기막힌 전말에 국민들 ‘분통’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7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Six-Chinese-People-Go-Into-Disappearance-001-1024x57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907 떼돈 휩쓸며 잘나갔는데 "가족끼리 왜 이래"… 조용하던 삼성 칼 빼들자 '대혈투' 터졌다 reportera 11.13 149 0 906 "미국은 반값인데 한국만 두 배?"… 삼성·LG, 황당한 가격표의 비밀 드러나자 '분통' [1] reportera 11.13 160 1 905 "팰리세이드 따라잡는다" … 6년 만에 완전히 바뀐 SUV, 달라진 크기에 '깜짝' reportera 11.13 53 0 904 "뼈를 깎아서라도 퇴직자들 쫓아내겠다"… 농협 '2억 찬스' 차단 선언, 5060 '어쩌나' [12] reportera 11.13 4862 14 903 “우려가 결국 현실로 다가왔다”…내년 2월 전국서 벌어질 일에 한국GM 노조 ‘발칵’ reportera 11.13 96 0 902 '무혐의' 백종원, 대신 '더본코리아'는 검찰행?… "말도 안 돼" 강력 반발 쏟아진 이유 [2] reportera 11.13 90 2 901 "여기가 제2의 미국 될 줄이야" ... 현대차 '7조 전격 투입'에 전 세계 '시선집중' reportera 11.13 64 0 900 "절반은 싹 다 잘린다고요?"… SK마저 삼킨 '섬뜩한 장면', 전국 직장인들 '패닉' [53] reportera 11.13 5178 8 899 아우디 제치더니 "결국 1위 차지했다" … 반란 일으킨 국산 전기차의 '예상 못한 정체' reportera 11.13 72 0 898 대통령까지 인정하자 "경쟁사들 못 참고 뜯어보더라"… 오직 현대차만 가능하다는 '이것', 대체 뭐길래 reportera 11.13 62 0 897 스마트폰은 졌지만 "여기선 다르다"… 삼성·LG 피 튀기며 다투는 '202조' 금맥, 과연 승자는? reportera 11.13 105 0 896 "5천만 원대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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