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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도시 토르스하운을 Araboza

뉴욕런던서울(59.16) 2020.03.26 17:14:01
조회 1645 추천 14 댓글 14


8세기부터 잉글랜드의 교회란 교회에서는 새로운 기도가 울려 퍼졌다.

"주여, 북쪽 사나이들의 분노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소서!"

그러나 그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8~11세기 해상원정으로 위용을 떨치던 바이킹들에 대한 당시 잉글랜드사회의 두려움을 표현한 사가 내용이다.
바이킹이란 어원은 협곡이란 의미의 비크(Vik)에서 기원했는데 그들의 고향인 스칸디나비아가 협곡들이 많아서 이 협만을 따라 배를 타고 바다를 거쳐 왔다는 의미다


천둥의 신 토르의 항구란 의미의 토르스하운은 노르웨이의 바이킹들이 9세기초에 이주하여 만든 마을이다




덴마크의 바이킹들은 위도가 비슷한 잉글랜드북부지방을 많이 침공하였고 특히 요크셔지방을 비롯한 잉글랜드동북부 해안지방은 지금도 데인로라고 불릴정도로 바이킹의 자취가 많이 남아있다

반면 북쪽해상으로 많이 진출했던 노르웨이의 바이킹들은 9세기 스코틀란드의 셰틀란드섬을 거쳐 페로섬을 접수하고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고대 바이킹인의 생활모습

이들은 통나무로 집을 지은후 잔디지붕으로 덮었다.

오르후스의 덴감레비나 오슬로 비그도이 지구의 야외민속박물관에서 당시 주거양식과 생활모습을 찾을수있다

바이킹남자들은 밖에서는 용맹무쌍하고 때론 잔혹하기도 하였지만 협만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오면 그들도 가정에 충실하고 가축을 기르고 농사일하고 농장을 가꾸는 평범한 아버지,남편,아들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페로제도는 노르웨이와 스코틀랜드그리고 아이슬란드 사이에 위치한 여러 섬들로 이뤄져 있으며 노르웨이 바이킹들이 정착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노르웨이와 덴마크는 바이킹왕 크누트에 의한 통합왕국이어서 1380년 자연스럽게 덴마크땅으로 넘어가게 된더.

언어는 북게르만어인 노르웨이어(보크몰)에서 파생된 페로어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영어를 잘 쓰고 덴마크어도 공용어로 쓰인다

덴마크의 자치령으로 공식적인 군주는 덴마크의 마르그레데여왕이며 화폐는 페로크로네를 사용한다.

페로제도의 인구는 5만명이고 토르스하운은 1만9천명이다.

주산업은 과거 어업과 목축업,수산가공업수출에서 현재는 서비스업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1인당 소득은 5만불이 넘는다






토르스하운의 인구는 2만명이 채 안되지만 버스가 다니고 쇼핑센터와 전용축구스타디움이 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의 축구클럽팀(B36 토르스하운, HB 토르스하운)이 2개나 있으며 유로파리그에도 출전한다

인구5만의 페로제도와 인구13억 중국국대가 축구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까? 단연 페로제도





토르스하운의 지도. 주요장소는 붉은색으로 표시했다

토르스하운은 토르의 항구란 어원으로 페로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스트뢰메섬에 위치한다

항구를 중심으로 미술관,역사관,노르딕하우스, 식물원,자연사박물관 그리고 번화가)인 닐스핀센거리가 있다

북쪽으로 6천석규모의 전용축구장과 대교회가 있으며 언덕위에는 바이킹유적들과 무덤이 보존되어 있디

스포츠시설로는 축구잔용경기장과 실내테니스코트,배드민턴코트, 수영장등 갖춘건 다 갖춰져있다






토르스하운의 역사 팅가네스

토르스하운의 역사가 시작된 올드타운으로 바이킹이 최초 정착하였다

지붕에 바이킹전통인 잔디가 깔려있어 그 역사를 느끼게 해준다





팅가네스의 남쪽에 있는 페리터미널

페로섬의 다른 도시와 노르웨이의 베르겐, 아이슬란드등에서 페리선박이 운행한다






스칸신요새

1580년에 만들어진 요새로 등대와 대포등이 있다

2차대전때는 영국해군사령부가 위치하였다





베스타르바그

페로제도 최대 워터프론트로 주변 건물의 색감이 코펜하겐의 뉘하운을 연상시킨다.






최고 번화가인 닐스핀센거리

쇼핑센터와 샵들이 위치한다

페로태생 덴마크의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닐스핀센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B36 토르스하운, HB 토르스하운의 홈경기장인 군다달루르스타디움

6천석규모로 이곳에서 클럽대회뿐 아니라 유로파, 유로, 월드컵예선까지 펼쳐진다.








아이스타르바그

매년 고래잡이축제가 열린다






여유로운 토르스하운의 주민들






- 마지막으로 토르스하운으로 들어가는 방법



런던,코펜하겐,오슬로,레이캬빅,에버딘에서 항공기(애틀란틱 에어)가 운항한다

베르겐과 한스홀름 그리고 아이슬란드,셰틀란드섬에서는 페리선박으로 이동한다

지붕에 바이킹전통인 잔디가 깔려있어 그 역사를 느끼게 해줍니다





출처: 도시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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