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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vs 지기스문트 (하)

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16 10:00:02
조회 498 추천 20 댓글 6



지기스문트는 계속 움직임이 없었고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고 말했다. ‘계속 말해보아라, 에제카일. 내가 듣고 있는 것처럼 보이느냐?’


나는 지기스문트가 우리의 명분을 이해할 것이라는 모든 희망을 버린 아바돈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감히 지기스문트가 우리가 옥좌를 배반한 이유를 이해할 것이라 희망을 가졌던 스스로를 고함치며 벌하는 것을 보았다.


‘자비 없이, 연민 없이, 두려움 없이.’ 아바돈은 미소지으며 말했다. ‘의심하기에 마음이 너무 작다는 것은 축복이니.’


그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검으로 손을 내밀었다. 자이두는 앞으로 움직여, 그것을 집어들어 아바돈의 손에 쥐어주었다. 지기스문트는 똑같이 뒤로 물러섰고, 그의 종사 중 한 명에게 하이 마셜의 검을 쥐어주어 그가 경건하게 그 유물을 들고 움직이도록 했다. 지기스문트는 그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보여줬던 똑같은 냉정한 동작으로 흑검을 들어올려 아바돈에게 예를 표했다.


지기스문트는 그의 장검의 길이 덕에 사정거리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바돈은 그의 터미네이터 갑주에 의한 힘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주군은 발톱으로 인한 무게 중심의 차이라는 불리함을 안고 싸워야 했으나, 발톱은 결투에서 사용할 수만 있다면 파괴적인 무기라는 이점도 주었다. 지기스문트는 그의 장식된 파워 아머를 입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겠으나, 그의 나이가 그를 얼마나 느려지게 했을지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양쪽의 전사들은 파괴된 방에서 끔찍한 침묵 속에 서 있었다. 마치 출입이 허락되지 않은 인간 노예-적어도 모자이크 바닥에서 죽어 널부러진 것들은 아무도-들처럼 보였고, 마치 이곳이 블랙 템플러의 의식을 위한 기사 성지인 것처럼 보였다. 지기스문트의 아홉 소드 브레스런은 40명에 달하는 우리 전사들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

아바돈과 지기스문트의 검은 처음으로 만났고, 미끄러지는 충돌이 만들어낸 불꽃이 두 전사들에게 튀었다. 나는 그것이 우리의 군주들이 전투를 벌이는 동안 두 편 모두에게는 돌격하라는, 우리에게는 지기스문트의 정예병들을 도륙하라는 신호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그러한 어떤 소란도 없었다.


(중략)


그들의 부딪히는 칼날이 지독한 어둠의 공간에 빛의 폭풍을 불러왔다. 번개가 깨진 대리석 벽을 가로지르며 색칠했고 스테인글라스 창문을 밝혔으며, 차가운 얼굴의 블랙 템플러 영웅들의 동상이 훨씬 더 차가운 섬광에 의해 적셔졌다.


이 결투에서 수년이 지난 뒤, 우리들 중 결투를 목격할 정도로 운이 좋은 이들은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었었는지 흔하고 심오한 관점에서 말하곤 했다. 자이두가 가장 좋아하던 주장 중 하나는 아바돈이 지기스문트를 시종일관 압도했으며, 우리의 주군이 그가 고대의 블랙 템플러에게 죽음의 일격을 가져다 주기 전까지 가지고 놀면서 웃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Shrieking Masquerade의 다양한 워밴드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였고, 텔레마콘이 절대 부인하지 않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아무라엘은 언젠가, 지기스문트는 아바돈이 열정적이고 불 같았던 것에 비해 차갑고 정확했다는, 내가 선호하는 관점에서 말했다. 그것은 내가 아무라엘의 눈으로 봤던 진실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기스문트는 본인이 죽을 것을 알았다. 그가 만약 아바돈을 이긴다고 해도, 그와 그의 전사들은 4대 1로 불리했다. 그의 배는 아직도 공허 속에서 굴러다니고 있었으며, 우리가 보딩함에 따라 혈관을 타고 흐르는 독처럼 불길이 일고 있었다. 하지만 영원한 성전에 대한 전투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있었으나, 방에서 일어났던 최종전에는 없었다. 운명이나 기적에 대한 믿음이 지기스문트를 돌봐줄 수 있었을지 몰라도, 40개의 볼터와 칼날들은 그러지 않았으리라.


그리고 지기스문트의 나이도 그것을 보여주었다. 세월은 세라마이트를 걸쳤왔던 이들을 통틀어 가장 뛰어났던 결투사인 그를 덩치 큰 터미네이터 갑주를 걸친 아바돈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느리게 했다. 그는 에제카일의 거대한 갑주로 인해 강화된 힘보다 부족했으며, 세월과 피로가 그를 갉아먹었다. 그는 이미 나의 살해당한 형제들의 피로 칠갑을 했었으므로 그날 그의 첫 번째 전투를 치른 지도 오래되었으리라. 그의 늙은 심장들이 과로로 손상되었을까? 그것들이 그를 패배시키고, 그의 자부심 넘치는 가슴을 터뜨렸을까? 그것이 스페이스 마린의 전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이가 끝나는 방식이었을까?


나는 지기스문트의 나이든 신호들은 명백한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냈다-에제카일이 그것이 나의 ‘눈물 많은 티즈카 인의 본성’이라고 놀리며 말해준 사실에 의하면 말이다. 그는 내가 천 년의 나이에 이른 흑기사가 여전히 아홉 군단의 그 어떤 전사와도 발을 맞대고 설 수 있으며 칼날을 맞대고 겨룰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월이 지기스문트를 느리게 하긴 했으나, 세월은 단지 그를 나머지 우리들과 같은 만큼만 느리게 했을 뿐이다.


물론 나는 주의를 기울였었다. 결투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으나, 그것이 내가 지기스문트의 완성된 기술에 눈이 멀었었다는 뜻은 아니다. 나는 이전에 그가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아홉 군단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이들이 아닌 이상 그를 마주하고 살아남을 수나 있을지 의문이었고, 그가 최선을 다한다면 살아 숨 쉬는 그 어떤 것도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었다.


지기스문트의 검술은 그가 움직이는 방식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결투사들은 기술이 있다면 살아남기 위해 쳐내거나(parry)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실력이 부족하다면-혹은 이기기 위해 단순히 힘에만 의지한다면-적의 방어를 꺾기 위한 무게와 힘만 믿고 긴 양손검을 전투에 사용할 것이다. 지기스문트는 이 둘 중 어느 쪽도 아니었다. 나는 그가 단순히 공격을 쳐내는 것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의 모든 움직임은 방어와 공격이 섞인 것이었다. 그는 아바돈의 공격을 스스로 공격한 후유증에 의해 빗겨나가게 했다.


내가 지금껏 봐왔던 이들 중 가장 재능 있는 검사인 텔레마콘조차, 그의 상대편의 공격을 쳐낼 것이다. 그는 이것을 거의 무의식적으로 공들이지 않고 행했고, 무언가 본능적으로까지 행하는 듯 했으나, 그는 어쨌건 이것을 해냈다. 지기스문트는 공격하고, 공격하고, 공격하고, 공격하는 동안에도 모든 타격들을 빗겨냈다. 공격성이 그의 모든 움직임마다 끓어올랐다.


그러나 지기스문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닳아가고 있었다. 공기가 그의 악문 이빨 사이에서 갈려나갔다. 아바돈은 포효하고 욕설을 퍼붓고 그에게 검과 발톱으로 엄청난 타격들을 가했다. 결코 지치지도, 결코 느려지지도 않은 채로. 반대로 지기스문트는 움직임에 있어 한층 더 보수적이 되어갔다. 그는 아바돈의 격노 아래에서 지쳐갔으며, 반발하는 역장이 만들어낸 불꽃이 애쓰느라 일그러진 근엄한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너무도 많은 전투에서, 두 개의 영혼 사이에서든 두 개의 군대의 사이에서든, 하나의 방패벽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하나의 영토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하나의 전함의 방어가 무너지거나 엔진이 꺼지기 시작할 때, 한 명의 투사가 실수를 하거나 약해지기 시작할 때, 균형이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바뀌는 순간이 멈출 수 없이 생기게 된다.


나는 그것이 이 결투에서 일어난 것을 보았다. 나는 지기스문트가 단지 한 발자국을, 그러나 전투에서 처음으로 물러선 것을 보았다. 아바돈의 번개에 비춰진 형상이 잔혹하고 쓰라린 희열로 바뀌는 것을 보았고-


(중략)


‘나가기 전에,’ 내가 말했다. ‘하나만 말해주겠나?’

‘말해봐.’

‘지기스문트, 그가 너를 어떻게 부상 입힌 거지?’

아바돈은 침묵에 빠졌고, 야망의 악랄한 활력에서 피가 흘렀다. 검은색 재호흡기가 그의 얼굴을 많이 가렸고, 그의 표현 대부분이 흐려졌지만, 나는 처음으로 내가 내 주군에게서 부끄러움 비슷한 것을 보았다는 것을 확신했다.

얼마나 궁금하던지.

‘그는 죽지 않았었다.’ 아바돈은 결국 생각에 잠긴 채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바로 죽지 않았었다.’


나는 그의 마음을 통찰할 필요도 없었다. 그의 어조를 통해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그가 널 속였군. 넌 분노에 잠겼었어.’


나는 아바돈의 이를 가는 것 같은 턱과 목 근육을 보았다. ‘그건 그가 나를 후려쳤다는 걸 알기 전에 끝났었다. 나는 숨을 쉴 수 없었지. 아프진 않았지만, 숨을 쉴 수 없었다. 그 늙은이가 내 가슴을 칼집으로 삼은 것 마냥 흑검을 손잡이까지 파묻었어.’


에제카일의 목소리는 부드럽게 스피커를 통과했고, 반성의 쓰라림과 매혹에 의해 누그러졌다. 그의 말들은 하나하나가 거의 맨살 위에 떨어지는 산 한 방울과도 같은 스타카토의 속삭임에 가까웠다. ‘나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자신의 죽음을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었고, 그는 기회가 생기던 순간 그렇게 했지. 그의 칼날이 내 몸을 뚫은 채로, 우리는 그렇게 마주보고 있었어. 내 갑주에서 불꽃이 튀었고, 그것은 실패했어. 나는 되받아쳤지. 그의 피가 발톱을 흠뻑 적셨어. 그는 쓰러졌지.’


나는 아바돈의 이야기가 계속되도록 침묵을 지켰다. 그의 눈은 나를 꿰뚫어 봤고, 무엇이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있었는지를 보고 있었다.


‘그는 죽지 않았어, 카욘. 그는 바닥에서, 시체처럼 널브러져 있었고 내장을 쏟은 채 두 개로 찢어져 있었지만, 그는 아직 살아있었어. 나는 마치 아포세카리처럼 그의 위로 무릎을 꿇고, 내 죽어버린 폐들이 계속 숨을 쉴 수 있도록 했어. 흑검이 아직도 나를 궤뚫고 있더군. 우리의 눈이 마주쳤고, 그가 말했어.’


나는 아바돈에게 말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나의 존재를 거부할 경우에 대해 망설이며, 그의 생각 속으로 도달했다.


그리고 나는 눈을 감았고, 보았다.


흑기사는, 쓰러지고 찢겨져 있었다. 그의 소드 브레스런들은 모두 사라지거나 죽었거나,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없었다. 지기스문트의 예복에는 붉은 칠갑이 되어 있었다. 그의 주위 갑판이 전부 붉은 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아바돈의 눈도 붉은 색이었고, 그의 시야가 흐려졌다.


피, 너무나도 많은 피.


최후가 도래했고, 그는 세월의 줄이 그의 얼굴을 갈라놓는 동안 그의 삶의 마지막 하나까지 바라보았다. 그는 화려하게 장식된 방의 천장을 올려다봤고, 그의 눈은 마치 황금의 옥좌에 앉은 인류의 주인을 숭배하듯 올라갔다.


지기스문트의 손이 떨리며, 그의 떨어진 검을 찾아 경련했다.


‘아니.’ 아바돈이 흐르는 피와 파헤쳐진 가슴에도 불구하고, 형제처럼 따뜻하게 말했다. ‘아니, 끝났네. 잠들게나. 자네가 얻은 패배 속에서.’


기사의 지문이 그의 칼자루를 긁었다. 그토록 가까이 있었음에도, 그에겐 저 멀리까지 움직일 힘이 없었다. 아직 살아있음에도, 그의 얼굴은 방금 죽은 사람처럼 핏기 없이 창백했다.


‘지기스문트.’ 아바돈은 피로 검게 물든 입술로 말했다. ‘이 발톱은 두 명의 프라이마크들을 죽였다네. 황제에게 치명상을 입혔지. 나는 자네의 생명의 맛도 발톱에게 주었다네. 만약 자네가 내가 보았던 것들을 볼 수만 있었다면.’


아바돈의 눈을 보면서, 나는 고백하건데 진부한 기사로서의 맹세나 마지막으로 황제의 이름을 속삭일 것을 예상했다. 대신에, 한때 임페리얼 피스트의 최선임 중대장, 블랙 템플러의 하이 마셜이었던 부서진 물체는 그의 마지막 순간을 바쳐 피로 물든 입으로 그의 마지막 순간을 바쳐 말 한 글자 한 글자를 부들부들 떨며 피 맺히도록 명확하게 씹어 뱉었다.


‘너도 너의 나약한 아비처럼 죽을 것이다. 영혼 없이, 명예 없이, 비통하게, 수치스럽게.’


지기스문트의 마지막 말은 그가 마지막으로 내뱉은 숨결이기도 했다. 그 말들이 그의 입에서 빠져나옴과 동시에 영혼도 함께 빠져나갔다.


아포세카리온에서 눈을 떴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지기스문트의 마지막 저주가 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팔쿠스가 지기스문트의 시체를 크루세이더 호에서 가져왔지.’ 아바돈이 내게 말했다. ‘그가 직접 그걸 옮겼어.’


나는 아직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아마 그는 트로피와 같이 그것을 원했을 것이다-타거스 다라벡처럼 둥근 창에 못 박힌 해골들 중 하나로 장식하거나-혹은 지기스문트의 시체를 무언가 성스러운 것을 모시듯이 가져가려 했을지도. 나는 추측할 수 없었다.


아바돈은 다시 한 번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지쳐보였고, 나는 그의 조용함을 떠나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는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고, 내가 떠나는 것도 보지 않았다. 그는 지기스문트와 재회했고, 그가 한때 존경했고 그를 경멸하면서 죽은 형제가 결코 말하지 않았던 대답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떠나면서 어떤 슬픔도 그에게서 느끼지 못했다. 나는 어떤 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그 텅 빈 공허함은, 어쩐지 더 나쁜 것이었다.



ps. 의역, 오역 좀 있음. 재밌게 봐주셨다면 댓글과 추천은 이 불쌍한 영혼에게 힘이 됨...

pss. 중간에 잘리는 부분은 원래 저렇고 싸우는 부분 아닌 곳은 생략했음.



출처: 미니어처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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