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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잡히면 장내 사정 ?!?!

완두콩강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30 17:00:02
조회 30288 추천 128 댓글 106


시리즈 전편들 (누르면 이동)

응애 나 아기해적

아기해적 우투리

응애 나 보물줘 ,

떡잎 마을 해적단!





- 지난 이야기 -



아가 중붕이에게 찾아와 해적 입단을 희망하는 유치원 동기 2명..


낭만과 명예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태도가 못미더웠지만 일손이 부족한 아가 중붕은 그들을 고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결국 참패의 원인이 되었으니...












패배의 기색이 짙어지자 지체없이 빤쓰런하는 no, his alive선원..


가뜩이나 3:4의 싸움에, 배의 체급 또한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절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나 아가 중붕. 고추 달고 바다로 뛰어든 바다사나이다.


죽더라도 끝까지 저항하는 명예로운 해적의 모습을 보이며 장렬히 전사한다..










- 1:2 잡히면 장내사정 ?!?! -





"안농? 나 아가 중붕.


비록 어제 해상전에서 패배했지만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났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고, 결국 또다른 경험이 쌓이는 거니깐!"




아직 선원들이 없어서 오늘도 혼자 항해에 나서는 아가 중붕.


어제의 대패에도 실망한 기색없이 꿋꿋한 모습을 보여준다. 장하다 아가 해적 김중붕!








출항 전 찍는 인스타용 샷

#난 지지 않아 #죽기 좋은 날씨네


출항 준비를 하면서 무슨 일을 할까 고민했지만 딱히 구미가 당기는 일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정처없이 드라이브나 하는 심정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한없이 넓은 대해를 여행하고자 했다.










씨 오브 시브즈는 카툰틱한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바다의 묘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단순히 캐릭터가 비치고, 반복되는 물결만을 보여주는 타 게임과 달리, 씨 오브 시브즈의 바다는 실제의 그것과 매우 똑같다.










이는 파도에 따른 선체의 움직임에도 적용되었다.


처음에는 진짜 바다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래픽과 모션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다만, 멀미 심한 사람은 FOV값을 늘리던지 아니면 조종을 다른 사람한테 맡겨야 한다.


아가 중붕도 생후 25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멀미한 적 없는 강한 사나이였는데,


이 게임 접한지 몇 일간 게임 끄고나면 3,4분 동안은 술 취한 것처럼 시야 초점 안잡히고 흔들렸다.


쨋든, 각설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유유히 바다를 구경하며 떠다니는 아가 중붕이었다.











지난 연재글 스샷 곳곳에서 보이는 특정 모양의 구름들이 있다.


해골선장 구름외에도, 그냥 해골 구름, 해적선 모양의 구름이 있는데, 이 구름이 있는 해역으로 가면 각각 특색있는 적대 유닛들이 반겨준다.


이 해골 선장같은 경우에는, 해골선과는 다른 유령선 함대랑 싸워야 한다.


이런 월드 이벤트 PVE는 귀찮은 대신, 많은 보물 상자들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아가 중붕은 지금 딱히 이런 귀찮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멀찍이 떨어져 가려고 한다.











정처없이 떠다니던 와중 아가 중붕은 날씨가 심상치 않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폭풍우는 조종키와 나침반을 망가뜨리고, 배에 지속적으로 물을 차게 해서 혼자 플레이할 때 굉장히 까다로운 상황을 연출해준다.


아가 중붕은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하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우회하고자 생각했다.













폭풍을 피한 아가 중붕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아웃포스트에 정박된 선박이었다.


퀘스트 섬이 아닌 아웃 포스트에 정박한 선박은 솔직히 말해 가치가 없는 선박이다.


이제 막 항해를 시작했거나, 아웃포스트에 들려 있는 보물을 다 판 상태이기 때문이다.


교전을 해서 이겨도 포탄만 줄어들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기에 많은 이들이 그냥 지나쳐 가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아가 중붕은 서서히 배를 돌려 정박된 배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이겨도 손해? 손익 계산? 이익? ...


세상 때가 하나 묻지 않은 아가 중붕은 아직 이런 어른스러운 것의 개념이 없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훗날 어른으로 자라서도 아가 중붕은 똑같이 정박된 배로 향했을 것이다.


그것이 '진짜 남자'기에...






이제 아가 중붕은 몸이 기억하는 대로, 사냥 본능이라는 원초적 감정에 몸을 맡겼다.


더이상 의식하고 행동하지 않아도 몸이 적이 죽이는 방법을 기억해 자동적으로 행동하는 단계인 것이다.














정박된 배를 향한 무자비한 포탄 세례.












??




하지만 뭔가 감각이 다르다.


보통이라면 진즉에 침몰했어야 할 정도의 타격을 입은 배가 가라 앉지 않는 것이다.


아가 중붕은 곧바로 알아차렸다.


상대의 선박엔 2명이 있고, 그 두 명이 필사적으로 선체를 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곧 상대는 공수를 전환해 이 쪽을 공격할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챈 아가 중붕.










그리고 아가 중붕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이내 돛을 펼치고 반격에 나서는 적선.


아가 중붕의 선체는 두 세발의 포탄에 피격된다.







1:2의 상황은 언뜻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선원 한 명 한 명의 차이는 해상전에서 매우 큰 갭을 보여준다.


그 이유는 일손의 절대적 부족이다.





선체에 난 구멍으로 들어와 점점 선체가 잠기는데, 이 때 찬 물을 밖으로 퍼내야하고,





더이상 물이 들어오지 않게 구멍난 곳을 나무로 수리해줘야 한다.


혼자 전투를 벌이면, 이러한 상황들을 한 번에 해내거나, 우선순위를 빠르게 두어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아가 중붕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미리 키를 돌려 고정하고 재빨리 갑판 밑에서 수리를 끝냈다.


특별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결국 선원의 차이로, 어제와 같은 패배를 맞게 될 운명인 아가 중붕...


하지만 아가 중붕은 묵직한 바다사나이.


어제의 실패를 되살려 적어도 선박의 침몰은 피하고 최대한 적을 타격하고자 한다.


이제 기습과 반격의 단계는 끝났다.









그리고 급박한 근접 상황이 끝나면 다음 단계인 탐색전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각종 스포츠 무술의 그것과 같다.


서로를 노려보며 맴돌면서 끊임없이 어디로 공격해야 할 지, 상대는 어떻게 행동할 지를 생각하는 단계인 것이다.


유도나 태권도 시합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시합의 승패는 선수간의 '수싸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는 해상전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포각을 내어주지 않으면서 서로 꼬리물기를 하면서 서서히 거리를 좁혀간다.


그리고 순간순간의 상황을 캐치한 선장이 기회를 얻어 선공권을 가져가게 된다.







이 때, 아가 해적 중붕이는 풍향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되고 이러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기회로 살려 이용한다.


재빨리 돛을 접어 빠르게 풍향에 따라 선회해 다시 돛을 펼쳐 빠르게 이동해 적의 뒤를 잡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성공적으로 적의 돛대를 부러트리는 체인샷.


평범하게 대포를 맞춰 적의 선체에 구멍을 낼 수 있지만, 결국 상대는 두 명이기에 금방 수리할 수 있다.


그래서 체인샷을 통해 먼저 적의 발을 묶는 것이다.







하지만 적은 두 명, 빠르게 돛을 수리하고 접근해온다.


이에 아가 중붕은 대포알 세례로 응수해준다.


뭔가 이상하다. 상대도 대포를 쏠 수 있는 각인데 선체에 선원이 한 명 밖에 보이지 않는다..






??, 어쩐지 가까이 오면서 대포를 안쏜다 싶었다.


2인 플레이의 장점을 살려 한 명이 조종하고 한 명이 내 배로 뛰어든 것이다.


어느새 내 돛 또한 부서졌다.











나 아가 해적 중붕!


손 다칠까 무서워 칼 쓰는게 무섭지만, 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싸우겠옹!!


도선한 한 명을 베어 넘겼다.


그리고 도선한 적을 쓰러뜨렸음에도 아가 중붕의 칼은 칼집에 들어 가는 것을 거부했다.
















그 이유는 잠깐 점프할 때에, 또다른 선원이 배에 도선하려고 잠수한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칼을 잘쓰는 험악하고 무서운 해적이었기에 아가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겁먹었지만


우리의 아가 중붕은 성공적으로 적을 도륙해 배를 지킬 수 있었다.


적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온 이상, 1:2의 핸디캡을 극복하기는 불가능하다.


아가 중붕은 서둘러 돛을 고쳐 도망에 나선다.











예상대로 적은 금방 스폰해, 아가 중붕을 뒤쫒기 시작했다.


씨오브시브즈의 세계에서, 추격 당하는 사람은 언제나 유리하다.


결국 추격자는 추격 대상의 뒤꽁무니만 쫒아올 수 밖에 없기에, 조금만 머리를 써서 플레이한다면


톰과 제리처럼 계속 요리조리 도망칠 수 있는 것이다.












슬슬 거리가 벌려졌을 때, 아가 중붕은 선량하고 순수한 자신을 괴롭힌 악당 2인조를 놀리고 싶었다.


그리고 선상에서 확성기를 이용해 적에게 말한다.




"응애 나 아가 중붕! 병신들아 2명이 한 명도 못잡네 ㅋㅋ루삥뽕~"




그리고 혹시나 내 음성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았을까 내 꺼츄나 빨라고 손수 채팅까지 쳐주었다.











그리고 적을 바라보며 능욕의 댄스까지 추었다.


이에 적인 양키는 열이 받을대로 받았는지


I'll catch and fuck you up!


잡아서 강간해버리겠다고 무섭게 소리쳤다.


응애 아가 중붕 무서어....







추격당하는 입장이 기습 반격을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일단 상대를 약올려서 열을 뻗치게 한다.







약이 오른 상대는 어떻게든 빨리 나를 잡으려고 내 배를 일직선으로 쫒아올 것이다.


이 때 나는 적이 오는 경로에 맞춰 바다에 잠수하면 된다.

















그리고 적 배가 접근할 때 사다리를 잡아 올라 타면 된다.










그리고 눈치채지 못한 적을 공격했지만, 내가 보지 못한 각도에 있었는지 백스텝맞고 듀금 흑흑....


한 번 기습에 실패하면 적들도 다시 도선할 것을 예상해 경계하기 때문에 이제 다시 똑같은 방법을 쓸 수는 없다.












기습에 실패하고 리스폰하니 배 우측에 반짝이는 유류물들이 보인다.


그리고 배의 작살을 꽂아 건져 올려낼 수 있다.



이런 유류물에는 보물, 보급품 상자 등이 있는데 현재 제일 필요한 것은









바로 화약통이다. 화약통의 폭발은 단 한 번에 선체에 4,5개의 구멍을 뚫을 수 있어 성공만 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다.


다만 이를 터뜨리기 위해서는 직접 짊어지고 적 배에 도선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미 기습 도선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는 힘들듯 하다.












그래서 적이 오는 경로에 떨어 뜨리는 방법을 취했다.


단순히 떠다니는 화약통에 부딪히기만 해도 터지기 때문이다.










갑판 위에서 화약통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는지 황급히 급선회해서 피하는 적선.


이렇게 순간순간의 상황이 누적되다보면 결국 적은 나를 잡지 못한다.












계속 쫒아가도 잡기는 커녕 욕만 듣고 화약통덕에 터질뻔한 경험을 한 적은 결국





아가 중붕을 잡는 것을 포기하고 배를 돌렸다.










멀어져가는 적들에게 외쳐준다


"So long suckers!~"













산책하러 나왔다 악질 해적 2명과 술래잡기를 한 아가 중붕


적선을 침몰시키진 못했지만 결국 선체와 멘탈에 데미지를 더 많이 넣은 아가 중붕의 판정승이다.


즐겁게 하루를 끝마칠 수 있었다. 응애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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