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페라토르:롬 아테네 연재 -2 아테네 독립전쟁

이십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3 17:00:04
조회 5786 추천 35 댓글 36



임페라토르:롬 소개 겸 공략 겸 연재


스팀 상점 페이지:https://store.steampowered.com/app/859580/



1화



-------------------------





저번에 급하게 올리느라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자세하게 알아보자


임롬에선 국가의 특성이 유산, 정부, 종교, 문화 등의 요소로 나타내어진다




유산은 각 국가의 특징을 바탕으로 2개의 버프와 1개의 너프를 주는 것인데

임롬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듣보잡 국가들은 자신들의 수도 지형에 따른 유산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국가들은 자기들만의 특별한 유산을 가지고 있다


아테네는 아테네의 유산을 가지고 있으며

폭정 수치가 적게 늘고 함선의 방어력이 올라가는 대신 법을 바꾸기가 어렵게 되었다



정부는 그 국가의 정치 체제를 나타낸 것으로

크게 공화국, 군주국, 부족의 세 가지로 분류되며

거기에서 민주 공화국, 귀족 공화국, 과두 공화국 같이 세세하게 나눠진다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국가 아이디어의 종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테네는 민주 공화국이기 때문에 군사 아이디어 1개, 시민 1개, 웅변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25세 이상의 인물만이 선출될 수 있고 5년의 임기를 가지며 10년이 지나야 재출마가 가능하다



종교는 나라의 국교를 나타내며 각 종교마다 기본 효과와 축복의 효과가 다르다

또한 같은 종교라도 문화에 따라 제우스-유피테르와 같이 신의 이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국내에 특정 종교의 신자가 일정한 비율을 차지할 경우 국교를 바꿀 수도있다


아테네의 국교는 그리스 신화이며 기본적으로 시민 행복도를 올려준다



문화는 국가의 지배층의 문화가 무엇인지 나타내며

문화가 다를 경우 행복도나 기타 수치에 패널티를 받게 되지만

같은 문화권일 경우 패널티가 많이 줄어들게 된다


아테네의 문화는 헬레니즘 문화권의 아테네이다



국가의 등급은 그 국가의 영토가 얼마나 넒은지를 나타내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외교적 혜택도 늘어나지만 그에 대한 패널티도 생기게 된다


아테네는 지방 세력이며 통합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임롬에서는 인구가 팝(POPulation)이라는 단위로 표시되는데

보통 1팝은 1000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팝은 각자 종교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시민, 자유민, 부족민, 노예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시민은 귀족을 나타내며 무역 수입과 연구를 제공하고


자유민은 평민을 나타내며 인력을 제공하고


부족민은 문명화되지 않은 부족을 나타내며 적은 인력과 세금을 제공하고


노예는 그냥 노예로 세금을 제공해 준다



팝들은 태어나고 죽으며 다른곳으로 이주하기도 하는데

오직 노예만 이주할 수 없다



이제 정부에 대하여 알아 보자


아테네는 민주 공화국이고, 공화국에선 원로원과 원로원의 5개의 파벌이 존재한다



시민 파벌은 귀족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국가의 세금을 늘려주고


군사 파벌은 군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군대의 사기를 올려주고


상업 파벌은 상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상업 수입과 외교 평판을 늘려주고


종교 파벌은 종교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예언의 효과를 늘려주는데


대중 파벌은 평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며 유일하게 버프를 주지 않으며 정치적 영향력을 줄여버리는 패널티를 준다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파벌이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여 지도자를 배출하게 되며

플레이어의 개입이 없을 경우 보통 대중 파벌이 이벤트 등을 통해 인기를 끌어 지도자를 배출한다


뭔가 존나 기분나쁘겠지만 나쁜 점만 있는것은 아닌데

대중 파벌이 권력을 잡게 되면 민주 공화정-> 과두 공화정-> 독재정-> 제정이 되는 등 제국 만들기에 쓸 수도 있다



그리고 방금 대중 파벌이 정치적 영향력을 줄인다고 했었는데

정치적 영향력은 정부 관료들의 충성도에 따라 결정된다


정부 관료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특정한 버프를 주는데

충성도가 낮으면 지랄발광을 하니 뇌물을 수시로 먹여주도록 하자



이렇게 관료들의 충성을 모아 얻은 정치적 영향력으로 법을 바꿀 수 있는데

군제 개혁을 하거나 지도자의 임기를 늘리는 등 입맛에 맞게 정할 수 있다

몇몇 법들은 일정한 수준의 기술을 필요로 하니 후반부에나 바꿀 수있다


참고로 정치적 영향력으로 파벌의 후원하여 다음 집권 정당을 조정할 수도 있다



이번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번엔 다른 것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지난 화에서 선전포고하려고 모욕을 두 번이나 날렸더니 주군인 데메트리오스가 불편해하는 이벤트가 떴다

좆까라고 하면 지도자의 인기가 늘어난다



이제 더이상 할것도 없으니 바로 선전포고를 날려주자

그리스 쪽의 속국인 메가라, 네시오테스 동맹을 조심하여야 한다



그 중 메가라는 아테네 바로 옆에 있는 도시로 병력이 9천밖에 없다

바로 우리의 부대를 보내 주자



상대는 경보병에 궁병인 참피들인데 비해 우리는 중무장한 보병들이다

게다가 수도 우리가 더 많으니 그냥 이겨버리게 된다



메가라에는 요새가 있으므로 완전히 점령하려면 공성전을 해야 한다

옆에 퍼센트%가 보이는데 이는 요새가 함락될 확률을 나타내며

일정 주기가 지날 때마다 장군의 능력 등 여러 요인으로 퍼센트가 깎인다



우리 아테네의 시민들이 열심히 공성하는 동안 우리는 테베로부터 통행권을 받아주자

에우보이아에 있는 프리기아의 요새인 칼키스를 해군 없이 점령하기 위해선 테베를 꼭 지나야 한다



칼키스와 아이기나가 프리기아 본토로부터 떨어져 있으면서 왜 프리기아의 직할령인지 궁금해 할 수도 있는데

이는 데메트리오스가 마케도니아로부터 도시 국가들을 해방할 때 점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한눈팔고 있다가 프리기아한테 해군이 전멸당하고 말았다...

프리기아는 아테네와 체급이 다르기 때문에 거대한 군함을 수십 척씩 굴리고 있다

그렇기에 조금만 방심하면 다 날아가 버린다



그렇게 1년 정도 기다리니 메가라가 함락되었다

점령당한 도시의 시민들은 노예로써 우리의 수도로 끌려가게 되며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죽어나가게 된다



중간에 하데스의 축복이 끝났었는데 이번엔 아레스의 축복을 받아 주자

부대의 사기를 늘려 주므로 전시에 효과적이다



테베에서 받은 통행권으로 칼키스를 점령하러 가자

칼키스에도 요새가 있으므로 공성전을 치뤄야 한다



한편 프리기아는 셀레우코스에게 패배하였고 아나톨리아의 소국들에게도 지고 있다

아마 우리 쪽으로 육군을 보낼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 프리기아와 가까운 곳에 있는 우리의 식민지인 렘노스 섬과 임브로스 섬이 점령당했다

점령당한 곳의 인구는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빠르게 구원하러 가야 하지만

지키기도 어렵고 중요하지도 않은 곳이니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하도록 하자



시간은 계속 지나 칼키스도 함락당했다

이제 네시오테스 동맹을 점령하러 가자



임롬에서 가까운 육지들은 해군 없이도 건너갈 수 있는데

그런 곳들은 노란 점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해군이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점령할 수 있는 곳이다



아테네의 군대가 네시오테스의 군대와 맞붙었다

이렇게 바다를 건너 공격하게 되면 패널티를 받으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가끔식 텅 빈 후방을 점령하려 하는 놈들도 있는데

그냥 놔두면 곤란하므로 웬만하면 잡아주도록 하자



네시오테스 동맹도 잡았으니 이제 렘노스를 구할 시간이다

해군이 없으므로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의 영토를 지나야 하는데 통행권을 주지 않는다

이럴 땐 관계도를 높여주면 통행권을 준다


몇 달만 기다리면 되니 바로 통행권을 받아주고



함선을 보유중인 용병을 고용해 주도록 하자

예상보다 프리기아가 더 쳐발리길래 욕심을 내서 렘노스를 구할 겸 프리기아의 영토를 더 점령하기로 했다


용병을 고용하기 위해선 금이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임금을 요구한다



용병은 특정 지역에 항시 대기중이니 고용한 다음 우리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함선에 우리 육군을 태워서 렘노스로 옮겨 주자

배 1척에는 1천 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렘노스로 점령하고 보니 임브로스가 황폐화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계속된 점령 탓에 시민들이 모두 죽어버린것 같다ㅠㅠ

이 복수는 나중에 값아주도록 하자



이제 아테네 옆의 프리기아 영토인 아이기나 섬을 먹어 주자

바다에 프리기아의 대해군이 돌아다니니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프리기아 해군한테 많이 걸려서 세이브로드를 좀 했다



아이기나 섬에는 아무 병력도 없으니 간단하게 점령해 주려고 하는데...




테베 이 씹새끼가 우리가 섬에 박혀있는걸 알고서 귀신같이 선전포고해 왔다


밖에는 프리기아의 해군이 우리를 노리고 있어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과연 테베와의 전쟁은 어떻게 될까?



-끝-





현재 영토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35

고정닉 14

1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버스터즈 채연,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운영자 19.08.19 - -
191232 [여갤] 남미부터 유럽까지-36 포르투(1) [26] 남미유럽4개월(106.243) 08.20 3611 20
191231 [카연] 잡화점 두여자의 마지막 환상의 불꽃놀이 [47] 한번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063 43
191230 [프갤] 비상 보정 + 배경화면 쪄왔다 가져가 [25] ㅇㅇ(221.145) 08.20 3141 95
191229 [디갤] [라이트룸]Canikon류 쉽고 빠른 야경 보정법 [20] Canik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202 20
191228 [기갤] 옥타곤3 그레이 실물샷 [42] 아스라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541 16
191227 [멍갤] 입양해온 댕댕이 밝아져서 좋음 [57] Qw(172.58) 08.20 5083 175
191226 [엠갤] 꾸라 한국스러운 눈썹 메이크업 (츄갤번역) [37] 꾸니테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6055 138
191225 [옹갤] 열여덟의 순간 대조녜 셔츠움짤 모음❤ [11] ㅇㅇ(125.191) 08.20 2106 78
191224 [바갤] 보복운전 사고 과정 [78] Ral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270 47
191223 [미갤] 오늘은 게임매트 도색 [4] 콩콩콩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73 12
191222 [연뮤] 니진 총막 영상에서 디아들ㅋㅋㅋ(추가) [35] ㅇㅇ(124.49) 08.20 1875 63
191221 [차갤] 간단하게 아포가토! [37] 쇼콜라,위스키 그리고 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883 11
191220 [디갤] 일요일 용산 근처 사진 [35] 촬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160 24
191219 [중갤] 세계의 스타팅 지역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239] ㅇㅇ(175.223) 08.20 18541 105
191218 [손갤] 흥모닝 [6] ㅇㅇ(121.145) 08.20 1580 39
191217 [기음] 매국노의 혓바닥 [86] 핑크색나이키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7116 106
191216 [차갤] 리이케 - 코스타리카 에르마노스 발소 (언더디벨롭드 샘플) [13] 샌드위치머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700 3
191215 [호갤] 해피엔딩 커버모음 [11] 장루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071 43
191214 [냥갤] 우리 꼬물이 탈출시도 한당ㅋㅋㅋ [22] ㅇㅇ(110.70) 08.20 16031 158
191213 [포갤] 포켓몬만화 고스트담 6 [20] 거북신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895 19
191212 [기음] 후쿠오카 먹부림(돈까스, 가이세키) .JPG [93] 고깃집혼밥맨(175.127) 08.20 3959 51
191211 [동기] 햄스터) 우리 애는 베딩을 싫어해서 걷어치워버려요 [18] 인디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648 32
191210 [에갤] 믕터뷰.gif [6] 지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90 28
191209 [T갤] GQ 채영이 단독 화보+인터뷰 전문 [73] 틋바라기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898 181
191208 [카연] 《SCP - 261》 차원을 초월하는 자판기 [51/2] Waring.or.k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594 51
191207 [에갤] 낭만사.gif [8] 지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251 29
191206 [시갤] 인증글) 드디어 데이토나 흰판 기추했습니다 ^^!!!!.jpg [77] 다은아빠(223.62) 08.20 2158 11
191205 [중갤] 오늘자 게임스컴 웃음벨 총정리 [48] 임지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2340 95
191204 [기음] 뉴욕의 러시안 티 룸에서 먹은 비프 스트로가노프 [9] Ni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489 30
191203 [필갤] 이틀 전 한강 [30] ENDR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933 27
191202 [삼갤] 등번호1번 경쟁 [16] ㅇㅇ(39.7) 08.20 2468 67
191201 [카연] SCP 객체 등급에 관해서 [50] 시아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131 76
191200 [트갤] 시즈 알파스트라이크 카운터포스 사진/영상 리뷰 [12] Kims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790 11
191199 [토갤] 회사 톡방 특징 [52] 질투의화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963 50
191198 [바갤] 대충 일본갔다온거 뿌림 [45] 해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787 27
191197 [바갤] 성님들 점심 맛있게드셨읍니까^^ 소화제 세알가져왔습니다 [42] 幸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935 16
191196 [키갤] 고척 슈퍼스타 [20] ㅇㅇ(211.36) 08.20 2163 49
191195 [중갤] 게임스컴 2019 주요정보 정리 [78] 중세게임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7547 55
191194 [철갤] 전세계 국가 대표 철도역들...JPG [32] ㅇㅇ(110.70) 08.20 4739 43
191193 [파갤] 수영시키기 [18] 습지쟁이빡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677 14
191192 [K갤] 콱) 190816 기아타이거즈 선수님들 1 [27] ㄴㅂ(182.208) 08.20 2336 67
191191 [삼갤] 안가본 삼붕이들을 위한 프런트에서 시작하는 라팍 사진 [12] ㅇㅇ(211.180) 08.20 2066 60
191190 [두갤] 이런 애들이 1군와서 기회받아야지 [24] ㅇㅇ(110.70) 08.20 2786 87
191189 [I갤] 190810 상암 팬싸 리아 4p by the lia [4] 아기부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950 18
191188 [강갤] 190816 싱가폴 팬미팅 [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869 254
191187 [자갤] 자동차 20년만에 놓아줬다. [37] ㅇㅇ(222.236) 08.20 12983 43
191186 [호갤] 잠에서 깬 찬성이가 본 만월이ㅋㅋ [39] ㅇㅇ(175.118) 08.20 25567 161
191185 [필갤] 홍콩 사진 [29] Ho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603 19
191184 [연뮤] ㅇㅅㅌㄱㅁㅇ) 두산배우가 올려준 니진배우들 사진 [18] ㅇㅇ(39.7) 08.20 1546 61
191183 [프갤] ㅉㅍ)한결승우 두 장 다 스노우 지운 거 [12] ㅇㅇ(116.37) 08.20 3386 56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개념글 []

/

    이슈줌NEW

    1/6

    뉴스NEW

    1/3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초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