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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브라더즈 연재 6화 - 치토스! 언젠간 손에 넣고말거야!

신세틱(175.201) 2019.05.14 20:40:01
조회 625 추천 19 댓글 7
							


저번화 요약 : (구라가 다소 섞여있을 수 있음)





내 대가리가 먼저 깨지느냐 네 뚝배기를 먼저 깨느냐의 싸움


악전고투


평생 검이라곤 잡아본적 없지만, 돈이랑 밥준다길래 사이비종교 집회 따라가듯 덜컥 병신 참피 용병단에 입단한 게롤트와 얼빈.


둘은 사이좋게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됨. 게롤트는 창칼에 찔려, 얼빈은 도리깨에 뚝배기가 부서져...




??? 얼빈 살아있었냐?


어캐살았노 시발련ㄴ아




답은 이거인듯?>





하여튼 본편연재 들어간다





전투에선 승리했지만 용병단은 착실히 좆되가고 있는게 눈에 선하다. 이기긴 이겼으나 피로스의 승리를 거둔 셈.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당장 용병단의 문제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씹창나버린 우지챠의 방어구. 우지챠는 이 용병단의 캐리머신이요, 알파이자 오메가다. 얘가 부상을 입는 순간 용병단은 배달을 제외한 어떠한 의뢰를 수행하는 것도 힘든 상황에 직면한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든 우지챠 방어구만큼은 150정도로 관리하고 전투에 돌입하던 이유가 여기있음.


근데 수리도구가 없음 ㅎ


2. 부상자들


용병단 3명중 한명은 사망, 한명은 중상(얼빈 부상+영구부상), 한명은 경상(우지챠). 영구부상이 눈이나 귀떼기 하나 날아간 정도면 그냥저냥 고기방패로 계속 쓰겠는데, 이 놈 PTSD가 생겨버렸다.


안 그래도 낮은 결의, 존나 똥망수준으로 떨어진 상태.


리졸브(결의) 수치는 해당 용병의 싸우고자 하는 의지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이건 아주아주 중요한 능력치다. 이 게임이 뭐 정신력만으로 전부 다이 깰 수 있다는 좆븅신같은 구일본제국 전투교리같은걸 채용하는건 아니지만, 이 결의스텟이 낮을시 용병은 칼에 찔리기도전에 백기올리고 빤스런할 준비부터 하게 된다.


그리고 얼빈의 결의는 현재 24. 둘러쌓이긴커녕 똥개 한마리만 달라붙어도 "으아아아앙이ㅣㅣ오지마 시밝!" 하면서 도망칠 멘탈임./


아 그리고 세번쨰 문제가 있는데






시발 브리건드 레이더 6마리가 존나 쫓아오는중. 레이더들은 투척무기, 90~110갑옷과 105정도 되는 뚝배기를 걸친 중반몹들이다.


지금 마주치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음. 같은 숫자의 브리건드 떠그들한테도 질판인데 뭐 어쩌라고






문제는 이 밀리샤배럭 수복하는 퀘스트가 돈을 받으려면...


1. 배럭점령후 마을로 돌아간다


2. 인부들과 마차를 끌고, 다시 밀리샤배럭으로 돌아간다.


3. 다시 마을로가서 보상을 받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것이다



" 빼액! 밀리샤배럭에 인부를 배달해주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는 데샷! 일을 할꺼면 끝까지 책임감을 다하는뎃취!"


실제로 저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내 귀엔 저렇게 들린다.


일단 어떻게든 드리블을 요롬코롬 잘 해서 배달까지만 무사히 마치도록 하자.





완벽한 거리계산으로 정확히 인부배달을 완료한뒤 시비가 털림.


인부+당나귀들은 이제 뒤질테지만 내 알바 아니다. 빨리 빤스런이나 해야겠음


빤스런은 참고로 저 우측 상단에 있는 백기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게임을 익익철 난이도로 진행한다면, 그중에서도 초반이 좆같고 서럽다고 소문이 난 론울프 스타팅을 할 경우 빤스런을 할 일이 많을 것.


문제는 빤스런을 할때마다 용병들의 기분(mood)이 안 좋아진다는 것이다. 즉, 빤스런을 자주하면 자주할수록 용병단의 다음 싸움은 더 힘겨워질 수 있다.


다행히도 확률좆망겜답게 빤스런한다고 무조건 멘탈패널티가 있는 건 아님. 하지만 하루간 정이라도 들었는지, 친구인 게롤트가 죽은것 때문에 멘탈에 살짝 금이 갔다.


일단 우지챠의 경우 주인공이라 무드가 깎여도 절대 탈주 안 하긴 하지만, 우지챠의 기분은 무조건 평타치 이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사실 다른 새끼들이야 단기알바로 써먹는 부품들이니 탈주하든말든 당장은 알바아니지만 우지챠의 기분만큼은 신경써야 함.


왜냐면 우지챠가 전투를 낮은 사기 보너스로 시작할시 명중률에 -10% 패널티를 받을테고, 그럼 첫턴 스윙으로 한 새끼 대가리 깨고 시작하는 선빵필승 전술에 크나큰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그럼 그만큼 많이 쳐맞게 되겠지? 그럼 동료들 대가리가 터질 확률도 증가, 갑옷이 너덜너덜해질 확률도 증가하는 좆같은 악순환의 굴레가 펼쳐진다.



내 대가리가 깨졌는데 남이 죽던말던 빤스런을 하던말던 무슨 상관인가?


용병대장이 빤스런을하던 옆에 입사동기가 뒤지던말던 자기 부상이랑 장애에만 신경쓰는 남자, 얼빈.


일단 이 새끼는 해고각이다. 아무래도 글렀다.




가진돈이 533크라운뿐이다.


시발 밀리샤 리타이어드 솔져... 이런애들 지금 고용못한다.


현실에선 좆소기업이라도 열정페이로 순진한 능력자들을 꼬드긴다지만 목숨 걸고 서로 다이다이깨는 중세용병의 세계에선 그런거없다. 여기선 오직 황금의 반짝임이 모든 가치를 대신한다.


그런고로 내가 고용할 수 있는건 선불 70원인 피난민과 장애인뿐....


하아이고...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얘들은 웬만하면 고용을 꺼리는 출신인데, 그 이유는 아래에 자연스럽게 설명되어 있다.





스텟 확인갑니다... 일단 피난민출신인 라인하르트... 근공 53, 근방 1... 어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했을텐데 HP가 45다.


근데 사실 이 정도면 레퓨지(피난민)치곤 나름 잘뜬 스텟이다. 근방이 낮은걸로 미루어 짐작할때 이 새끼도 운이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3~4전투 안에 뒤지거나 장애인되서 해고당하는 각이 보인다.


일단 재능은 쥐꼬리만큼도 없고 쓸데없이 주도력이랑 원거리명중률에 별붙었음


물론 찍어줄 일은 없다.





베르테르는 나름 별이 잘 붙었다. 특성도 나쁘지 않게 붙었고.


정신병(패러노이드) 특성은 주도력이 끔찍하게 감소해서 갑옷입고나면 좀비만큼이나 늦게 행동하게 되지만, 대신 근방원방이 5씩 증가한다.


덕분에 베르테르는 1렙 근방이 8이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근공이 46이지만 걍 창들려주면 얼추 방패없는 좆밥들은 맞출 수 있으리라.


문제는 이 놈이 장애인(크리플드)라 근본이 썩었다는 것. 무난한 출신들은 그래도 50~60으로 시작하는 피통이 38, 그리고 100이 평균인 피로도는 87이다.


존내 잘 뒤지고 잘 지친다는 뜻임. 이래서 원래 정상적인 용병단은 이 두 출신을 고용하는걸 기피한다. 그나마 장애인은 존버오지게 하면 쎄진다고하긴 하는데 애초에 기본스텟이 너무 구리다...



근데 뭘 어쩌겠냐? 용병단이 거지라 이런 놈들이라도 감지덕지 고용해야하는 것을...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그 친구는 나쁜게 아니야. 그저 쉘쇼크에 시달리는 것뿐이란다. 끔찍하지. 다시는 예전처럼 살 수 없어진 게야."


그래 시발


아무리 내가 악덕고용주라도 PTSD에 걸린 부하를 제대 안 시키겠어?


"데뎃, 퇴직금 10크라운 받는데숭! 이제 집에 돌아가서 아마아마한 청어라도 잡으면서 조용히 사는데챠!"



고생은 조빠지게 했는데 퇴직금은 꼴랑 10크라운밖에 안 주는 냉혹한 게임.


사실 저 10크라운도 주기 싫은데 그랬다간 다른놈들이 반발할까봐 준 거다





ㅇㅋ 장애인과 피난민으로 구성된 드림팀.


안타깝게도 뚝배기에 껴줄건 없다. 얘네도 도리깨 2번기술에 뚝배기 터지면 죽거나 장애인 되겠지 뭐


그럴줄알고 일부러 70크라운짜리들 고용한 거기도 하다.


의뢰는 220크라운을 보수로 주는 겟배킹.


브러넬란트의 유지가 중요한 의식용 지팡이를 도난당했는데, 그걸 도둑들에게서 되찾아오는 간단한 임무다.


물론 우리 용병단이 조-온나게 약해서 생각만큼 쉽진 않을 수도 있다





아 근데 저 레이더 6인방은 진짜 지치지도 않고 쫓아오네





시발 내가 치토스라도 뺏어갔나? 진짜 이 악물고 추노해댄다


새삼 우리 용병단이 얼마나 약한지 실감이 나는데숭...





다행히도 퀘스트 목표인 도둑무리는 떠그들로만 이루어져있다.





숫자는 3:7 다행히도 방패를 든 적은 하나뿐이다. 이번 전투는 그래도 쉽게 풀릴 것 같은 기분임. 창병은 스피어월 기술로 시간을 벌고, 위에 배치한 검사는 2번기술인 반격(리포스트)을 켜뒀다.





반격에 대가리가 깨져 한명 뒤짐. ㅉㅉ 그러니까 방패를 들었어야지


그리고 우지챠의 턴이 돌아왔는데, 저 각에선 식칼을 든 떠그 한마리밖에 때릴각이 안 나온다.


근데 솔직히 떠그 한마리만 조지는건 바보짓이다.


우리 용병단의 핵심전술은 교전 시작시에 도플솔드너인 우지챠가 크게 한번 베어서 애들 사기를 와장창 깎고 시작하는것이기 때문.


ZOC를 건 대상이 레이더거나, 칼, 창을 든 놈이면 모를까, 명중률 보너스 없는 식칼이니 한번 도박을 해보자.





ZOC무시하고 이동하는데 성공 ㅎ


OOHYO 오레사마 쵸락키다제!





깔끔한 3인 스윙각





KIA 이 맛에 론울프 스타트하는거 아니냐?


사실 이거 외엔 론울프 스타트할 이유 없지 싶다





사실상 전투는 끝남. 몇번 치고박다보니 남은놈들은 전부 백기를 띄웠다.


안타깝게도 장애인출신인 베르테르한테 생채기가 났는데...


이 놈 풀피가 38밖에 안 되다보니 생채기 한방에 부상이 생겨버림.


피통은 생존외에 전투지속력에도, 부상을 입을 확률에도 영향을 준다.


최대체력이 낮을수록 적은데미지에도 쉽게 부상이 생김. 예컨대 피통120짜리 편력기사나 야만인은 대가리에 석궁이라도 씨게 박히지 않는한 어지간해선 부상이 생기지 않지만 늙은 소드마스터는 별거아닌 공격에 뇌가 진탕되고 폐가 뚫리는게 그런 이유 때문.





사이좋게 레벨업한 라인하르트와 베르테르.


첫번째 퍽은 닥치고 콜로서스다. 피통이 낮은 놈들인만큼 보너스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다.


혹자는 내 퍽선택에 대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어? 경험치 더 받는 스튜던트가 개꿀퍽이라는데 님 겜알못임? 왜 콜러서스 먼저찍어요? 이거 무려 좆무위키피셜인뎁쇼? 님 아만보?"


시발 나도 그거 읽어봤는데 그거 쓴 애는 백퍼 세로질하는 애다. 반면 난 철인충이고.


뭐 남이 세이브로드로 게임을 즐기든 모드를 쓰던 치트를 쓰던 내 알바는 아니고 내가 뭐라할 처지도 당연히 아니지. 안 그래도 힘들고 마이너한 게임, 난이도 낮춰서 즐긴다는데 왜 너도 나처럼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냐고 하는건 넘나 유치한짓인데숭.


근데 그건 그거고, 철인에는 철인만의 방식이 있다는게 내 지론임.


이 게임은 시작할때 난이도탭에 있는 아이언맨 체크박스에다 V자를 박은 순간부터 로그라이크 게임이 된다.


로그라이크의 핵심은 뭐냐?


되돌릴 수 없는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대가를 씨게 치루는 것. 배틀브라더즈의 좆같음은 이 두가지 조건에 부합한다.


만약 나도 세이브로드충이면 공격 빗나가서 내 대가리 깨졌을때 맘대로 로드질할 수 있을테니까 리스키하지만 뽕맛넘치는 방향으로 전술을 펼칠 수 있으리라


근데 이건 철인이잖아? 아이언맨에선 반대로 좀 씹게이같이 느껴질지라도 어떻게하면 덜 뒤지고, 덜 아프고, 덜 피해보고 게임을 이길까, 여기서 좀 더 롱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미래의 위기에 더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즉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물론 안정기에 접어든 후반엔 좀 달라지긴 하지만 당장은 그렇다는 거임 ㅎ


하여튼 그래서 첫퍽은 콜로서스 / 패스파인더다. 사실 저 두마리는 콜로서스로 얻는 2렙 이득이 너무 적어서 나인라이브즈 찍는게 더 낫긴 한데, 혹시 4~5렙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차원에서 콜로서스를 찍어둔다.







혹시나해서 첨언하는데 나무위키의 설명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게 아님을 밝힌다. 한말 자꾸 또하는데 남이 세이브로드를 하던 치트를 치며 겜을 즐기던 내가 상관할 영역이 아니기 때문.



근데 시발 레이더 저 새끼들은 진짜 뭐 저렇게 목숨 걸고 따라오지?


나도 모르는 부모님의 원수라도 되나? 하여튼 빤스런해서 멘탈깎일까봐 크게 돌아서 도망침.


천만다행인건 우리 용병단의 규모가 작다보니 월드맵에서 이동속도가 꽤 빠르다는 것. 그리고 봉급이랑 소모식량이 적어서 좀 빙글빙글 돌아가도 시간낭비 대비 자원손해는 적다는 것이다.





ㅇㅋ 이제 브러넬란트의 의뢰 3개중 2개를 처리했다. 남은건 교역로 봉쇄하는 놈들 몰아내달라는 의뢰 하나뿐이다.


근데 그 전에... 수리도구가 하나도 없으니 일단 하나 사자.





정가가 200원이고 내가 호감도 작업도 해놨을텐데도 290원에 판다.


어쩔 수 없다. 저걸 안 사면 우지챠가 죽거나 다친다. 괜히 극한의 이득 추구한답시고 뻘짓하다 뒤지기엔 이제까지 본 다음장이 너무 많다.


이런류의 게임은 항상 이득보는 선택지만 고르는게 정답이 아닐 수가 있다





근데 2가지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1. 우지챠 갑옷을 수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2. 베르테르의 부상이 아직 낫지 않은 것.


수리도구도 있겠다, 둘 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임.





여기서 캠핑이나 해야겠음


월드맵에서 이동하거나 가만히있어도 부상과 장비수리는 저절로 된다. 하지만 T를 눌러서 캠핑을 하면 좀 더 빨리 된다.


단점은 야습에 잘 걸린다는 점.





일단 교역로를 봉쇄한 산적들의 근거지...


저렇게 생긴 구조물은 내부인원 구성을 미리 파악할 수가 없다. 다만 퀘스트 내용으로 안에 있는게 언데드나 그린스킨이 아닌 산적이란점을 알 뿐.





이제 존나 쉴 거다


적극적으로 쉴 거다





자원탭에선 돈이나 자원잔여량뿐 아니라 수리 및 회복기간등도 확인가능하다. 우지챠의 갑옷같은 경우 15시간동안 더 고쳐야하고 거기엔 수리도구 6개가 들어간다고 함.





의약품같은 경우엔 이게 확률이 있다. 1~3일동안 치료하는 부상의 경우 1일만에 의약품1개 소모로 치료할수도, 3일내내 아프면서 의약품 3개로 치료할 수도 있다.


지금 우리용병단에 남은 의약품은 하나뿐인데, 만약 다음날 치료에 실패할시 베르테르는 그냥 아픈채로 전장에 나가야할판이다.


참고로 의약품이 없을시, 부상은 자연치유되지 않는다.





돈... 지금 가진 354크라운은 39일간 봉급을 줄 양이라는 것.


전재산 300크라운 씹거지지만 애들 봉급도 각각 4크라운 5크라운이라 40일간 버틸 수 있다는 기적의 수학...


아 근데 아까 캠핑중엔 야습 잘 당한다는거 말했었나?





복선이었음 ㅎㅎ


아까 나 쫓아오던 레이더 6인방이 기어코 여기까지 쫓아왔나보다


진짜 내가 얘네 치토스라도 갖고간건가? 미쳐버리겠네


일단 다음전투 빤스런은 확정이다. 내 모든 자원과 용병술을 총동원해도 절대 못 이기는 적임.


다행인점은 일단 평지지형에서 야습이 걸렸다는 것, 그리고 주인공인 우지챠는 패스파인더가 찍혀있어서 물려죽을일은 없다는 것.




만약 지형에 연속되는 언덕구간이 껴있다면 아직 패스파인더 퍽을 찍지 않은 라인하르트는 높은 확률로 죽을 것.



오늘의 반성 : 레이더그룹이 꼬박 이틀밤을 새서 날 추노할거라고 예상치못하고 캠핑을 한 것이 안일했음


근데 시발 솔직히 숲끼고 빙돌아서 도시 2개 거리를 도망쳐왔는데 여기까지 따라오는건 진짜 개오바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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