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워 처음보면 타노스가 언다잉 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는데
곤충형 종족으 인간 숙주에 들어가 정신을 잠식하며 천년 만년 살다가

죽을 때 나오는 고통을 먹이로 삼음 이런 끔찍한게 처음부터 나온다 니넨 모르잖아


거기서 보는 철골 구조물이 실제라고 확신할 수도 없음 거기에
철골 같기고 하고 곤충 같기함 햇갈리게 함
남아있는자 말대로 겜블이지

그리고 살아있는 불가사리도 이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존재하고 인워랑 똑같은 검은 비닐같음 기생충 푸는데 크로스오버 떡밥이 아님 뭐겠음?

어쩌면 기계로 된 사람빼고 이미 다 불가사리 얼굴에 뒤집에 쓰고 환상속에서 죽은거지 타이탄으로 유인한것도 다 함정이고
불가사리 쓴 사람들 블랙 프리스트 투구같지 않노?

암튼 마법을 대표하는 블랙 프리스트 vs 과학을 대표하는 맵 메메이커 vs 마법과 과학을 사용하는 닥터둠 vs 외우주 사이에 슈퍼플라워를 만든 건설자 싸움에

시네마틱은 TVA ,정복자 캉까지 등장하는데 그리고 고르까지 나왔음 난 이게 이렇게 복잡해야 되나 싶다

마지막으로 타노스가 유기체 인간만 블립시키고 기계가 일정 비율 이상 된 사람만 남겨둔거 같음 그러니까 이터널즈가 슬슬 나오지

이미 서울 새빛둥둥섬에 울트론, 비전 만든 재생의 요람도 있겠다 다른애들 디코이 만들어서 몇번 써먹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