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소탕전 정도였다는거다,

헌데 조선의 병신들은 지들끼리 자가 발전하면서 울고 불고 뒹굴고 난리다,

정작 일본 애들은 ..

무슨 대승?? 응 뭐 일이여??

그러고 있다.

원균은 조정의 명을 이횅한거다,

이순신도 알고 잇었다,

일 수군과 정면 대결 붙으면 다 죽는다는 사실을..

당연히 원균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원균도 이순신처럼 꽁무니를 빼고 있었는데

이미 조정에서는 독전대가 내려와 있었다.(독전대가 뭔지는 아냐?? 선참 후시할 수가 있는 왕명을 받은 애들이다)

조정의 명을 더이상 지연시킬 수가 없었는데다가 권율도 미쳐 날 뛰고 있었다,

결국 나가도 죽고 있어도 죽을 판이다,

수 개월울 버티다가(거의 반년을 버틴다) 결국 권율에게 빳다 맞고 출정하고 죽는다,

그래서 당시 조정에서도 이순신과 동급으로 해 준거란다,

일본의 주요 전투틑 평양성 전투, 벽제관 전투에 울산성 전투 3개다,

평양성은 명군이 참전해서 전쟁 판도를 바꾸었다,

평양성을 점령함으로서 공세와 수세가 바뀐 전투다,

명군이 참전해서 전세를 바꾸었다,

이순신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그해 4월에서 9월까지 수도 없는 출정에서 수도 없이 일 수군을 격파햇다고 주장하지만은

정작 일 수군은 눈도 깜짝 안하고 잇었다, 조선 수군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잇었다,

전부 허위 전과라는거다,

결국 `12월에 명군이 본격 참전해서 다음해 1월 명군이 평양성을 점령함으로서 전세가 바뀌었다.

성웅 이순신 만화가지고 역사의 팩트 앞에 개기지 마라,

명군의 공세에 패퇴하던 일군은 한성을 버리고 전면 패퇴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역시 1월말 벽제관에서 방어에 성공 명의 공세를 차단하는데 성공한다,

그 결과 일군은 한성을 사수하는데 성공하고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선은 교착 상태가 된다,

명군도 승전을 포기하고 휴전으로 도는 계기가 된다,

결국 명과의 협상에 따라 다음해 4월에 한성에서 전면 철수하고

8월에 명과의 휴전이 성립되고 화친 협상이 시작된다,

이순신과 권율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다,

재란 당시 울산성에서 가토를 죽였으면

명은 일군을 바다로 몰아 낼 수가 있었다만은 가토는 살아 남았고 명군의 기도는 실패했다,

일군은 패하지 않앗다,

패퇴가 아니라 철수한거다,

행주대첩 역시 일군 입장에서는 별 볼일 없는 한성 주변 게릴라 소탕전에 불과,

대첩 다 얼어 디졌다,

벽제관전투는 한성 일대에 주둔하던 일군 2선 부대들 어중이 떠중이들이 명군을 저지한 전투였다.

명군으로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그래서 패한 것이기도 하고,.,.

헌데 권율은 그 부대들을 깨었다고 지랄하는데.. 웃기는 것도 여러가지다,

역사 왜곡하지 마라,

쪽 팔리지도 않냐?

웃기는 건

가토나 구로다같은 20대 어린 애들과 별 볼일 없는 고니시같은 예수쟁이 중짜 다이묘들이 일군 주력이었다는거다,

대짜들은 전부 꽁무니 빼고 있었다,

히데요시 눈치 보면서 출병은 했지만 전부 소수에 어중이 떠중이 부대들이었다,

전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옵서버들이었다,

대짜 모리군이 병력이 많앗지만 전부 뒤에서 눈치보고 있었다,

실세 미쓰나리 역시 조선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

오늘 내일하는 히데요시 사후에 히데요시 가문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고 잇엇다, 결국 그때문에 죽는다,

그러니 전투따위에는 관심도 없었고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고 잇었다,

당시 모든 다이묘들이 히데요시 사후에 대비해서 세력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고 잇었다,

조선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 오늘 내일하는 히데요시 마지막 원이나 들어 주자는 심정이었다,

그 몇 안되는 일군에 전 조선군이 쓸려 나가고 잇었고

명은 나라가 거덜이 나 버렸다,

거기에서 이순신따위가 무슨 역할을 할 수가 잇었겠냐??

개망상 대강 해라

아주 그냥 국가적으로 망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