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회장님, 이제 어떡하죠"… 美 주먹 한방에 삼성 '치명타', 갤럭시부터 TV까지 '못 팔 수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6 15:29:36
조회 9316 추천 5 댓글 29
미국 법원, 삼성에 2,740억 배상 명령
OLED 특허 침해 판단… 판매 차질 우려
항소 예고했지만 여파는 불가피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에서 OLED 특허를 침해했다는 평결을 받고 2,740억 원의 배상 명령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과 TV를 비롯한 삼성 주요 제품에 적용돼 있어, 향후 사업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허 한방에 2,740억… ‘급소’ 맞은 삼성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동부 마셜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삼성전자가 OLED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1억 9,140만 달러, 약 2,740억 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소송을 제기한 업체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픽티바 디스플레이스(Pictiva Displays)’로, 특허 라이선싱 전문 기업인 ‘키 페이턴트 이노베이션스’의 자회사다.

픽티바는 2023년 소송을 제기하며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 TV,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등 여러 제품에 자사의 OLED 기술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배심원단은 픽티바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삼성의 주요 제품들이 이 기술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픽티바 측은 “이번 평결은 자사 특허의 기술적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 “특허 무효 주장… 항소 예정”




삼성전자는 이번 평결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삼성은 “해당 특허들이 무효라는 주장을 미 특허청에 제기한 상태이며, 이번 평결에 대해서도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삼성은 추가 배상금이나 로열티 지급 의무를 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의 설계 변경도 불가피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제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사업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에선 이번 소송이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 전반에 대한 법적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른 특허권자들이 유사한 소송을 제기하거나, 로열티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허 전쟁 속 삼성의 시험대




현재는 배심원단의 평결 단계로, 향후 항소심과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삼성이 최종적으로 승소하면 배상 책임은 줄거나 사라지고, 제품 설계 변경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반면, 패소가 확정될 경우 삼성은 배상금 외에도 러닝 로열티 등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 또한 침해 기술 회피를 위한 설계 변경 과정에서 개발 및 검증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번 사안은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OLED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사업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은 관련 법적 대응을 강화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도 못한 일을 해냈다” … 지구 반대편 ‘이 나라’가 감격한 한국 무기, 도대체 뭐길래▶ “이재명 대통령 마지막이다”… ‘장례식’ 벌인 국민의힘, 그 순간 벌어진 일이 ‘말도 안 돼’▶ “이자고 나발이고 일단 튀자”… 내 통장에서 ‘3.4억’ 슬쩍한 곳, 바로 ‘이 은행’이었다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이슈 [디시人터뷰] 솔직함을 리뷰하는 유튜버, 흑백리뷰 운영자 25/12/09 - -
1267 "불안해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초대형 유출 터진 쿠팡, 노년층 209만 명만 '완전히 방치' [30]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241 6
1266 "1억짜리 세단인데 연비가?"...G90 연비 공개, '기름 먹는 하마' vs '세그먼트 평균'"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69 0
1265 "핵무장 해야 한다" 70% 찬성했는데… 여론 완전히 뒤집은 '반전 실험', 국민들 돌변한 이유가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58 0
1264 "정직원보다 174만 원 덜 받았는데"… 李 '이젠 알바가 더 번다' 초강수에 노동시장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9 0
1263 "한 명만 더 있었어도"… 394억 해군 함정 '초토화', 순식간에 '4년' 잿더미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5 0
1262 "두 배 더 뛴다고?"… '100만닉스' 역대급 전망에 삼성 투자자들 '발 동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5 0
1261 "20년 참았는데 대통령님 덕분에"… '1.1조' 몽땅 사라지자 113만 명 '눈물바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8 0
1260 "한국 바다는 누가 지키라고"… 李대통령 한마디에 '7조' 국방 프로젝트 '올스톱', 해군 '절규' [99]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5759 48
1259 "27년 만에 처음"… 2026년 직장인·자영업자 월급에서 '이만큼' 빠져나간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1 0
1258 "군대 안 가도 됐는데"… 이재용 장남,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입대한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03 0
1257 "쏘렌토 1위 빼앗을 때가 기회였는데"… QM6 "결국 이렇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2 0
1256 "헌법 정지하고 대통령 해임할 것"… 군인들 돌변하더니 순식간에 '대참사' 벌어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0 0
1255 "새해엔 건강 챙기자" 결심했다가… 한 달 만에 '100만 원' 홀라당, 소송해도 받는 돈은 '0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6 0
1254 "삼성·SK 전부 '5년' 후면 끝"… 중국에게 통째로 넘어가게 생겼는데 정부는 '나 몰라라'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31 0
1253 '21조' 벌어들인 K-방산 "99.9% 전부 잘못됐다"… 전문가들 긴급 경고한 '치명적 약점' 뭐길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2 0
1252 '박리다매' 中 독주에 "한국 이제 끝났다" 했더니… 한 달 만에 '2조' 잭팟 터트린 비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1 0
1251 평균 퇴직 연령 51세 시대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 퇴직자 83.5%의 '간절한 외침' [1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08 0
1250 "65세 이상은 더 이상 부양 대상 아니다".. 2030년 닥칠 '현실'에 전문가들 '긴급 제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7 0
1249 "쿠팡 보상금 떴다"… 1인당 고작 '29원', 어이없는 금액 발표되자 고객들 '분노 폭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2 0
1248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4.9% …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6 0
1247 "50대라면 통장에 최소 '이 정도'는 있어야"… 무서운 통계 공개되자 직장인들 '한숨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49 0
1246 "전세사기 무섭다고? 우리도"… 집주인들 '반격 카드', 내년부터 임대차 시장 '완전히 뒤바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5 0
1245 "군대 안 가는 꿀팁 알려드려요"… 처벌률 고작 '5.3%', 병무청도 손 못 댄다는 '기막힌 수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0 0
1244 "우리는 대출도 안 나오는데"… 강남 아파트 주인이 초등학생? 비밀 까보니 '혈압 폭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1 0
1243 "한강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13년 내전 끝난 '이 나라', 한국 콕 집어 '긴급 SOS'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97 0
1242 "중국이냐 일본이냐"… 李대통령 선택 한번에 '모든 게 끝장', 청와대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9 0
1241 "매일 썼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라고"… 삼성월렛 1월 1일부터 '서비스 중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93 0
1240 "두 살배기 아기까지 종신형"… 24년째 '세계 최악 1위' 차지한 北, 트럼프마저 '포기 선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1 0
1239 "평생 함께할 줄 알았는데" … 5060이 '황혼이혼' 결심하는 진짜 이유 [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09 2
1238 미국에게 요청했더니 "절대 안 돼"… 99% 해외 의존하던 K-방산, 치명타 맞더니 '드디어'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3 0
1237 "자식한테 손 안 벌리려면" 딱 이만큼... 70대가 말하는 '진짜 기준'에 50대 '안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7 0
1236 "한국인 정보 단돈 '4천 원'에 판매합니다"… 중국서 대놓고 '암거래', 인터폴 '긴급 출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 0
1235 "자녀 도와주다 우리가 거지됐어요"… 평균 5847만원 '목돈 지원'에 5060 '한숨' [2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582 3
1234 "9개월 만에 남자 군인들 전부 제쳤다"… 최초로 여군 선정, 조건 보니 '말도 안 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0 0
1233 "혼내지도, 비교하지도 않는데 알아서 크더라"… 자녀가 성공하는 집안의 숨겨진 비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 0
1232 "적은 수입으로도 노후 여유" … '월 300만원 이하' 생활 설계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3 0
1231 "이것만 챙기면 월 280만 원 받을 수 있다"… 3층 연금에 노년층 '주목', 과연 어떻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8 0
1230 "세단은 끝났다더니"… 그랜저 하이브리드, SUV 물리치고 50대 구매 1위 등극의 비결은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5 0
1229 쿠팡 '최악의 사고' 터졌는데 "오히려 싱글벙글"… 예상 뒤엎은 '대역전극' 벌어졌다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112 0
1228 "20대 지갑은 닫히고 60대 지갑은 열린다"… 중장년층 비중 급증에 업계 '요동'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67 0
1227 "월급 500만 원? 전부 착각입니다"… 실제 받는 돈 계산해보니 '맙소사' [2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484 4
1226 "나이 들수록 사람 다 떠나요"… 3924명 홀로 세상 떠난 진짜 이유, 알고 보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72 0
1225 "녹색신호인데 왜 과태료?" ... 경찰청 'AI 무인단속' 첫 도입, 운전자들 '긴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9 0
1224 "병원비만 한 달 43만원씩"… 노후 생활비 324만원 중 '이것' 때문에 쪼들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0 0
1223 "현대차 긴장하겠네"… '2000만 원대' 중형 세단 등장, 전기로만 180km 주행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72 0
1222 고령화 재앙이라더니 "여긴 달라요"… 노년층 위해 '751억' 올인, 전국 어르신들 '이주 고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4 0
1221 "'내란 몰이의 날' 만든다"… 새로운 법안 발의되자 '발칵', 국회 난리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3 0
1220 면세점 가던 외국인들 "이젠 안 가요"… 매출 28.9% 급감한 와중에 '이곳'만 혼자 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5 0
1219 "월급날도 아닌데 돈이 턱"… 횟수 제한 없이 무조건 '천만 원', 도대체 어느 회사길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4 0
1218 "월급만 받고 살다간 굶어 죽어요"… 직장인 82% 뛰어들었다, 月 62만 원 추가 수입에 '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6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