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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울림엔터 이중엽사장님의 음악적 감성과 마인드 너무 멋있음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3 17:00:05
조회 2729 추천 121 댓글 21

요즘 바이나인 갤에서 이중엽 사장님 칭찬이 자자하길래,
막내 매니저로 시작해 한 회사의 대표가 된 울림 엔터테이먼트수장 이중엽 사장님이 누군지 알아봤어


원래는 연기자를 꿈꾸셨지만 오디션에 떨어지셨고(캐스팅 디렉터분 안목 노이해지만 그덕분에 지금의 이중엽사장님과 많은 울림 가수들, 명곡들이 있는거니까 감사해야겠지)
우연히 모 연예인의 매니저와 연이 닿아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입이 벌어지는 아티스트들의 매니저를 하셨어(ㄷ ㅋㄹㅅ, ㅎㄷㅈ,ㅇㅎㅇ,ㄱㅈㅎ,ㅇㅅㄹ 등)
무대 위 자신의 가수가 관객들의 성원을 받는 기쁨을 깨달으셨고 가수들이 똑같은 곡을 수도 없이 녹음하는걸 옆에서 들으면서 음악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생기셨대

특히 이중엽 사장님이 ㅇㅍㄴㅌ의 모든 음악을 까다롭게 검토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었어? 예를 들면 남자가Love할 때에 의 경우에는 사장님 주문으로 20개가 넘는 버전이 있었다고 하더라

"좋은 노래는 감성을 건드리고, 감동을 불러일으켜야 하고,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때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던데 새벽에 이중엽 사장님이 최종승인한 노래들을 쭉 들어봤어

<안 믿을까봐 스밍인증>

-갤문화특성상 스밍 도용방지 낙관붙임-


한곡 한곡 들으면서 느낀건
이중엽 사장님은 영혼 없는 음악은 절대 안 만든다는거


진중하고 묵직한 사운드에 사뭇 이중엽 사장님의 삶의 자세가 느껴지더라
나는 일부로 풀사운드 맞추고 녹음실 바닥 울리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집중해서 들었는데 귀가 너무 즐거웠어 사장님 본인은 마이너하다고 굳게 믿는데 마이너한 개인의 취향을 대중 모두가 따르고 좋아하는거 그게 바로 최초자의 자질이고 그 사람이 '천재'라는 증거 아닐까

파이널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눈물 지어야 했던 팬덤
끝인줄 알았지만 시작을 맞이할 연습생들,
이중엽 사장님의 진중한 음악관이라면 바이나인의 시작과 끝에 조화롭게 어울러질 수 있을 것 같고 그 과정이 destiny할 것 같아



특히 이중엽사장님은 음색 춤 랩핑 외모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멤버들을 한데 어우러지게 조합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을 극도를 끌어올리는데 신적인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아
바이나인도 멤버들 각자 외모,능력,분위기,나이가 다양하잖아

청량한 메인 래퍼 진혁이
섹시한 메인 댄서 윤성이
담담하게 감정을 뱉어내는 세진이
시원하고 탄탄한 메보 유빈이
따뜻하고 차분한 보컬비쥬얼 민규
매력적인 pop보컬 토니
중저음의 막내래퍼 금동이

이중엽 사장님이 다른 6소속사와 시너지를 일으켜서 창의적으로 바이나인에 관여하신다면 어떤 실험적이고도 결과적으로는 대중 우호적인 결과물이 탄생할지 너무 기대돼 확실한건 여러가지 최초타이틀을 거머쥐실 수 있을거란거
그리고 이중엽 사장님은 그룹마다 세계관을 섬세하게 담아내시기 때문에 그 냉철한 안목과 디어나인이 바이나인만을 생각해서 짜낸 세계관( https://m.dcinside.com/board/byyour9/39502)이 결합한다면 어떤 스토리가 탄생될지 감히 나는 상상도 못하겠어


사장님 인터뷰에 따르면 앨범을 만드는 것도 재밌는 일이지만 그 앨범을 대중에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깜짝 놀래키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뒤통수 치는 일이 재밌다고 하시는데 쁘띠 바이나인 합류 서프라이즈 존버해봐도 될지..

사실상 이중엽사장님은 지금쯤 바이나인관련 모든 사안을 층분히 검토하고 계시겠지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이중엽 사장님의 선택은 믿어 의심치 않을 것 같아
그 과정중에 우리 디어나인이 꾸준하게 화력보여서 이중엽 사장님에게 확신을 심어드리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중엽 사장님 역대급 인터뷰 이건 진짜 안 가져올 수 없더라

이중엽: ‘일코’라는 말이 있다. 팬들이 팬 아닌 척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다는 뜻인데, 모그룹 데뷔 초에 내가 트위터에 “모 그룹팬이란 걸 부끄럽지 않게 해 주겠다”고 쓴 적이 있다. 좋아하는데 왜 부끄러워해야 하나? 팬들이 당당하게 “나 0000 좋아해. 음악 좋고 애들도 착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고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대중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0을 좋아하는 게 하나의 좋은 취향으로 인정받는 것처럼 아이돌 중에서도 그런 팀을 만들고 싶었다.




바이나인 데뷔쇼케이스에서 마지막 소속사 사장님들 축하영상 여러명 나올텐데.. 그중에서 이중엽 사장님도 출연하셔서 환하게 웃는 모습 한번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레 소원해본다
.
.
.
.
.
cause you are 디어나인's destiny




출처: BY9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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