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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회] 핫라인 마이애미

별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23 17:00:01
조회 14591 추천 131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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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볼 게임은 핫라인 마이애미다























...사실은 다른 게임을 리뷰하려고 한다.


오늘 볼 게임은 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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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스더


최근 스팀 게임들에 눈을 돌렸다면 잘 모를수도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한번 유명세를 탔는데 먼저 이 게임은 초창기 험블 번들 8에 들어가있던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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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핫라인 마이애미 때문에 이 번들에 눈에 갔었고 그 외에 어썸너츠도 인기가 있었다


나도 이 번들을 구매했고 그래서 지금도 스팀 라이브러리에 디어 에스더가 있다


그런데 이후로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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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을 주고 핫라인 마이애미를 샀는데


디어 에스더를 받고 사기당한 사람이 화제가 됐던 것이다


이 썰이 당시에 유명세를 탔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돈내고 사기당했는데 하필이면 받은 디어 에스더가 똥겜으로 소문난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게임'이라고 불리기에 굉장히 애매한데


디어 에스더는 최초의 워킹 시뮬레이터이기 때문이다.


Gone Home, What Remains of Edith Finch, Everyone's Gone to the Rapture, Proteus, Stanley Parable, Firewatch 등등..


디어 에스더 이후로 나온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게임에서 꽤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Everyone's Gone to the Rapture는 디어 에스더와 같은 제작자이다. (The Chinese Rooom)


그런데 이 게임이 왜 안좋은 게임으로 소문이 났을까?


그 이유는 아마 당시에 워킹 시뮬레이터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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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키면 끔찍한 걸음속도로 우울한 배경음악과 함께 황량한 섬을 걸어다닌다.


거기에 더해 당시에는 한글패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게임은 돌아다니면서 내레이션을 듣는게 게임성의 전부다.


즉 언어의 장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에 나는 이 게임을 험블 번들에서 받았을때


번들에 포함된 게임을 설치해서 한번씩 다 돌려봤었는데


이 게임은 흥미를 못느끼고 일찍 접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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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게임이 2017년에 새로 리메이크되어서 발매되었다.


단순히 리마스터한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엔진을 갈아엎었는데


소스엔진에서 유니티엔진으로 새로 개발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PS4와 XBOX ONE으로 출시하면서 작업을 새로 해야했기 때문인데


그걸 스팀에도 다시 발매했고, 이미 디어 에스더를 가지고있던 사람에게는 무료로 넣어준 것이다.


혜자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더해 제작자 코멘터리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한글패치도 찾을 수 있었다.


원래는 2008년에 하프라이프2 모드로 나왔고, 소스엔진으로 새로 개발하여 2012년에 발매했던 게임인데 리메이크를 한 것이다.


참고: https://super.magfest.org/mages-blog/the-history-of-walking-simulators




그렇다면 디어 에스더는 억울하게 저평가당한 명작 워킹 시뮬레이터일까?


그걸 알기위해서는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다.


게임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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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면 이런 화면이 반겨준다.


우울하고 황량하다.


배경음악도 우울하다.


에스더는 도대체 누굴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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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반겨주는건 폐허가 된 집과 바다 그리고 등대이다.


내래이션의 목소리는 굵고 편안한 느낌의 남자 목소리이다.


이 게임의 특징은 내레이션이 시처럼 쓰여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비일상적인 단어들이 많이 쓰인편인데


이는 번역을 봐도 대사들이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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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어가면 수차례 깜빡이다가 'Come back...'하면서 속삭이고 다시 돌아오는데


이게 은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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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을 계속 한다.


이 게임은 대사들이 명확히 상황을 설명해주는 게 아니라서 추측해가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나는 섬과 내레이션의 이야기가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개발자 코멘터리를 들으면서 알게 됐는데... 뒤에 이야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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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길을 잘못들었을때 이 게임은 굉장히 고통스러워지는데


걸음걸이가 다른 게임에 비해서 확연하게 느린데다가


길처럼 보이는데 길이 아닌 길도 상당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예를들면 저 앞에 보이는 구간은 갈 수 있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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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웃긴건 이 전에 비슷한 구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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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이 길은 처음 할때는 바로 산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보여 웬만하면 올라가게 되어있는데


이 길은 중간에 있는 동굴을 볼게 아니라면 스토리 진행에는 의미가 없는 길이다.


산을 올라가려면 해안가를 통해서 뒤에 있는 길로 가야한다..


이런 요소는 섬과 그 이야기에 집중하게하기보다는 플레이어를 헤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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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행을 하게되면 맵이 넘어가면서 배도 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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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움직여지게 하는 깊은 구덩이도 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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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기위해 등산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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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동굴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게임이 분위기가 변하기 시작한다.


촛불이 있길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됐다.


왜냐하면 촛불이 켜져있다는 건 인기척이 있다는 뜻이니까


그렇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이 게임에는 사람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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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들어오면서부터 좀 볼만해지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배경을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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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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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병걸린 공간이 등장한다.


회로같은게 막 써있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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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군데군데 이런 알수없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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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끝이 보인다. 동굴을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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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에 펼쳐진 풍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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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붉은색 불빛이 점멸하는 신호탑을 향해서 계속해서 나아가는데, 산 꼭대기에 있다.


대사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앞뒤가 맞지 않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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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단을 올라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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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신호탑에 도착하는 주인공


여기서 뭘 하려는걸까?





이미지 첨부갯수가 다돼서 궁금하면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도록 하자















이렇게 간략하게 게임을 훑어봤다


게임은 2시간정도 분량이고 솔직히 이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재미가 없었다.


먼저 스토리가 잘 이해되지 않았다.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스토리를 정리해놓은게 있던데, 어느정도는 맞지만 추측에 가까운 부분도 있었다.


그만큼 이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희미하다.


그런데 이게 게임이랑 내레이션이랑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게하는데, 그 이유를 개발자 코멘터리를 듣고 알 수 있었다.


이 게임은 '랜덤한 장소에서 랜덤한 내레이션이 나온다'고 한다.


물론 정해진건 어느정도 있지만, 개발자는 유저마다 경험이 달랐으면 좋겠다고 이런 요소를 넣은 것이다.


거기에 더해 스토리는 일부러 말이 되지 않게 만들어졌다. 


어떻게 보면 힘이 빠지는 대목인데, 개발자들은 '특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꿈과 같은 경험'을 만들어내는데 주목했지 스토리텔링은 곁다리였다는 것이다.


분명히 스토리는 있다. 그렇지만 그건 핵심이 아니다.


만약 이 게임이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면 이건 칭찬이 될 수 있었을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이 게임의 경험이 끔찍하게 느껴졌다.


사실 걷기만 해도 재밌게 느껴지는 게임은 많다. 다양한 오픈월드 게임들은 걷기만 해도 다양한 상황들이 일어나고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나 디어 에스더는 특정한 사건이 일어나는 특정한 공간까지 걸어가는게 다이고 그 걸어가는게 매우 느리다.


물론 주인공이 아프다는 설정이 있어서 납득이 가긴 한다. 개발자는 플레이어가 고통스럽다고 느끼게 만들고싶었던 것이다.


실제로 코멘터리에서 '이 섬은 우울하고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그런 분위기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이 게임을 하면서 재밌거나 상쾌하거나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것이다.


돈 주고 고통을 받는 게임이라...


그런 의미에서는 똥겜에 정의에 가장 잘 부합하는게 아닐까?


그렇지만 꽤 괜찮은 순간들도 있는것은 맞다.


분위기가 잘 맞는 아트워크, 거기에 게임의 우울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음악.


그리고 최초의 워킹 시뮬레이터라는 점에서 해볼 가치는 있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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