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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단계에서의 홈텐딩에 관한 연구(스압)

ㅈㅈ(115.145) 2020.08.07 18:00:01
조회 2913 추천 22 댓글 36



입문 단계에서의 홈텐딩에 관한 연구

-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 체험을 중심으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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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본 연구는 홈텐딩에 입문하는 단계에서 보다 다양한 칵테일의 주조 및 시음을 위한 주조기구 및 주류의 구매에 관해 효과성 및 효율성을 추구하였던 기록이다. 따라서 칵테일의 종류, 주조기법, 기주, 리큐르, 글라스 등 홈텐딩에서의 몇 가지 기초적인 사항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며, 안내나 팁글까지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였던 내용이기에 참고나 재미삼아 볼 정도의 글일 것이다.

 

  작성자는 약 이주일 전에 바에 처음 가봤던 대학원생 뉴비이고, 저번 주쯤 해서야 갑작스럽게 마음이 생겨서 홈텐딩을 계획하게 되었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갤질을 하거나 많이 바를 다니고 마셔보고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겠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지 않았을 뿐더러 자본도 없었다. 갤럼들 입장에서는 뉴비가 잘 모르고 돈도 낭비하고 대충 넘기는 부분에 울화통이 터질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2. 목표 및 계획

2-1. 목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목표에 둔 바는 다음의 세 가지와 같다. 첫 번째는 최소 비용의 사용(글라스, 기주, 리큐르 등의 초기 및 소모품 구매 비용)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 예상 금액(20-30만원 내외)에서 벗어나지 않고 기주 10만원, 리큐르 및 재료 10만원, 주조기구 5만원 정도로 생각했다.

  두 번째는 다양한 레시피의 섭렵이다. 이는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주조하기 위한 레시피를 조사하고자 노력한 부분인데, 일단 다 조사한 후 괴악한 재료나 특정한 주조기구가 필요한 레시피 등을 제외하고 정리한 것이다. 지금 시점에선 40여가지 정도 되는데 요약 정리한 표를 일부 첨부하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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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퀄리티 향상을 위한 탐색이었다. 그냥 뭐가 더 싸고 좋은지를 쇼핑몰마다 비교했단 뜻이다. 그리고 레몬이나 라임의 경우 직접 짜서 시도하고자 생각은 했는데, 막상 과일 가격표를 보니까 생각보다 비싸기도 했고 제대로 짜볼 자신이 없어서 일단은 즙으로 해보자 하고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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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름대로 계획도 짜고 공부도 해봤다. 전공 공부를 이렇게 해야하는데...

   

2-2. 기주

  몇 가지 책과 글을 참고해보니 기주는 주로 4대 기주로 일컫는 데킬라, 보드카, , 진을 많이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코인트로, 말리부 등 다른 다양한 기주가 있었으나 범용성이 상당히 떨어졌기에 우선은 4대 기주로 한정하여 레시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주의 브랜드는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선정하였다.

  데킬라의 경우 호세쿠엘보, 보드카의 경우 스미노프, 럼의 경우 바카디, 진의 경우 고든스를 선택하였다. 후에 서술할 내용이긴 하나 탱커레이나 레포사도 등 다른 브랜드도 염두하긴 했는데 위의 서술한 브랜드를 이X트에서 한 번에 팔길래 그냥 깔끔하게 끝내고자 한 바도 있었다. 그리고 깔루아도 그냥 마시기 편해서(사실 마셔본게 이거밖에 없음)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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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는 뭐좀 해먹을라고 샀고 감귤주는 싸길래 사봄. 그리고 일정금액 이상 사면 인적사항이 국세청으로 넘어간단걸 이때 처음 알았다.

 

2-3. 재료(정확한 명칭은 아니나 그냥 술에 들어가는 무언가를 포괄적으로 지칭)

  이 또한 선별기준이 기주와 마찬가지였는데, 아무리 유명하고 보편적인 칵테일이더라도 4대 기주로 만들기가 힘들거나, 해당 칵테일에만 들어가는(특정한 레시피에만 쓰이는) 재료가 있어서 소비가 어렵거나 해당 재료가 소량으로 구매 가능하더라도 오래 보존하기가 어렵다면 과감하게 제외하였다.

  이 기준에서 제외한 칵테일의 대표적인 예시가 마티니와 모히또인데, 전자의 경우 베르무트라는 술이 마티니 말고는 다양하게 사용되지 않는점, 올리브 또한 마찬가지인 점에서 제외하였다. 후자의 경우 민트잎, 라임 등의 재료가 비슷한 사유로 활용하기 어려웠기에 제외하였다. 솔직히 취향 아니었다.

  리큐르의 경우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트리플섹, 그레나딘 등이 가장 범용적으로 많이 쓰임을 알게 되었다. 이때 망설인 부분이 블루큐라소랑 피치를 시럽으로 사는가 도수 있는걸로 사는가의 문제였는데, 논알콜때도 사용할 수 있고 쿠X에서 모 브랜드의 리큐르가 종류별로 다양하길래 통일하고자 그냥 일괄적으로 구매하였다.

 

2-4. 도구 및 글라스

  도구의 경우 그냥 세트를 하나 샀다. 이부분에서 세트를 별로 추천하지 않는 글을 정말 많이 보았으나, 우선 무슨 주조기구가 있는지를 눈에 익혀두고 싶었고, 많이 쓰는 지그 등은 필요할 시에 따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기에 우선 입문용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다른거 다 제치고 거치대가 되게 그럴싸해 보여서 선택했다.

  글라스의 경우 많이들 이용하는 빠X몰에서 종류별로 구매하였다. 명칭이 정확할지 모르나 샷(30ml), 칵테일(145ml) 락글라스(245ml), 하이볼(280ml), 콜린스(480ml)를 각각 2EA, 허리케인 글라스(트로피컬 칵테일같은거 담을 수 있는)1EA 주문하였다. 칵테일 잔만 해도 90ml 190ml 등 글라스마다의 종류도 다양하였으나 이 또한 범용성을 고려하여 중간값으로 구매하였다.

 

3. 구매 및 주조

3-1. 구매내역

  그래서 얼마 들었는가에 대한 문의가 많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하였다. 재료는 생각보다 적게 들었는데, 기물을 사다 보니 아이스버킷도 사고 싶고 앞치마도 린넨도 몇 개 사고 온더락 해먹을 아이스트레이도 사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다. 그래도 예상범위 내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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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조

 

  하루밖에 못하긴 했는데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필터 쓴 건 아닌데 연출도 좀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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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논알콜,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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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뭐시기였는데 잘 기억이 안남. 되게 간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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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뭐시기였는데 얘도 간단한 레시피였음. 이거 리큐르 좀만 넣어도 존재감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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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서 에어프라이기로 해먹은 스테이크 사진. 위꼴 ㅈㅅ

코스모폴리탄이랑 화이트러시안같은거 몇개 더 만들었었는데 술꼴아서 까먹고 안찍음 흑흑


4. 나오며

  하고 나서 든 생각은 얼음이 저어어어엉말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들어서 며칠간 얼려두긴 했는데 셰이킹을 하니까 그거 이상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트레이를 더 구매할 생각이다. 셰이킹할 때 손 너무 차가워서 힘들다. 이러다가 빌딩만 해먹겠지

  좀 더 나은 레시피를 위해 뭘 더 추가해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우선은 레몬 사둔걸 다 쓰면 실제로 즙짜서 해보려고 하고, 비싼거도 좀 써보고, 술도 다먹으면 다른 브랜드 좀 추가해보고 싶다. 근데 다 돈일 듯

  애초에 계획할 때 리밍을 제외한 나머지 가니시(주로 과일 슬라이스를 올리는 경우)를 아예 고려하지 않았는데, 시도는 해봐야겠다. 소량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단가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포기하긴 아깝고 아무튼 다 돈임 뉴비쟝 돈이 부족한 것이와요 하와와

  생각보다 돈이 좀 더 깨지긴 했어도 재밌는 작업이었다. 쇼핑해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이래서 사람들이 지르는구나 싶었다. 디씨에 글써본게 처음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맛있는 술 드시길 바랍니다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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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홍태시·김준기. (2018). 버뮤다 바 북. 예문당.

Fernando Castellon. (2011). 라루스 칵테일 북. 웅진씽크빅.

Joel Harriso·Neil Ridley. (2015). 스피릿(정미나 역). 한스미디어.

藤都斗武·佐藤潤. (2018). 칵테일 도감(신준수 역). 한뼘책방.

바텐더아조씨가 알려주는 홈텐딩 주류구매하기”,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 202083일 접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1031431

“[이것이 주류 갤러리다]실사판 희망편&절망편”,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 202085일 접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1036444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0.기주”,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 202085일 접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1037328

칵테일 공부할 때 읽어볼만한 책들 ㅊㅊ”,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 202083일 접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104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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