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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양봉장에서 기르는 고양이 보고 가라2

꼬미찡(122.34) 2020.11.30 10:00:03
조회 5417 추천 258 댓글 69

오랜만에 돌아온 꼬미곤쥬님이다.

양봉장 한 해 마무리 하느라 좀 바빴다.

오늘은 꼬미가 나한테 적응한 후 부터 밖으로 나갈때까지의 기록을 올려보겠음.

영상으로 봐야 심장 찢어지는 것도 많아서 올릴라했는데 영상은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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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한번 안기고 나서부턴 날 엄마(?)쯤으로 생각했는지 계속 내 무릎 위에 올라와서 놀았음.

발톱으로 내 바지를 붙잡고 겨우겨우 올라와서 놀다가 잠 들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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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무릎 위에서 잠 되게 많이 잤었는데 그게 기분이 그렇게 좋더라.

날 되게 신뢰하고 내가 있으니 맘이 놓인다는 의미 같아서 너무 짠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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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은 발바닥인데 완전 핑꾸핑꾸핫핑꾸.

지금은 흙 밟고 다녀서 거의 고릴라 발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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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가 좋아하던 장소 중 하나. 컨테이너 안에서 자기가 맘에 드는 장소 찾아서 자곤 했는데, 양봉할 때 쓰는 얼굴 가리개를 그렇게 좋아했음.

저 가리개가 힘이 없으니 안에 들어가있으면 지 몸에도 딱 맞고 밖도 잘 보이고 폭신해서 맨날 일하다가 뭐하나 보러 오면 저 안에서 자곤 했었음.viewimage.php?id=2ebcc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7e1219ae0b619505c2d5eb9cdb28063225d5373858a73ffa3e47a234dfa607fe3viewimage.php?id=2ebcc4&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ed9a737e1219ae0b619505c2d5eb9cdb28063225d537385dd75faa1e27e7245fa607fe3

내 모자에 들어가있는 것도 엄청 좋아했음. 벽에 걸어놓으면 발로 쳐서 떨군 다음에 들어가길래 그다음부턴 들어가라고 그냥 책상 위에 놔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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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크고 나서 좋아하던 곳. 이때는 더 많이 뛰어놀 때여서 잠도 여기저기 옮겨가면서 잤는데, 이 선반과 짐 사이가 좁으니까 짐 위에서 잠을 주로 잤음.

저 아래의 검은건 침낭인데 그 위에서 항상 중심 잡으며 자길래 침낭 위에 박스 깔고 방석 깔아서 자리 만들어 줌.

그러니깐 거기가 완전 뻬이버릿 스팟이 돼버려서 뭘하던 저기에서 다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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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화장실 이렇게 만들어줬었다. 어차피 널린게 흙이라 고양이모래 따로 안 샀고 박스에 흙 퍼담아서 컨테이너 한 켠에 놔줬음.

처음엔 배변패드 썼었는데 똥을 너무 안 싸길래 이렇게 해준거였는데, 흙 냄새 맡고 바로 똥 싸는거 보고 본능은 대단하다는걸 느꼈음.

이렇게 해놓고 싸면 그 똥만 퍼서 밖에 버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흙 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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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가 우리집에 왔을 때가 5월이었는데 태어난지 한 달 됐을 때였음. 한 달 반 정도부터 한 세 달째까지 우다다랑 깨무는걸 멈추질 않아서 정말 힘들었음.

얘는 물 때 그냥 물질 않고 내 손을 꼭 암바를 걸더라 ㅅㅂ. 앞발로 손 딱 잡고 입으론 물고 뒷발로 바바바바 하면서 겁나 차고.

진짜 인간 샌드백 된 느낌이었는데 무는거 교정할라고 온갖 글이랑 유튜브 보고 하라는거 다 해봤음.

결론은 그냥 무시하고 나가버리는게 짱이었고 나이 먹으니깐 알아서 그만두는게 가장 컸음.

진짜 너무 많이 물 때는 너무 얄미워서 등짝 한 대씩 때렸는데, 무슨 8살짜리 조카랑 감정 싸움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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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달쯤부터는 점프도 잘 해서 내가 일하러 나가면 꼭 이렇게 창틀에 앉아서 나 뭐하나 구경하다가 잠들곤 했음. 대부분은 내가 가까이 오면 깼는데,

너무 깊게 자면 내가 온 줄도 모르고 곤히 자고 그랬다. 이 고라니밖에 없는 양봉장에 날 기다려주는 존재가 있다니, 감동의 도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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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확실히 혼자 있으니깐 무언가 나의 흔적을 찾아 헤맸었음. 의자가 한 네 개 있는데 꼭 내가 앉는 의자에 이러고 올라와서 쉬곤했음.

근데 다른 고양이들도 그러냐? 얘 졸라 뒷다리 쫙 피고 쉬어 ㅋㅋㅋ 무슨 닭 잡아서 깃털 뽑아놓은 것 마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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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시에 교태도 부리는 마성의 꼬미곤쥬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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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꼬미 첫 외출날. 애가 어느정도 크니까 점점 컨테이너 박으로 나오려고 점프를 시도하고 또 방충망을 막 헤집길래 한번 데리고 나와봄.

처음에는 냄새만 엄청 맡다가 너무 무서운지 컨테이너 아래로 들어가서 숨었는데, 기다려줬더니 컨테이너 주변 한 바퀴 산책하고 오줌도 싸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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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놨던 모기장을 이런 용도로 쓰더라 ㅋㅋㅋ 완전 탐험하느라 나 따위는 신경도 안 쓰던 30분이었음.

그다음부터는 컨테이너 문 활짝 열고 가림막도 치우고 내가 일할 땐 같이 데리고 나왔다. 그때부터 바깥에 적응해서 잘 놀았고 아직은 잠은 컨테이너 안에서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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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장의 온 사물이 꼬미 장난감이었음. 사냥 장난감 졸라 쓸모도 없었을 정도. 저건 매실인가 도토리인가 막 굴리고 놀던 모습임.

이놈 드리블 엄청 잘 해서 내가 한동안 위숭빠레~오!오!오!오! 이러면서 노래 부르면서 놀아줬음ㅋㅋㅋㅋ.

이때가 늦봄이라서 곤충이 되게 많았는데, 나방, 나비, 중국매미, 이런거 낮게 날면 쩜프해서 잡아먹고 그랬었다.

어떻게 막을 수가 없더라. 꿀벌도 몇 번 잡아먹었는데, 말벌 안 건드린걸 천운으로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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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묘였음. 이때가 한 2개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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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서 정화조 설치를 못 하는데, 졸라 냄새나는 간이 화장실에서 쌀 바엔 그냥 땅이 나아서 난 땅 파놓고 똥 쌈.

땅 파고 있으면 꼬미가 마치 "인간도 땅 파고 싸네?"라는 느낌으로 날 쳐다봄. 그러고 변기 설치하면 귀신같이 들어와서 졸라 지가 땅을 더 팜.

그러고 안 비켜 ㅅㅂ. 좀 가라고 해도 계속 땅 파고 지는 싸지도 않음. 진짜 10분 동안 자리 잡고 있을 때는 진짜 머리 위에다 확 똥을 싸벌라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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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특: 점심 시간에 옷 갈아입고 일할 때 입은 옷 말려 놓으면 꼭 그 위로 찾아가서 낮잠 자더라. 땀 오지게 흘려서 내 냄새가 많이 나는지 꼭 올라가서

옷을 막 다 모아서 옷을 깔고 덮고 그러고 낮잠 잠. 누가 보면 지 이불 깔아준 줄. 내가 다시 입어야 하는 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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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다가 졸라 큰 사건이 하나 터짐.

컨테이너 안에서 쉬고 있는데 꼬미가 쭐래쭐래 들어옴. 내 무릎 위로 바로 쩜프하더니 말이 머리 털 듯이 머리를 막 터는거야. 푸르르 거리면서.

왜그러지? 하고 보고 있은지 한 10초 만에 얼굴이 막 부풀어오름. 그거 보고 '아 벌에 오지게 쏘였구나'하고 알아챔. 내가 옛날에 한 20방 쏘여서

쇼크가 엄청 크게 온 적이 있어서 바로 알아챘음.

벌들 꿀 먹으라고 잠깐 내어놓은거에 벌이 엄청 몰려 있었는데, 아마 거기서 깽판 부렸다가 쏘인거 같았음.

근데 이게 쇼크가 왔을 때 토하고 대변을 보면 독이 싹 빠진단 말이야? 마침 애가 헛구역질을 막 하길래 애기 토 시키듯이 잡고 토를 막 시켰음.

그러니깐 낮에 먹은 습식 사료랑 간식이랑 어디서 뜯어먹은 잡초랑 그런걸 엄청 토했는데, 그러고나서 시원+안전한 자리 찾아가서 누운게 위 사진임.

대변을 안 보길래 엄청 걱정하고 몸이 작아서 죽진 않을까 조마조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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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시간 지나니 붓기가 많이 빠진 얼굴로 컨테이너 아래에서 기어나옴. 똥꼬를 보니 설사가 엄청 묻어있어서 아 대변도 다 봤구나 하고 안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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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묻은 토랑 똥꼬 다 닦아주고 보니 아직 얼굴이 부어있었음.ㅋㅋㅋㅋ살았다 싶으니 웃겨서 보면서 엄청 웃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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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물부터 먹더라 ㅋㅋㅋ물만 한 2분 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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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러고나서 다시 건강해짐. 하루만에 붓기 싹 빠지고 다 제자리로 돌아옴.

그다음부턴 벌이 웅~~하면 바로 후다닥 하면서 내빼고 도망침. 지도 뼈저리게 느꼈길 바람. 아무리 때려도 맞아주는 착한 동물은 나밖에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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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사진이 30갤 초과해서 이 이상은 다음에 써야 할 듯하다.

아 시간 졸라 잘 가네. 원래 꼬미 밖에서 자는거까지 쓸라했는데 그건 3탄으로 가겠음.

언제 돌아올진 모르지만 ㅅㄱ.

아 그리고 영상 올리면 다 글 제일 아래로 내려가서 붙어있는지 아니면 글 중간에 남는지 알려줘라.

만약 글 순서에 맞게 자리배치 안 되면 그냥 사진만 올리게


그리고 꼬미곤쥬님 졸라 이쁘니깐 보면서 꼬미곤쥬님 예뻐요 라고 읊조리면서 봐라.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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