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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장문)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이해와 한국진출

정보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15 10:00:02
조회 2997 추천 145 댓글 60





요즘 프갤이나 딪갤은 물론이고

DVD 프라임, 루리웹 등등

디즈니 팬덤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게

바로 디즈니 자체 OTT 디즈니플러스임

특히나 한국진출이 늦어지면서

아쉽고 섭섭한 맘에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


뭐 많이들 디즈니플러스가 뭔지 잘알겠지만

모르는 갤러들도 있을테니

일단 디즈니플러스가 뭔지 왜 생겨났는지

그리고 디즈니가 무얼 노리는건지 알아보고

왜 이웃인 일본은 물론이고 인도보다도

한국시장 진출이 지연되고 있는지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음


글이 길어서 요약해달란 갤러들이 있어서

맨 밑에 쭉 내리면 요약해놨으니까

일단 읽고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고

찬찬히 읽어봐도 좋아


기존 미디어 산업과

영화시장을 뒤흔들고

1차 시장과 2차 시장

의미자체를 바꾸고 있는 OTT





요즘 프붕이들도 많이 느끼고 있을테지만

2010년대 이후 전세계를 강타한

스마트폰 보급과 그로 인한 스마트혁명은

18세기 산업혁명이나 20세기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정보혁명에 버금간다 할 정도로

기존 산업체계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우리의 삶을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음


전 산업분야가 급속도로 바뀌고 있지만

두드러지는 분야가 바로 미디어와 영화산업인데

뭐 업계에서 일하는 갤러들도 있겠지만

판 자체가 뒤바뀐다 말이 나올정도로

지금 바짝 긴장타고 있는 상황임

도대체 왜들 이렇게 벌벌 떠냐하면



기존에 우리가 TV드라마나 예능을 보려면

브라운관 TV를 통해 시청하거나

영화를 보려면 뭐 영화관가서 보는게 일반적이였어

뭐 이 부분은 아직도 보편적으로 이뤄지고있고





그리고 뭐 영화 같은거 다시 보고싶으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비디오를 대여하던가

그 이후엔 DVD나 BD (블루레이) 를 사서보거나

소장하거나 뭐 아님 어둠의 경로를 통해

흔히 말하는 불따충짓을 감행하면서 소비했었음



뭐 많이들 알겠지만 영화시장은

흔히 1차시장, 2차시장으로 나뉨

1차 시장은 영화관에서 관람하는거고

2차 시장은 비디오나 DVD, 블루레이

VOD나 TV방송, 각종 굿즈 등등

부가판권 시장을 뜻하는건데

한국같은 경우엔 1차 시장은 인구대비 존나큰데

DVD나 BD 등 2차 시장은 불따로 인해

협소하다는게 과거 대체적인 평가였어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IPTV가 급격히 보급되고

그로 인해 VOD 판매가 보편화되면서

뭐 과거처럼 그렇게까지 X망인 시장은 아니야


위 표를 봐도 알겠지만 여전히 1차 시장인

극장매출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2차 부가시장 매출도 2009년 대비해서

2018년 보면 폭발적으로 성장했단 걸 알수있어

(확인하기 쉬우라고 빨간 네모로 표시해뒀음

보면 2009년만 해도 참 암담하지 ㅋㅋㅋㅋㅋ)



한국 2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건

바로 IPTV 영향이 큰데

IPTV에서 VOD 구입을 존나게들 하시니까

옛날같이 토렌트니 웹하드니 그런데서

일일히 다운받아보는 것보단 존나 편하니까

그리고 한국 IPTV는 미국보다도 존나 싸거든 ㅋㅋ





참고로 2018년 기준으로 프로즌 1이

IPTV (KT기준) 역대 1위야

디즈니의 프로즌 1같은 경우는

1차 시장에서도 폭발했지만

2차 시장에서도 폭발한 작품임

(프뽕 한번 풀충전하라고 삽입해봤음)

디즈니 입장에선 프로즌 1만 가지고

한국에선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감

(뭐 일본보단 못하지만 말야)



그 흐름의 선두주자 넷플릭스와

그걸 견제하려는 디즈니





아무튼 한창 그렇게 시장이 굴러가고 있는데

이런 기존 산업판도를 뒤바꿀 존재가 등장하니

바로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다국적 OTT의 등장이야


뭐 OTT 뜻은 다 알겠지만 혹시나 모를

갤러들 위해 설명하면 OTT (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말하며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인터넷망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비스야


과거엔 TV라는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영상콘텐츠를 주로 봤다면 이제는 PC,

태블릿, 특히 스마트폰등으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하는걸 말함



이건 다국적 OTT의 본고장인

북미지역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도 그래

(사실 우리가 더 심해 ㅋㅋ)

솔직히 요즘 10~30대 (80~00년대생)들은

TV? 안본지 오래고 그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지

아님 뭐 넷플릭스 결제해서 보든가

그러다보니 흔히 TV의 시대가 끝장났다고

많이 말하는데 단적인 예가 바로 코드커팅이야



북미지역은 현재 OTT에 대한

코드커팅현상이 폭발하고 있는데

여기서 코드커팅이란 말 그대로 선을 끊는다 는 의미로

그동안 가정 내에 케이블TV나 위성TV 같은

유료 유선방송을 이용했던 것에서

별도의 선이 필요없는 온라인 기반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해가는 시청 행태를 말해

2018년 이미 케이블 TV 가입자 수를

온라인 동영상 구독자 수가 씹바르는등

플랫폼의 혁명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TV의 종말은 단순히 TV만 끝장난게 아니라

TV로 대표되는 기존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 등

기존 미디어들도 하락세를 맞이했단걸 의미해

더이상 전세계적으로 젊은 세대들은

지상파니 케이블이니 하는 것보단

유튜브나 넷플릭스 콘텐츠를 더 본단 소리니까






TV만 끝장난게 아님 과거 2차 시장의 핵심인

DVD나 BD도 끝장나가고 있음


미국 18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닐슨에서 조사한결과 DVD나 BD 시청시간은

균 5분쯤에 불과해 ㄷㄷ (빨간 색으로 표시해둠)

반면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 시청 시간은

4시간쯤 돼 (파란색으로 표시해둠)

이것만 봐도 DVD / BD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보여주지


지금 한국이나 미국 등 주요국가의 10~30대들

80~00년대생들은 더이상 TV나 DVD/BD보단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더봐

디즈니보다 더 돈냄새 잘맡는

한국의 삼성이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를

작격 전격 개발중단한 것도 같은 맥락임

더이상 가치가 떨어지니까

그래서 일각에선 10년이내 DVD/BD가

시장에서 사라질거라 예측하는데

이건 뭐 함부로 예단할 수 없으니 걍 넘어가고

(여전히 DVD나 BD는 나올거란 의견도 많아)


비단 TV나 DVD/BD만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는게 아냐 오프라인 영화관도 마찬가진데



OTT의 급격한 보급은

오프라인 영화관의 종말이란 변화까지

가져온다는 예측이 많아


과거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옥자를 둘러싸고

CGV나 롯데 시네마 등 대형 멀티플렉스가

보이콧하고 상영금지하고 이런 충돌이 일어난건

OTT에 따른 오프라인 영화관의 입지약화를

우려한 결과란 평가가 많아


솔직히 OTT가 대세가 되면

누가 굳이 오프라인 영화관으로 가려고 하겠음?

집에서 띡 결제하고 걍 보면 되는거니까

그래서 요즘 겨석형님의 영향으로

멀티플렉스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프붕이들에겐

다소 부정적인 뉴스기도 해


근데 이건 영화관만 그런게 아니라

대형마트나 은행 오프라인 지점같은데 더 심각해

걍 집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인터넷 뱅킹하면 되니까

굳이 발품팔고 오프라인 지점을 이용할 필요가 없지

그래서 멀티플렉스쪽에서도 이런 현상에 대한

우려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노력이 진행되고있어

이건 우리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다 해당되는 얘기야

그래서 전세계 영화업계나 멀티플렉스 업계에서

넷플릭스를 존나 싫어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야

자기들 밥그릇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으니까




이렇듯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다국적 OTT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곳은

바로 디즈니나 CJ와 같은

기존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야





각각 북미와 한국에서 미디어, 영화산업을

쥐락펴락하는 대기업들인데 이들 입장에선

넷플릭스가 갈수록 커지고 판을 칠수록

입지가 점점 작아지고 있음 즉 밥그릇 뺏긴단 소리임

젊은 세대들이 더이상 기존 지상파니 케이블이니

안보고 영화관조차도 찾지않는 현상이 가속화될테니까




특히나 디즈니같은 경우는

파크 & 리조트 사업도 중요하지만

미디어 네트워크나 스튜디오 엔터쪽 매출 비중도

상당히 높은 편인데 넷플릭스가 깝치고 돌아다닐수록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어

그리고 그룹의 근간이고 상징이니

그쪽 패권을 지키려고 나설 수밖에 없지

(그러다보니 넷플릭스가 더 크기전에 진압하려는거고)



기존 거대미디어제국을 이끌었고

어떻게든 패권을 유지하려는 디즈니와

그런 디즈니 타도를 내걸고

OTT혁명을 주도하며 바짝 추격하는

넷플릭스의 전쟁은 그래서 재밌어 ㅋㅋ

개인적으론 (편향적이라 하겠지만)

디즈니 팬이기도 하고 디즈니가 가진

콘텐츠의 힘을 높이 평가하기에

종국엔 디즈니가 승리할꺼라 생각하지만 ㅋㅋ

(왜 승리에 베팅하는지는 뒤에 가서 설명할께)



이렇듯 OTT란 새로운 플랫폼을 가지고

넷플릭스가 깝치고 전세계를 휘젓고다니니

기존 미디어 패권을 쥔 디즈니 입장에선

더 크기전에 짓밟아 버리거나

최소한 우리도 OTT란 시대적 흐름에 뒤쳐지지말자고

론칭한게 바로 디즈니 자체 OTT 인 디즈니플러스야



한국시장에서도 기존 케이블, 영화시장을

꽉 장악하고 있는 CJ그룹이나

종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앙그룹 (JTBC)이

손을 맞잡고 통합 OTT를 출범시킨 것도 같은 맥락임

현재 한국시장에서 깝치고 돌아다니는

넷플릭스, 그리고 후에 들어올 디즈니플러스에 대비해

한국시장에서의 패권을 지키겠단거지 ㅋㅋ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T가

KBS,MBC,SBS 등 기존 지상파 3사와 손잡고

통합 OTT인 웨이브를 출범시킨 것도

같은 맥락임 한국시장에서의 기득권을 어떻게든

다국적 OTT나 새롭게 나올 CJ-중앙 OTT로부터

지키겠다는 의지인데 솔직히 난 회의적으로 봐

(요즘 솔까 지상파? 중장년, 노년층 플랫폼인데 뭐

그리고 케이블, 종편한테도 캐발리고 있으니 ㅋㅋ)



아시아 시장을 공략중인

넷플릭스 (특히 한국, 일본에 중점)

이에 맞서 패권을 유지하려는 디즈니




이렇듯 디즈니는 물론이고 아마존이니

애플이니 거대 기업들이 앞다퉈

OTT에 눈길을 돌리고 사업확장에 나서자

당연히 넷플릭스도 똥줄이 탈 수밖에 없지


실제로 북미지역같은 경우

넷플릭스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더이상 폭발적 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단

전망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넷플릭스가 대가리가 있는데 당연히

이 상황을 좌시하진 않겠지




그래서 넷플릭스의 새로운 목표를

한창 성장중인 아시아 시장

특히나 기존 메이저 시장이자

경제규모나 소득수준이 앞서있는

한국이나 일본을 공략하려는건데

엥? 한국, 일본보다 중국시장 공략하는게

더 이득아니냐 아니냐 물을 수도 있는데

많이들 알겠지만 넷플릭스가 중국진출을 못하고 있어

중국 당국에선 강력하게 다국적 OTT가 들어오는걸

필사적으로 막고있는 형국이거든

아마 디즈니플러스도 그럴 가능성이 큰 편임

뭐 홍콩이나 대만엔 들어가겠지만

개네는 뭐 사이즈의 한계가 있으니까



그리고 뭐 인도시장 정도가 있는데

인도가 넷플릭스가 뚫기가 참 힘든 시장이야

인도같은 경우 핫스타란 OTT가

현재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개쳐바라는 중인데

이 핫스타가 폭스 소유로 지금은 디즈니 소유임

(디즈니... 인도 OTT까지 접수 ㄷㄷㄷ)


그리고 뭐 동남아나 서남아시아인데

동남아 시장이야 한창 커지고 있다지만

아직은 미지의 개척지고 서남아시아는 뭐

다들 알테니까 더이상 많은 말 안할께



그래서 넷플릭스 CEO같은 경우

한국, 일본 시장 들어갈때

각각 해당국가 대중들을 자극할만한

국뽕 치트키까지 써가면서

노골적인 구애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뭐 마냥 국뽕 치트키만 있는게 아니라

한류등의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가

중화권이나 동남아,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인기가 많거든 그러다보니 한국드라마를 활용해

해당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이야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라 알다시피

일본 애니메이션은 뭐 세계적인 콘텐츠중 하나야

재패니메이션으로 와패니즈란 집단까지

양산될정도인데 그걸 활용하려는 것도 노림수임

그래서 실제로 재미 많이 보고 있고 ㅋㅋ


참고로 서양애들이 그걸 잘알아,

한국, 일본 사람들이 서양에서 인정해주고

자기들 빨아주면 좋아하는거

그래서 그걸 마케팅 전략으로 잘 써먹는 편이야 ㅋㅋ

그래서 한국 예능나와 김치먹어주고

일본 예능나와 스시먹어주고 코스프레하는거고

(할리우드 등지에서 지겹게 쓰는 마켓팅 전략이야)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넷플릭스의 이런 전략을

이미 캐치하고 있어 그래서 한창 론칭과 함께

아시아 시장 공략에 몰두하고 있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중국은 들어가기 힘들거같고

노려봐야 한일, 인도 정도야 뭐 동남아도 있을테고

(근데 동남아는 싱가포르 제외하면

아직까지 경제나 시장규모, 소득이 따라가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일본이나 인도같은 경우는 2020년에 진출하고

한국은 2021년에 진출할거란 전망이 나오는데

프붕이들 입장에선 아니 일본이야 그렇다치고

왜 인도보다도 우리가 늦어지냐고 할텐데 그건 설명할께


일단 기존 디즈니 덕후국인

일본시장을 중심으로 추격

그리고 한국진출이 늦어지는 이유


1) 일단 핵심 소비국인 일본을 발판으로 공략

2) 번역문제

3) 해당국가내 대기업과 제휴문제



사실 지난 정보글에서도 누누히 말했지만

2001년 쿠스코? 쿠스코! 이후로 심화된

2000년대 디즈니 침체기가

본국인 미국을 비롯해 한국등 전세계를 강타했을때도

버팀목이 되주던건 전통적인 디즈니 덕후국인 일본이였음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아시아 최초로

들어선 도쿄 디즈니랜드나 도쿄 디즈니씨등은

세계 테마파크 순위 3~4위에 들어갈 정도로

막대한 수입을 올려주는 알토란같은 효자임


디즈니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어려울때도

변함없이 봐주고 굿즈사주고 테마파크까지 있어서

막대한 수입을 올려주는 일본을 당연히 우대할 수 밖에 없지

한국이 디즈니가 다시 제2 전성기가 도래한건

2014년부터고 일본은 1990년대 디즈니 르네상스부터고

침체기때도 끊임없이 소비해주던 단골이니까


디즈니의 한일 맞춤형 전략

한국은 1차 시장 위주로 집중공략

일본은 2차 시장 OTT 위주로 집중공략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한국, 일본 영화시장은

상당히 다른 점을 보이는데

알다시피 일본은 세계 3위고 한국은 세계 5위 시장인데

극장관람객 기준으로 한국이 압도적이야

일본인들이 1년에 평균 1번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반면

한국인들은 1년에 평균 4번 이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

(이건 뭐 한국, 일본 국민성 차이로도 보는데

이것까지 썰풀면 길어지니까 이건 말안할께)


물론 일본 영화관람료가 우리보다 훨씬 비싸니까

뭐 관람객이 적어도 터지면 천문학적으로 벌어들이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2차 시장이 천문학적인 규모야

오히려 디즈니 입장에서는 일본시장같은 경우

1차보다 2차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솔직히 더 짭짤해

반면 한국같은 경우는 뭐 2차 시장이 많이 성장했어도

아직 1차 시장 비중이 훨씬 높고 거기서 포텐 터지는게 더 많아

디즈니 입장에서는 한국시장은 1차 극장을 중심으로

일본시장은 2차 시장 중심으로 공략하다보니 그런게 있고


번역문제


두번째는 뭐 영화번역가로 명성높으신

황석희님도 말씀하셨지만 번역 문제도 커

물론 이 분이 말씀하신건 번역계의 얘기지

OTT 업계 얘기는 아니야 하지만 이것도 한 요인인데

이 분이 말씀하신바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할때

거의 한국의 모든 번역업체를 섭외해서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인걸로 유명해

그러다보니 비용절감차원에서 더빙을 늘리려고 하는데

아마 디즈니플러스도 그런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크고

이 번역관련해서 막대한 예산과 시간등을 이유로

일단 2차 시장 비중이 높은 일본이나




같은 영어문화권이자 핫스타라는 디즈니 OTT가

맹활약중인 인도 (인도가 영국 식민지였고

영어사용인구로마 치면 인구빨때문에 세계 2위정도 됨)

이렇게 먼저 들어가고 그리고 나서

아마 한국에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지 않겠냐는게

대체적인 의견이야


해당시장 통신대기업과 제휴문제

그리고 마지막은 해당시장에 진출할때

넷플릭스나 디즈니 OTT같은 다국적 OTT들은

해당시장의 유력 통신사들과 제휴해서

사업진출하는게 안정적인데

일본같은 경우는 이미 디즈니플러스가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손잡았어

그렇기때문에 빨리 들어갈 수 있는 반면





지금 한국 통신사들은 여러모로 사정이 복잡해

일단 SKT는 지상파랑 손잡고 웨이브 만든 상태고

KT는 현재 회사가 정신없는데다 (총수도 이번에 바뀌었고)

자체 OTT 론칭하긴했는데 아직 여력이 없고

LG유플러스같은 경우는 이미 넷플릭스랑 손잡고

둘다 윈윈효과 누리면서 시장공략중이야

디즈니플러스 입장에서는 마땅히 손잡을 한국기업이 없는데

다만 SKT에서 현재 디즈니플러스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서 아마 SKT나 KT중에

손잡지않을까 생각이 돼 그런데 아직까지 윤곽이 나온게없으니

뭐 답답하긴 하더라도 좀더 지켜봐야할거같아




이처럼 오늘은 디즈니플러스가 도대체 뭔지

도대체 왜들 저렇게 지랄발광댄스를 추는지

그리고 왜 한국진출이 늦어지는지에 대해 알아봤어

나도 내일 출근해야하고 피곤해서 이만 적을께


읽고나서 추천과 댓글로 의견좀 달아주면 정말 감사드림 


1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스마트혁명으로

2 다기기, 다매체 시대가 도래했음

3 그 중 핵심이 바로 OTT고 대표주자는 넷플릭스

4 하지만 기존 패권을 놓지않으려는 디즈니가

5 더 크기전에 진압해나서 론칭한게 디즈니플러스

6 한국시장 진출이 늦는 이유는

7 일단 일본시장 먼저 공략해야하는 점과 번역문제

8 해당시장 유력 통신기업과 제휴문제때문임






출처: 겨울왕국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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