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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붕이도 서클에서 기타를 칠 수 있다 기초편 1 - 기초 정보들

F-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08 10:07:01
조회 2359 추천 47 댓글 55


series.


(후속편들 링크 찍힐 공간)



patch note.


20.08.07 - 첫 작성, 메이플넥 오일 관련 수정, 앰프와 오인페 관련 수정




intro.


가끔씩 악기갤이 되는 방갤을 보니 수능끝나고 질러버린 내 사요 M-II가 생각난다

씹덕들이 방도리보고 악기 시작한다는게 맞는 말이여도 악기는 좋은 자기개발이다

(본인은 중2때 통기타 사놓고 롤하느라 기타연습 안했다)


악기 1개 언어 1개 스포츠 1개만 한다면 삶이 행복해진다고 한다


다들 멋진 방갤러가 되어서 자유롭게 기타를 연주해보자


----------------------------------------------------------------------------


나도 객관적으로 기타를 오래 연주했다고, 잘한다고 할 수 없다

나보다도 잘치는 기타족 악기 연주자들이 방갤에 너무나도 많기도 하고


거병들의 의견을 모아 글을 수정해나갔으면 한다


(더 완벽한 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피드백 부탁해 기타거병들)


-----------------------------------------------------------------------------


Main.


이 글은 일렉기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일단은 QnA 방식으로 작성되었다

그래서 기타를 치고 싶어서 이 글에 들어 왔는데, 기타는?



0. 기타 구하기


Q : 기타를 구해서 치고 싶은데 600짜리 오타에 스내퍼 ㅆㄱㄴ?

A : 관리도 똑바로 안되니 돈 버리는거임 싼거 ㄱ


집에 있는거 꺼낸 방붕이는 들고 악기점 바로 달려가보고 새로 사는 방붕이는 구성품 알찬걸로 가격 부담되지 않게 100선에서 장만하자

나중에 능지 오르면 점점 비싼걸로 바꾸고 싶어질거고 직접 개조도 가능하니까


(대충 기타 구매 가이드 영상 / 안봐도 됨)


https://www.youtube.com/watch?v=jEks0HnDJSY



물론 난 생각없이 뱅드림 로고 붙어있는걸로 사버렸다

처음에는 기타랑 붙어있으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마음대로 하자



1 - 1. 기타의 구조


Q : 이제 뭐함? 악기 잡고 줄 팅기면 됨?

A : 사용설명서 정도는 읽고 뭘 하자.


기타 본체의 구조부터 알아보자


앞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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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기타 / 오른손잡이에게 최적화되어있는 모델)


1. [헤드] 그 뚝스딱스 당하는 머가리 맞고 기타를 움직이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니 조심하자


2. [] 누가봐도 목이 길어서 슬프게 생긴 악기ㅋㅋ 습도조절과 보관자세에 따라 휘고 뒤틀리니 조심하자


3. [바디] 몸 맞음. 통기타랑은 다르게 넥 양쪽이 파여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연주의 편의성을 위한거임

일렉은 할로우바디 아니면 속이 꽉 차있을거고 통기타는 가운데 울림통 구멍이 뚫려있음


4. [헤드머신] 저 줄 6개 음 높낮이 조절하는 친구고 살살 돌려줘서 정확한 소리가 나게 만들자


5. [브릿지] 우머위 머리 위에 있는 그 브릿지가 아니라, 줄이 진동하는 범위를 제한하고 줄을 위로 띄우는 역할을 한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해당 모델에서 사용된건 고정형 브릿지


6. [픽업] 자석(마그네틱형). 줄의 진동을 과학적으로 감지해서 전기신호로 어쩌고 저쩌고. 소리를 감지하는 곳이다 라고만 알고 넘어가자

당연하겠지만 통기타에는 없다


- 제껀 픽업이 더 작은데요?

패시브 픽업에는 싱글 픽업과 험버커 픽업이 있고, 출력량과 잡음 등의 차이점이 있고, 위 기타 추천 영상에도 설명이 나온다

이 외에도 액티브 픽업이나 자석이 아닌 픽업들이 있는데. 이건 꺼무위키 가서 읽고 싶으면 읽어보자


https://namu.wiki/w/%ED%94%BD%EC%97%85(%EC%95%85%EA%B8%B0)#s-2.2.1


7. 앰프 연결구간. 이름이 따로 있나... 사용법은 본능적으로 알겠지만 보조 장비들에서 후술


8. [프렛] 목뼈 아니다 ㅋㅋ 넥에 따닥따닥 점점 좁아지면서 붙어있을텐데 줄을 눌러 여기에 붙이면 소리가 바뀐다

위치를 결정하는건 아리스토텔레스의 음의 높낮이와 줄의 길이의 관계 어쩌고 저쩌고

사진 기준으로 왼쪽, 기타를 잡았을때 위쪽 부분에 저런 표시가 있는데 이는 프렛의 위치를 나타내 연주를 용이하게 함이다


바디 오른쪽 아래 스위치(픽업 셀렉터)와 원형 노브들은 지금은 무시하자


뒷면


헤드머신이 붙어있는 공간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끄럽다만 볼트박힌 철판구간이 있다

물론 모델에 따라 앞면에 있을수도 있고


내부 구조는 픽업과 앰프 연결부분이 전선으로 이어져 있을텐데


아직은 늒네 방응애니까 진짜 궁금하면 열고 닫던가 너튜브를 켜던가 악기점이라도 가보자



1 - 2. 보조 장비들


??? : 이제 이 기타는 내가 손으로 00한다! 딱 대 ^^ㅣ

A : 줄에서 정확한 소리도 안나는데 어딜 딱 대


기타라면 필요한 장비가 있고 일렉에만 포함되는 장비가 있음

장비마다 하는 일이 다 다른데 악기 샀을때 끼워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기타 공통부터 알고 넘어가자


1. 피크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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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집어서 줄을 연주할때 사용하는데 일렉이랑 통기타랑 피크가 다름


잡아서 치면 피크이기 때문에 동전을 쓰는 이세계인도 있기는 한다는데 제끼고

기타 피크만 피크가 아니고 다른 악기들도 쓴다니 주의하자


우리가 볼건 삼각형에 플라스틱/합성수지 재질로 되어있을거임

모양과 재질이 가지각색이지만 방응애는 끼워서 주는거 쓰는게 마음이 편할거고

진짜 궁금하면 악기점 가서 하나씩 만져보자


기타 피크는 0.5mm 얇은것부터 1mm heavy, 1.5mm 이상 thick 정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일렉이면 1.14가 많을거임


'소모품' 이니 주의할것. 잃어버리고 부러지고 닳을만큼 연습을 하고.

3개 2000원 정도의 높지 않은 가격이니 한번에 여러개 장만하자


잡는 법은 보편적으로 검지 위에 방향을 맞춰 올리고 엄지로 덮는 모양이다

난 이렇게 잡는데 다른 기타방붕들의 의견이 모여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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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세 손가락은 알아서 하자



2. 튜너 Tuner (전자식 조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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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줄의 음정을 맞출때 사용한다.

아래쪽에 있는 저 집게를 헤드 저 위에 기타 사진 헤드 끝에 끼워서 전원을 켜고

줄을 하 나 씩 / '개 방 현 으 로' 튕겨서 알맞은 알파벳(+숫자)에 화살표가 중앙에 올 때까지

그 줄에 해당하는 헤드머신을 알맞은 방향으로 돌리면 성공


Q : 알파벳 뭐 뜨는지는 어케 알아요?

A : 언젠가는 하겠지만 스포하자면 E2 A2 D3 G3 B3 E4가 스탠다드 튜닝임


Q : 튜너 말고 다른걸로 음정 조절 못하나요?

A : 조율피리나 소리굽쇠라는게 있다고는 하는데 이걸로 되면 이미 악기를 할 줄 알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

페달튜닝이 있긴 한데 이건 사용방법을 저는 몰라요 알려줘요 방붕이들


보기만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튜닝하는 장면 캡쳐 (사진수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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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게를 끼우고 왼쪽에 있는 전원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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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1버튼이 전원, 오른쪽 2버튼이 음정조절임 (이건 모델별로 다르다)

이상태에서 전원을 또 누르면 화면 오른쪽 아래 알파벳이 바뀌는데, 저건 악기를 바꾸는거임

G는 기타, B는 베이스 V는 바이올린 U는 울트라베이스인것 같고 C는 첼로겠지 아마


머리 돌릴 수 있으니 보기 편하게 조절해주자


키라키라 해졌으니까 이제 줄을 쳐보자 맨 위에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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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이 낮군요. 헤드머신을 조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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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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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꺄삐링 ★


3. 카포 capotasto (줄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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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베게라는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줄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너무 오래되면 비정상적으로 장력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니 주의하자


고무가 끼워진 곳이 넥 뒤쪽에, 저 부드러운 남색 부분이 줄을 잡는 부분이고

스프링 달린 곳과 갈고리처럼 생긴 두 부분을 악력기처럼 잡아서 사용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도 많은데, 카포의 목적은 개방현(건드리지 않은 줄)의 음정을 조절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사용하면서 힘을 주지 않고 강제로 올리고 내리고 하면 프렛이랑 줄 상한다

악기를 아끼는 방붕이가 되자


보기만 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카포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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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아서 벌린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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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끼우면 손 놓아도 됨

뺄때는 이상태에서 힘주어 벌리고 넥 위쪽으로 빼면 끝


4. 스트랩 strap


위에 기타 본문에서 바디 맨 아래랑 왼쪽 위에 뭐가 튀어나온게 보일텐데

거기에 스트랩을 매달아서 왼쪽 어깨위에 걸치면 짜잔 많이 본 서서 기타치는 폼이 잡힌다

재질은 천, 연결부분은 가죽 이런식일텐데 이것도 본능적으로 되긴 할테고

물론 지금은 앉아서 연습할테니 서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안 끼는게 편안하다


5. 기타 케이스, 습도계, 제습제 가습기 등


들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것뿐만은 아니고 온습도 챙기기는 귀찮으니 케이스에 저 친구들이랑 같이 넣자

사실 케이스에 기타만 넣어도 멀쩡하긴 하더라


6. 부드러운 천(융), 오일, 폴리쉬 등등 (개인차)


기타 그냥 놔두고 프렛과 줄 사이에 먼지 타고 넥 갈라지고 잔가시 박히고 싶은 방붕이 없다고 본다

열심히 연습해서 지판에 땀으로 얼룩진건 영광의 상처가 맞지만 기타한테는 그저 흉터일뿐


새로 기타를 샀다면 물기있는천 마른수건 2개면 관리가 끝나겠지만

1년에 두번 정도는 잘 씻겨주자


면장갑을 끼고 기타 줄을 제거하면 시작인데 일렉기타 줄 제거 어떻게 해요....?

- 반년후에 알아보자 -

기타 관리 전문점도 있고 악기점 한번 가면 관리법 알려주고 다 해주니 맘 편하게 갈 수도 있고


기타 관리법


부드러운 칫솔을 들고 천으로 커버 못치는 공간들을 솔솔솔솔 (브릿지 포함)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클리너를 뿌리고

물기 있는 헝겊으로 쓰읔 닦아주면 다시 마른 헝겊으로 쓰읔


폴리쉬를 바르는건 기름막을 칠하는 일이니 쓰지 않는 / 버릴 천을 준비해서 고르게 바르고

악기 전문용품 쓰자 금속에 바르는거 갖고오지 말고

막을 칠하는거니까 습도조절 방해함 이건 1년에 한번하자



이부분도 고인물들 의견을 받아야 하는 파트.


레몬오일 / 올리브유를 쓰지 않는 천에 먹여 지판에 칠하자

10-30분 기다리고 키친타월로 닦으면 되고, 레몬오일 아니면 며칠동안은 기타 만지지 말자

(+수정 메이플 넥에는 레몬오일을 바르시면 안됩니다 방붕쿤!)


연습 자주 하면 손기름 배인다고 하니까 연습 열심히 하자

43


스트링


기타 연주 전후에 깨끗한 천으로 한두번 스읔 해주면 끝



물론 평소에 극세사 천으로 잘 닦아주는게 중요하다



여기서부터는 일렉기타 전용 장비


0. 앰프 amplifier


픽업에서 수신한 전기 신호를 증폭/왜곡시켜 우리가 원하는 소리가 나오게 해주는 기기

(일렉은 울림통도 없기에 이게 없으면 줄 긁는 소리가 기타 소리보다 크게 들리기도 한다)


기타 전체 사운드의 7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타연주 실력만큼 앰프를 다루는 실력도 중요하다


이걸로 베이스 연주하려는건 악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착한 방붕이들은 스파크 터트리려는게 아니면 하지 말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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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앰프 앞부분

뭔가 많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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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딱 보니 진공관은 아닌것 같지?


(대충 몰라도 되는 TMI)

========================================================

종류에 따라서


콤보앰프 - 스피커유닛이 앰프파츠와 붙어있는 형식, 출력 15 ~ 150W정도

스택앰프 - 스피커와 앰프가 떨어져 있는 형식 이게 그 라이브 스테이지 위에서 쓰이는 잔인하고 간지나는 출력의 그놈이다


우리는 콤보 앰프나 쓰자



증폭 방식에 따라서


진공관 / 트랜지스터 / 혼용


진공관이 트랜지스터에 비해 부드럽다나 뭐라나

우리같은 늒네들은 손부터 수련하고 와야지만 얘네들 차이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거 없는 채널기능이 있는 앰프가 편하다


==========================================================


노브들


기타부터 설명 들어감


저 위에 사진 기억해보면 스위치 하나랑 노브 2개 있었지?

스위치는 신호를 받을 픽업을 고르는 데 쓰이고

노브들은 직접 앰프꽂아서 돌리면 알겠지만 왜곡도랑 마스터볼륨으로 기억함 저건 설명서에도 없더라

우리 방붕이들은 노브들에 표시 되어있는거 사자



앰프부분


사실 모델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사용설명서 보면서 하나씩 헤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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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하자났지만 직접 찍은거니까 봐조 응애)


왼쪽부터 파란색 바탕인 글자들이


INPUTS / OVERDRIVE / CLEAN / EQUALIZATION ( 오른쪽은 모델명)


input - 빨강, 하양이 mp3/aux(오디오 추가 연결), 검정 큰게 기타랑 연결선 들어가는거임


overdrive / clean - 하양 버튼이 드라이브랑 클린톤 선택 (즁즁 vs 띠리리링)

회색 바로 왼쪽이 드라이브 사운드 마스터볼륨, 그 왼쪽이 게인량(사운드 왜곡 정도)

회색 오른쪽은 클린톤 마스터볼륨


equalization - 이퀄라이저 맞다. treble mid bass 순서대로 있는데 느낌 오겠지만 높은음 중간음 낮은음 마스터볼륨 그런거임

이건 직접 헤딩 박으면서 어떤 느낌의 소리가 나는지 들어보자


오른쪽 끝 - phone (헤드폰 연결단자) 빨강 LED, I O 스위치 (세로)


검정색 I O 스위치 보면 알겠지만 이게 전원이고, 전원 들어오면 빨강 LED 켜지는건 아야도 아는 사실임


14

꺄삐링 ☆ 노브들 끝


주의점


켤 때


사용시 기타와 케이블을 연결 후 케이블과 앰프를 연결한다

기타와 앰프의 모든 노브들을 0으로 맞추고 전원을 켠다

켠 후에 노브들을 올린다

이후 마스터 - 채널 - 마스터 순으로 볼륨을 잡는다


끌 때


기타와 앰프의 모든 노브들을 0으로 돌린다

앰프를 끈 뒤에 케이블을 제거한다


(+수정 무조건 사야 하는건 아니고 후술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그래도 외부공간에서 기타를 연주하게 된다면 죄다 앰프이니 사용방법은 알고 넘어가자



+ 케이블


기타와 앰프를 연결해준다 (위에 기타사진 7번 그녀석 맞다)

잘 연결해야지 스파크튀거나 귀찌르는 지지직 소리 안나니까 조심하자

너무 가격이 낮으면 불량률이 높으니 주의



0. 이펙터 effect unit


왜곡도, 파형의 위상(음색), 주파수 조절 및 필터링, 공간감, 음량을 조절하는 기기


본인은 아직 이펙터를 다루어보지 못했기에 방붕이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


얘도 앰프랑 비슷하게 하나 구해서 머리 박는게 최고이긴 하다만....


만약 사게 된다면 20짜리 멀티이펙터를 하나 장만하는게 편할거고

커버를 하다가 기타 음색을 따질 정도로 일정 수준 치게 되면 각자 필요성을 느끼고 사게 될거임


'20짜리 사기는 좀 안내키는데 써보고는 싶어요' 를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PvL6fQwEyxA

(컴퓨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 사용법)


(하루종일 이펙터 갖고 노느라 손 연습 게을리 하는 방붕이가 되지는 말자)



Q : 그래서 기타 언제 잡음?

A : 다음편에서



Outro.


(★사실 0편을 먼저 만들까 했는데 의견 말해줘)


첫 글이라 힘들었다... 6시간 정도 걸렸네


가독성이라던가 전체적 구조에 대해서도 피드백 받을게


기타 치는 방붕들 아쉬운 점/고쳤으면 하는 점, 다음편에 담을 내용들 댓글 달아줘


많은 방붕이들이 기타를 잡고 룽 해졌으면 좋겠어



장문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BanG Dream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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