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0905~202109 SSG 랜더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0905~202109 SSG 랜더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WPA로 보는 KBO 하이라이트 (04.24) 홍성호
- 흥미] 일본 방송에서 조사한 시대별 애니송 순위 . RANK 히토미팬
-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ㅇㅇ
- "비가 너무 와"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d 정치마갤용계정
- 현재 ㅈ됐다는 GTX-A 근황 ㅇㅇ
- 이번 EVO Japan 에서 기대되는 한일 선수들 아라보자 철갤러
- 싱글벙글 되팔렘 차단한 넥슨행사.png ㅇㅇ
- 야준석…이번에는 찢재명 25만원 저격 떴다 ㅋㅋㅋㅋㅋ bbb
- 싱글벙글 AI가 찾아낸 플라톤의 무덤 위치 니지카엘
- 韓연구진 세계 첫 성공! 대기압에서 다이아몬드 만들었다 난징대파티
- 시대에 역행하는 임대주택 정책 근황 ㅋㅋㅋ 시마시마
- 싱글벙글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ㅇㅇ
- 해피한국뉴스 5 ㅇㅇ
- 고물가 속 저렴한 3천원 한끼 식품 인기 ㅇㅇ
- 전직 연구원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2조8천억 달라" 초속
오쿠노지마(토끼섬),미야지마(사슴섬) 백패킹 후기 (2)
- 관련게시물 : 오쿠노지마(토끼섬),미야지마(사슴섬) 백패킹 후기 (1)안녕 유붕이들~약속한 대로 미야지마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짤은 히로시마에 있는 오뎅 자판기!우선 오쿠노지마 갔다가 1박은 호텔에서 묵으면서 재정비 후 출발했습니다. 이날 12월 31일이라 밤에 번화가에서 카운트 다운 하고 싶었는데, 인싸 천지에 다들 행복해 보이고 나혼자 너무 쓸쓸해서 호텔 들어와서 티비 보면서 술먹고 울면서 잠들었음.그래도 홍백가합전에 아이묭 나와서 좋았다. 이날 요아소비 '아이돌' 부르는데 뉴진스도 나온날임. 옛날에 일본 티비에서 볼수 있는 가수는 윤손하랑 얘들뿐이었는데.... 2005년에 뉴스에 나왔으며 놀랍게도 직찍임...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긴 했다.아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스키야에서 720엔짜리 파채규동세트로 아침을 먹고 17Kg 배낭을 메고 미야지마로 출발함.스키야, 마츠야, 요시노야는 싸구려밥집이라 무시당하지만, 아침밥 먹을데가 마땅치 않을때 언제나 평타는 치기때문에 애용하는 편. 미야지마까지 가려면 우선 전철을 타고 '히로덴미야지마구치'까지 가야함. 전철표 270엔.(히로덴이란 명칭은 '히로시마 전차'의 줄임말임) 노면 전차를 타면 뭔가 낭만 비스므리한게 있긴 한데, 사람몸통만한 배낭을 메고 이동하려니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야지마구치 역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있는 페리터미널로 들어가서 페리를 타야한다. 페리는 JR페리가 있고 마츠다이 페리가 있는데 아무거나 타면 됨.왕복 기준 배표 500엔이고, JR은 이쿠쓰지마 신사 도리이 가까이 가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마츠다이 탔음. 이날 1월 1일이라 사람 개많아서 줄이 좀 짧은 마츠다이를 탔지만, 시간되면 JR 추천함. 새해 첫날이라 수많은 사람들이 신사를 찾는다. 페리 터미널 출입구도 힘을 좀 줬나보다. 히로시마가 굴이 유명하다고 해서 구운굴을 사먹었다. 두개 500엔에 레몬 한조각 줌. 맛은 뭐... 우리나라에서 먹던 구운 석화 맛임. 맛은 있는데 한국굴도 워낙 맛있고 싸다보니 그렇게 특별한 맛은 못느꼈다. 이츠쿠시마 신사를 구경할까 했는데 참배객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캠핑장으로 직행함. 그냥 넘어가긴 아쉬우니 다음날 철수하고 들른 사진 투척함.미야지마는 섬에 살고있는 수많은 사슴으로 유명한데,오사카 나라와는 다르게 사슴먹이를 따로 팔고 있지는 않아서 조금 분위기는 다름. 그래도 뭘 먹고 있으면 사슴이 다가와서 밥 달라고 조르는 풍경은 똑같다. 관광객이 데려온 애완견과 사슴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일도 자주 있음. 보통은 사슴이 눈깔고 자리를 피한다. 페리 터미널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이츠쿠시마 신사, 왼쪽으로 돌면 츠츠가미우라 해변이 나온다. 원래는 츠츠가미우라 해변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데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운행을 안함.... 일본은 신정을 우리나라 구정 쇠듯 쉬는 나라여서, 이 시기에는 대부분 쉬는데가 많다. 여러 맛집이나 박물관등도 마찬가지라서, 여행계획을 짤때 연말연시는 피하는게 좋음. 도쿄나 오사카는 워낙에 세계구급 관광지라서 연말연시에도 열려있는 가게가 많은데, 히로시마는 10군데중 7,8군데는 문을 닫더라.이거때메 피 많이 봄. 아무튼, 버스가 없는 관계로 츠츠가미우라 해변까지 걸어감. 40분정도 걸리는데, 길가에 사슴들이 정말 많다. 얘들은 사람 지나가도 밥달라고 안 조름. 역 앞 사슴들이랑 생태가 조금 다른듯...바다와 섬, 그리고 사슴이 있는 곳. 미야지마. 그렇게 17Kg 베낭을 메고 40분 걸으면 츠츠가미우라 해변에 도착한다. 정확히는 츠츠가미우라 자연공원이고, 캠프장 1000명 수용가능 1박에 1000엔임. 캠프장은 이런 느낌임. 숲 사이에 적당히 자리 잡고 설영하면 되고, 중간중간에 화장실과 화덕이 있는 조리공간이 있음. 잔디위에서 직화가 금지라 조리공간이 있는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보기힘든 광경임. 유루캠에도 보면 조리공간 별도로 있는데서 조리하는 장면이 나오니, 우리 유붕이들은 익숙할 듯. 사진으로 보니 좀 폐교 느낌나게 나왔네...캠프장 곳곳에는 사슴이 있는데, 이녀석들은 팩을 뽑고, 지퍼를 열수 있으니 항상 문단속을 잘해야한다. 지퍼중에 열기 쉽게 끈이 달려있거나 하면 입으로 물고 여는듯...내가 도착했을때 한팀의 텐트가 이미 털려있었다. 팩을 뽑고 가이라인을 씹고 있는 사슴.... 사슴을 조심하십시오. 초토화.... 텐트 주인은 자리를 비웠고, 사슴을 쫓아봤자 금방 다시 몰려들기 때문에 쫓아내봐야 의미가 없다. 텐트 설치후 주변을 둘러보다, 쓰레기장 구석에서 불피운 깡통을 발견했다. 주변에서 솔방울과 나뭇가지 모아서 불피우고 놀았음. "곤니치와~"오늘 저녁도 가스가 없어 조촐하게...히로시마 어디에서도 이소가스를 찾을수 없었다. 여러분은 꼭 캠핑전문점을 먼저 들르고 캠장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그 와중에 잭콕도 타먹고...캠장 곳곳에는 흰색 물통이 있는데, 불끄라고 놔둔 소방수입니다. 밤은 깊어가고...새벽에 일어나서 일출 보려고 빨리 철수함. 기온은 0도 정도 였는데, 바람이 안불어서 따듯하게 잤음.5시에 철수하여 6시에 새해 일출과 함께... 오쿠노지마/미야지마 백패킹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오쿠노지마/미야지마같은 경우는 히로시마 근교 여행지로 유명하지만, 백패킹 후기는 많이 없는것 같아서 써봄. 글쓴다는게 무척 귀찮지만, 나도 유루캠 갤러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까 한번은 후기글 써보고 싶었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야지마 츠츠가미우라 자연공원 캠핑장 가는 법 요약히로시마에서 전차타고 미야지마구치역에 내림 -> 바로앞 페리터미널에서 배타고 미야지마 행 ->역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걸어감 (약40분) -> 도착참 쉽죠??
작성자 : Mobicamp고정닉
싱글벙글 냉혹한 유희왕의 세계
여기 푸른 눈의 백룡이 있습니다. 아무리 옛날카드라 해도 공격력이 3000이나 되기에 왠만한 잡카드는 전투로 이길 수 있죠. 님이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상대 몬스터에 공격을 날렸다고 해 봅시다. 마슈마론 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그런데 오잉? 10배나 되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푸른 눈의 백룡으로 공격해본다 한들 저 '전투 파괴 면역'을 가진 마슈마론을 파괴할 수 없네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저 몬스터를 뚫을 수 있을까요? 데터네이트 딜리터 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링크 앞의 자신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전투 파괴 면역' 이니, 효과로 파괴해 버리면 되겠죠? 그렇게 유유히 몬스터를 파괴해 보지만, 이런. 몬스터가 또 하나 있군요? 시계신 하이론 ②: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이 카드의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이번에는 '효과 파괴 면역'을 가진 몬스터가 있군요. 딜리터의 효과를 저 카드에 발동해봐도 씹힐 뿐입니다. 그러면 이 카드는 어떻게 뚫어야 할까요? 루닉의 갈기 슬레이프닐 ①: 자신 메인 페이즈 및 상대 배틀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정답은 파괴가 아니라 '제외'를 해버리면 됩니다. 파괴가 아닌, 제외 존으로 보내버리는 제외는 효과 파괴 면역이 적용되지 않죠. 그럼 상대의 저 카드도 제외해버릴 수 있을까요? 첩자 마스터 SAIZO ①: 이 카드의 링크 앞에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공격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이 카드는 제외할 수 없군요. 정확히는 이 카드를 효과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기에 (이걸 보통 대상 지정 면역이라 칭합니다.) 슬레이프닐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 그럼 이 카드를 어떻게 뚫어야 할까요?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트로이 피닉스 가이 ②: 자신 /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카드 1장과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정답은 파괴를 해버리면 됩니다. 네? SAIZO의 효과로 SAIZO를 대상으로 지정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우리는 SAIZO를 효과의 대상으로 지정하지 못하죠. 하지만 이 카드는 SAIZO를 효과의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효과 적용 중에 SAIZO를 대상으로 지정할 뿐이기에 SAIZO를 지정해 파괴할 수 있죠. 이게 왜댐?? 을 이해하려면 대상 지정과 비대상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쓰기엔 김내잡을 한편 더 써야 할 판이니 시간 관계상 생략하고, 대충 효과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하 대상 지정) 이면 대상 지정 면역 몬스터를 지정할 수 없고, ~발동할 수 있다 (이하 비대상) 이면 대상 지정 면역 몬스터를 지정할 수 있다 정도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비대상 파괴 효과를 지닌 피닉스 가이는 SAIZO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냥 싹다 밀어버리는 카드를 쓰면 밀리긴 합니다. 대상 지정 안하고 밀어버리는거라...) 자. 그러면 비대상 파괴 효과로 다 뽀사버리면 될까요? 소환수 코키토스 ①: 필드의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런! 대상 지정 면역과 효과 파괴 면역을 둘 다 지닌 몬스터가 있군요! 이렇다면 슬레이프닐의 효과도 적용할 수 없고, 피닉스 가이의 효과도 씹히겠군요. 그렇다면 우리는 대상을 지정하지도 않고, 파괴도 아닌 효과를 이용해 저 몬스터를 잡아야겠군요. 그런 효과가 있기나 할까요? 엑소시스터즈 마니피카 ②: 서로의 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제외한다. 네. 있습니다. 바로 비대상 제외죠. 비대상 효과이기 때문에 대상 지정 면역도 씹고, 파괴가 아닌 제외이기 때문에 효과 파괴 면역도 씹고 제외 존으로 사출시켜버립니다. 그럼 이 카드만 꺼내면 장땡일까요? RR-얼티미트 팔콘 ①: 필드의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이번에는 파괴도, 제외도, 비대상 파괴도, 비대상 제외도, 뭐시기 뭐시기 효과도. 심지어는 같은 편 효과도 씹어버리는 완전 면역 카드가 나와버렸군요. 심지어 공격력도 3500이라. 전투로 치우려면 힘들게 공격력 3500 이상의 몬스터를 소환해야 치울 수 있죠. 하지만 이런 빈틈 없어보이는 카드를 딸깍질 한번으로 치워버릴 수 있는 카드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해상파괴수 가메시엘 ①: 이 카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바로 상대 카드를 코스트로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이죠.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라 그냥 소환 조건이 저런 거 일 뿐이기 때문에 코스트로 쓸 상대 카드가 완전 면역을 가지고 있어도 그냥 씹어먹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피눈물 흘리며 세운 궁극매를 딸깍질 한번으로 바꿔먹고 "니 몹 쩔더라 ㅋㅋ" 를 날려줄 수 있습니다. 개사기같지만, 의외로 초창기부터 나온 유서 깊은 처리 방법입니다. 그럼 이 카드만 있다면 모든 카드를 뚫어버릴 수 있을까요? No.86 H-C 론고미언트 ②: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에 따라서,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1개 이상: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2개 이상: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1500 올린다. ●3개 이상: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4개 이상: 상대는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5개 이상: 1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론고미언트, 통칭 '그 새끼'의 등장입니다. 이 카드가 엑시즈 소재를 5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전투로 파괴할 수 없고, 공방도 3000이며, 완전 면역을 가지고 있고, 상대를 일반소환이든 특수소환이든 못하게 만들며, 턴마다 딸깍질 한번으로 필드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4소재 이상의 론고미언트를 꺼내두었다면 앞서 말한 상대 몬스터를 먹고 나오는 몬스터도 소환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상대가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죠. (물론 지금은 콘마이의 '아이건좀' 철퇴를 처맞고 금지 저편으로 날라갔습니다.) 그럼 이런 카드는 나오면 그대로 서렌 치는 거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아뇨, 방법이 딱 하나 남아있긴 합니다. 마포전기 오뚜기 카르마 ①: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 그 후, 필드에 앞면 표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그 컨트롤러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내야 한다. 바로 플레이어를 직접 조지는 겁니다. 위 카드가 발동 되었을 때, '몬스터 전부 뒤로 돌리세요' 하는 첫 번째 효과가 적용될 때 완전 면역을 지닌 론고미언트는 뒷면 수비 표시가 되지 않고 앞면 표시 상태 그대로인데요, 그러면 두 번째 효과인 '앞면 몬스터 전부 묘지로 보내세요' 라는 효과에 의해 묘지로 슛하게 됩니다. 이 효과는 론고미언트에게 적용하는 효과가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명령하는 것이기 때문에 론고미언트의 완전 면역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를 '플레이어 명령 효과'라고 칭합니다. 그렇게 상대의 론고미언트는 묘지로 쏙 들어가게 되고 우리는 "코이츠www 400초걸려서 뽑은 카드가 3초만에 날라가버린www" 하며 역공을 시작하면 되죠. (ps.아니면 론고 내부를 조지는 엑시즈 오버딜레이를 사용해도 됩니다.) 이렇게 면역을 뚫는 효과를 막는 효과를 뚫는 효과를 막는 효과를... 가진 카드들을 잘 조율해가면서 승리를 쟁취하는 재미있는 카드 게임 유희왕! 지금 스팀에서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니, 님도 한번 해 보는건 어떨까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