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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윤성환을 그리며...모바일에서 작성

윤태자(49.168) 2020.10.22 17:00:02
조회 7913 추천 451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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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삼성과 롯데의 플레이오프 7차전,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롯데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는 심정으로 기론을 다시 투입한다.

롯데 반격의 물꼬를 튼 것은 6회 호세의 중앙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 이때 홈런 축하 세례를 받는 호세에게 관중석에서 던진 음식물이 날아들었다. 분을 이기지 못한 호세는 과격한 행동을 하고 만다. 호세에게 퇴장이 내려지고 롯데 선수들은 걷잡을 수 없이 흥분했다. 대구구장은 경기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다.

승리의 여신은 삼성에 미소를 짓는 것 같았던 그 시간. 공필성이 제몫을 해주고 난 뒤 대타로 나선 임수혁에게 롯데는 마지막 모든 것을 걸었다. 결과는 임수혁의 동점 홈런. 승부는 다시 원점, 스코어는 5:5.

롯데 마운드는 에이스 주형광이 지키고 있었다. 운명의 시간 연장 11회. 임재철이 2루에 있는 상황에서 김민재의 천금같은 2루타가 터졌다. 장장 4시간 30분, 롯데는 무서운 저력으로 삼성을 따돌리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삼성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롯데는 이어지는 한국시리즈에서 한화에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그리고 그건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이자 한화의 마지막 우승이 되었다.

이 경기를 직관하던 소년이 있었다. 부산 토박이이자 부산상고의 투수였던 소년은 경기를 마무리하는 주형광을 보며 '저렇게 멋진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2004년, 그는 부푼 마음으로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했다. 그러나 그는 2차 1라운드에서 효천고의 김수화에게 밀려 지명되지 못했다. 이를 틈 타 삼성에서 재빠르게 그를 낚아챘다. 그리고 김수화는 구단에게서 롯데캐슬을 선물받았다.

2004년 개막전, 즉시전력으로 분류된 그는 자신이 그토록 가고 싶던 팀을 상대로 데뷔하자마자 승리를 거뒀다. 이후 그는 중간계투에서 맹활약하며 그 해 홀드 3위를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7년, 군대를 갔다 온 후 불펜의 핵심이 된 그는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선동열 감독에게 임팩트를 남겼다. 그러나 순수 불펜으로 100탈삼진을 기록한 권혁에게 밀려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8년, 그는 구멍난 선발진을 메꾸기 위해 선발투수가 되었다. 외인들의 부진 속에 시즌이 끝나니 그는 1선발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팬들은 전국구 노예가 된 정현욱에 집중하고 있었다.

2009년, 그는 풀타임 선발로 14승을 거두어 다승왕이 되어 삼성의 실질적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팬들은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돌아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2010년, 그는 불의의 부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그 사이 장원삼의 영입과 차우찬의 각성으로 그의 이름은 빠르게 잊혀져버렸다.

2011년, 그는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선발진의 부진으로 다시 에이스가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정권KO로 대표되는 불펜진에 주목했지, 선발진은 큰 관심이 없었다.

2012년, 그는 꾸준했지만 득점 지원이 겨우 2점이라는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그러는 사이 다승왕으로 골든글러브를 탄 장원삼과 부활한 배영수가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갔다.

2013년, 그는 정규시즌에 각성이라도 한 듯 맹활약을 펼쳤다. 올스타전 투표에서도 1위를 내달리고 있었으나 뒷심 부족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거하게 삽질을 하면서, 팬들에게 개운하지 않은 마무리를 선사했다.

2014년, 그는 여전히 훌륭한 선발이었다. 다만 외국인투수 밴덴헐크의 압도적 활약 속에 그의 활약은 가려졌다. 아시안 게임에서도 그는 미필자 배려 속에 본인 팀 감독에게도 뽑히지 못했다.

그의 진가는 꾸준함과 대담함 속에 있었다. 2014년 한국시리즈 6차전, 그는 손톱에서 피가 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역투하여 승리투수와 MVP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승리는 삼성 왕조의 전성기를 완성시키는 승리였고, 삼성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선발승이 되었다.

2014 시즌이 끝난 후, 그는 그의 가치를 인정 받아 4년 80억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동갑내기 배영수의 언플과 그와의 계약 결렬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배영수와 삼성 팬들의 관계는 완전히 틀어지게 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는 본인이 왜 80억 투수인지를 보여주었다. 2015 시즌, 본인보다 많은 돈을 받은 장원준이나 윤석민을 능가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우완 선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시즌 막판, 그는 실체 없는 루머에 휘말려 한국시리즈 출전에 국가대표에서도 탈락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무혐의로 판정을 받았으며, 공소시효도 만료되었다.

2016 시즌, 그를 향한 시선은 곱지 못했다. 팀도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예전 같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꾸준했다.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팀 레전드 반열에 올랐으며, 외국인 선발의 부진 속에 차우찬과 더불어 유이하게 믿을 만한 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2017 시즌, 차우찬마저 사랑 찾아 상경하며 그는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왕조의 몰락이 시작되고 나서야 그는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투수가 될 수 있었다. 그 활약에 힘 입어 그는 2018 시즌 유일한 한국인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되었다.

데뷔 이후 14년, 개막전 구원승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22살 투수는 강팀 두산을 상대로 한 번 더 호투하였다. 36살,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그는 개막전을 장식하는 승리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나이는 나이였다. 구속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며 제구는 예전같지 않았다. 커브가 통타당하기 시작하자 주무기를 슬라이더로 바꾸었으나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았다. 2018년, 화려하게 시작했던 시즌은 커리어 최악의 시즌이 되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수직하락하였다.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더 많은 계약을 맺어야 했다. 나이는 37살 노장이 되었다. 그저 선발로 뛰어주면 고마운 상황이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맞이한 2019 시즌, 그는 전성기만은 못해도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언제나 10승과 170이닝을 노린다는 목표는 이제 없었다. 본인도 욕심을 버리며 그저 하루하루 뛰었다. 눈도 침침해졌다. 포수 사인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었다. 2020년, 어느새 한국나이로 40세. 젊은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줘야했다. 팬들이 간절히 바래왔던 그의 승리는 2019년 8월 27일자로 멈추고 말았다. 결국 한계를 느낀 그는 미련없이 은퇴했다.

박석민은 NC로 갔고, 나바로는 도미니카에 갔다.
차우찬은 LG로 갔으며, 최형우는 KIA에 갔다.
채태인과 이지영은 히어로즈에 트레이드되었다.
배영수와 권혁은 한화로 이적했다.
안지만은 불미스럽게 은퇴했다.
정현욱은 LG로 갔다가 코치로 돌아왔다.
권오준은 수술만 3번 받았다.
오승환은 해외를 경험하고 왔다.
헐크는 일본에 갔으며, 마틴은 방출 후 은퇴했다.
심창민은 군대를 갔다 왔다.
배영섭과 장원삼, 우동균과 신용운은 방출되었다.
가코와 카리대는 돈을 먹고 튀었다.
조동찬, 손주인, 김태완, 이우선은 은퇴했다.
정인욱과 박해민은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승엽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은퇴했다.

헐크를 각성시킨 카도쿠라도
2군 유망주들을 이끌던 장효조도
대도들의 팀으로 만들어 준 김평호도
팀타율 3할을 만들어 낸 김한수도
타자들의 각성을 이끈 강기웅도
수비와 주루 다방면에서 힘쓴 김재걸도
그리고 삼성 제국의 수장 류중일도 없다.

그렇게 무너지는 왕조를 지탱하던 그가,
모두가 떠나도 언제나 남아있었던 그가,
이제는 에이스라는 부담을 내려놓고
은퇴를 한다고 한다.

그에게 화려함은 거리가 멀다.
국가대표 경력도 없다.
타이틀이라고는 공동 다승왕 하나뿐이다.
그 흔한 올스타전 출전도 하지 못했다.
팬들도 그를 왕조시절에는 고평가하지 않았다.

선동열, 최동원에 버금간다던 김시진
25승 투수 황금박쥐 김일융
달구벌 폭격기 만딩고 김상엽
151구의 라이언 킹 박충식
04년 MVP 푸피에 배영수
타고투저 시대를 씹어먹은 밴덴헐크
과거 삼성 에이스들과 비교하면
그의 임팩트는 떨어진다.

하지만 그에게는 꾸준함이라는 큰 장점이 있었다.
언제나 그는 묵묵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아주었다.
2008년에서 2017년, 이 10년간의 기록을 보면 그를 능가하는 투수는 아무도 없다.
대졸투수라는 나이상의 불리함.
27살이 되서야 시작한 선발투수.
구속도 빠르지 않은데다가
최고 투수 논쟁에 포함된 적도 없는 그는
김상엽을 넘고 박충식을 넘고 김시진도 넘고
손민한도 넘고 박명환도 넘고 윤석민도 넘고
마침내 배영수까지 넘어서서는
마지막에 오직 8명만 밟아본 통산 135승의 위엄을 보여주며 은퇴했다.

수고했어요 윤성환 선수.
삼성이라는 팀에서 뛰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꾸준히 팀을 지탱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언제까지나 삼성의 NO.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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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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