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매번 지는 남자앱에서 작성

일루와는푸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21 10:00:02
조회 2762 추천 64 댓글 26

아까 점심즈음 해서 개들보러 갔었음

덥드라..뭐 여튼 들어가서 개들 뼈다귀 하나씩 주고

이거저거 할거 하고 심장사상충약 하나씩 먹였는데

왜 개들 조금만 오래키워봤으면 다들 알자나

이녀석이 지금 똥이 마렵다...

혹은 배가 고프다...그런거

얼룩이가 딱 지금 똥이 몹시 마렵다 라는게 눈에 보였는데

당췌 똥은 안싸고 나한테 와서 자꾸만 나가자고 하네...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c2a0b5660f1c2feda6dc890fabb672655de364769b089fe1dbd820441ad091b70f1352d7a6e501944

근데 내가 여기서 얠 데리고 또 똥산책을 나가면

다른개들의 질투와 얼룩이의 적응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못본척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꽤 지났는데..

평소엔 오줌도 똥도 한쪽구석 가서 잘만 싸던놈이

딱 보기에도 똥이 마려운데 안싸고 버텨....

얘들은 루틴이 딱 내가 들어가면

달려들기-밥먹기-똥싸기-달려들기 순으로 정해져있는데

다들 이 루틴을 지키는데 얼룩이만 밥먹기에서 멈춰서

안절부절....다른 개들보다 깔끔한 성격인가봐ㅠㅠ

이곳을 이제 완전 자기 집으로 생각한건지..어쩐건지..

그렇게 대치를 하다 결국은.....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22b0a566cf0c0ffda6dc890fabb14ed0a8e65027e11d03999e7de177ad7da4a629fcd268a92d1e4f3

내가 졌어....산책 ㄱ ㄱ

나가자마자 똥을 두번이나 쌌어..

이왕 나온김에 산책도 ㄱ ㄱ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120500f67acc4f5da6dc890fabb8603314e00aabd891e9a4d4008312fe5c5b9b214ce9a8d69cf3a15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9421070466fb94afda6dc890fabb385bdce2a6b1f7f965e2e3a170022c8fbaaea4b41dba4ed293315a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962c065361fd93ffda6dc890fabb1b1f969c719a8c8f9795a9497e0bdc8532423a83726f7624deec20

시골 한적한 동네라..조용했는데 중간중간 하우스 앞에

묶여있는 개들이 짖으면서 달려와서 그때마다

좀 놀랐음..하우스 지키라고 메둔거 같은데....

사납게 달려들긴 하지만.....

1메다 짜리 목줄에 메여있는게 좀 짠하기도 하고..

굳이 방범을 해야하나...싶기도 하고..할라면

cctv가 더 확실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남이사....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07c050431ac95fada6dc890fabb988f1146581e8051ebbfa85f77f8ac3cf7ea7fedfa944b6d3c13af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9729070e67fc95aeda7ac98ae79e5530a202de1e89f62269481aeb029356a3

산책 하고 다시 돌아가는길

늘 앞장서서 걷던 얼룩이는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d28075564ab9efdda6dc890fabb52ac71676c3682e03787cd6b9bfcd7f39426c0270a6096f36485f8

가기 싫다고 땡깡을 잠깐 부리기도 했지만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27e075567ae93aeda6dc890fabb9482a7c8510af5bffe2e553610e4a91870848d6e4f3c234a4af697

들어오자마자 뻗음 ㅋㅋㅋㅋ

다른개들이 질투할거 같아서 이 뒤로 얼룩이

한테는 관심안주고 그냥 쉬라고만 하고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62b530567ff9fffda6dc890fabbb7e312f27041ffd4ec41dbbd25ed34f3573992bb34b5d9bd985d0f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942953026ca996acda6dc890fabb3f317104ff92a38ba1195abfc668f2593bf7a236712a40c87d0dc0a6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62b570265a9c2feda6dc890fabb4873a2a0189061a9c5469458e8093cee2ed5f2422cfea4a33838bba7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47a545337fa92feda6dc890fabb7de6278db3ae9bfcea41a288df492c67e67e37118de286026774f17d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e01645e134a5dc4997100f58cebfc8c02c565264f894fbda6dc890fabbf0b8709b53dde0a076db5ea50b06a8162f7bfa5dad93067cced93ee8

다른개들만 만져주고 있었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의자를 펴고 누운곳이

대낮에 그늘이 쳐져있는 명당자리구나..싶더라

그래서 이따 다시 들러보기로 하고 나왔음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33784e62287751b7dfaa444168635a7db439116665ace572ace60d18102f8dde55a9453c28dd769d8bdca9712767355bcf69a1ec793e8973ab875e653c77d


심장사상충약 박스...를 끔처럼 씹고있는 반달 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멍멍이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64

고정닉 2

3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극이 찰떡, 한복핏 완벽한 여자 스타는? 운영자 20/10/20 - -
231534 [닌갤] 데이터) 페이퍼 마리오 만들기 #4 [61] 테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075 185
231533 [유갤] 노을 캠핑장 갔다온거 정리 [16] 린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87 16
231532 [수갤] 영법별 개입 근육.gif [16] ㅇㅇ(223.39) 10.22 5042 43
231531 [철갤] 재택근무중 철물관리#2 후라시들 보구가. [23] 독일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280 9
231530 [와갤] 어제의 소떼른과 와인 나눔 [75] H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334 29
231529 [요갤] 요린이의 근본없는 원팬우유파스타 만들기 [20] ㅇㅇ(175.223) 10.22 2860 10
231528 [유갤] 차에 가로바 올렸다 [58] 니시키노_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613 38
231527 [카연] 동심파괴.manhwa 어린왕자 -3 [43] 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813 88
231526 [기갤] 프라임 가공수정 재아노 [41] 만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62 20
231525 [차갤] 중국 황차 군산은침(君山銀針) 첫 마신 이야기 [12] Ne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669 17
231524 [냥갤] 특이 식성. gif [44] 또롱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6034 111
231523 [멍갤] 도베르만은 무서운 견종이 아닙니다 [62] 멍뭉멍뭉(115.95) 10.22 4854 56
231522 [주갤] 맥쥬 직구할 때 통관 단계에서 자주 시간 잡아먹힌다면 팁 [23] 띵품데수와(61.79) 10.22 2653 26
231521 [엠갤] OurLoveYuriDay 고화질 모음집 6 [12] 고화질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66 54
231520 [청갤] 혜준이 번아웃 '행복하다' 눈물씬 gif (청춘기록 14회)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371 63
231519 [문갤] 여차저차 완성했네요^^ [34] 미꽃(124.50) 10.22 1954 23
231518 [N갤] 크봉어스 Kbong US [33] ㅇㅇ(114.200) 10.22 4771 183
231517 [청갤] 사이리 "와 진짜 무섭다~" "그걸 받았어?"(청춘기록 13회)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287 60
231516 [N갤] 오늘의NC다이노스 [10월 22일] [23] TodayN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94 74
231515 [레갤] 신형 구형 어벤져스타워 합쳐봄 [15] ㅇㅇ(125.177) 10.22 2909 38
231514 [교갤] 오늘은 기차타고 시골옴 [2] 김스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48 25
231513 [카연] [ 스압 / 유부녀 나옴] 최초의 개새끼.manhwa [415] 찔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1710 682
231512 [냥갤] 캣초딩시절 사진들 [20] 호빵찐빵(1.220) 10.22 3381 111
231511 [여갤] 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스틸컷 [16] ㅇㅇ(39.7) 10.22 4290 72
231510 [스갤] 스타트업'배/수/지×남/주/혁×김/선/호 화투판에서 생긴일? [24] ㅇㅇ(218.237) 10.22 2138 38
231509 [모갤] 대전선 근황 (대전천교) [16] 크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796 31
231508 [기갤] 로지텍 G810 RomerG 슷치 윤활. 로머지 스위치 개인평가 [27] 아슷흐랄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96 16
231507 [중갤] 옵치 화들짝... 에펙 개발자의 둠피스트 저격.jpg [246] ㅇㅇ(58.126) 10.22 22792 126
231506 [삼갤] 장문)윤성환을 그리며... [84] 윤태자(49.168) 10.22 7133 443
231505 [연뮤] ㅃ 비스티 전캐 안주 이미지 [65] ㅇㅇ(39.7) 10.22 1848 50
231504 [엠갤] 율탄절 율국 율캎 후기.............jpg [31] 각신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234 65
231503 [파갤] 파린이 오운 친절맨 메소드 3일차 [40] Y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85 20
231502 [모갤] JR북해도 학원도시선 [31] 문국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130 41
231501 [차갤] 홍콩 페닌슐라에서 혼자 애프터눈티 마시고옴 [25] 씹가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21 25
231500 [트갤] 베이포머 머장 소드를 좀 관찰해봄 [28] ㅇㅇ(61.72) 10.22 1464 52
231499 [필갤] minolta af-c [11] JO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083 18
231498 [여갤] 상고아씨 회춘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2] 온다가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189 41
231497 [에갤] 미군 M4A1 고증 ㅁㅌㅍ 입니까 행님덜???? [24] KMS199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509 33
231496 [멍갤] 우리강아지 베이근녀인듯 [18] 뻔뻔한정봉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184 54
231495 [삼갤] 누구보다 꾸준했던 투수.jpg [44] ㅇㅇ(222.99) 10.22 7602 378
231494 [프갤] 오늘 2번째 카페 후기 [15] ㅇㅇ(110.70) 10.22 1542 21
231493 [야갤] 갈때까지 가버린...당근마켓...jpg [428] 급경사의내리막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1681 1651
231492 [기음] 마눌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서 같이 먹음 [37] miridd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109 82
231491 [R갤] 아파트 리모델링함 [42] ㅇㅇ (39.7) 10.22 3416 22
231490 [R갤] (데이터 주의)룸붕이 전역 후 내 방 인테리어 (장문&사진多) [19] ㅇㅇ(219.251) 10.22 1742 29
231489 [자갤] 고전 공포영화 배우들 친필 싸인 받은게 자랑 [27] ㅇㅇ(157.245) 10.22 2090 71
231488 [시갤] 로만손 사각금장 기추 [75] (김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959 31
231487 [포갤] 심심해서 포켓몬 그렸던 것들 올리고 감. [97] 도로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806 53
231486 [월갤] 22.6MB) 아이오와 보러가서 찍은 사진들 [18] oo(104.174) 10.22 1760 17
231485 [백갤] 의정부고 졸업사진 백예린 [26] ㅇㅇ(116.127) 10.22 5813 48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