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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를 위한 지침서)7-해적의 술?오버프루프 럼

별부르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4 10:00:03
조회 2685 추천 27 댓글 54


(딸꾹)

이봐,부선장.

남는 술 없나?!

술 가저와봐 술~~




아휴 냄새

또 그놈의 럼주에요?

왤케 술만 퍼먹고 살아요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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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선장.그 말에는 살짝 오류가 있다네

내가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날 노리는 누군가와 담판을 짓거나

내 친한 친구를 축하해주러 가는 경우밖에 없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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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한테 친구가 있긴 있었냐?


맨날 정신병걸린 찐따마냥 혼자서 뭐라뭐라 중얼거리길래


친구없는 알콜중독 아싸인줄알았지


부선장 니가 그때 그 광대짓을 봤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뭐라고 중얼거렸더라


야 다시한번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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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할테니 잘 듣도록 제군들


내가 누구냐?!

털고자 하는것은 술빠지는 배럴통마냥 모두 털어버리고,

나를 노리는 놈들은 모두 머리를 수박처럼 반으로 갈라버리고

그러나 나의 친우들에겐 가장 큰 포상을 내주는 그런 사람이라!

그게 바로 나, 전설의 선장,잭...잠깐만,


내 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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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패로우요,선장님

이젠 자기 이름까지도 기억 못하는거에요?

아,그리고 친우들에게 포상이 어쩌구 저쩌구?

그 포상이란게 도대체가 말이 안되잖아요

넓디 넓은 바다에서 버틸려고 먹는 독하디 독한 럼주를

선물이랍시고 주는겁니까?

그건 포상이 아니라 암살시도에 더 가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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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부선장.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약한거라고

겉보기엔 쎈 척하면서 정작 이런거 한잔 다 비우기도 전에 쓰러지잔나

이게 참 실하고 맛있는 술인데 고작 이런거에 쓰러지다니

요즘 사람들은 참맛을 모르는군,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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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네

목소리가 특히 자랑거리였던 착한 아이였는데,그 사건 이후로

목소리가 깊은 심연속 해저동굴보다 더 깊게 울리던데?

나도 처음에는 못알아볼정도였어,알아?

의사가 잘못하면 식도를 들어내야 할 판이었다고 했더라

그걸 축하주랍시고 준 거냐?

니가 사람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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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선장님은 술에 쩔어사는 특급 중에서도 특급인 중독자지만,

이제 갓 성년이 된 아이한테 처음부터 독주를,그것도 맥주잔에 퍼준거라고요

아니 세상에 75도짜리 독주를 맥주잔에 따라주는 미친놈이 어디있어요?

그놈,선장님이 약한놈이네 남자네 뭐라고 약올려서 결국

말마따마 원샷하다가 쓰러져서 식도를 잃어버릴 뻔했네요

덕분에 촉수단 선장이 우리한테 칼을 바득바득 갈고있네요

우리는 적이 또 하나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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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그래.그 친구의 아버지가 했던 말이 기억나는군

뭐였더라..다음에 만나면 내 모가지를 잡아 비틀어버린댔나...?

내가 하도 인기가 많아서 누가 누군지 기억도 잘 안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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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선장님이 기억을 못하는거는요,알콜성 치매 때문이고요

제발 부끄러우니까 좀 그 망할 술좀 버려봐요

저 진짜 쪽팔려가지고 밖에서 우리 해적단 이름 못부르고 다니겠어요

자꾸 이딴식으로 나올거면 진짜 때려치고 나갈거에요.

술 끊을때까지 들어오지 마세요

진짜 병으로 머리 깨고싶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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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그러지 말고 진정해 친구들...내가 좀 더 잘할게

....그나저나,술이 비었네?

부선장,혹시 남는 술 더 없나?

이왕이면 숙취 해소제도 좀 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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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적의 술이자


어마어마한 도수를 가진 특급 럼주,


소독용으로 써도 훌륭하고


가끔씩 출몰하는 진상 처리용으로 탁월하며


불쇼할때는 필수 완소템이라는


둘이 먹다가 죽어도 모른다는 그 독주


(진짜로,비유가 아니라.)


오버프루프 럼 을 해보도록 하겠다




주의사항:이 술은 도수가 무려 75에 육박하는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음용할 시 식도염,위궤양 등 심각한 신체적 피해를 남길 수도 있으므로


절대 단독으로 마시는걸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불을 다룰시에 화재의 위험이 다분하니 절대로,,절대로


집에서 불을 붙혀보실 분들은 충분히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시,


아니 아예 시도조차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저녁에 불장난하면 자다가 이불에 지도그린다고 알려주셨을겁니다 아마도?



이 주의사항을 어기고 발생하는 부가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발..오버프루프 럼은 칵테일용으로만 쓰세요...


불붙히는건,,,플레어바에가서...구경하시고...





오버프루프 럼이 그래서 뭔데?!



직역하면 과잉 증거,의역하면 넘은걸 증명하는?


아무튼 40도는 그냥 물로 보일 정도로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는 '럼'주다


무려 75.5도!!!!


애초에 이름이 '오버'프루프 럼151인걸


종류는 여러가지가있는데


원래는 바카디 151을 많이들 썻었지만


어째서인지 수입중단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론디아즈151로 슬쩍 바껴버렸다


근데 진짜 왜 단종된거지 알수가없네


근데 어차피 도수가 75도라서 뭘 쓰든 상관이 없다


그 75도짜리 어차피 맛이 목적이 아니라


도수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엄청난 강렬함을 주려고 넣는 재료이기 때문에


그냥 구할수 있는거 구해서 넣자



론디아즈는 남대문,와앤모에서 구할수 있고


한 두장에서 두장반?


20000~30000사이면 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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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은 해적아저씨들이 좀 열일해줄것이다

해적 하면 뭐지?!

약탈이다!


히히히


오늘은 재탕으로 가득찰거니까 기대하지말라구

참고로 오늘 칵테일은 전부 빌드로 ㅆㄱㄴ이니까 편하게 먹을수있을듯

대신 전부 독하다는건 함정




1.론디아즈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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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하지 말라고!!!!!라고 울부짖는덴 다 이유가 있다


혈기 왕성한 것은 좋지만


이건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짓이었다


내가 아까 읊었던 경고문은


사실 경험담이었기 떄문입니다


식도염 위궤양까진 안가도


간접체험까진 해봤음


아무튼 먹지 마세요


먹지말라면 먹지마!!!!!



유투브에서 바카디 151 한병 원샷하는 영상이 있던데

그거 주작임.1프레임씩 끊어보면 부자연스러운 부분있는거 발견함.

그리고 실제로 저렇게 원샷하면 진짜 병원으로 바로 가서 대수술해야함




이걸 마시고도 살 수 있을지 모르오...


진짜 맛은 모르겠고 

마시면 위장,식도가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거기에 엄청난 불길을 내는건 덤이라고 생각하셈

속이 진짜 불타는거같고 입천장,식도가 헐어버리는줄 알았음.


너무 고통스러웠어....

진짜 왠만하면 마시지 마세요...론디아즈는 무조건 스까용으로만 써주세요..

이거 마시고 진짜 식도염걸리거나 심지어 반병 원샷하다가 죽은 사람도 있으니까.





2.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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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아즈 151:30ml

카시스:30ml

말리부:30ml



솔직히 이거 없으면 론디아즈 처리 절대못함

반대로 말하자면 이거 없인 파우스트를 가장 낮은 도수로밖에 먹을수 없어서

아침대신 파우스트 먹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템인 이유기도 하고



일단 이번에 쓴 레시피는 저번과 다르게 독함과 달달함 그 중간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레시피

참고로 이 레시피 한국에서 나왔다는 말들이 있네요

자랑스럽다!이번에는 국뽕해도 되지 않을까?

그나저나 도화도 그렇고 은근 한국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들이 많네요



독하지만,그 끝은 달콤하기에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한 잔


파우스트


한줄평은 이쯤 되려나요?


먹어보면 압니다.



인데 파우스트가 이게 알사람은 다 알다시피 악마와 계약해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거나

인생의 최종 승리자가 되어 행복한 결말을 맞거나 둘 중 하난데

무슨 악마와 계약한 놈 도수=전투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의 힘으로 악마를 줘 패버리고있습니다!

최고의 플레이!

그나저나 선택 한번에 따라서 인생 나락이거나 인생 승리자라니

이 아저씨도 참 운명 기구해

무슨 라노벨 주인공도아니고

혹시?!




3.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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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151 - 45ml


아마레또 - 15ml


라임 주스 - 15ml



내가 이걸 맨정신으로 다시 해먹는 날이 올 줄이야...하...

..............


혹시 자학 좋아하세요?



주식을 꼬라박았을때나


여친과 헤어졌거나


학고먹어서 자살각이라던가


실수 한번 해서 면접을 조졌던가 등


안좋은 일이 있을때 마시면 좋은 술



왜냐하면 끔찍한 날에 어울리는 끔찍한 한잔이거든요.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내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도 생각보다 먹을만할'수도' 있고

이런 칵테일도 수요층이 있는걸 보면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는 거겠죠?

(취향은 존중되어야만 합니다.아,시,겠,어,요?)



대체 이거 왜 이름이 카타르시스인거지

죽기 직전까지 꼴아버리면 느끼는 기분을 표현한건가

그래봤자 그 이후는

아!내가 드디어 이걸 마시다가 죽기 직전까지 갔었구나!

드디어 내가 해냈다!!

구우에엙웱엙얽

하면서 한층 게워낼텐데..

감정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성능 확실하구만.




여기서부턴 다 롱드링크네

참고로 말하자면 롱드링크임에도 독한 롱드링크임 전부다

나도 놀랐음;

롱드링크가 어떡게 독할수잇찌???



4.카리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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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아즈 151:45ml


말리부:30ml


파인애플 주스:120~150ml





카리부 루!카리부 루!

뭔가 해변의 이름이거나 뱃사람들의 돌림노래같은 이름이네요

근데 맛을 생각하면 후자에 더 가까운거같아요



파인애플(거침)+론디아즈151(끝장남)+말리부(달달함)


밸런스는 맞는데

문제는 밸런스가 맞아도 거친건 사실이란거죠.

아니 좀있다 설명한 청록색도 그렇고

어떻게 론디아즈가 들어가면 롱드링크라 해도 이렇게 독한건지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한 술인듯



만약 내가 이거 먹어보고는 싶은데 좀 부드럽게 마시고 싶다 하면은

151말고 그냥 일반 럼 넣어서 드세요

사실 럼넣는 이 버전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있음....ㄹㅇㅋㅋ





5.쿠바 미사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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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아즈-45~60ml


라임즘:15ml


콜라 풀업



요청이 있기에 한번 해본 칵테일

아마 이 칵테일의 원본은 쿠바 리브레가 아닐까 싶다

쿠바의 자유를 위해 만들어진 한잔,쿠바의 독립을 위한 한잔.

마실때마다 쿠바의 자유/독립을 위하여!를 외쳐야할거만같은 한잔

근데 이 칵테일의 이름은 쿠바 미사일 위기...?

완전 위의 칵테일과는 반대되는 칵테일이다.

죽어버린 쿠바를 기억하며..라는 그런 논조랄까




그래서 쿠바 미사일이 뭔데 쉽덕아 ㅉㅉㅉ를 위해 나오는 간단 세계사 이야기!


소련의 쿠바 미사일 기지 건설로 인해 미국과 소련이 1962년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립한 군사 위기. 냉전 중 세기의 대립 사건이자 냉전의 절정이라고도 평가된다


당장 그 당시 미합중국 국방장이 차후 인터뷰에서


"회의를 끝내고 백악관을 나오면서 노을이 드리운 가을하늘을 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운 저녁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음주 토요일이 오기 전에 다 죽을 것이라는 예감에 공포에 휩싸였다."



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일촉증발의 상황이었다.


결국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만약 일어났다면


(소련이 핵미사일 양으로 보면 불리했었음.미국은 언제든지 200개 넘는 핵탄두를 소련 전역에 퍼부을수 있었지만 

소련은 그에 반해 핵탄두도66개로 물량부터 딸렸음.)


소련은 해체되는건 기정 사실이지만 현 러시아와 다르게 그 뒷감당을 하지 못하고 사라졌을것이고

쿠바는 고래 싸움에 터진 새우 격이라 아마 쿠바는 전쟁터로 변해 쿠바란 나라 자체가 사라졌을 것이며

미국은 동부가 초토화되어 절멸되진 않지만 미국의 절반이 없어져버려 크게 쇠락했을 것이다.

또한 이게 유럽,아시아까지 번질 위험이 있었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힐 수도 있었던

그런 사건이다;



만약 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쳤다면...

중국이 지금의 미국자리를 먹었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는 그냥 통일이 아닌 적화통일이 되었을 수도 있고

(그때 당시에는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았었다.지금은 뭐 ㅋ)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전쟁,전쟁은 바뀌지 않지.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맛도 이름도 전부 쿠바 리브레와 반대되는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 그래서 맛 설명은 언제하냐고?

먹어봐 ^^

난 이거먹을바엔 쿠바리브레 두잔타먹을래^^

말했지?

론디아즈 들어간 롱드링크는 독하다고

그게 콜라 칵테일에도 통용될지는 몰랐어 나는...





6.블루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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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프루프럼 151 - 30ml


블루 큐라소 - 15ml


라임 주스 - 15ml


진저엘 - 풀업




색깔은 이쁜데,맛은 그렇지가 않아



칵테일계에서 이름값하는 칵테일 중 하나

진짜 청록색입니다.블루 그린

만들어보면 와..이쁘다..하실듯



그러나...



론디아즈151+라임즙+진저에일='체감 알코올 500배'


참..색깔은 진짜 예쁜 청록색인데...


왜 맛은.....




깔삼슛에 직행할 정도로 못 먹을 수준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먹으면 행복하고 기분좋게 먹을 한잔은 아니기도 하죠

그러니까 한번 경험 삼아 먹어볼 한잔.

독특한 한잔이에요.좋아할 사람은 엄청 좋아할걸요?

일단 저한텐 그렇게 잘 맞는 한잔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제 옆에 있는 친구는 잘 먹더군요



독특하다,특이하다,신기하다=더럽게 맛없거나 진짜 좋아서 하는 소리거나.



내가 좀 술 맛이 나는 롱드링크를 먹고 싶다

+아 ㅋㅋ 알코올쵝오쵝오 ㅋㅋ 술가져와~~~꽐꽐꽐

++색깔이 이쁜 칵테일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런 칵테일도 있구나...경험치용



이런식으로 만들어 드실분들한테 추천드리는 칵테일입니다.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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