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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끼얏호우) 나치독일의 에이스 1
1. 에리히 아르트만 애용하던 전투기는 bf109 1922년 출생으로 1940년 공군에 입대하였는데 처음에는 미숙하였으나 자신의 단점을 개선하고 전투기 격추수 세계 1위란 기록을 세움 전세계에서 항공기 격추댓수가 300대 넘는 사람은 아르트만 포함 2위인 만트레트폰 리히트호펜밖에 없음 이 기록은 주요 참전국들인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핀란드, 캐나다의 1등 기록을 합쳐도 많다고함 자신의 비행기에 검은 튤립을 그려놨는데 소련들은 그걸보고 부리나케 달아나기 바빴다함 결국 스탈린에게 현상금을 걸리기도 하고 에이스부대 스카웃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히틀러가 점찍은 인물이 아니면 못받는다는 금강석백엽검 기사십자 철십자장(그냥 다이아 칼 박힌 철십자훈장임)을 받기전 동료들과 술을 퍼마시고 모자를 잃어버렸다고 히틀러의 모자를 대신 쓰고 다녔다함 게다가 히틀러에게 수여할때도 권총을 차려하니 회수를 하려하자 "만일 각하가 나를 전혀 신뢰하지 않으신다면 다이아몬드 곡엽 검과 기사 철십자 훈장은 그 분의 모자에나 꽂아야 할 것 같소."라고 소신껏 말하기도 했다함 (종전후 나치독일군들) 종전후 항복하였지만 동부전선에서 싸운 독일군은 우리꺼라는 소련의 밀약으로 시베리아에서 10년동안 유형생활을함 소련은 이런 인물을 공산당으로 전향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지만 독일을 위해 싸운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독방에도 자주 가고, 단식투쟁도 하는 등, 제대로 된 인간 대접은 못 받았다고함 결국 이로인해 전범누명을 쓰고 계속 잡혀있다가 결국 55년 석방함 (이후 97년에 러시아에서 에르트만의 전범기소는 위헌이 맞았다 인정함) 이후 다시 서독공군에 복무하여 f86을 운용했는데 위짤에 나온건 실제 에르트만이 운용하던 f86임 역시나 검은튤립을 그렸고 당시 최신전투기인 f104도입을 요하네스 슈타인 호프(나치 공군 격추 22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함 실제로 f104는 결함과 비전투 손실이 엄청 많아서 까인 전투기임 이후 93년에 뇌종양으로 사망함 붉은남작부터 내려오는 일화를 보면 독일파일럿들은 신기함
작성자 : 성남깡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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