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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ㄱㅁㅇ) 이사 전날이라 떨려서 써보는 시데 정산이랑 후기글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0.10.31 10:00:02
조회 1874 추천 5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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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전캐 후기 구구절절 많음 아트원 시데 정산표가 있길래 이사 전 정산 한 번 하고 간다


바발은 별의 소식을 받았으며.. 본진이 오랜만에 댕로 소극장 와서 씬나게 돌았다!
초연은 못사고 시데 검색했을때 꿀노잼이라는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참 쓸데없는 걱정이었던듯


본진 고정 전캐 전페어 돌았고 시데 진짜 언제가도 행복하고 배우들도 다 잘하는 극이라 너무 좋았음 


뉴플러 경력직이라 볼 때마다 너무 든든하니 잘해줘서 너무 좋았고 확실히 초연부터 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연기나 노래는 말할 것 없고 소소한 디테일들이 너무 좋았음
요즘 제일 좋아하는건 난떠나 감정선이랑 마지막 장면에 케플러 망원경 보면서 갈릴레오랑 같은 눈높이에서 보는거.. 정말 눈이 너무 따뜻해서 좋아해! 
그리고 신을 믿나요 하면서 감정적인 용릴 달래듯이 말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디테일 
뉴플러 개그 너무 좋아하는 용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용뉴 별을 기다려 화음 너무 사랑한다!!!! 왜 박제 없지???


휘플러는 사실 내가 취향으로 잡는 것마다 본페어? 아닌 경우가 너무 많아서 프로필 페어면 취향 아니겠다(?) 했는데 노래 첫소절부터 너무 취향이었음! 휘플러 살아나 너무 사랑하고
특히 용휘에서 나오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 둘이 붙으면 진짜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보는 기분이라 조금 묘하기도 하고, 시데레우스 눈치우스에서 둘다 벅차게 행복해하는거 좋아!
답장과답장립의 차이가 너무너무 좋고 용릴도 좀 그런데 휘플러도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부분 있어서 좋음 노래할 때 호흡도 잘 맞는 느낌 몸 잘 쓰는 배우들 좋아하는데 휘플러 진짜 날아다녀
오슷 들을 때마다 얼마나 흐뭇한지 내가 좋아하는 페어가 이렇게 남아서 너무 좋아 후반에 추가된 케플러 망원경 보여주면서 인사하는 장면 극극호


기플러는 첨 캐슷 떴을 때 저 페어는 이름이 용기페어네 오오 싶었던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 기플러가 개인적으로는 대중소 페어들 중에 가장 큰 케플러라 그런지 암튼 든든하게 느껴질 때
참 좋았고 후반에는 사라졌지만 기플러가 우주의 신비가 틀렸다면 어떻게 할래에서 가장 깊이 고민하는 케플러고, 거기에 맞춰서 생각해본 것 같은데 하고 들어가는 용릴 애드립이 진짜 좋았어
그거 왜 안나와 요즘 섭섭 ㅠㅠ 기플러 참 한결같이 책을 너무 못팔아서 매번 갈 때마다 오늘은 얼마나 못 팔지 기대가 큼 ㅋㅋㅋㅋㅋㅋㅋ


찬민 마리아 ㅜㅜㅜ 요즘 볼때마다 너무 가슴 아픈 캐릭터임 후반 들어가서 좀 약해졌지만 초반에 화 많았던 것도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어서
최후 회전러이자 시데 회전러인데 참 갈릴레오,,딸 입장에서는 아빠한테 서운 했을거라는 생각 찬민 마리아 보면서 많이했어 딸 왔는데 망원경에서 눈도 안 떼는 아빠 참.. 
요즘 후반 들어 엄청 우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같이 울컥했었던 기억남 아빠 손 잡아서 책 주는 디테일이랑 마지막에 절 보러 오세요 하면서 고개돌려서 자기 못 보는 용릴 얼굴 보는 거 너무 좋아함


지희 마리아는 진짜 자첫한 날부터 한결같이 너무너무 잘해줘서 믿고 보고 있음 목소리 너무 취향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 사랑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안타까운 딸
내가 몰랐던 이야기에서 수도원 이야기하면서 새삼스레 저런 아빠인 걸 알고 있지만 상처 받는 느낌 진짜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그럼에도 끝에는 뒷짐진 아빠 손 끌어서 기도 하는거 사랑해
오슷 들을 때마다 얼마나 흐뭇한지 2222 마리아가 극의 처음과 끝을 열고 닫는 캐인데 이 부분을 너무 잘 살려서 보여주는 배우라고 생각함



용릴...용용시가 사실 본진이라 본진 칭찬하는건 좀 부끄럽지만 정말 너무 좋아서 행복하게 팽팽 돌았어
어디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접 떨게 될 것 같아서 좋아하는 장면만 말하자면 
오프닝에서 지구가 중심에 있다고 말하면서도 납득 못하는 얼굴이랑 답은 없을거야 마지막에 웃는거랑 시데레우스 눈치우스에서 벅찬 느낌 정말 좋아해
첫날에는 부끄러워하더니 영혼까지 담은 혼신의 웨이브하는 더 가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에서 억울한 표정 난떠나에서 미친 것 같은 느낌
케플러 망원경 보면서 짓는 표정 진짜 다 사랑한다.. 음색이랑 노래는 내가 본진 점지당한 이유라는 거 시데보면서 또 느낌
본진 캐들 중에 애정캐 2위까지 치고 올라왔어 ㅋㅋㅋㅋㅋㅋ본인이 삼연 먹지 셀프로 깔았으니까 다음에 또 보는 걸로




자리는 믿고보는 아트원이라 2층이랑 뒷자리까지 좋았고 그래도 전진러라 사이드라도 전진 많이 했음 극싸도 양쪽 다 갔는데 생각보다 시야 좋더라



기억나는 날은 0919 전설의 용휘지희 진짜 이날 모든게 완벽했음 ㅋㅋㅋㅋㅋㅋ 용릴이 자기 방으로 날려버린 종이 빼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마다 기립박수 치고 싶어서 진짜 너무 좋았음 셋 화음도 너무 예뻤고 애드립들도 셀 수 없이 다 좋았다! 귀엽고 깜찍한 갈릴레오랑 시눈에서 책이름 지으면서 애교배틀 너무 귀여웠음



용뉴로는 1003이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고 1020 용뉴찬민 시데가 엄청 인상 깊었음 그날 분위기부터가 뭔가 평소랑 너무 달랐고
셋 다 진짜 엄청 울었던 것 같아 나도 울고 객석도 다들 울고 찬민 마리아 이날 재판에서 돌아온 용릴 보면서 엄청 울었던게 엄청 기억 남음 
진짜 처음부터 눅눅 축축한 시데였는데 뉴플러가 지금 당신이 살아있어야 하고 외치는게 너무 와닿았음 
사실 2n 중이라 슬슬 예사는 덜 갈까 싶었는데 이날 진짜 너무 좋았어서 결국 탈출 못할 것 같아



용기찬민 이었나 1011도 좋아함 용기 담백하게 가는 페어인데 이날 진짜 개인적으로는 이 페어 회차에서 제일 레전이었던 느낌 담백하지만 묵직한 느낌?
이날 사실 용릴 가까이에서 그.. 허벅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한 날+ 폴라데이라 내 정신이 혼미하긴 했는데
관극 후기에 핵레전 외쳐놓은거 보니 좋았나봐



넘 주절 거린 것 같은데 어떻게 끝내야하냐 내일 이사라서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는데 좋았음 좋겠다!
별이 가득했던 아트원 시데 안녕 ㅜㅜㅜ


문제시 시데 딥디나옴? 





출처: 연극, 뮤지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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