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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시아크본리퍼 모타크 카타크로스 설정 요약

한번만바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1.08 10:00:03
조회 2239 추천 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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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 시절


- 필멸자 시절 오르페온 카타크로스는 야수의 렐름의 Fleizch라는 도시국가에서 태어났음. 젊어서부터 그는 완벽주의자로서 놀이와 휴식을 혐오하였고, 이런 모습에 그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음


- 도시의 정규군인 Fleizch Echelon에 입대한 뒤 카타크로스는 전략과 전술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게 되었고, 전투 연습장에서는 상대를 철저히 분석하고 여가 시간에는 고대 전략 서적들을 읽으며 빠르게 진급하였음


- Fleizch 정예군 사령관까지 진급한 그는 어느날 Gharrack Coast의 비스트맨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음. 언제나그래왔듯 카타크로스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여 적들의 위치를 알아내고 숲에 불을 질러 적들을 유인해냈고, 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차부대를 이끌고 돌격하였음


- 그러나 너무나 무모한 그의 돌격에 다른 전차들이 쫓아오지를 못했고 이내 혼자 고립된 카타크로스는 고르곤을 상대하다가 놈에게 온몸이 찢겨 죽음을 맞이함



죽음 이후


- 이후 에오지의 여느 필멸자처럼 카타크로스는 망자가 되어 죽음의 렐름의 사후세계 중 하나에서 깨어나게 됨.


- Fleizch 시민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둘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인생의 노력은 끝이 없고 죽어서도 계속 된다고 믿는자들이 생각하는 사후세계인 Ossia, 다른 하나는 살아생전에 많은 노력을 하면 죽어서 실컷 놀고 먹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의 사후세계인 Necros. 카타크로스는 자연스럽게 죽어서도 열심히 사는 자들이 모인 Ossia에서 깨어났음 ㅎ


- Ossia는 Graven Tutors라는 장군이자 전략스승 역할을 하는 현자들이 이끄는 Ossian Echelon이라는 군대가 있었음. 카타크로스는 두 사후세계의 불공평함은 잠시 뒤로 하고 살아있을 때처럼 싸움을 통해 자신를 증명할 강한 의지를 느끼고 입대하였음. 카타크로스의 스승들은 그의영혼의 공허함이 나가쉬와 비슷하다며 그를 혐오하였음.


- 아무튼 살아생전처럼 카타크로스는 수많은 활약을 펼쳤고, 또다시 대장군의 지휘에까지 올랐는데 여전히 실권은 Graven Tutors들이 가지고 있었음.어느날 카타크로스가 정복을 위해 떠나있는 동안 그의 정책에 불만을 가진 전사부족들이Ossia를 침략하였음. Graven Tutors들은 카타크로스에게 원군을 요청했지만, 그는 스승들에게 자신에게 지금까지 강조해왔던 전략들을 어디 한번 직접 실행해보시라며 지원을 거절하였음. 만약 방어에 실패하면 자신의 휘하 네크로맨서들의손에 영혼을 뺏길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 전투스승들은 적들의 공세를 견뎌냈으나 역부족이었고, 스승들 중 단 한명만이 남은 12주째날 카타크로스의 원군이 도찯하여 적들을 패퇴시켰음. 카타크로스는 실패의 책임을 묻고 마지막 남은 스승의 영혼을 뽑아내버렸음. 카타크로스가 스승들을 축출해내기 위해 일부러 원군을 보내지 않았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고.


- 이후 카타크로스는 Ossia의 군대체제를 개편하였고, 자신 휘하의 장군들로 구성된 Ossiarchs라는 지휘체계를 세우고 최고권력자가 되었음. 아주 유연한 조직으로 재탄생한 Ossia는 이루 단 한번도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았음. 이때부터 그는실제 전쟁의 수행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큰그림을 보는데 주력했음. 부하들은 자신들이 실패하면 어떤 끔찍한 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에.


- Ossia가 전성기를 맞이한 이 때는 신화의 시대로, 나가쉬가 죽음의 렐름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던 시기였음. 비록 Ossia는 힘을 뺏을만한 다른 죽음의 신이 다스리고 있던건 아니었지만 자신의 본거지인 나가시자르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었기에 이 곳도 정복하기 위해 나가쉬는 자신의 군대를 보냈음


- 카타크로스의 지도력 하에 Ossia의 군대는 나가쉬의 하수인들을 약 한달동안 막아내었음. 언제나 풍요로운 삶을 살아서딱히 자신들을 방어할 힘이 없던 쌍둥이 지하세계 Necros 또한 카타크로스의 명령 아래 Ossia와 합병되었고, 나가쉬의 손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음


- 처음으로 자신의 군세를 막아내는 지하세계를 본 나가쉬는 자신이 직접 행차하여 Ossia를 파괴하기로 결정하였음. 언데드의 최고군주가 직접 선두에 나서자 카타크로스의 방어전술조차 너무나 손쉽게 뚫리기 시작했음. 승산이 없다는걸 판단한 카타크로스는 혼자서 직접 나가시자르고 가서 성문을 두들기고 나가쉬와의 대화를 요청하는 대담함을 보였음.


- 죽음의 신 앞에서 그는 자신이 얼마나 유능한 장군이며, 그를 도울수 있는지를 설명하였고, 자신의 힘 앞에 한달 동안이나버텨낸 그의 대담함이 마음에 들었던 나가쉬는 제안을 수락하였음. 카타크로스의 영혼은 나가시자르의 검은 화염 속에서다시 태어났고 12피트가 넘는 거대한 동상같은 형상을 한 ‘네크로폴리스의 모타크’로 만들어졌음



모타크 1회차


- 얼마뒤 Ossia와 Necros도 나가쉬 손에 멸망하였고, 나가쉬가 신화의 시대 동안 오시아크 본리퍼들을 만들어내는 동안에도 카타크로스는 죽음의 신의 이름으로 수많은 지하세계들을 정복하였음.


- 하지만 얼마 뒤 카오스의 침략이 발생했고, 아카온에게 패배한 나가쉬는 피신하느라 죽음의 렐름의 올게이트릉 사수하는전투에서 지그마를 도우러 가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음. 이에 분노한 지그마는 죽음의 렐름을 누비며 파괴를 일삼았고, 레티스 호수에 도달했을 즈음 그의 앞을 카타크로스가 가로막았음.


- 죽음의 신의 모타크로서 카타크로스는 신왕을 지치게 만드는 방식을 통해 나름 잘 분전하였음. 그러나 나가쉬 잡으러 가야하는데 이런 애한테 길막 당하니 지그마의 분노 게이지가 점점 차올랐고, 그의 진심 망치질 한방에 카타크로스의 몸은산산조각나고 말았음.


- 지그마의 강력한 한방조차도 모타크의 영혼을 소멸시키지는 못했고, 위험한 유물과 괴수들을 가두는데 사용하는 스톰볼트에 그의 영혼을 가두고, 이 곳에 대한 기억을 흐리게 하는 Penumbral Engine을 가동하였음. 카타크로스의 영혼은 이금고에 갇혀 자신의 패배를 곱씹으며 지그마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음



모타크 2회차


- 세월이 흘러 지그마는 스톰캐스트를 보내어 카오스에 반격을 시작했고, 스톰볼트 위에는 레티스라는 도시가 세워졌음. 이후 나가쉬의 네크로퀘이크로 인해 모탈 렐름 전역의 마법이 불안정해졌고, Penumbral Engine들도 무력화되었음. 나가쉬는 자신이 잊고 살았던 부하의 존재를 깨닫고, 나이트헌트의 모타크인 레이디 올린더에게 카타크로스를 해방시킬 것을 명령하였음


- 셀레스턴트 프라임과 안빌 오브 헬든해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린더는 카타크로스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하였고 (Forbidden Power 캠페인 내용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40191)) 카타크로스의 영혼은 온갖 파괴를 일삼으며 나가시자르로 귀환하였음.


- 이후 나가쉬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카타크로스의 정수를 개조하였음.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불어넣되 지그마에 대한 증오와 신왕과의 싸움에 대한 기억은 그대로 유지하였음. 올린더의 수하들이 거대한 창인 Indi-Khaat와 방패 Shield Immortis를 선물하였고, 흑암의 아칸이 이 무기들에 강력한 마법을 부여하였음.


-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모타크로 귀환한 카타크로스는 이제 나가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오시아크 본리퍼들을 이끌게 되었음. 오시아크의 사제 집단인 Mortisan들은 그들의 새로운 모타크에게 ‘불패(Undefeated)’라는 칭호를 주었음. 과거야어찌됐든 현재 형태의 카타크로스는 패배한 적이 없으니까.


- 오시아크 본리퍼 중 카타크로스의 친위대는 Mortis Praetorians이라고 불리며, 모타크의 전략전술에 대한 지식과 효율성을 그대로 옮겨담은 만인대임. 특히 정예부대들의 경우 과거에 카타크로스를 따르던 장군들의 영혼들이 분산되어 있음. 예를 들면 Jakaqian Cohort 부대의 구성원들은 모두 Jakaq the Wise라는 장군의 영혼 조각들을 가지고 있음


- 네크로폴리스의 모타크는 이후 샤이이쉬 전역을 누비며 새로운 정복 사업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오더와 카오스 세력들을모두 소탕하여 과거 Ossia 제국의 영토를 대부분 수복하였음


- 카타크로스는 특히 샤이이쉬 출신들로 만들어진 스톰캐인 안빌 오브 헬든해머들을 흥미롭게 연구하였는데, 필멸자 시절자신과 경쟁했던 장군들 일부가 스톰캐가 되어있었기 때문. 이들중 일부는 그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였음.





지땁특) 같은 책에서도 계속 설정 충돌 발생해서 요약하기 매우 힘들었음. 앞부분 개요에서는 Necros는 나가쉬 침략중에 합병됐고, 모타크의 무기와 방패는 스톰볼트에서 해방되고 나서 선물받은건데, 뒤에 연표에서는 Necros는 카오스 시대 중에 너글의 침략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합병된거고 카타크로스의 무기/방패는 모타크가 된 직후에 받았다고 함.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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