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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 오감조글 무한성편(17)

아임닥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2.07 10:00:02
조회 2166 추천 25 댓글 18


귀신에게 단 하나 남은 가족인 누나를 잃고.


무너져 가고 약해져 가는 나를 일으켜세워주고 질타해주던 친구 조차 잃었다.


온몸이 찢어져 나가는것만 같이 괴로웠다.


두 사람을 생각할때마다 호흡이 가빠오고 살아있는 모든순간이 고통이였다.


그 두사람이 아닌.


자신이 죽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심장이 뛰는 매 순간마다 생각했다.


허나,인간이란 적응의 동물이다.


살아가기 위해,살아 숨쉬기위해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


나는 차갑고 냉정한 자신을 만들어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그 어떠한위기에도 냉정해질수 있는 검사를.



"물의 호흡은 어떠한 공격에도 대치할수있는,받아치기에 능한 기술이다.


하지만 최상의 상태로 있기 위해선 언제나 흐트러짐없이 호흡을 유지할수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수면.


수면이다 기유.


마음속 수면을 상상해내라...


보다 강한 귀살의검사로


귀살의 지주가 되고싶다면,


마음을 항상 평탄하게 유지해라.


잔잔한 수면처럼 조용하고 온화하게 말이다."


누구보다 존경하는 스승님의 거칠게 쉰목소리를 떠올렸다.


자신에게는 지주의 자격이 없다.


나는 선별시험조차 통과하지 못한 애송이다.


다른 지주들같은 굉장한 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격이 나에겐 없다.


나는 살아가기위해,그들을 잃은 아픔을 잊고 살기로 결심했다.


떠올리는것은 아프니까.


잃어버린것을 그리워 하는것은 서글프고도 고통스러우니까.


"토미오카씨는 사비토가 맡긴것을 이어가지 않을건가요?"


누님을 떠올리게하는.


검은 눈동자를 가진 소녀가 그리 말했다.


어쨰서 그 아이는 사비토의 이름을 알고 있었을까.


스스로 몇번이나 되물어 봤지만 답이 나오는 일은 없었다.


사비토.


너를 잊고 살아서 미안하다.


누나.


언제부터인가 누나를 떠올리는것을 그만둬서 미안해.


나는 누나와 사비토 덕분에 살아있는것인데.


누나와 사비토를 잊지 않기위해 두 사람의 하오리를 이어받은것인데.


나는 언제부터인가 살기 위해서가 아닌, 잊기 위해 싸우고 있었어.


그것을 내가 데려온 한 소녀가 다시 떠올리개 해주었어


그 소녀는 마치 누나와 같이 다정하고도,


사비토 너와 같이 엄격하면서 강해서.


그 아이를 볼떄마다 나는 두사람을 떠올리게 되버려.


그래서,비록 나는 약한 인간이지만.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리가 없는 쓸모없고도 부질없는 남자이지만.


그 소녀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진정으로 카마도 네즈코를 위한다면,,,,자결해라..."


누나,사비토.


나는 어쩌면 좋았던것일까.


나는 어쨰서 이런 차가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을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일까.


눈 앞에 소년은 그 말을 듣자 그 눈을 크게 뜨며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치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듯이 호흡을 괴로워 하며 온몸이 불타는듯이 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했다.


나는,이 소년에게 누구보다도 큰 상처를 준 것이겠지.


비록 소년은 누구보다도 미워해야 할 적인 귀신이였지만.


자신의 동생의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자결을 고민하며 괴로워 하는 소년을 보고있자니 양심이 욱신욱신 아려왔다.


자신은 무슨 자격으로 소년에게 이런 잔인한 말을 한것일까.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을 잊고 살아온 뻔뻔한 남자인 주제에.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을 위한다면 그 목숨을 버리라 한다니.


그렇게 한참이나 눈물을 쏟으며 괴로워 하던 소년은 이윽고 무릎을 펴고 검을 치켜들었다.


그 눈물투성이 얼굴은 형편없을 정도로 약하고 가여운 모습이였다.


"싫어....."


소년은 떨리는 손으로 치켜든 칼날을 나를 향해 휘둘렀다.


그런 볼품없고도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소년의 칼날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없는 날카롭고도 무거운 칼날.


-채앵!


어찌어찌 칼날을 튕겨냈지만 충격을 모두 받아넘기는데 실패했다.


검을 쥔 양손은 마치 전기가 통하듯 저릿저릿 아려왔다.


자신은 아직까지도 미숙한 것인가


소년의 가여운 모습에 냉정함을 유지할수가 없었다.


"나는...그냥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가족과....동료들과 웃으면서 살고싶을뿐인데....


어째서 내가 죽어야하는거야...!


어째서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네즈코의 오빠도 인간도 아닌 나는....


살아있을 자격조차 없는거야...?


도대체 이유가 뭐야...!"


너무나도 애처롭고 비통한 외침이였다.


그렇게나 강하고 날카로운 검을 휘두른 소년은,


건드리는 순간 바스라질까 걱정이 될 정도로 약하고 안타까운 모습이였다.


소년이여.


네 마음은 안다.


아플정도로 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누구라도 행복할수 있는 그런 꿈같은 곳이 아니야.


그것이 잡아먹히는 인간과 잡아먹는 귀신의 관계라면 더욱 그렇겠지.


너의 동생은 너를 벨수 없을거다.


만일 누나가 귀신이 되었다면 나 역시 검을 휘두를수 없을테니까.


그렇지만 그것은 네즈코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 약한 마음으로는 살아남을수 없다.


설령 살아남는다 한들.


지금의 네즈코의 보금자리인 귀살대에,네즈코가 있을 자리는 사라져 버리고 말거다.


그들이 오빠라는 이유로 귀신을 살려두는 배신자를 가만히 놔둘리가 없으니까.


그러니 이해해다오.


너의 사정은 가엽지만...


나에겐 그 소녀가 우선이다.


나의 사매이자 은인인 그 소녀를 지킬의무가 있다.


이유라고 한다면...


"네가 살아있는것이,카마도 네즈코에겐 고통일테니까."


소년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아주 조그맣게 남아있던.


소년의 저 가슴 깊은곳에 있던 한가닥 희망이


무너져 내리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소년은 마치 울부짖는듯한 괴성을 내지르며 나에게 달려왔다.


-챙!!


이번엔 방심하지 않았음에도,그 불타오르는 흑도는 마치 거대한 거인의 철퇴와도 같이 빠르고 무거웠다.


직접 불에 닿지 않았음에도 칼날에 피어오른 핏빛 불꽃의 열기에 피부가 익어가며 눌어붙었다.


"크윽...!"


고통의 신음을 낼 틈도 없이,


소년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얼마나 수련을 쌓은것일까.


그 터무니 없는 소망을 위해 얼마나 자신을 깎아내린것인가.


미쳐 날뛰는 소년의 검은,그 기술이 완전히 몸에 배어있어,


그 검놀림에는 조금의 군더더기도 없이 날카롭고도 유려했다.


"입닥쳐어어어!!!!!!!!"


-화르륵


이윽고 소년의 검이 크게 불타오르는듯 하더니 그 검을 칼날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붉게 달아올랐다.


-챙강!


그 검을 받아내는데는 성공했으나,


끊임없이 불꽃의 열과 노도와 같은 맹공에 혹사당한 칼날은 이윽고 유리가 꺠지는듯이 부러져 나갔다.



그 소년은 그것이 끝이라 생각했는지,


그 타오르는 칼날을 크게 휘둘렀다.


그 찰나의 순간 드러난 소년의 눈동자는,


마치 다 타버려 재가 되어버린 숯불처럼,


시커멓고 탁하게 죽어있는 모습이였다.


"미안하다....."


나는 온힘을 담아 휘두른 빈틈 투성이 칼날을 몸을 숙여 피하고 소년의 품에 파고들었다.


"싫어...!"


소년은 길을잃은 어린아이같이 절규하며 재빨리 검을 되돌리려 했으나,


-서걱


완전히 부러져 반절만 남은 나의 검은,수월하게 소년의 품에 파고들어가 그 가느다란 목을 베어냈다.


"미안하다....카마도 탄지로....."


소년의 머리가 허무하게 바닥을 굴렀다.


그 붉은 머리카락과 동그란 눈동자는,


어쩐지 카마도 네즈코를 연상 시켜서.


역시 그 둘은 형제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참을수없이 씁쓸하고 가슴이 아팠다.


나는 작게 눈을감고 소년의 명복을 빌며 완전히 부러진 검을 칼집에 집어넣었다.


"카마도 네즈코에겐....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마..."


오빠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그 소녀를 완전히 부숴버리리라.


그렇다면 차라리.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했다.


그 희망이,부질없고 거짓된 것이라 할지라도.


소년의 머리가 천천히 무너져가기 시작했다.


나는 차마 그 광경을 바라볼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 자리에 뒤돌아서서,입구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갔다.


앞으로 남은 귀신은 얼마나 되는것일까.


어쩐지 방금전과는 다르게 이상할정도로 까마귀의 연락이 오지 않는다.


일단 빨리 다른 동료들과 합류해야....


-서걱!


"무슨...."


돌연,무릎이 풀리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재빨리 중심을 잡으려 다리에 힘을 주어 보았지만,


-털썩


나는 오히려 완전히 균형을 잃은채 허무하게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내 다리는 그 무릎의 아래로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도대체...무슨...!"


겨우 몸을 비틀어 뒤를 돌아보자,


-우드드드득


머리를 잃어버린 소년의 몸이,그 억센 손아귀로 내 양팔을 잡아 뜯어냈다.


모든 사지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나는 그대로 그 자리에 나뒹굴었다.


고개를 들어 소년을 바라보자.


-우드드득


소년의 머리는 천천히 재생하고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목을 베어도 죽지 않는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윽고 소년의 머리가 완전히 재생을 끝마치자,


"하악...하악..."



소년의 오른 이마에는 지금껏 없었던 흉측한 뿔이 하나 자라있었다.


이마를 뒤덮던 붉은 반점은 온몸을 휘감듯이 새겨져있었다.


소년의 눈동자엔 이성의 빛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완전히 굶주린,기아 상태의 귀신의 눈동자.


소년은 이윽고 양손에 들린 나의 양팔을 허겁지겁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빠직!우드득!우드득!!


이윽고 순식간에 양팔을 먹어치운 소년은 그 굶주린 배를 완전히 채우지 못한듯,나를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려댔다.


이 어찌된 비극인가.


소년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고 말았다.


소년은 그 주먹을 꾹 움켜쥐더니,


_붕


그대로 철퇴와도 같이 내 머리를 향해 휘둘렀다.


-빠각!


그것이,내가 세상에서 들은 마지막 소리였다.


미안해,누나.


미안하다,사비토,


미안하구나,네즈코.


나는 결국.


그 무엇도 구할수 없었어......


-------------------------------------------------------------------------------------------------------


어찌된 일일까


배가 고프다


온몸이 비틀리는듯한 허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쩐지 아주 잠시동안,


눈물흘리는 어머니와 형제들의 모습이 보였다.


지금까지도 그만둬 탄지로.


그래서는 안된다며 나를 바라보며 울고있었다.


어쨰서 다들 울고있는거야?


무슨 일이있던거야.


다들 울지마.


내가 해결할게.


나는 집의 장남이잖아.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내가....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드르륵


그런 가족들의 등 너머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그건 틀림없는...


"네즈코...."


어느덧 가족들의 모습은 사라지고,내 기억보다도 더욱 성장한 네즈코의 모습이 비춰졌다.


위험해 네즈코.


얼른 여기서 도망쳐야해.


여기있다간 언제 죽을지 몰라.


빨리 여기서...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네즈코는 잠시 멍하니 나를 바라보곤.


"아.....아아...!!!"


그 시선을 아래로 내리곤,그 검은 눈동자를 크게뜨며,


"싫어....!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 자리에 주저앉아,발작을 일으키듯 머리를 감싸고 비명지르기 시작했다.


"무슨일이야 네즈코..."


네즈코를 달래기위해 그 자리에서 잃어나자.


-펄럭


손에 들려있던 천조각이 그대로 피투성이 바닥에 펄럭 떨어졌다.


그것은,붉은 색과 기묘한 문양이 새겨진 노란 색이 반반씩 합쳐진 기이한 하오리.


그 하오리는 바닥에 흩뿌려진 피를 머금으며 완전히 붉게 물들었다.


"어...?"


어쨰서...


어째서 내 손에 이런게...


"토미오카씨..!이건 말도 안돼....오빠가...토미오카씨를...!"


네즈코는 마치 고장난 인형처럼 중얼거리기를 반복하며 발작적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아무리 달래려 애써봐도,눈물을 그치지를 않았다.


----------------------------------------------------------------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요리이치 글이 너무 길어져서....


맨날 폰으로 쓰다가 컴으로 쓰니 그래도 좀 편하네여 ㅎㅎ


토미오카 사망....


힘내라...네즈코...탄지로....


늘 응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님들이 짱이에오


그리고 팬픽 껄끄러운분들에겐 그저 무한사과.............




출처: 귀멸의 칼날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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