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즌 돌택돌 유입이 본 바로는
냉장고 사트만 안하면 됨.
오버페이든 하던대로 싸게 잡든 상징성 있는 선수 잡는건 반대는 안함.
어디 대가리 총맞은 다른 구단에서 22.5억 주고 거지보다 돈 많이 주고 사간다? 솔직히 땡큐임. 암만 구단 상징이어도 퇴물된거 비싼돈 주고 사간다하면 땡큐지.
손승락 유한준 파땐 솔직히 아쉽긴 했는데 순리대로 된거라 화나거나 하진 않았음(오히려 보상선수 개 븅신 같아서 못 뽑았던게 열받았지)
그외 택근신이나 자장구 아재나 마노예 보-근 오재앙 재계약도 그런대로 낫뱃이었음. 돈을 얼마를 주던 잡긴 잡았으니깐. 솔직히 내 돈도 아니고 얼마를 쓰던 외부 파 못잡는 거지팬 입장에서 싸네 비싸네 하는건 배부른 소리고.
근데 우끼 놈 싸트는 개 에바였다. 차라리 좆장 틀드는 지명권이라도 받았고 무지 잘하는 노운현이라도 받아와서 나쁘지는 않다 생각하는데 팔거면 제 값 주고 팔든가 아니면 일단 잡고 이성열처럼 제값 받고 틀드로 치우던가 하면 되는데 너무 급하게 처분함.
그니깐 그냥 순리대로 했으면 함. 순리대로.
제시액 주고 고민한 담에 시장 알아보던가 싸인하던가 하라고 하고 되도 않는 언플에 당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격 제시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