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Thrice Upon a Time-1. Er Ist Wieder Da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30 10:00:02
조회 303 추천 15 댓글 7


​나의 불멸의 업적과 나의 이름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임을 알고 나는 기쁘게 죽을 것이다.​-아돌프 히틀러, 자살 전 총통 엄폐호에서

. . .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7cca2d5cf72e5647b42a5c55c08d2ad2870888becf5c336525d8947203f84a381ed57105c2571b7435149e8bcb5417e1d020dfac3e7e6c3943f25d330fe6f87ce72f19471a477963509fe1ee46530a8eca57e9df86370013ac2d8398be

1936년 1월 1일 저녁, 구(이 시점에서는 현) 국가수상부 관저.



콧수염이 인상적인 중년의 한 남자는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에게 보이는 아늑한 침실의 풍경은 분명 12시간 전 보았던 차디찬 벙커의 풍경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난 후 처음에는 사뭇 당황한 듯한 모습으로 직원 하나하나에게 오늘의 날짜를 물어보거나 베를린 시내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라보는 등 조금의 혼란이 있었지만 이내 무서울 정도로 진정된 그는 신년 연설까지 특유의 언변으로 잘 수행해내고 돌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그는 1936년으로 돌아왔다.
이것 하나만은 확실했다. 만약 벙커에서의 일 이후 죽기 직전의 그를 생포한 볼셰비키 놈들이 자신의 뇌를 적출하여 가상의 전기자극을 주는 것만 아니라면 말이지. 그러나 자신의 젊어진 외모와 깔끔하게 없어진 중독 증세와 충치가 이를 부정하고 있었다.



대체 그는 어떻게 돌아온 것일까.

힘러가 심취했었던 오컬트 같은 일이 실제로 존재라도 했던 것일까? 하지만 이제 그에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그가 돌아왔다는 사실, 즉 지난 삶의 치욕을 모두 말끔하게 씻어버릴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었다.

'그래..... 나는 돌아왔다, 그 풍경은 한낱 악몽이 되어버린거야. 그저 악몽일 뿐이다. 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겠다...... 다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다시는 독일 역사에 패전이란 단어는 없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책상에 앉아, 메모지를 꺼내들었다.


. . .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11a72f54fb2f5044b1650b929c511a8d13e41abca903495616eddd34c0c67102156c39e19e9a6e714e

그는 메모지에 1936년부터 이후 일어날 일들을 기억을 되짚어가며 하나하나 정리해나가기 시작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11a72f54fb2f5044b1650b9299031ed040e24dbba903495616eca5943e198e4039a0af9f902ed366bf

'그래, 1936년...... 1936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올림픽? 물론 중요하지만 그저 행사일 뿐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면...... 라인란트와 스페인, 이 둘인가. 영국과 프랑스 놈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그것은 이번에도 확실하다. 진주를 더 서두르는 편이 좋겠어. 그러나 국방군이 문제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7cca2d5cf72e5647b42a5c55c08079de860adabac85c346124e0cda5b5617205480d89ade8a64bf8bc29d008a6ffb2e16d22c0890d0f4f3727e61c31d4810541eaf0d3b65da46c041c5e95d79daa767b4583410cf749e9757114fe87ffa3808ddf8fa670d07a3187442a68ba8e8f6f12cfb4dbf89bb9d366d2d18eeb7b252e4089e235d165da90eb809dcd1d689dac220889ef82e42dac4a205bbf884c8230b2bfe6636a34cc31d59a0b144af01526bb23436faffe4bf6b2b1c3095f7fd14be7ec68369ea71f298db4e7beb6521b3dc3f3a3d3c715af0b260a09

'블롬베르크, 그는 참 아까운 자였지. 그렇지만 지금은 36년이다. 아직 창녀와 결혼하기 전이 아닌가. 군을 설득시키기엔 적임자야.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싶구만.'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 그는 히틀러의 열렬한 추종자로 최초의 제국원수 자리에 올랐을 정도로 승승장구 하였으나 이후 블롬베르크-프리치 스캔들로 물러나고 만다. 향후 그 스캔들은 괴링과 힘러의 자작극이었음이 밝혀졌지만, 히틀러는 죽을 때까지 그것을 몰랐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11a72f54fb2f5044b1650b92cf594a8617e542bfa9034956163f76f4fb09104312b79768a9c9a8f405

'그리고 스페인이라, 프랑코 그 기회주의자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공화파의 승리보다는 낫다. 차라리 동맹을 얻어낼 수 없다면, 지원을 대가로 보상을 받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향후 계획을 위해선 전쟁의 빠른 종결이 필요하다. 콘도르 군단 이상의 지원이 필요해. 게다가 향후 신무기들의 테스트베드도 필요하다. 야포, 항공기, 그리고 전차......'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a359b470fc445d97ecda87cca2d5cf72e5647b42a5c55c0817d89d35cdde8985c632657e2ed5830610cbb00

'그래! 구데리안이 있지 않은가. 향후 전차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라도, 보수파 장교놈들의 견제를 위해서라도 그는 적임자다. 더 높은 직위에 올리는 것이 필요해. 스페인에 파병하여 공적을 쌓게 한다면, 기존 장교 놈들의 반발을 무마시킬 수 있다. 게다가 전차전을 실전에서 경험해 보게 하고 그로 개선점을 찾게 하는 것이 그에게도 좋지 않겠는가.'

하인츠 구데리안. 전격전의 창시자로도 유명한 그는 실제 역사에서는 히틀러와 사적으로 서로 가까운 관계였고 실제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도 히틀러에게 직언이 가능했던 자는 구데리안이 마지막이었다.

비록 히틀러는 전차전에 대해서는 그리 전문가는 아니었으나 전쟁 진행 중 얼핏 브리핑에서 들은 이야기 만이라도 그가 갖고 있는 것보다는 구데리안 같은 전문가들에게 귀띔해주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내가 신경써야 할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것은.........'

그렇게 어느새 저녁이 밤이, 밤이 새벽이 되고, 새벽이 아침이 되고 나서야 그는 메모를 그만두었다. 하룻밤이지만 몇년만에야 편안하게 잠자는 듯한 그의 옆에 남겨진 메모. 그가 남긴 메모는, 이후 10년의 세계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꾸는 메모가 된다.



------------------------------------------------------------


사용 모드

UMC 모드'들'(독일/일본/중국)
UMC 한패
50 Construction Slots(건설슬롯 500배)
Colored Events(사진뽕 500배)
Hitler Speeches(연설뽕 500배)
Historical Speeches & Songs(연설뽕 500배)
ModifierGUI(연재용 세부수치 조정용 치트로 안씀)
Propaganda Campaigns(선전 모드)
Toolpack(판도 정리용)
More Varients(무기 없그레이드)
State urbanization(주 업그레이드 기능)


미국 소련 강화 적용
늒네의 응애연재
이중연재(소설 파트/UMC 게임 파트)


연재목표

1. 트롤러 구 동맹(이탈리아/일본)들의 괴뢰화 및 새로운 동맹(중국/스페인) 모색

2. Wunderwaffe(기적의 무기) 프로젝트 가동으로 결전병기(핵무기/ICBM) 2차대전 종전 전까지 실전 투입

3. 레벤스라움 달성 및 점령 지역의 완전한 "독일"화

4. 불필요한 노력만 소요되는 홀로코스트 대신 윾머인&슬라브&타 운터멘쉬들 우랄 너머 시베리아로 강제추방

5. 바르바로사 작전 실행으로 모스크바 관광 후 소련 N갈죽

6. 미국 점령 및 괴뢰화

7. 승전 이후 게르마니아 계획 실행 및 유라시아 철도 건설&민공딸(기반시설 500배)

8.크릭스마리네의 재건(Z계획과 U-부트바페 계획 추진)

역사적 루트를 타되 세세한 점에서 변경점 다수 있을 예정

방구석 총통짓 과몰입 500배 예정(무기명 부대명 등등 다 이름 붙여먹을거임)




그... 필력 7% 못해서 죄송합니다
윾동좌가 노잼일거면 쓰지말라고 팩폭날린 거 맞고 아파서 엑윽댔는데 어차피 소설딸칠용으로 시작한 연재라 걍 올리기로 함

다른 연재랑 너무 비슷해지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만 처음부터 역사개변 시도하는 그 쪽 힛총통이랑 달리 이 쪽은 최대한 역사적 루트로 갈거라서 이후엔 좀 차이가 날 거임

dccon.php?no=62b5df2be09d3ca567b1c5bc12d46b394aa3b1058c6e4d0ca41648b65fed266e386ff88996d90dd7eefb2669ae0fd6fdf36e07a53a1dbf11c855402abbb6f49c759057e85151


출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1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592 설문 ‘전화위복’ 중간 투입되어 극 빛낸 대체 배우는? 운영자 21/01/19 - -
239673 일반 [전갤] 틱톡 광고충들 니네 오면 꿀빤거 몰수당할수도 있다 [82] 존망겜왜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1908 328
239672 일반 [헬갤] 억울함 몸매 안나쁜데 ㄹㅇ [156] 헬린이4년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7422 85
239671 일반 [수갤] [속보] 삽자루 선생님 부활 [154] ㅇㅇ(118.235) 01.21 25280 285
239670 FUN [자갤] 주차보복 레전드 [68] M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404 138
239669 스포츠 [L갤] 칩)이영미 팩폭ㅋㅋㅋ [31] ㅇㅇ(218.54) 01.21 13889 72
239668 엔터 [주갤] 최현석 딸 [180] 분홍빤쓰(121.169) 01.21 44795 278
239667 엔터 [블갤] 210121 츄별 + 츄스토리 [83] 츄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8553 209
239666 일반 [야갤] 11번가.. 후기 누나 ..jpg [197] ㅇㅇ(121.150) 01.21 64998 448
239665 엔터 [엠갤] 럽 미주눈나 [80] ㅇㅇ(123.111) 01.21 28765 133
239664 일반 [A갤] 600만원 투자해 400억 벌어들인 디씨인 [75] ㅇㅇ(223.38) 01.21 23714 84
239663 일반 [야갤] 인스타... 업데이트... 오또맘... 누나... gif [95] 오또맘(14.42) 01.21 34541 122
239662 일반 [기갤] 최근 은마 아파트 내부 근황 ㄷㄷㄷ.jpg [202] 지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0772 298
239661 엔터 [야갤] ㅓㅜㅑ 걸그룹..별명...참사....jpg [133] 티롱씨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4926 148
239660 엔터 [여갤] API 심새벽 누나 뉴 팬티짤 떳다! [67] 드립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2022 178
239659 일반 [야갤] 크리스마스 누나(이국주 아님) [98] ㅇㅇ(118.235) 01.21 30405 165
239658 일반 [중갤] 눈나의 고충......jpg [182] ㅇㅇ(59.14) 01.21 33397 202
239657 일반 [토갤] 디바 사셈 [82] ㅇㅇ(223.39) 01.21 22434 142
239656 일반 [야갤] 필라테스 누나.. 몸 대회 준비 ..jpg [78] ㅇㅇ(121.150) 01.21 44500 223
239655 일반 [주갤] 점심에 바가기(장생건강원) [41] uuu7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386 32
239654 일반 [야갤] 시간 간거 체감 ㄹㅇ.JPG [463/1] 소위_황재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6992 1443
239653 시사 [야갤] 바이든 정부... 시작부터 막말 논란 ㄹㅇ;...JPG [1367] 캡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5595 2023
239652 일반 [에갤] 닝닝 자켓 비하인드 GIF by.foundun [8] ㅇㅇ(58.124) 01.21 3780 21
239650 일반 [주갤] [삼전,삼성전자] 외인/기관의 개미농락질 정리글 [106] ㅇㅇ(121.170) 01.21 15076 179
239649 일반 [자갤] 전기차 구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125] Hemov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2848 154
239648 일반 [주갤] 한국파마 5연상 다 먹은 새끼 있냐???ㅋㅋㅋㅋ [63] ㅇㅇ(175.223) 01.21 18980 201
239646 일반 [일갤] 망가액션 2021.01.02.모기 시노부 [14] ㅇㅇ(223.62) 01.21 21166 72
239645 일반 [바갤] 만찢녀 코스프레 [104] ㅇㅇ(223.38) 01.21 30381 348
239643 시사 [야갤] 서민교수"흡혈 좌파들이 죽음을 이용하는 방법" [372] 돡붕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6291 738
239642 엔터 [엠갤] [싱글즈 인터뷰] 은비 민주 움짤 20개..gif [26] 쌈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795 92
239641 일반 [미갤] [미국배당주ETF] 미국 성장주, 가치주 투자/추종 종목 모음 [40] 미국배당줍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175 43
239640 일반 [인갤] 감동란 네이버 민심 ㅋㅋㅋㅋ [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4241 124
239639 엔터 [A갤] 움짤로 보는 미야자키 미호의 한국과자 총선거. [30] 이즈리얼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8608 103
239638 엔터 [오갤] 210120 오마이걸 스케치북 E28 움짤 32장.gif [30] 오늘날씨효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967 41
239637 엔터 [기갤] 빈센조 송중기 피지컬 [53] ㅇㅇ(74.135) 01.21 8511 22
239636 일반 [야갤] 폭유...눈나...gif [70] ㅇㅇ(118.235) 01.21 28798 97
239635 일반 [7갤] 이거나봐라ㅡㅡ [89] ㅇㅇ(223.39) 01.21 24784 218
239634 엔터 [엠갤] 길 가다가 이경규 선행하는 거 봄 ㄷㄷ [152] ㅇㅇ(223.38) 01.21 15242 172
239633 일반 [야갤] 여수에서 제일비싼 아파트 .jpg [1190]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3023 681
239632 일반 [주갤] 세월맞은 모델 [66] ㅂㅂ(182.210) 01.21 25914 65
239631 일반 [L갤] 임찬규의 동기들 ㅗㅜㅑ [21] ㅇㅇ(211.58) 01.21 11430 104
239630 일반 [야갤] 김어준 '턱스크', 다른 사진 발견함 [172] ㅇㅇ(113.154) 01.21 53564 1065
239629 일반 [마갤] 중국산 야채 근황 [32] B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4422 109
239628 엔터 [군갤] K-드라마 근황.jpg [137] ㅇㅇ(58.102) 01.21 15913 124
239627 게임 [페갤] 플레이스토어 평점 리뷰 가관이네 ㅋㅋ [98] ㅇㅇ(180.182) 01.21 18928 132
239626 엔터 [A갤] 윾미꼬 모바메 20장 [15] 이즈리얼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8283 86
239625 FUN [비갤] 여기 갤러리 너무 따뜻한거 같아요 [68] ㅇㅇ(112.187) 01.21 14580 237
239623 엔터 [엠갤] [잇힝] 밍유진이 추는 4년전 민주 커버.gif [31] 벚꽃엔딩_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867 125
239622 일반 [야갤] 요즘 군대 최악의 헬보직 ㄹㅇ....JPG [1452] ㅇㅇ(118.218) 01.21 106478 1068
239621 엔터 [엠갤] [잇힝] 입장신 12절ㅋㅋㅋㅋㅋ.gif [27] 농마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093 139
239620 일반 [미갤] 분탕들아 봐라 백악관 민심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22] 티타늄뚝배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1073 1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