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데이터) 퇴사하고 처음 레슬링 직관간 썰-1

남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13 13:49:02
조회 4360 추천 55 댓글 28


안녕 갤러들아. 가끔가다 레슬링 상품 사는 아저씨야.

평소에 굿즈 사는거 즐기다가 문득 언젠가 꿈으로 레슬링 직관을 한번 해보는걸 생각했었지.

회사 그만두자고 결심하고서 친구들하고 얘기하던중에 일본에서도 레슬매니아급의 PPV를 한다고 얘기하다가 그게 언제냐고 물어봐서 난 3월인줄 알았거든? 위키 찾아보니까

레슬킹덤 14 1.4, 1.5

이러는거야.

와 이건...이때 아니면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퇴사하자마자 하고싶은 것 1순위로 레슬킹덤을 가기로 결심했어.


오늘 할 얘기는 레슬킹덤이든 어디든 직관갈때 좋은 정보들을 알려줄려고 해.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천천히 얘기해볼께.


1. 여권.

여권이 없으면 출입국 자체가 안되는건 알지? 근처에 있는 구청에 가서 여권 만들면 금방 만드니까 꼭 만들어둬. 이건 필수야.


2. 호텔, 비행기

나는 친구들과 친척들이 추천해서 아고다에서 저가 호텔로 예약을 했었어. 하루에 5-6만원(찾아보니 총 182.514원임.)정도하는 호텔인데 혼자 지내기 나쁘지도 않고 도쿄돔하고 지하철로 10분거리라 나름 좋더라고. 물론 호텔이 전부는 아니고 캡슐호텔도 선택할 수 있고 아니면 게스트하우스도 나쁘진 않아. 그치만 혼자라면 난 3성언저리의 저가 호텔 추천해.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대부분 공항에서 갈텐데 크게 상관하지 말고 저가 항공으로 쓰면 좋아. 나같은 경우에는 제주항공으로 했는데

1/3 오전 5시 55분, 1/6 11시 35분 비행기로 35만원 정도 나갔다. 비싼건지 안비싼건지 모르겠어. 난 그냥 외국인하고 대화하기 어려울거 같애서 제주항공으로 택했지. 제주항공으로 하면 모바일 탑승권도 뽑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


3. 티켓

자 이제 빌어먹을 티켓 문제야. 난 솔직히 티켓 때문에 반쯤 포기했었거든. 방법은 여러갠데 신일본 이녀석들은 로손이나 라인, 티켓피아 등등을 하고 있어. 손쉬운건 로손인데 애석하게도 로손은 한국카드가 안먹혀. 난 어케했냐고? 난 친척누님이 일본사는 친구분에게 부탁하셔서 간신히 샀어.

솔직히 이건 해외구매 대행을 찾는게 편해. 의외로 일본티켓 구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게 많더라고/아니면 해외구매대행이나 . 대충 방법은 구매할 티켓이 뭔지 명시하면 거기서 사고 결제를 하면 돼.

아니면 본인이 딱히 프리미엄같은거 안바라고 직관 가는것에 의의를 둔다면 1층이나 2층 스탠드 석은 당일에도 좀 남았어. 그래서 그냥 로손티켓에서 현장 결재로 하기로 선택한 다음에 여행 당일날 뽑는것도 방법.

로손티켓 홈페이지는 일본어라서 크롬을 통해 보면 번역할 수 있어 번역해서 보면 매장에서 수령하고 결재하기가 있어. 그거로 선택하면 된다. / 못찾겠다면 그냥 로손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친절히 도와준다.


4. 환전

너네 솔직히 일본여행갈때 한국돈 쓸 생각 아니잖아. 환전은 간단히 너네 주로 사용하는 은행 어플에 환전 메뉴가 있어 그거 통해서 환전하면 되고 정 급하게 했다 싶으면 공항에서 현장 환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진 마라. 근데 금액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으면 간단히 하루에 만엔 정도로 생각해서 환전하면 적어도 굶진 않아.

난 3박 4일을 2만 5천엔으로 갔엉.


5. 포켓 와이파이 / 로밍

데이터가 무제한이든 아니든 로밍은 되게 중요해. 해외에서 쓰는 데이터 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이건 각 통신사 홈페이지 상담사 있으니 거길 통해서 하면 되고 내가 한 방법은 포켓 와이파이를 빌리는 방법을 썼어. KT에서 포켓와이파이 에그를 빌릴 수 있는데 요금이 3박 4일에 1만 3천원 언저리였거든. 5기가 쓸 수 있고 다쓰면 속도 제한 걸리는 뭐 그런거였어. 솔직히 혼자 쓰는거고 숙소에 요새 와이파이 다 되서 왠만하면 포켓 와이파이 데이터 분명 남으니 걱정하지 말고 쓰라.

빌릴때 주의사항은 이거 신용카드 없으면 대여자체가 안되는게 있어. 그럴때를 대비해서 휴대폰 요금으로 대납하기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포켓 와이파이부터 빌려. 현장에서도 그냥 빌릴수 있고 집에서도 예약해서 당일 수령 가능하다.


6. 캐리어

인터셉터 뽑아.

농담이야 아저씨라 그래.

너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직관만 간다면 캐리어 굳이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해. 세관품도 뭐 좌석에 실을 수 있는데 그냥 거두절미하고 너 짐이 많다 싶으면 캐리어 써. 없을 거같으면 그냥 겁나 큰 가방써.

여행가는 짐은 간단히 옷들하고 작은 가방, 필기구, 여행계획 적힌 수첩, 세면도구, 휴대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어댑터 (일본은 110V 씀) 대충 이렇게 가져갔어.


7. 번역기 / 지도

자 이제 프갤러들 키보드 말빨은 누구하나 꿇리지 않는데 외국인이 물한잔 달라고 하면 얼어붙는 사람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어플이 있어.

구글 번역기 어플을 쓰고서 해당 언어 팩을 다운로드 받으면 그 언어로 대화도 가능해. 물론 번역기라 직역체로 나와서 뜻이 이상하긴 하지만 뇌내번역 되니까 필수로 깔고 기능들 잘 확인해봐. 기능에선 사진을 찍어서 그 글자를 번역하는것도 있고 실시간 대화도 되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걸 TTS 로 얘기해주는 기능도 있어.

파파고? 글쎄 난 안써봐서 모르겠다.

해외에서 여행할때 구글 지도 어플이 되게좋아. GPS키거나 자기 목적지를 선택하면 네비도 해줘,.


8. 일본 교통카드

일본 교통카드가 파스모라고 있는데 지하철 역무원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친절히 발급 다 도와주셔. 난 작년에 갔다오면서 만들어가지고 그냥 그거 썼지.


이제부터 내가 다녀온 이야기를 해줄께.


1/3

아까도 얘기했듯이 난 새벽 5시 55분 비행기고 공항에서 와이파이를 찾아야해서 일찍 가기로 했어. 그래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미리 택시 예약한거 타고 갔지. 도착하니 3시쯤 되더라고 거기서 포켓 와이파이 받고 4시 언저리에 제주항공 직원들이 출근해서 탑승권 발급받아서 처리해주더라

제주항공같은 경우에 가입해둔 회원이라면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아서 조금 더 일찍 처리되더라고 발급 안받으면 공항에서 여권 찍고 탑승권을 받아서 내는거라 조금 더 시간이 걸려. 거기다가 새벽인데도 사람 무지막지 많아서 조금 지체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발급 받고 캐리어를 그때 수하물로 부쳐. 그럼 넌 이제 출국심사를 하는거야. 간단해 여권하고 탑승권 내고 니가 지금 몸에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위험한 물건은 없는지 확인하는거야. 난 새벽이고 굳이 둘러볼 면세품이 없어서 면세점은 구경 안했지만 구경해도 재밌어. 인천국제공항이 꽤 커서 둘러보기 너무 편해.


자 이제 일본 도착. 


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내려서 스카이라이너 급행을 타고 도쿄로 가기로 했어. 그런데 나리타 국제공항이 1,2,3 터미널까지 있어서 꽤 길찾기가 어려울 수 도 있어. 간단히 그냥 2터미널로 가면 돼. 제주항공은 3터미널로 가니까 2터미널까지 대충 5분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와. 2터미널에서 스카이라이너를 시간맞추어서 표를 끊고서 파란 라인을 따라 스카이라이너 탑승역으로 가서 탔는데 여기 중요해

2터미널 스카이라이너 입구는 주황색으로 되어 있어.

이게 왜 중요하냐고? 난 그거 제대로 못보고 그냥 파란선만 따라가서 일반열차 탔거든.


시발.


대충 비유하면 수원에서 서울역가는데 KTX안타고 그냥 1호선 탄거임.

알아채고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존나 웃더라. 제기랄거. 어차피 난 도착해서 시간 좀 여유롭겠다 찬찬히 지하철타면서 주변 경치봤지. 


대충 환승 두번하고 호텔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14시더라. 난 12시쯤 와서 2시간 기다려야해서 밥먹고 올려고 했어. 캐리어는 보관해주더라고.

밥먹는거 관련해서 얘기하자면 난 규동집 추천해. 마츠야 규동집.


적당히 싸고 배 채우는 느낌이라 경비 아끼는데 매우 탁월했어. (실 식사비가 거의 900엔이었지만)

키오스크에 한국어도 있어서 선택하는데 어려움도 없어. 근데 문제는 난 처음 주문해서 메뉴선택하고 결제하기를 찾는데 아무리봐도 QR코드 결제밖에 없는거야. 물어봤는데 QR코드가 없음 안된다고 하는 직원말에 조금 어리둥절했어. 왜냐면 키오스크 중간에 현금 투입구가 있었거든. 알고보니 그냥 메뉴 고르고 현금 투입하면 되는거였어. 젠장.

암튼 밥먹고 호텔 들어와서 잠깐 쉬었다가 도쿄돔 가는 길따라 가봤어. 도쿄돔은 와...


옆에 라쿠아?라고 테마파크도 있는데 롤러코스터에 대관람차도 있어서 구경할만 하겠더라. 


도쿄돔 직원분에게 내 티켓 자리가 어딘지 물어봤는데 대부분 그냥 안에 들어가서 설명해주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대략적인 위치만 확인하고 고라쿠엔역 지하에 카레집에서 밥먹고 돌아왔지.



1월 4일 레슬킹덤 얘기는 다음에 얘기해줄게 안녕~













추신.




라쿠아 안에 한국요리집 있음

(비쌈)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8

4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다음의 '국뽕짤'에서 빼도 된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운영자 20.02.18 - -
207754 [과빵] 크로아상 만들면서 느낀 점 ※웅얼웅얼주의 [13] levain(115.140) 02.15 1283 7
207753 [주갤] 주펍리) 스ㅋ ㅟ즈 브루어리 [40] 기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61 16
207752 [닌갤] 이번 모동숲 컨셉이 초심회귀도 있는거 같다 [25] ㅇㅇ(220.74) 02.15 6369 81
207751 [U갤] MMA에 관한 선입관 2가지 [27] ㅇㅇ(124.28) 02.15 2361 47
207750 [포갤] 똥손도 할 수 있는 크로뱃 짤만들기 [32] 청정사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952 29
207749 [겨갤] (짤툰) 언니, 나랑 놀자!! [26] 엘사여신님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545 61
207748 [멍갤] 3달전에 만난 아기 시바견 근황 [31] 시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426 50
207747 [엠갤] [한연생 근황] WM Ent. 조영인, 웹드 촬영장 비하인드 [9] 닻별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996 50
207746 [카연] 죽기를 결심한 모쏠 존못남의 마지막 소원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601 291
207745 [냥갤] 이게뭐람 [23] 우쭈쪼뽀(221.141) 02.14 5135 158
207744 [파갤] 기분 좋은 아침운동 끝~~ [79] 당당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876 50
207743 [엠갤] [브이앱] 조유리즈...난리났다..gif [34] 오리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9698 160
207742 [디갤] 40mm [29] ㅇㅇ(121.183) 02.14 2410 25
207741 [중갤] 이근 코리아 근황.IGN [468] ㅇㅇ(5.172) 02.14 32039 167
207740 [카연] 끄아악의 똥싸다가 화장실에 갇힌만화 [108] 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0622 309
207739 [과빵] 첫 초콜렛 도전 [29] ㅇㅇ(116.46) 02.14 7046 70
207738 [미갤] 이번주 도색한거 [9] 맥심키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990 13
207737 [기음] 혜수 집밥보구가 [69] 박혜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781 34
207736 [철갤] [샤샤샤]팬터마임하는 샤오유 + 제작과정썰 [45] ㅇㅇ(121.133) 02.14 5904 83
207735 [동기] 모란이 짤털 [24] ㅇㅇ(122.46) 02.14 2481 42
207734 [트갤] (재업) 야밤에 13년지기 집 레이드뛰러 갔다 [18] 경비견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085 14
207733 [트갤] ???:어.....옵티머스?? [8] #FF00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708 15
207732 [미갤] 훈훈미 넘치는 영웅민호 관계 [18] ㅇㅇ(125.242) 02.14 5053 42
207731 [멍갤] 울집 개세끼 변천사 [26] 좆트넘해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268 50
207730 [필갤] 2달만에 인사옵니다 [8] 달리는관짝(222.113) 02.14 2765 20
207729 [여갤] 체리블렛 사진 [15] ㅇㅇ(175.223) 02.14 4748 27
207728 [김갤] 200214 아침& [6] (210.57) 02.14 2305 20
207727 [토갤] 피-넥스 사진 찍어봤음 [22] 아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175 22
207726 [중갤] [게임글][도타2] 엇갈린 우정, 노테일과 플라이 [174] Leuchttur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342 50
207725 [멍갤] 고인물왔다 [21] ㅆㅂㅇ(118.34) 02.14 2798 33
207724 [파갤] 게코랑 양쥐랑 친구 됐다 [25] dehaa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050 37
207723 [카연] 19살 여자 자소서 [171] 1313(112.151) 02.14 13237 131
207722 [기음] 점심은 굴 순두부 커스텀~ [18] 국방케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868 30
207721 [카연] 입시미술을 망친 연수 [133] 고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077 112
207720 [김갤] 2020.02.14 아침& [9] jang664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851 20
207719 [겨갤] 짤툰)프붕이를 기만하는 엘산나.jpg [39] ㅇㅂ(210.205) 02.14 2245 96
207718 [겨갤] [분석] 노크(Nokk) 의 속력을 계산해보자 [81] 듀라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638 158
207717 [미갤] 어제의 슬투닥 도색. [13] 사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091 16
207716 [토갤] 오택) 더판 물품 도착함!!! [15] 어-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928 18
207715 [과빵] 오늘아침 식빵 [26] 마두동주민_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516 35
207714 [디갤] 카린이 디동여지도보고 첫 출사 다녀왔어용!! [4] 봉봉(211.36) 02.14 1040 8
207713 [미갤] 토르 가라돈 웨더링 2 [8] 루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128 14
207712 [멍갤] 졸리면 자라.gif [15] 시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568 59
207711 [중갤] '그 종족' 우주방어 레전드.jpg [255] ㅇㅇ(175.223) 02.14 27501 249
207710 [I갤] [1주년후기] 발렌타인데이 느즈막한 있갤 순례 후기 [14] YZ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228 25
207709 [기음] 노량진에 무료로 아침주는 교회에서 며칠먹어봤는데 [62] 센타우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5024 187
207708 [동기] (금화조) 그라데이션x 분노o [34] 칠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818 39
207707 [포갤] 똥손도 할 수 있는 핫삼 짤만들기 [43] 청정사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269 44
207706 [동기] 아삽이 넘모귀여워~~ [17] 원소정ㅋ벅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810 26
207705 [닌갤] 식당 댕댕이 구경하고가라 [40] 매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991 103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개념글 []

/

    이슈줌NEW

    1/6

    뉴스NEW

    1/3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초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