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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던파썰보고쓰는 옛날던파썰

폴리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26 17:00:02
조회 24937 추천 117 댓글 294







- 옛날 던파는 강화할때 골드와 또다른 재료 '라이언 코크스'라는것이 필요했다. 챔피언 몹을 잡으면 드랍되는 재료템인데 개당 0.01kg이나해서 인벤 무게를 차지하는 주범이었음


퍼스트 서버에서는 대체화폐로 사용되었음. 골드가 남아났기때문에 사람들이 강화만해 라이언 코크스가 모자를 지경이어서 가능했던 부분.




- 옛날 던파 초고가 악세사리중 하나였던 바람의 두루마기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점프력이 전부 달려있어 결투장유저들의 워너비템이었다.



- 학자의 토시또한 초고가 악세사리였다.


옛날 던파는 HP,MP가 엄청나게 모자라(스킬들의 MP소모가 무지막지했음) 피탐을 해야할 정도였고 포션수급도 엄청나게 힘들었다


한번 더 말할정도로 진짜 존나심각했다. 직업별로 MP통은 존나게적은데 소모되는 MP는 진짜 존나많아서 보스방까지 평타만쓰는 거지들도있었음(나)


그래서 MP회복이 달려있는 학자의토시가 엄청나게 비쌌다.



- 벨마이어별또한 엠회복이 달려있어 초고가 아이템이었음



- 결투장 완소아이템이었던 대나무팔찌



- 옛날던파는 저렙구간부터 난이도가 그당시 유저들 수준을 감안하면 다크소울급이었다.


특히 선더랜드가 지옥의 구간으로 악명높았는데 이 당시 키놀은 각종 번개패턴을 광속으로 써대는데 번개가 떨어지는 위치가 안보였음.


귀검사는 명속성저항이 엄청낮아서 번개 한두대맞으면 뒤졌음 ㄹㅇ


공략 영상이나 글을 숙지하고 인벤토리에 명속성 저항을 높여주는 참(부적)을 들고가야했을정도로 초고난이도던전이었다.


또한 죽을때 키놀에게 떨어지는 번개에도 공격판정이 남아있어서 코인다써가면서 클리어했는데 사망번개맞고 죽는경우도 일상다반사였음


안톤이고 프레이고 지랄이고 트루워치프 갓오브 라이트닝 "키놀"님이 진정한 레이드몹이었다



- 마찬가지로 옛날 챔피언몹들은 진짜 옵션 잘못붙으면 보스몹보다도 개좆같은 새끼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왔다


특히 옛날던파의 '루쿠쿠'는 지금과는 타격판정이 달라 어중간한 스킬로는 절대 맞지않는 야미코진 판정을 자랑했었고 여기에 버프를 주루룩 달고나온다면 그판은 끝이었다.


알렉스와 헌터는 괴랄한 공격속도와 공격력을 가진 몹이었는데 가속-공격을 달고나오면 어쌔신크리드를 찍었다.



- 옛날 런처는 적중률을 올릴 방법이 아이템/미라클비전뿐이었고 적중률 능력치가 중화기스킬에 적용이 되지 않았다.


다단히트 기술이 많은데 적중률이 낮으니 스턱이 존나게많이나는 개병신같은 상황이 비일비재했음


또한 (구) 레이저 라이플은 최대 히트제한이있어 일정히트 이후에는 짤처럼 전부 다 스턱이 났다.


그나마 장점은 런처는 다른 직업들보다도 더 낮은 레벨부터 어썬쩔이 가능했었다는거. 내가 애기였을때 25렙런처로 어썬쩔돌던 기억이 난다.




- 모든 유저가 순수했고 어렸을 시절, 이런 사기에도 넘어가는 유저들이 정말 많았다.


또한 중국인 유저들이 거래 매크로를 돌리면서 0빼기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이상함을 느껴 거래를 하지 않는다면 "왜 안거래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음


왜 안거래요?는 그때 나름 유행어였다.



- 옛날 던파걸중엔 아이유도있었다.



- 옛날던파는 '전쟁지역'이라는 컨텐츠가 있었는데 몹들의 공세를 막는 디펜스컨텐츠였다.


전쟁지역에서는 무법자모드였나 암튼 어떤 버튼을 눌러서 같은편을 방해할 수 있는 특징이 있었음




- 옛날던파의 '기공장'스킬은 흰색 큐브 조각을 사용했다.



- (구) 결투장은 계급표시가 한자로 표시되었다.


옛날 결투장은 '보정'이 엄청나서 저렙 캐릭터들이 학살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15렙 거너가 캐넌+은탄을쓰고 퍼니셔 맞추면 구라안치고 피 3분의2나갔음


거너 옆에있는 15렙 귀검사는 사상최강의귀참을 쓰고다녔다.


(댓글보고추가) 대표적인 다른 보정캐릭들 콤보는 여격가 수플렉스-로킥-해머킥, 노전직 프리 공참타-스매셔, 낙봉추 등이 있었음. 공통적으로 반피날아가는 콤보들이었다.


여법사는 뇌비우고 에이~짹만날려도 발당 10퍼가 넘게까이는 엠창데미지를자랑했음



- 옛날던파의 랭크산정시스템


스타일 = 콤보

테크닉은 잘 기억안남


전직퀘가 직업마다 다 달랐는데 레인저 전직퀘가 진짜 존나어려웠다. 불타는 그락카락에서 스타일 90이상인가 유지하고 클리어였음


이거때문에 모든 레인저 전직퀘를 하는 거너가 무기를빼고 공중에 떠있는몹한테 200번넘게 평타치던 시절이 있었음




전직을 위해선 모든 직업군이 어둠의 선더랜드를 돌아야 했는데 난이도가 꽤나 높아 쩔팟이 엄청나게 유행했음.


아직도 생각나는게 직으로가면 0.3(3천골드), 풀로돌면 1.0이었다. 당연히 돈먹고 튀는새끼들도 존나많았고 저때 3천골드면 거금이었음


유저들이 신용을 가져 자주만나는 버스기사들은 가끔가다 뽀방이라는 좀비한 10~15마리있는 방을 들어가줬는데 경험치가 쏠쏠했다.



옛날 버서커는 정석스킬트리를 타기 위해선 전직까지 아무 스킬도 찍어선 안됐다.




옛날 아수라는 진짜 상상이상의 개병신쓰레기직업이었다.


아수라의 주력기는 바닥에 질질끌리는 장풍같은걸 날리는 '웨이브'였는데 웨이브, 파이어웨이브(사진), 아이스웨이브가 주력기였음.


여기서 아이스웨이브와 파이어웨이브는 마나소모량이 존나컸는데 약한잡몹도 제대로못잡는 평타만도 못한스킬에 판정도 개씹병신이었다.


당시 엠회셋에 천옷마스터리, 고대의 도서관등 풀 엠회도핑을한 엘마도 보스방에선 마나가 없었을정도로 마나소모량이 심각했는데,


아수라는 전직스킬 3개만써도 3번째 방에서 스킬을 못썼다.


심지어 아수라 전직스킬중엔 피격시 고확률로 잠재 파동해제라는 몹에게 데미지없는 충격파를 날리는 기술이 발동되었는데 이 스킬로 인해서 파티플레이에 끼지도 못하는 직업이었다.


안그래도 설정상 캐릭터가 장애인이 된 컨셉인데 아수라 키우는 유저도 장애인소리듣고다녔음



옛날던파는 각성 퀘스트 과정에서 '빌마르크 제국 시험장' 던전을 돌아야했는데 빌마는 입장 조건이 있었다


단진에게 적색 큐브 3개와 3만골드를 가져다줘서 얻는 캡슐을 까, 단진 인형이 나와야 입장할 수 있었던 것.


버켄 인형은 꽝이고 5개를 모아가면 캡슐 1개로 바꿔줬다. 즉 단진 인형은 뭔가로 교환할 수 있는게 아니라 나올때까지 캡슐을 까는 방법밖에 없었다.


심지어 캡슐에서 인형만 나오냐? 뽑기의 제왕 칭호나 머스크 맬론같은 소모아이템도 나와 진짜 개씨발확률좆망겜이었다.


당시 적색큐브,조각의 가격은 하늘을 찌를듯이 높았고 3만골드는 꽤나 거금이어서 던파 유저들의 지갑을 탈탈 털어버리고 꼬접하게 만드는 컨텐츠가 이 캡슐뽑기였다.




구글링해서 나온 정보들과 내 머리속에 있는 기억들 긁어모아서 가져와봤음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틀린정보 많을거임


그립네 그때가


반응좋으면 더써봄



2편보러가기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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