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 현대 출신중에서 유일하게 허구한날 뿌리 타령하는 추잡한 모습.
2. 그러면서 고향이랑 초중고는 모두 서울에서 나온 모습.
3. 센티니얼이랑 계약도 못하고 쫓겨난 정민태나 은퇴식도 없이 방출된 전준호는 진짜 서운할만한데 저 둘보다도 더 징징거리는 추한 모습.
4. 현대 해체되면서 FA계약 자체가 소멸된 김수경 송지만보다도 징징거리는 추태 보이는 모습.
5. 비록 구단행보에 같이 실망했을지언정 2011년 은퇴식에서 끝까지 응원해준 현대에서부터 응원하던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모습.
6. 뿌리가 없다면서 최초 단일 프랜차이즈 2000경기 출장 챙길려고 은퇴 안하던 구질구질한 모습.
7. 아무리 장원삼하고 같이 뛰어서 친분이 있을지언정 2011년에 넥센에서 같이 뛴 나이트의 골글은 수비율에서 밀린다고 헛소리 하는 추잡한 모습.
8. Xtm 해설위원으로 편파, 발음 관련해서 욕먹던 추한모습.
9. 팟캐스트 나와서 고농축 알약 먹었다는 안해도 될 실언해서 굳이 욕을 쳐먹는 추한 모습.
10. Ssg 감독되면서 또 뿌리타령하는 한심한 모습. 니가 이장석한테 서운하다고 허구한날 징징거리면 같이 팀 해체된 이후에도 응원한 팬들의 심정은 뭐가되겠냐? 다른 현대출신 선수 입이 없어서 이장석 욕 안하는줄아나...
11. 감독 선임되고 차기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된 이팀 강병식 송신영을 빼돌리는 구질구질한 모습 (이건 갓맙다)
12. 그러면서 자기의 자칭 뿌리에서 맨낭 욕쳐먹는 한심한 모습.
13. 쓱에서 원나우도 아니고 리빌딩도 아니면서 불펜만 혹사시키는 구태스러운 모습.
14. 맨날 인터뷰 거지같이헤서 안먹어도 될 욕 먹는 한심한 모습.
15. 결국 감독부임 1년차에 트럭시위 맞이하는 추잡한 모습.
16. 자칭 인천 뿌리 호소인이지만 뿌리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우스운 모습.



키움 히어로즈 겔러리 일동은 대명장 이숭용 감독님의 SSG 종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