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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바르낙과 표준 초점거리 50mm의 탄생

실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3 10:00:02
조회 851 추천 1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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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르낙의 파인더 떡밥과 관련하여 저도 공부할겸 자료를 좀 더 찾아봤습니다


흔히 카메라에서 표준초점거리를 이야기할 때 "50mm" 초점거리를 이야기하며

이에 대한 근거로는


1. 사람 눈의 시야각과 유사하다

2. 사람 눈의 원근감과 유사하다

3. 36x24mm 포맷의 대각선이 43mm인데, 이와 근접한 초점거리이기 때문에 표준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쓸 얘기는 "3"과 관련이 깊습니다


일단 1번의 의견은 오류에 가깝습니다

https://m.blog.naver.com/femanifest/221101959413


실제 사람의 최대 시야각은 220°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50mm 초점거리의 시야각(46°)이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번의 경우 1번이 이미 낭설(?)이라 알려진 덕분에


상대적으로 더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3번은 실제로 풀프레임 포맷의 가로 길이가 43mm이고,

50mm는 실제로 상이 좀 더 크게 찍히고

43mm보다 초점거리가 가까워지면 상이 더 작게 찍히겠죠


그럼 왜 하필 이론적으로도 가장 적합한 43mm도 아니고 뜬금 없이 50mm가 된걸까요?



---



표준 초점거리 50mm의 기원을 찾기 위해선 36 x 24mm 포맷을 정착 시킨 오스카 바르낙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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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바르낙과 라이카 탄생에 관한 자료를 찾던 도중 "표준 초점거리" 렌즈 탄생에 대한 재밌는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lausch.com/leicaanfang.htm)



이하 원문과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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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널려져 있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여러 세대의 저자들이 50mm의 표준초점거리(렌즈)가 36x24mm 포맷 프레임의 대각선 길이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포맷의 대각선 길이는 43,27mm이지만, 많은 회사들로부터 서로 다른 초점거리의 렌즈가 "표준초점거리" 렌즈로 제공 되었습니다.

일본제 컴팩트카메라의 40mm 초점거리 렌즈부터 55mm의 초점거리가지 다양한 표준초점렌즈들이 나왔죠.

다른 저자들은 또, 50mm의 표준초점렌즈의 화각이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일반적인 원근감과 일치한다고 서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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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더 간단한 이유에서였습니다.

바르낙이 자신의 소형포맷카메라(라이카, 이하 35mm포맷으로 변경하여 번역) 설계를 시작했을 당시

아마추어용도로 상용된 2:3비율(이 비율은 이후 라이카 포맷과 동일한 비율이죠)의

6x9cm 중형포맷의 표준 초점 거리는 일반적으로 105mm였습니다.

이 105mm 초점거리렌즈에서 화각은 53° 였죠.

이 모든 렌즈들은 당대에선 해결할 수 없는 수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초점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게 된다면 이런 수차들이 1/3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이 알려져있던 때 였습니다.

이 시기에 모든 105mm 초점거리렌즈들은 100mm 초점거리 렌즈로 환산되었습니다.

(역자 주: 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는데 수차나 기술력 문제였던 것 같네요)

이러한 차이는 나중에 고려되었습니다.

그러니 100mm 초점 거리를 2로 나누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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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바르낙의 우선적인 목표는 네거티브 필름을 2.5배율로 확대하여 당대에 널리 쓰이던 6x9cm 포맷의 인화물을 얻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배율로 인하여 수차가 다시 증가했지만, 이는 105mm 초점거리렌즈에서의 수차보다 여전히 적게 나타났습니다.

(역자 주: 36x24mm를 2.5X배율 하면 90x60mm가 나옵니다. 문제는 실제로 6x9cm의 포맷은 6x9cm가 아니었고 여러 오차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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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렌즈로(50mm)는 53° 의 시야각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35mm 렌즈에서 42mm(53°의 시야각을 가진) 초점거리를 고수할 수 있었고, 썩 나쁘지 않았으나

렌즈 설계자의 견해에 따르면 (이런 렌즈는) 설계상 제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역자 주: 이 렌즈 설계자가 바로......???였고! 이 설계자가 만든 렌즈가 ???였으니?!)

그래서 라이카를 위한 렌즈들은 6x9cm 네거티브포맷의 표준초점렌즈의 화각을 고집한 것 대신

50mm 초점거리가 갖고 있는 46.5° 의 시야각에 맞추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라이카 표준렌즈의 초점거리는, 다시 말해 첫번째 35mm 포맷카메라의 표준렌즈의 시야각은

눈과 상응하는 시각에 대한 어떠한 이론적인 고찰 혹은, 포맷의 대각선 거리로부터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띠용


바로 이 글 가장 첫번째 사진으로 첨부된 42mm 초점거리의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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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바로 오스카 바르낙의 의도와 가장 근접한 초점거리의 렌즈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오스카 바르낙은 카메라 설계 담당자였고

동시대에 렌즈 담당자는 다른 사람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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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막스 베렉 교수입니다.


바르낙이 원했던 42mm 초점거리에서 50mm로 틀어버린 사람.

아까 위 글에서 언급된 "렌즈 설계자"가 바로 이 사람입니다.


이에 대한 썰도 고인물 포럼에서 그 이유를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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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ikon-fotografie.de/community/threads/digitales-standard-objektiv.42553/page-4)


2번째 문단부터입니다.


당시 라이카가 40mm 렌즈 대신 50mm의 렌즈를 채택해야 했던 건,

막스 베렉 교수가 렌즈 제작을 위해 4매 구성을 채택했던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4매 구성으로 평평한 이미지를 얻으려면 제한된 시야각과 제한된 광량에서만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이게 엘마 50mm f3.5가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더 많은 (매수의) 렌즈 구성은 비용 문제 뿐만이 아니라 렌즈 내부의 반사가 문제가 되었을겁니다.

이러한 반사를 억제하는 렌즈코팅 기술은 1930년대 중반 zeiss에서만 개발되었으며(엘마가 무코팅 따리였던 이유)

1차대전 개전전까지 군사적인 이유로 기밀로 유지되었습니다.


3번째 문단은 대충 요약하자면


카메라 바디는 바르낙이 만들고 렌즈는 베렉 교수가 만들었는데

이 두 사람의 취향차 때문에 42mm에서 50mm로 결정이 되었고 라이츠는 이걸 당연히 여김

그리고 이걸 타 제조사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긴 시간동안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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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초창기 라이카의 Elmax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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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olypedia.de/index.php?title=Normalobjektiv)


한줄 요약: 42mm보다 50mm가 교정 설계가 쉬워!! (번역 귀찮아서..)




고렇습니다


생각보다 표준초점거리의 탄생은 36mm x 24mm의 대각선거리... 때문이라기보다


바르낙이 당시 인기 있었던 6 x 9cm 포맷을 타겟으로 한 확대인화 때문에 초점거리와 화각 배율을 때려 맞추다가


베렉교수가 "오스카! 50mm 렌즈가 더 좋다?! 조리개도 더 밝고?!"를


시전해서 틀어진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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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환산표 계산 공식에 의해, 6x9cm 포맷의 표준 초점거리를 100mm로 잡고 같은 화각을 가진 초점거리를

35mm 포맷으로 옮겨올 경우 43mm의 초점거리가 도출됩니다


그게 쭉~ 이어져 온 것이죠.


하지만 이 계산도 정말 재밌는 것이


6 x 9cm는 사실 6cm x 9cm 포맷이 아니라

2.25 x 3.25 inch 포맷이란 점입니다.


앞서 서술한 독일넘이 미터법으로 이해하기 쉽게 2.5X 배율이라고 상정했지만


정확하게는 2.3333....X 배율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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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e.wikipedia.org/wiki/Formatfaktor#G%C3%A4ngige_Formatfaktoren)


그렇기 때문에

초점거리(100mm)와 포맷의 가로X세로 사이즈(56mm x 83mm)에 0.43을 곱하면(36x24에서 6x9로 역으로 갈경우 2.333...배)

36 x 24mm 포맷 사이즈와 43mm의 초점거리가 도출됩니다.


아무튼 바르낙의 42(3)mm의 추론은 결과적으로는 36 x 24mm의 대각선 비율을 염두해두지 않았지만

6 x 9 cm의 표준초점거리에서 배율만 조정했기 때문에 글 서두에서 언급한 3번이 이론적으로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눈치 빠르신 분, 특히 크롭바디와 풀프레임바디를 다 사용하신 분들은


표준초점거리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띠용하고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실겁니다.


6x9cm 포맷에서의 표준인 100mm 초점거리

24x36mm 포맷에서의 표준인 43mm 초점거리


각 포맷에서의 1:1 배율을 보여주는 초점거리 렌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24x36mm 포맷에서 43mm에서 => 85mm 초점 거리로 갈 경우

실제로 2m 거리의 피사체가 1m 거리에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43mm 초점거리에서 피사체가 24 x 36mm에서 10mm의 면적을 차지했다면 초점거리가 2배가 되어 20mm를 차지하게 되겠죠)


6x9cm 포맷에서 100mm에서 200mm 초점 거리로 갈 경우

실제로 2m 거리의 피사체가 1m 거리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보일겁니다



표준 초점 거리에서 우리 사람의 눈과 비슷한 원근감?!

*각 포맷의 표준초점거리 렌즈가 실제로 1m거리를 1m거리의 피사체로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광학적으로 실제 원근감, 초점거리, 크롭팩터는 제가 문돌이라 계산하기 어려운데 대충 이런 느낌인 것 같으니

더 잘 아시는 분은 부연 설명 달아주세요)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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