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양심조명

00(39.115) 2020.07.28 12:04:12
조회 510 추천 0 댓글 0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는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성모님께서 1961년 가라반달에서 예견하신 양심 조명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곧 발생할

것이다. 왜 경고가 발생하고 있는가?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증명하려고

- 모든 이를 예수님과 진리의 길로 다시 데려오려고

- 회심을 통해 세상의 죄와 악의 영향력을 약하게 하려고

- 우리가 저질렀던 죄의 용서를 청할 기회를 우리에게 줌으로써

   최후의 심판날 전에 우리를 도와서 구원하려고

- 이 위대한 자비의 행위가 없이는 구원의 기회를 갖지 못할,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려고

- 믿는 자들의 신앙을 강화시키려고


경고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7살 이상의 모든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적으로 15분 정도까지 지속될 신비스런

   만남을 체험할 것이다.

- 그것은 사람들을 진리에로 다시 회심시킬 성부 하느님의 선물이다. 그것은 최후의

   심판날에 드러낼 것에 대한 것이며 이번에만 너희는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너희는 용서를 청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 두 혜성이 하늘에서 충돌할 것이다.

- 사람들은 그것이 지진보다 더 나쁜, 큰 재해라고 믿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예수께서 오셨다는 표징이다.

- 하늘은 붉게 변할 것이며 불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너희는 너희를

   먼저 준비시키기 위한 거대한 십자가를 하늘에서 볼 것이다.


996EED365D71889313B2CF


- 무신론자들은 그것이 세계적인 환각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찾을 것이지만, 그러한 것은 없을 것이다.

- 그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서 나오기 때문에 장엄할 것이며

   우리를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우리의 죄들이 우리에게 보여질 것이며 이는 그 죄들이 우리에게 드러날 때 우리가

   무시무시한 슬픔과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내어

   질 방식 때문에 매우 병이 나게 되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그들이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갖기 전에 급사할 것이다.

- 모든 이는 하느님 앞에서 그들의 영혼의 상태를 볼 것이다. -- 그들이 살면서 행한 선,

   다른 이들에게 입혔던 비통함, 그리고 그들이 행하지 못 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울 것이다. 기쁨과 행복의 눈물.

   경이로움과 사랑의 눈물을.

- 마침내, 우리가 온전한 진리를 아는 때인, 그로부터 새 생명을 사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께서는 대죄상태에 있을 수도 있는, 충격으로 죽을 그러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라고 지금 모든 이에게 청하고 계신다. 모든 이는 지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예수

   께서는 ‘경고’ 에 앞서서 모든 이가 그들의 죄의 용서를 청할 것을 요구하신다.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 83번째 일기중)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겪으신 대경고>

어느 날 나는 하느님의 심판석으로 불려 나갔다.

나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잘 아는 수난 당하실 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런데 잠시 후에 그 분의 모든 상처는 다 없어지고 오직 다섯군데의 상처,

곧 손과 발, 옆구리의 상처만 남았다.

갑자기 나는 하느님께서 나를 보시는 것처럼, 내 영혼의 상태를 완전히 볼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무엇이 맘에 드시지 않는지 모두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극히 작은 잘못까지도 주님 앞에서 이렇게 죄값을 청산해야 하는줄은 몰랐었다.

아, 이 순간! 이런 순간을 누가 묘사할 수 있겠는가?

삼위일체로 세 배로 거룩하신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이 순간을.....중략....



<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곱비 신부 대경고 예언>


곧 두번째 성령강림이 바야흐로 일어나려고 한다.

그때도 교회와 온 인류 위에 기적의 불혀가 내려올 것이다.

불혀가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이 시대에 최대의 승리를 거두고 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의 간계에 심히 속고 있는,

내 가련한 자녀들인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그러면 너희는 신적 '빛'을 받아,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하심의 거울을 통해 너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너희마음의 문이 열려 위대한 선물 곧 하느님의 자비를 입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에,,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표징이다.

하늘 동쪽에서 서쪽까지 그분의 빛나는 십자가가 펼쳐지리니,

그것이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너희 모두에게로 다시 오심을 가리키는 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들어올려지신 예수께서 만민을 당신께로 이끌어 들이실 테니 말이다.

이제 대환난의 때가 왔음을 너희에게 알리거니와,

내가 예고한 그 모든 일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바야흐로 배교사태와 교회 내의 극심한 분열이 일어나려 하고 있고, 

내가 이곳에서 예고한 대징벌이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 대부분이 멸망하고, 어디든지 황폐와 죽음과 파괴가 있으리니,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 유럽 메세지. 2010.11.22 자비심 마리아 >


내 자녀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써




자비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이 대경고는 곧 발생할 것이다.


경고는 하느님의 빛과 진리의 빛을 인류의 마음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영원한 하느님의 최후의 수단으로 발생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기 때문에

경고가 없이는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경고는 사탄으로부터 하느님의 자녀들을 구해내기 위한 천주성부의

위대한 자비의 신심행위이며 그들을 정의로움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 자녀들 중의 한사람 한사람 모두는,

모든 신비적체험 동안 그들의 삶, 그들의 죄, 그들의 잘못된 행위들 그리고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대항한 것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책임이 있던

하나 하나의 모든 모욕한 말과 행동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지상에 있는 어떠한 남자, 여자 혹은 아이도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깊이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살면서 지은 죄에 대해 슬퍼할 것이며 그들의 심판관인 내게로 즉시 돌아설 것이고

그들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들은 사랑과 슬픔에서 우러나와 자비를 청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나는 상태에 대해서 매우 구역질 날 것이며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급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앞에 잠깐 비춰지는 과거의 사악한 죄를 보면서 공포에 빠져 도망칠 것이다.

그들은 숨으려 할 것이나 갈곳은 어디에도 없다.

물속에 쳐 박히기를 하고 잠수를 하면서 그들은 즉시 그들이 보는 것을 받아 드리거나

용서를 청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받아 드리지 않거나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그들은 외면 당할 것이다.

수치심에 몹씨 당황해할 것이고공포스러울 것이지만 자비를 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에 희망이 없는 죄인이 있다.

자신의 죄가 보여질 때 그가 행한 모든 것을 반박하고 부인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명에 대항하여 통탄할 범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단순한 진리를 부인할 것이며 영원한 지옥의 어둠속으로 그의 등을 돌릴 것이다.


경고 사건 이후 너희는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내가 너희 모두에게 강력히 말하고자하는 것은,

너희가 나를 불쾌하게 했던 죄들과 너희 자신을 지옥으로 내몰면서 어떻게게 죄를 지었는지

보게될 때 과거의 길로 다시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후에 책임은 더 중하게 될 것이다.


 경고의 사건이 지난 후의 시기는

세계평화와 너희들의 구원을 위한 매우 중요한 때인 것이다

이 선물을 거부하지 말아라

그것을 양팔로 끌어 안아라

그 경고 사건은 너희를 하나 되게 하여 내 안으로 데려 올 것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서대문구 갤러리 이용 안내 [65] 운영자 08.05.30 7636 0
12487 God bless SEOUL KOREA 독립군라인 자유민주있니 합헌법활동 서갤러(222.112) 04.06 23 0
12486 합법의 표현의 자유를 즐기며, 국방있고 자유민주있으니 합헌법활동 서갤러(222.112) 04.03 22 0
12485 이대림 = 베지터 서갤러(223.33) 03.25 47 0
12484 마징가 화소(223.39) 03.20 39 0
12483 God bless SEOUL KOREA 경제민주주의가 뭔지를 가르치네 [1] 서갤러(222.112) 03.20 40 0
12482 God bless SEOUL KOREA 국방과 경제 박,JH대통령팀 영역 서갤러(222.112) 03.18 39 0
12480 명지중 근처에서 에어팟 잃어버린사람 서갤러(118.221) 03.12 61 1
12476 해운대구 중2동 많이들 놀러와 ㅎㅎ [5] ■x(118.235) 02.02 85 1
12475 천연동, 영천동 부근에 있는 중국집중에 홍콩반점0410이 제일 맛있음 서갤러(125.129) 23.12.15 103 0
12474 나 인창중 다닐때 노장철 선생님이 인품이 제일 훌륭했음 [2] 포갤러(125.129) 23.11.29 235 0
12471 최진실 김원희 현아의 동명여중 폐교 ㅇㅇ(125.208) 23.10.20 210 0
12470 서대문이 젤 심각함 ㅇㅇ(121.66) 23.10.16 352 0
12469 폐교를 무슨 의견 모아서 결정할 일이 아닌데 [2] ㅇㅇ(223.39) 23.10.13 194 0
12468 서대문구에서 강남 접근성 좋은 순위 서갤러(121.131) 23.09.21 196 0
12465 최혜성 서갤러(220.76) 23.09.17 120 0
12461 나 진짜 이런말 잘 안하는데 얼마나아름다운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9 281 3
12459 서대문구가 그래도 강북에선 상급지임 [2] ㅇㅇ(118.235) 23.06.01 497 1
12458 가재울뉴타운은 딱 쾌적한게 끝이더라 ㅇㅇ(118.235) 23.05.25 239 0
12457 홍제동 가보니깐 연신내 느낌 나던데 [1] ㅇㅇ(118.235) 23.05.25 384 0
12456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구 ㅇㅇ(118.235) 23.05.18 136 0
12449 동명여중 폐교 예정 [1] ■x(118.235) 23.03.26 347 0
12448 한성 고등학교 수학선생 황태준씨 아직 살아 계신가 ?????? [1] ㅇㅇ(211.189) 23.03.15 258 0
12441 서울 상경한 여자들 보통 독한 게 아님 [1] ㅇㅇ(221.165) 23.01.23 450 4
12437 독공파 ㅇㅇ(222.110) 22.11.10 239 0
12436 25개구 설문조사) 응원하는 KBO 야구팀 댓글로 적고 가주세요~ 아~(175.214) 22.11.09 184 0
12435 강북횡단선 예타 완료일 아시는분? 토니몬따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8 211 0
12419 러브버그 난리난곳 없냐 ㅇㅇ(223.62) 22.07.04 249 0
12416 홍제3동 여기 예전 건물 무슨 이름이었는지 아는 분? ㅇㅇ(128.134) 22.06.08 358 0
12398 이번 대선은 이사람 꼭 찍어라. 허스트라다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7 398 0
12395 인창중 박병대 퇴임함 [6] ㅇㅇ(58.234) 22.02.19 890 0
12393 무악재역 근처 헬스장 왤케없음;; 괜찮은곳 추천좀요 형님들 455(121.160) 22.02.13 564 0
12319 93년생 서대문구 토박이인데 [6] ㅇㅇ(59.6) 22.01.04 1218 0
12317 노가다 하는 형들 있음? 노가다→뉴노갤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4 505 0
12254 하 슬프다 ㅇㅇ(123.45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6 424 0
12241 서대문구 대회 입갤~~ ㅇㅇ(1.232) 21.11.20 475 0
12183 아~ 개씨발 좇같은 동네 [1] 좇같다좇같아(1.225) 21.09.21 1162 1
12172 서대문구는 어떻게 탈만한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없냐 ㅇㅇ(223.38) 21.08.21 692 0
12168 고전 국산 똥겜 황금 임파서블에 등장하는 동네에 찾아가봄.JPG [1] ㅂㅈ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1 653 2
12166 DMC 1단지 근처 가까운 문구점 있냐 ㅇㅇ(49.167) 21.07.01 508 0
12165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근처 급식들아 피방 어디로감? ㅇㅇ(61.73) 21.06.26 673 0
12160 ㅋㅋ 06(106.240) 21.06.11 470 0
12158 신연중 인ㅎㅈ 쌤 나가리된 거 사실이냐? [1] ㅇㅇ(211.36) 21.06.03 1279 0
12157 찐따인 나는 서대문뜬다 [1] 과일(123.111) 21.05.25 858 0
12156 신촌 꼬숑돈까스 같이 점심무러 갈 사람 있나 [1] 김장김치(110.70) 21.05.12 680 0
12155 인창중 21년도 졸업생 현재 인창고인데 강부랄이랑 싸이고가 누구임? [13] 김인직(223.131) 21.05.06 2317 0
12130 조선총독부는 폭파했는데 서대문형무소는 왜 안하는거임? [1] ㅇㅇ(118.221) 21.03.05 758 2
12121 서대문구 상근없음? ㅇㅇ(1.221) 21.02.09 643 0
12119 청소년수련관 헬스장이나 수영장 열었나요 ㅇㅇ(211.49) 21.02.08 613 1
12109 연세대학교 앞 블루노래방 - 에이핑크 507(211.204) 21.01.07 6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