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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브라더즈 연재 1화 - 고독한 참피......

신세틱(175.201) 2019.05.11 04:51:28
조회 1058 추천 19 댓글 7
							

연재전에 짧게 홍보한다


긴 말 안한다. 이거 갓겜이다. 원래 갓겜인데 지금 디엘씨도 나와서 더 갓겜 됐다. 그리고 지금 스팀 50퍼 세일중임


이제 연재 시작한다





ㅗㅜㅑ 시작화면 까리하게 바뀐거보소. 이번 warriors of North 디엘씨의 핵심 추가컨텐츠는 저 붤바리안들이다. 레포트 쓰느라 나도 오늘 디엘씨 사서 아직 만나보지도 못함. 주인공이 뒤지지 않고 진행하다보면 아마 만나서 줘터질일이 있겠지?


일단 연재글이니만큼 뉴 캠페인으로 시작해줌




WA


원래 스타트배경은 리빌딩 어 컴퍼니 (적당히 능력치 좋은 챔피 3마리 델꼬 돌아다니는거임) 하나뿐이었는데 10개나 추가됨


난 가장 핫한 Lone Wolf 로 진행하기로 함


론 울프는 꽤나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있는데, 원래 모든 참피들은 용병단의 부품일뿐이란 게임의 기본틀에서 살짝 벗어나 주인공캐릭을 하나만 가지고 시작한다.


그리고 최소 3명 정도로 시작하는 다른 스타트에 비해 걍 주인공 하나만 데리고 시작. 대신 줫나게 쎄다는 특전이 있음.


패널티로는


1. 아바타 : 주인공 캐릭이 죽으면 게임오버라는 점 (주인공은 용병단장=플레이어 그 자체임)


2. 엘리트 퓨 : 원래 20~27명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다른 스타트에 비해 인원이 12명으로 대폭 적음. 부상대비 예비인원및 스폐셜리스트진 편성불가


뭐 이렇다


근데 지금 이렇게 말해봐야 이게 얼마나 좆같은 패널티인지 감이 안 잡힐테고... 일단 좀 진행하면서 살펴보도록 하자.





스샷엔 안 나와있는데, 일단 기본 용병단 이름인 Battle Brothers는 Order of Champee로 바꿔놨음. 대충 참피기사단같은 느낌


그리고 시드 저거 아님. 초반에 싸움 잘못걸려서 저 시드 못 쓰고 빠른 리스타트 했거든 ㅎ





난이도는 이렇게 설정가능


나같은 배린이들은 원래 아이언맨만 찍고, 나머지 난이도는 비기너 비기너 시작자본 하이가 국룰임. 참고하셈


물론 나도 배린이지만 연재는 뒤질만큼 힘들게 진행해야 재밌는 관계로 매운맛 난이도로 시작함




일단 연재목표는 첫번째 위기를 무사히 해결하고 은퇴하는걸로.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 첫번쨰 위기 해결했으면 그 이후론 애지간히 병신같이 꼴아박지 않는한 게임오버각이 안 나오기 마련이다.


물론 익익철에 처음하는 론울프 스타트라 중간에 주인공 뒤지고 강제 연재종료각 씨게 나올 수 있으니 이해 부탁한다






로딩창


뭐지 고대군단과 그린스킨(오크,고블린) 그리고 플레이어 진영의 삼파전을 표현하고 싶은건가?




론울프 스타팅은 대충 방랑기사가 돈벌라고 용병업하는 이야기다. 별 거 없다. 마 주스팅 토너먼트 그거 나가서 돈번다고 해봐야 누구 코에 붙이노? 요즘은 시대가 혼란해서 다들 용병업해서 돈번다더라~


하지만 사교성이 좆같이 구리고 남들 명령듣는것도 싫다는 본 투 비 관심병사 주인공은 다른 용병단에 들어가는 편한길 마다하고 용병단을 직접 만들기로 함


근데 같이 스타트업할 친구도 없어서 진짜 부랄두쪽만 달랑들고 창업한다.


여러모로 미친새끼임.




자 일단 시작. 사실 지금 알 필요는 없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파란색은 시간이다. 스페이스 누르면 선리쓰씨처럼 일시정지했다 진행 가능하다. 시간은 크게 낮과 밤으로 나뉘는데, 낮에는 화살 잘 맞고 시야도 잘 확보되지만 밤에는 화살명중률도 씹창나고 야습도 잘 걸린다는 특징이 있다.


사족으로 동그라미 안쪽의 정지 양옆에 있는 화살표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 수도, 빠르게 만들 수도 있다. 난 대충 숫자키 1 2 로 조절함.


궁수를 서너마리 이상 운용하는게 유리한 초반엔 낮에 싸우는게 유리하지만 크라켄 레이드 준비하느라 궁수 안 키우고 전열 도플솔드너+후열 폴암으로 부대 이원화시키고부터는 무적꿘 밤에 싸우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근데 지금은 씹초반이라 아예 궁수도 없어서 밤에 싸우는게 이득임. 적 궁수가 나 못 맞추자너


빨간색은 참피기사단의 자원이다


1. 크라운 : 돈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용병고용, 장비구입, 보급품구입등 모든곳에 지출이 따른다. 덧붙여 고용한 용병들은 출신성분에 따라 6~30가량의 크라운을 일당으로 타먹는데 이거 지불못하면 좆됨. 사실 지금같은 초반엔 자주 빵꾸가 나곤하는데, 게임시각으로 정오(Midday)에 지불을 못하게될시 "닝겐상!!! 우린 돈이 없으면 싸울 수 없는데수!! 임금을 지불 안 하는 닝겐상은 운치인데숭 파업하는데숭!!!" 이 지랄남.


일단 주인공은 성능도 좋지만 플레이어 본인인지라 일당을 안 먹는다. 당장은 일당으로 좆될 일까진 걱정할 필요 없음


2. 식량 : 별다른 특성이 없으면 인당 하루 2개 정도씩 처먹는다. 식량이 없으면 용병들이 "데뎃! 빨리 콘페이토를 내놓는데숭!!!!" 이 지랄하면서 발광하다 탈주하기 시작함. 지금은 초반이라 애들 입도 적어서 괜찮지만 어중간하게 용병단이 성장하는 시점에선 주의해서 관리해야함


3. 수리도구 : 수리도구 1포인트당 무기와 방어구 내구도 15를 수리가능. T눌러서 캠프를 펼치면 좀 더 빨리 수리한다 200개까지 들고다닐 수 있음. 보통 한개에 10~15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정가는 일단 개당 10원이다


4. 화살 : 당장은 궁수가 없어서 신경 안 씀. 화살과 석궁을 쏘면 1씩 소비되고, 투척무기는 3씩 소비된다. 개당2원 정도라고 생각해라


5. 의약품 : 저게 있어야 일시적인 부상을 입어 빌빌대는 참피들을 치료해줄 수 있다. 후반에 갑옷이 튼튼데스네~하면서 부상입을 일이 드물어지면 아예 신경 꺼도 되는데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사둬야하는 귀중한 자원인데스





ㅁㄴㅇ

일단 시작위치인 Kammfeste는 군사목적을 수행하는 귀족의 직할령이다. 명성을 1050인가? 그쯤까지 쌓아서 귀족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야망을 수행하기 전까진 저기서 퀘스트를 받을 수 없는지라 동쪽에 있는 Brun뭐시기쪽으로 여행하기로 함



나름 소개글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TMI가 좀 많았다./ 시발 연재는 빨리빨리 꼴아박고 뒤져가면서 매운맛 보여주는게 생명인데...


하여튼 이건 주인공임. 이름은 대충 우지챠로 개명했음. 별명은 론울프에서 팔스킹으로 바꿨다. 왜 팔스킹인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


스텟들은 보면 졸라게 많은데, 이거 다 설명하면 너무 지루할 것 같고, 나중에 천천히 설명하는걸로 하겠음.


일단 별3개 붙어있는 FAtigue랑 밀리스킬(칼), 그리고 별2개붙은 밀리디펜스(칼과방패) 이 3가지가 제일 중요한 스텟임. 그 다음으론 노란색 그리핀문양의 리졸브(결의)와 생명력도 11렙 기준으로 각각 70 / 50은 무조건 넘는쪽으로 육성하면 좋음.


근데 이미 넘었네? 물론 철인이니까 여기서 더 찍어주는게 좋음.




오픈월드 중세 엑스컴.


R을 누르면 귀족이나 예하 도시들과의 관계도 및 용병단의 명성과 성향등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의뢰를 하나도 안 한 좆밥인지라 우리 쩐주님들은 오더 오브 참피에 관심을주긴커녕 우리가 존재한다는것도 모름.


아직 마을들에서 의뢰를 수행하기 전이라 마을과의 친밀도는 아예 뜨지도 않는다.




캠페스티에서 동쪽으로 한나절 여행해서 브러네쌀에 도착. 브러네쌀은 적당히 번성한 마을이다. 깡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도시도 아닌 셈.


아직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지라 마을밖에선 무슨 시설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빠르게 설명한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내가 받을 수 있는 의뢰다


파란색은


1 주점 : 멘탈회복및 소문듣기.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


2 이발소 : 캐릭터 외양 바꿀 수 있음


3 활 파는 곳 : 존나 비싸서 600크라운이 전재산인 지금은 방문할 없음


4 인력시장 : 고기방패들 사는곳


5 시장 : 보급품및 중고장비들, 교역품을 거래하는곳.



사실 론울프 스타트의 정석은 론울프 혼자 돌아다니면서 일당과 식량을 적게 쓴다는 이점을 이용해 배달퀘만 존나해서 초반자금을 쌓고 무상찍는거지만...


그렇게 하면 연재가 너무 루즈하고 재미없어보일테니 정상적인 용병단 진행을 보여주겠음.


이 시점에선 인력시장으로 가 고기방패 하나를 고용해야한다





고용하기 전에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Try out을 통해 해당 용병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수도사, 도살자, 돚거임.


다들 들고있는 장비도 후진데 고용료는 쓸데없이 비싸다 시발


그래도 일단 최소 한마리는 고용해야함.


몽크는 애초에 고용할 마음이 없어서 트라이아웃을 안 봤고, 부쳐는 뚝배기딜이 증가하지만 근접명중이 낮아지는 Brute특성이, 도둑에겐 시야1증가하는 이-글아이와 근접방어 5가 증가하는 sure footing 트레잇이 붙어있다.





그리고 시장방문했는데 하 시발


수리도구 하나도 못사겠다. 정가 200원인 수리도구 시발럼들이 500원에 파네


허 나 이 좆창렬시발럼들 가격대가 무슨 국내 관광지 고추축제하는곳 옆 수육집급이네.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지금 내가 이 마을과 친밀도도 낮고, 마을이 교역로 봉쇄와 납골당에 출몰하는 언데드들로 인해 외지인과 교역을 꺼려서 그러는 탓이 크다. 물론 그 문제들 다 해결해줘도 가격은 여전히 좆같이 비쌀거라는걸 예견할 수 있음.


일단 새로 영입한 돚거놈, 쏠벤 더 프린스의 스텟을 살펴보자





음... 결의에 별이 2개, 퍼티그에 별이 하나, 원거리방어에 별이 하나... 후반이면 모를까, 초반에는 닥치고 근공, 근방 이 2가지가 씹중요하다. 근데 근공근방 둘 다 거지다.


다행히도 근접명중 시작치가 57이다. 이 정도면 당장 보조딜러로 써먹기엔 아주 나쁘지 않음. 난이도가 익익철이라 얼마나 버텨줄진 모르겠다.


일단 마을남쪽에 있는 납골당에서 출몰하는 괴물들을 몰아내기로 함






항상 언데드만 만나는건 아니고, 가끔 납골당을 무단점거한 산적이나 나흐쪠러라고 하는 독일민간전설의 구울같은 괴물들하고 싸우기도 한다.


물론 누굴 만나든 힘든 싸움이 될 것




다행히도 좀비들을 만났다.


얘네가 그나마 초반에 제일 붙어볼만한 애들임. 상대 숫자는 7명.


얘네의 특징은 주도력이 낮아서 턴이 늦게 돌아오고 이동력도 낮지만, 절대 지치지않고 멘탈도 절대 안터진다는것.


덧붙여 목을 베거나 뚝배기를 부수는 일격으로 막타를 치지 않으면 부활도 한다.




본격적인 전투는 연재 2화에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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