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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이야기 -의미불명의 존재 Herobrine-

폴리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08 17:00:02
조회 12893 추천 97 댓글 116


요즘 마인크래프트를 접하는 유저들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Herobrine이라는 존재가 있다.


이 이야기는 마인크래프트가 아직 마이너하던 게임이었을때의 이야기다.


*겜글은 새벽시간에 올리는게 좋은 것 같아서 재업했음 ㅈㅅ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러시아 디지털 연쇄살인 사건-




마인크래프트가 알파버전, 즉 아직 테스트단계였던 2010년 8월 중순, 4chan에 한 유저의 글이 올라왔다



화면에서 중앙에있는 닭의 왼쪽으로 뭔가가 보인다


대충 해석하자면 이렇다


최근에 '싱글플레이'로 새로운 월드를 만들어 시작했고, 나무를 자르고 작업대를 놓고 곡괭이를 만드는 등 순조로운 작업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때, 무언가 안개 너머로 움직이는걸 느꼈고 (컴퓨터 사양이 나빠 안개를 최단거리로 맞춰놓고 함)


당연하게도 소일거라고 생각해 죽여서 가죽을 줍고 갑옷을 만드려했어.


근데 그게 소가 아니었어.


날 보고있는 기본 스킨을 하고 있는 다른 캐릭터였지.


근데 그 캐릭터의 두 눈엔 눈동자가 없었어. 난 멀티를 하고있는 것도 아니었고 머리 위에 이름표도 없었어.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땐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 이름이 뜬다)


그는 오래 있지 않고 안개속으로 뛰어들어갔어


궁금해서 뒤를 쫓았지만 그는 사라지고 말았고.


그 이후 나는 계속해서 게임을 했고, 맵을 확장할 때 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 않은 인공적인 것들을 봤지.


바위에 2x2 크기의 터널이 뚫려있다던가. 작은 완벽한 피라미드가 있다던가. 다 자란 나무들이 잎파리만 없어져있는 것들을 말이야.





위 사진들은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없는 구조물들이다.


난 끊임없이 생각해 보았지만 더이상 그를 볼 수 없었어. 안개거리 설정을 늘려도 소용없었지.


게임을 저장하고 마인크래프트 포럼에 가서 나와 같은 현상을 겪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보았지만 없었어. 나는 토론 글을 만들고 그 남자에 대해 말한 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았지


그런데 글이 5분만에 삭제되었길래 나는 다시 글을 올렸지. 그러자 이번에 더 빨리 글이 삭제됐어


그리고 나에게 'Herobrine'이라는 유저에게서 단 한마디가 써진 메세지를 받았지. '그만해(Stop)라고,



그의 프로필을 보려고 했지만 폐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는 메세지 뿐이었어.


후에 다른 포럼 유저에게서 이메일을 받았지.


그는 포럼 유저의 메세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린 안전한 이메일을 쓰고있는거라고 주장했지. 메일을 보낸 사람은 자기도 그 미스테리한 플레이어를 본 적 있다고 주장했어.


Herobrine이라고 한 미스테리한 플레이어를 보고 알아낸 것은 그 이름은 종종 스웨덴 게이머에게 사용된다는 것.


후에 정보 모임에서 '이건 Notch(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현재는 물러남)의 형제일 것이다' 라고 가정했지.


나는 개인적으로 Notch에게 이메일을 보냈어. 혹시 형제가 있냐고. 그가 메일을 받고 아주 짧은 메세지로 답장해줬지





'있었어, 하지만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진 않아.'




나는 그 미스테리한 플레이어를 처음 본 이후로 달라진 건 없었지. 남은건 처음 그를 마주쳤을때 찍은 스크린샷이 다야.




이 글 이후, 마인크래프트에는 Herobrine이라는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퍼지게된다.





플레이어의 스킨, 즉 '스티브'의 스킨인데 동공이 없으며 다른 플레이어가 존재해선 안되는 '싱글플레이어'에서 목격되는게 바로 Herobrine이었다.


흥미롭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일 뿐이었다.


몇주일이 지난 후인 2010년 8월 말, 인터넷 방송인 'Corpland'는 서바이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현재 동영상 삭제됨)


이 괴생물체를 발견한 Corpland는 비명을 지르며 방에서 뛰쳐나가버리고, 몇십분 뒤에 스트리밍이 중단되고 말았다


그 후에 코프랜드는 스트림을 계속 진행하면서 공포를 느끼고, 곧 해당 월드를 삭제해야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프랜드의 스트리밍 방송에서 정체불명의 웹사이트 링크가 한 시청자의 채팅으로 올라왔다.


이 페이지에서는 '실제 사람'의 눈을 미친듯이 굴리고있는 스티브의 얼굴이 있었고, 얼굴 아래에는 문자 범벅으로 뒤덮여있었다

http://ghostinthestream.net/him.html

(정말 기괴하고 혐오스럽기때문에 열람에 주의를 권한다)

알파벳이 아닌 문자를 모두 지우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나타

났다.


It has been reported that some victims of torture, during the act, would retreat into a fantasy world from which they could not WAKE UP. In this catatonic state, the victim lived in a world just like their normal one, except they weren't being tortured. The only way that they realized they needed to WAKE UP was a note they found in their fantasy world. It would tell them about their condition, and tell them to WAKE UP. Even then, it would often take months until they were ready to d1scard their fantasy world and PLEASE WAKE UP.


이 사건에서 고통을 겪은 희생자 일부가 깨어나지 못할 공상 세계로 빠지고 있다는 게 알려졌다. 희생자들은 긴장 속에서, 정상 세계에서의 고통 없이 공상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희생자들이 공상 세계에서 찾은 메모가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고 자각할 수 있게 해줄 유일한 해답이다. 메모는 희생자들에게 상태에 대하여 깨닫게 해주고 깨어나라고 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지라도, 희생자들이 공상 세계를 떨쳐버릴 준비가 되기까지는 보통 몇 개월이 걸리니 제발 깨어나라.


사람들이 분석한 이 메세지가 주장하는 것은 이 메세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깨어나라'고 계속 말하고 있으며, 희생자들은 공상 세계에서 살고 있고, 숨겨진 메세지들은 희생자들의 '메모'임을 나타내는 듯 했다.


Corpland의 스트리밍은 히로빈의 등장 이후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오른쪽 아래에 뭔가 있다.


9월부터 마인크래프트 포럼에 히로빈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스크린샷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과,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히로빈의 행동들은 이내 서서히 정리되고 추측되기 시작했다


1. 히로빈은 게임 세계를 조작하거나, 마인크래프트 포럼의 주제글을 삭제/메세지를 보내는 등의 행동에서 '바이러스'의 특징이 많이 보인다


2. 목격담이 늘어나는 것을 보아, 자신이 '존재함'을 알리려는 행동을 보임


3. 달리거나 걷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안개속으로 사라질때도 시선이 고정된채, 애니메이션 없이 무조건 '플레이어'와 마주본 상태로 사라진다는점을 보아 텔레포트나 활주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4. 이 글을 읽는도중 계속 같은 문단만 반복되는 듯 하거나 이상한 점이 보일경우 즉시 컴퓨터를 종료하고 이 글을 다시 열람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추가로, 이 항목을 부정하는 다른 항목이 존재하는 경우 절대 눈여겨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한다


5. 머리가 비뚤어졌거나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는 장면이 몇몇 플레이어들에게 포착되었다


6. 이 문단에서 4번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4번 항목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든, 무조건 그 내용의 반대로 행동하라. 절대 4번 항목을 따라서는 안된다.






목격담이 많아 상반되거나 엇갈리는 증언도 많았으나 그 무수히 많은 목격담중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히로빈은 유저에게 절대로 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만든 터널이나 피라미드, 이파리가 없는 나무등의 구조물에 표지판이 박혀있는것이 전부.


표지판의 내용은 "If you break this, you'll break down, too." 즉. 이걸 부수면 너도 부서질 것이라는 이야기


이 경고문을 무시하고 히로빈의 인공물을 훼손한 플레이어들은 TNT로 온갖 테러를 당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결국 노치는 베타 1.6.6버전 패치노트에 '히로빈의 삭제' 라는 항목을 넣었다.


베타 1.8 버전 패치노트에도 '히로빈 삭제'라는 항목을 넣었다


2013년 3월 7일 발표된 1.5.0 프리릴리즈에서도,


1.7.X, 1.8.X, 1.9.X 패치노트에도.


정식 1.2.5 이후 패치노트에서는 '히로빈 주군의 명령을 따르는 모든 유령 엔티티를 제거'라는 항목을 넣었다.


히로빈의 목격담은 점점 사라져갔다


정말 노치가 히로빈을 삭제한걸까?




















당연히 좆지랄이다 Corpland라는 스트리머가 레딧에 올라온글보고 주작하다 걸린거


마인크래프트는 아이템의 텍스쳐를 유저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데 '그림'이라는 아이템을 히로빈으로 편집해서 주작한거


그외에 사진들이나 글 그럴싸해보이려고 내가 각색한거 많다


노치는 배다른 형제만 있고 만난적이 없음

또 애들이 히로빈가지고 존나지랄해서 매번 패치노트때마다 히로빈 제거를 써넣었다


죽은형제가있다만 없었어도 그럴싸했을텐데 유령이 뭐냐 유령이 ㅋ


하여튼 히로빈은 국내외적으로 마인크래프트 인지도를 엄청나게 올려준 고마운 괴담임


마인크래프트 개발자들도 인정하고 심지어 홍보물에도 이용하는 등 마인크래프트의 마스코트격이 된 존재


너도 나도 옛날에 이게 왜 무서웠는지 모르겠는 비틱감성이지만 히로빈은 그걸 감안해도 정말 마인크래프트에대한 흥미를 가중시켜준 존재였음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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