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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이 그릴 새 AI 디스토피아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2 08:46:53
조회 2739 추천 14 댓글 12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통해 기계에 지배되는 인간 세상을 그린 제임스 카메론(68) 감독.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AI)이 야기할 미래 디스토피아를 보여준 그가 현실의 AI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터미네이터'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제임스 카메론은 지난달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3'에 참석, 현재 오픈 AI 사의 대화형 AI '챗(Chat)GPT' 같은 최신 AI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제임스 카메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AI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작품의 영감을 얻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출하고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했던 그는 놀라운 수준까지 도달한 지금의 AI를 참고하며 새 작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AI를 연구, 새로운 SF 영화를 제작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사진=제임스 카메론 트위터>


다만 제임스 카메론은 AI의 방향성이 분명해질 때까지는 새 작품을 완성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어떤 이유로 신작 제작을 망설이는지 구체적 이유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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