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품 리뷰]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2 06:33:20
조회 241 추천 0 댓글 0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리뷰타임스=테피파니 리뷰어] 레트로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갬성, 멋짐, 아련함 등의 단어가 생각납니다. 엣지나 쿨함과는 결이 다르지만 레트로는 사람 마음 한 켠을 움직이는 마법같은 단어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IT 기기에서도 레트로를 컨셉으로 하거나 디자인 언어로 채택한 제품이 제법 눈에 보입니다. 오늘 소개할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도 레트로와 아이디어, 재미라는 키워드를 가진 제품입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png



 

휴라이즈는 음향기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로 2012년 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니 10년이 넘는 구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음향 기기 뿐 아니라 소형 가전이나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현재는 스펙트럼을 넓혀 사업을 하고 있네요. 휴라이즈의 오디오를 보면 대체로 레트로 풍의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도 최근 출시한 레트로스피커입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는 제품 패키지부터 신경을 썼습니다. 두껍고 단단한 아이보리 케이스에는 제품을 일러스트하여 인쇄했습니다. 마치 스타워즈의 계기판 같은 모습이네요. 전면 대부분을 레코드판으로 채워져 있는데 제품의 컨셉에 대해 제대로 복선을 깔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본체와 설명서, 충전 및 오디오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특이한 점은 제품 박스에 정품 스티커가 있고 내부에도 QC 라벨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한글 설명서는 충실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위 설명부터 사용법, 주의 사항 등 소비자의 눈 높이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사소하지만 이런 점이 소비자를 배려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는 굉장히 큰 제품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레코드판이 있어서 턴테이블 사이즈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는 길이 190밀리미터, 높이 135미리미터, 두께 48밀리미터의 A4 종이 안에 들어가는 크기이며 성인 남자가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아이패드 보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무게는 428그램으로 크기에 비해서는 무겁지 않습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제품의 재질은 아이보리 컬러의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판매되는 제품은 두 가지 컬러로 아이보리와 블랙&레드가 있는데 제 취향에는 아이보리가 딱입니다. 순백의 화이트보다 아이보리 컬러로 하니 좀 더 옛날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전면에는 디지털 시계와 각종 버튼이 있으며 이 제품이 레트로스피커라는 것을 증명하는 소형 레코드판이 있습니다. 측면에는 작은 홀이 있는데 마이크입니다.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다는 의미죠. 후면에는 스피커 홀과 USB-C 타입의 전원 단자, 사운드 입력을 위한 3.5파이 단자, 마이크로 SD 단자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입력을 기본으로 하지만 유선 연결과 메모리 카드까지 지원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 듣기에 좋습니다. 바닥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 받침이 있네요.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gif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gif



 

레코드판은 단순한 악세서리는 아니며 전원을 켜면 돌아갑니다. 속도는 고정되어 있고 음악이 멈추면 판의 움직이도 정지하네요. 노래의 비트 수에 따라 속도를 달리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코드판은 분리나 교체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레코드로 교체할 수 있으면 더 좋을 텐데요. 레코드 판의 직경을 보니 CD와 거의 동일하네요. 그래서 CD를 붙여 보았더니 더 멋진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CD로 바꿔보세요. 내친 김에 라벨을 저의 블로그로 디자인하여 컬러 인쇄한 후 붙여 보았습니다. 추후 제품에서 레코드판의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gif



 

전원을 켜면 시계에 불이 들어옵니다. 가로 26밀리미터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화이트 LED의 휘도가 높아 시인성은 좋습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간이 맞지 않아 의아해했어요. 시간을 설정하는 버튼도 없고요. 하지만 블루투스를 연결하니 휴대폰의 시간과 자동으로 동기화를 하네요. 참 똑똑합니다.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시계 역할 이외에도 볼륨 상태를 보여줍니다. 약간 욕심을 부린다면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거나 곡 명 스크롤, 모드 전환 시 글자로 보여주면 좋겠지만 그런 기능은 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휴라이즈 HR-NT120가 레트로스피커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레트로와 모던의 중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직선으로 만들어진 외관이나 슬림한 버튼, 미래지향적인 볼륨 노브 등 레트로라고 하면 둥글둥글한 외형에 투박한 볼륨 노브가 연상되는데, 오히려 그보다는 모던하거나 미니멀스러운 디자인 언어를 보여줍니다. 레트로가 되었던 모던한 디자인이든 보고 있으면 빠져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전원을 켜면 바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가 됩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블루투스를 잡는 속도도 빠르네요. 블루투스 5.3 최신 버전을 지원해서인 것 같습니다. 다만 멀티 페어링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기기를 잡은 후에는 해당 기기에서 스피커를 삭제해야 다른 기기와 페어링이 됩니다. 이 부분은 다소 아쉽네요.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만일 유선 연결이 되어 있거나 마이크로 SD 카드가 장착되어 있다면 전원을 켜며 해당 모드 우선이 됩니다. 이게 좋은 점이 즐겨 듣는 음악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한 후 전원만 켜면 자동 재생되고 무한 반복되므로 카페나 캠핑 야영지 같은 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켜 두기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레코드판까지 느릿느릿 돌아가니 클래식 재즈와 궁합이 딱 맞더라고요. 귀로는 재즈를 듣고 눈으로는 레코드 멍을 때를 수 있으니까요.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버튼은 직관적입니다. M 버튼은 모드를 바꿀 수 있고 곡 이동, 전원, 볼륨이 전부입니다. 버튼의 감촉은 약간 딱딱하지만 누를 때 딸깍하는 느낌이 있어 정확하게 눌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볼륨 노브의 경우는 미끈하게 처리되어 간혹 손에서 미끄러져서 원하는 조절을 못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볼륨에 홈을 만들었다면 디자인적으로는 실패했을 것 같아요. 다소 불편하지만 지금의 매끈한 노브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다만 볼륨과 버튼이 정면에 있기 때문에 누르려면 손으로 스피커 뒷면을 받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피커가 넘어지니까요. 만일 버튼을 상단에 두었다면 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배터리는 1200mAh를 내장하여 50% 볼륨으로 6시간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할 때는 50% 볼륨은 다소 작아서 보통 6~70% 이상 재생을 했는데요 6시간까지 못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충전기에 연결한 채로 음악을 재생하여 배터리의 부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야외 캠핑을 할 경우는 배터리가 관건인데, 야외에서는 50% 볼륨으로는 소리가 적을 것 같기 때문에 높은 볼륨으로 감상을 할 때 다소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음질의 경우 괜찮습니다. 정격 5와트 출력의 45밀리 스피커 유닛을 사용했으며 레트로스피커의 컨셉에 맞게 재즈나 보사노바 같은 느리면서도 올드한 음악을 주로 들었는데요, 분위기와 맞아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저음도 잘 받쳐주고 보컬도 해상도도 좋았습니다. 볼륨을 높이면 케이스 전체에 베이스를 강하게 때려줍니다. 3~4만원 대의 스피커에서 들을 수 있는 평균 이상의 음질이라고 느껴집니다. 다만 볼륨은 다소 작습니다. 이는 스피커 위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후면에 있어서 아무래도 전면을 향햐는 것 보다는 같은 볼륨이라도 작게 느껴지니까요.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인테리어용 레트로스피커, 휴라이즈 HR-NT120 블루투스 스피커.jpg



 

저는 책상 위에서 주로 사용했는데요, 가끔 돌아가는 레코드 판을 보고 있으면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꼭 데스크 위가 아니어도 식탁 위나 카페의 인테리어 소품, 야외 캠핑에서도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만일 레트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연인이 있다면 선물해 보세요. 분명 점수를 딸 것입니다. 오늘은 인테리어 스피커로 딱 맞는 레트로스피커인 휴라이즈 HR-NT120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blog.naver.com/lee727>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view_times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3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3262 [음료] 제주삼다수, 전 품종 용기 무게 12% 감량해 탄소 배출량 감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54 0
3261 [금융 리뷰] 카드사의 독사과 ‘금융서비스’…카드대출 위험수위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019 0
3260 [식당 리뷰]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약선 건강밥상 '한가람 약선 한정식'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264 2
3258 [식당 리뷰] 섬세한 갓포요리 사케바, 한남타츠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74 0
3257 [세미나] ‘2025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78 0
3256 [여행]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 73% 급증... 여전히 일본이 강세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924 3
3255 [국가 유산] 환수 문화유산 4종, 기념우표로 만난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72 4
3254 [여행] ‘낭만 가득! 감성 더하기’ 겨울 국내 여행 기획전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780 1
3253 [영상 리뷰] 네이버 멤버십으로 넷플릭스 무료로 시청하는 방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60 1
3252 [STO] 펀블, 프랑스 EuroSX와 MOU…유럽 토큰증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53 0
3251 [한글] 당신은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28 0
3250 [식품 리뷰] 어묵, 단백질 함량 많지만 나트륨 함량도 높아...국물 섭취 주의해야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18 1
3249 [게임] 발로란트 챔피언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01 0
3248 [AI] ‘아시아 - 태평양 지역 AI 거버넌스 서베이: AI 신뢰 구축을 통한 성장 전략’ 리포트 발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99 0
3247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인텔 제온6 프로세서 기반 X14 서버 출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103 0
3246 [AI 트렌드] “기업 90%, AI 거버넌스 개선 필요”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8 0
3245 [여행] 튀르키예 ‘에르주룸’, 동계 스포츠 성지로 떠올라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226 1
3244 [조선] HD현대, 독자기술로 수소상용화 앞당긴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3 0
3243 [세금] 2025년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 5% 혜택 유지!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140 1
3242 [건강] 삼성전자 ‘갤럭시 링’ 사이즈 2종 신규 출시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25 1
3241 [음료] 제주삼다수, 8년 연속 국제식음료품평회서 ‘3스타’ 수상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9 0
3240 [식음료] 무파마 부대전골, 오징어짬뽕 해물전골 밀키트 2종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3 0
3239 [여행] '베트남의 나폴리' 그란 멜리아 나트랑으로의 초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884 0
3238 [주류 리뷰] 편의점맥주 덕덕구스 본산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수제맥주 단계별 테이스팅 후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25 2
3237 [반려동물] LG생활건강, ‘펫-패밀리’ 론칭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44 0
3236 [체험] 겨울방학에 떠나는 '백제로의 역사 여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327 3
3235 [제품 리뷰] 정리 천재가 되고 싶다면? 코닥 라벨 프린터 ERA M5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38 0
3234 [뮤직] 야마하뮤직코리아, 피아노 거장 '아오야기 스스무' 초청 마스터클래스 주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27 0
3233 [여행 추천] MBTI 유형별 적합한 여행지는 어디?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158 0
3232 [주류] 지평막걸리, ‘막걸리+위스키’ 팝업스토어 더현대에 문 열어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899 0
3231 [클라우드] 다올티에스-퍼즐시스템즈, VDI 및 인프라 솔루션 개발 협력키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09 0
3230 [카페 리뷰]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열풍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남양주 '후탄' 방문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26 0
3229 [트레킹 리뷰] 최고의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눈꽃 산행 명소, 민주지산 산행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42 0
3228 [식당 리뷰] 맛있게 매운 고추장의 힘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일산 원당 '송화 원조 쭈꾸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86 0
3227 [음식] ‘혜자로운 설 명절 도시락’ GS25서 선봰다 [3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858 20
3226 [여행 리뷰] “겨울은 겨울다워야 맛!” 서울 근교 눈꽃여행 베스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7 0
3225 [식당 리뷰] 제주 스시호시카이 – 별과 바다가 담긴 오마카세의 정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48 0
3224 [AI]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611 2
3223 [주류] 지평막걸리 파격적 변신? 기안84 제안한 대용량 주전자 막걸리와 막걸밤 등 눈길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146 0
3222 [문학] 2025년을 여는 ‘한국문학의 얼굴들’은 ?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7305 3
3221 [게임] 2027년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서 열린다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502 0
3220 [농축산] ‘농업전망 2025’ 대회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7 0
3219 [여행] 폴리트립스, 크루즈 실시간 예약 플랫폼 공식 런칭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0 0
3218 [외식] bhc 2024년 인기메뉴 TOP5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11 0
3217 [문화유산]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41년만에 보물→국보 승격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901 8
3216 [모빌리티]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수상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061 1
3215 [음료] 12년만에 되돌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89 0
3214 [게임] MSI 게이밍 핸드헬드 클로8 AI+, CES 2025 게임 및 e스포츠 부문 혁신상 수상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19 0
3213 [여행] 자연 속 슬로우 힐링 ‘홍천 선마을’, 설 연휴 체험형 전통놀이 이벤트 마련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198 0
3212 [트레킹 리뷰] 겨울 수락산, 남양주에서 오르는 청학리 코스 후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14 0
뉴스 'TV 동물농장' 개를 사랑(?)한 고양이, 개순이 러브스토리 디시트렌드 01.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