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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레이블 잘 떼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마근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28 17:28:01
조회 2336 추천 28 댓글 13

와인 레이블을 붙이는 방식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스티커

2. 풀로 붙인다

3. 접착제로 붙인다


스티커로 붙인 것은 열을 가하면 손쉽게 떼어낼 수 있고, 풀로 붙인 것은 물에 담가 불려서 떼어낼 수 있습니다. (우표 떼어내는 것과 동일한 요령이므로 유표 수집하는 방법을 검색해보시길.) 접착제로 붙인 것은 돌처럼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레이블러를 써서 거죽만 벗겨내야 하고요.


일단 스티커로 붙인 것을 떼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1. 물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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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끓인 물을 빈 와인병에 붓는다.

대부분의 와인병은 펄펄 끓은 물을 넣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극히 일부 아주아주 두꺼운 병 (빈 병 무게만 1.2kg급인 놈들)은 갑자기 뜨거운 물이 들어가면 내부와 외부 온도차에 의해 팽창율이 달라져서 '쩡' 하고 병이 갈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극히 드물게..... 그런 병은 60~70도 정도 되는 수돗물 온수로 예열을 한 뒤에 그 물을 비워내고 끓은 물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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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끓는 물이 담긴 병은 병이 뜨거워져서 맨손으로 못 만지므로 핸들링이 어렵습니다. 행주를 하나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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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렇게 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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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여서 잡아주면 병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습니다.

단, 일부 캡실은 색깔 인쇄가 행주에 묻어날 수 있습니다. 행주는 버려도 되는, 못 쓰는 행주를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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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이블 끝에 커터날을 넣어 들어올립니다. 일반 커터날도 좋지만, 각도 30도짜리 공작용 날을 추천합니다. 옛날에는 이 날은 일제 NT사에서만 나왔는데 요즘은 국산 도루코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매우 날카로우므로 다치지 않도록 주의. 바닥에는 뜨거운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실리콘제 냄비 받침을 깔았습니다. 못쓰는 책을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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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열 때문에 스티커 접착성분이 녹아서 말랑말랑해져있습니다. 손으로 잡아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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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떼어내다 보면 중간에 스티커가 남아 갈라지는 경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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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부분을 칼로 끊어냅니다. 끊지 않고 그대로 떼어내면 잘못 떼어진 부분이 점점 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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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끊어내고 떼어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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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저는 다 마신 와인의 빈 병 무게를 달아 기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유는 따로 없고 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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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떼어낸 레이블을 대지에 붙이고 (저는 일반적인 A4복사지 사용) 필요한 내용을 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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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으로 70& 정도의 와인 레이블을 뗄 수 있습니다만, 일부 잘 떼어지지 않는 레이블이 있습니다. 종이가 너무 얇아 찢어지거나, 풀이나 접착제로 붙인 종류입니다. 이것은 투명 테이프를 사용해서 거죽만 벗겨야 합니다.


소위 와인 레이블러라고 파는 상품이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는 대형 문구센터에 가서 투명 시트지를 2마 쯤 끊어와서 이걸 잘라 씁니다. 접착력은 전문 와인 레이블러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레이블은 떼어낼 수 있습니다.



1. 투명 시트지를 레이블에 크기를 대어 크기를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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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저는 익숙하기 때문에 종이는 자르지 않고 투명 시트만 잘라낼 수 있는 힘조절이 됩니다. 그래서 유리판 위에서 잘랐지만 힘조절을 잘못하면 유리판에 상처를 냅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은 다이소나 문구점에서 파는 커팅매트 위에서 자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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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트지 한쪽을 병에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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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에 둘러가며 테이프를 밀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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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대로 하면 백레이블까지 시트지에 붙어버릴 것 같습니다.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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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트지가 붙어있던 기름종이를 사이에 끼워 백레이블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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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톱의 등쪽 부분을 사용해서 싹싹 문질러서 완전하게 시트지를 레이블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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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벗겨내면 됩니다. 이 때 시작 지점에서 잘 안떨어지는 레이블은 컷터칼로 레이블과 유리틈 사이를 벌려서 그 사이에 기름종이를 끼워넣은 뒤에 다시 손톱으로 싹싹 문질러 떼어내면 더 잘 됩니다. 이 와인의 경우는 그냥 쉽게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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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짜잔~ 이걸 종이에 붙이면 되는데, 그 전에 손을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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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떼어낸 레이블을 기름종이에 다시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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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불필요한 여백을 잘라내서 트리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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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적당한 사이즈로 트리밍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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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이에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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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시 손톱으로 싹싹 문질러줘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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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끔 연질 비닐로 된 레이블로 있는데, 이건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마구 늘어나서 못 쓰게 됩니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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