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황충호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올해 12월 리뉴얼 오픈한 도쿄 도심의 호텔 2곳을 소개했다. 두 호텔 모두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도심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나 교통 거점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강점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공간 디자인과 숙박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도쿄 숙박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리치몬드 호텔 아사쿠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아사쿠사에 위치한 ‘리치몬드
호텔 아사쿠사’는 일본의 문화적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해 한층 품격 있고 세련된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디자인 콘셉트는 ‘미니멀 럭셔리(Minimal
Luxury)’로, 국내외 관광객으로 붐비는 아사쿠사의 활기찬 거리와 대비되는 고요하고
정제된 숙박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아사쿠사가 오랜 시간 이어온 역사와 장인 문화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객실과 로비를 포함한 호텔 전반의 공간을 전면 리뉴얼했다.
‘리치몬드 호텔 아사쿠사’ 로비
파크 하얏트 도쿄
파크 하얏트 도쿄는 2024년 5월
휴관 이후 약 19개월 간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거쳐 올해 12월 9일 리뉴얼 오픈했다.
‘도쿄 스위트’를 제외한 총 171개
객실을 비롯해 ‘피크 라운지 & 바(Peak Lounge & Bar)’와 새롭게 문을 연 ‘지랑도르 by 알랭 듀카스’는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주앙 만쿠(Jouin Manku)’가 리뉴얼을 맡았다. 오리지널 디자이너인 ‘존 모포드(John
Morford)’의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맞춤형 가구와 따뜻한 소재, 동선과 시야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완성했다.
‘파크 하얏트 도쿄’ 피크 라운지 & 바 전경
<hwangch68@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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